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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노동자
:
전면 파업∙본관 농성 8일 만에 학교 당국에게 임금 12퍼센트 인상 확약 받다
양효영
216호
2017. 7. 20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이대분회 노동자들이 파업과 농성 8일 만에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7월 19일 이화여대 학교 당국과 사측은 임금 8백30원 인상안(시급 7천7백80원)을 확약했다. 아직 공식 합의서를 쓰지 않았지만, 총무팀장이 확약서를 작성했다. 앞서 집단교섭 사업장인 카이스트, 덕성여대 노동자들이 쟁취한 성과를 이어받은 것이다. 이는 당초…
2018년 최저임금 결정
:
비교적 많이 인상됐지만, 표준생계비에도 못 미친다
이정원
216호
2017. 7. 18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최저임금을 16.4퍼센트 인상해 시급 7천5백30원(월급 1백57만 3천7백7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시급은 1천60원, 월급은 22만 1천5백40원 인상되는 것이다. 이번 결정의 직접적 영향으로 임금이 오를 사람은 4백63만여 명이라고 한다(지난해 8월 경제활동인구 조사 기준 23.6퍼센트에 해당). 이번 결정은 …
구글의 ‘혁신’ 이미지 뒤에 가려진 진실
:
개인 정보로 돈 벌기, 부패, 착취
김어진
216호
2017. 7. 18
구글은 청년들이 입사하고 싶은 글로벌 기업으로 손꼽힌다. ‘구태의연하지 않은 혁신 경영’, ‘학력을 우선하지 않은 채용’,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작업 과정’ 등등. 그러나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정보 통신 기업들의 수익 방식을 분석하고 폭로하는 책과 논문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위와 같은 이미지들은 하나둘씩 벗겨진다. 구글의 수익 구조를 보자. 구글의…
문재인 정부는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을 보장하라
신정환
216호
2017. 7. 18
2013년 8월과 2014년 2월에 이어 올해 8월과 내년 2월에 또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계약 만료 시기가 돌아온다. 영전강은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고 한 학교에서 최대 4년까지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4년이 지나면 신규 채용 절차를 밟아야 한다. 현재 영전강은 약 3천7백 명인데, 2013년에 신규 채용된 1천8백여 명이 올해로 계약 연장 상한…
서평
《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
:
반성폭력 운동의 발전을 위한 길라잡이
전주현
216호
2017. 7. 18
성폭력은 여성 차별의 가장 끔찍한 단면이다.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성폭력을 비롯한 모든 여성 차별과 그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 투쟁해 왔다. 페미니스트들도 성폭력 반대 운동에 분투해 왔고, 유의미한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여성들은 성폭력을 당해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피해 여성들이 도리어 비난받고 의심받는 일도 여전히…
류샤오보 사망
:
중국 국가의 “정치적 살인”
김영익
215호
2017. 7. 17
중국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가 오랜 투옥 끝에 7월 13일 간암으로 사망하자, 서구 언론은 이를 중국 인권 비난과 연결시켰고 중국 정부는 류샤오보 사망의 파장을 축소시키려고 애썼다.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류샤오보가 해외에서 치료받기를 원했으나, 중국 정부는 이를 거절했다. 그리고 그가 사망하자 그의 묘가 정치적 상징이 될까 봐 류샤오보의 시신을 화장해…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4
:
혁명은 어떻게 러시아 제국 전체로 확대됐나
215호
2017. 7. 17
1917년에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세 제국 중 하나였다. 경쟁하는 다른 두 제국인 영국과 프랑스와는 달리, 러시아의 영토는 지리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거대한 블록을 이뤘다. 제국은 서쪽으로 핀란드에서 동쪽의 사할린까지 뻗어 있었다. 1914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는 1억 7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중에서 러시아인은 절반이 채 안 됐다…
2017 퀴어퍼레이드
:
5만 명이 차별 철폐에 “나중은 없다”고 외치다
양효영
215호
2017. 7. 16
7월 15일 성소수자들의 “명절” 퀴어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렸다. 시청 광장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무지개가 넘실댔다. 주최측에 따르면 약 5만 명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고 한다.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를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이다. 행사 도중에 비가 쏟아졌지만 참가자들은 개의치 않고 축제를 즐겼다.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행사를 즐기는 젊은이들도 있었…
서경지부 결의대회
:
이화여대에 모여 ‘진짜 사장’ 총장이 임금 인상 책임지라고 요구하다
박혜신, 이은혜
215호
2017. 7. 15
이화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과 본관 점거 농성 3일차를 맞이한 7월 1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대학 청소·경비·주차·시설 노동자 4백여 명이 이화여대에 모였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나는 무더운 날씨에 노동자들은 용역 업체와 ‘진짜 사장’ 학교 당국들에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5개월 넘도록 시급 1백 원 인상안을 …
최저임금
:
사용자 측과 공익 위원들이 최저임금 1만 원 요구를 한사코 반대하고 있다
이정원
215호
2017. 7. 15
내년 최저임금 결정 법정 시한이 임박했지만, 인상 폭을 둘러싸고 사용자와 노동계의 견해 차이가 여전히 크다. 7월 12일 열린 최저임금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사용자위원들은 고작 시급 6천6백70원(3.1퍼센트, 2백 원 인상)을 제시했다. 노동자위원들은 애초 1만 원 요구를 낮춰 9천5백70원을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어수봉 위원장은 사용자들…
남은 364일도 해방감과 자긍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
성소수자 혐오
·
차별 중단을 위해 싸우자
215호
2017. 7. 14
서울 도심 한복판을 무지개 깃발로 수놓는 ‘퀴어퍼레이드’가 돌아왔다. 우리 성소수자들이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 왔던가. 우리 성소수자들에게 ‘퀴어퍼레이드’는 자긍심 행진이다. 오늘은 “혐오의 지옥”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긍심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날이다. 또한, 우리 성소수자들과 우리의 지지자들이 수만 명 규모로 도심을 행진하며 성소수자 차별 …
미국 성소수자 운동의 간단한 역사
—
자본주의에 도전하는 전통을 되살려야 한다
김종환
215호
2017. 7. 14
지난 한 달 새 미국에서는 워싱턴DC, 시카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미니애나폴리스 등에서 성소수자들 자신이 자긍심 행진에 항의하는 행동을 벌였다. 이들은 대체로 주최 측이 제복 경찰 참가를 허용한 것이 흑인 등 유색인 성소수자들을 위축시킨다는 것과, 수많은 성소수자 등 가난한 이들을 궁지로 내모는 각종 은행과 대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행사가…
새 정부에서도 계속되는 야만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
단속추방 중단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임준형
215호
2017. 7. 14
문재인 정부 아래서도 야만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이 계속되고 있다. 단속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 경주 녹동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일하던 스리랑카 이주노동자가 울산 출입국관리사무소(이하 울산출입국)의 토끼몰이 식 단속을 피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높이 6미터의 펜스에서 추락해 머리뼈 골절과 심각한…
스텔라데이지 호 실종자 가족협의회 대표 허경주 씨 인터뷰
:
“국가는 우리에게 가족의 생명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김승주
215호
2017. 7. 13
어제 해수부가 수색 중단을 통보했는데요. 정부의 수색 중단 근거는 무엇이고 가족들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어제는 7차 정례 브리핑이었습니다. 정부는 이 자리에 기자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보도된 게 별로 없었어요. 기자들을 왜 막느냐고 물으니까 ‘가족들에게 브리핑하는 것이지 언론에게 브리핑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정부는 6월에 해역 …
이화여대
:
청소
·
주차
·
경비
·
시설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
·
본관 농성에 돌입하다
양효영
215호
2017.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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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5호
2024.05.1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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