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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무의 ‘성추행’ 피해를 강조하는 이상한 섹슈얼리티 개념
최일붕
140호
2014. 12. 19
최근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대책위(이하 대책위)의 노동자연대 명예훼손 운동에 맞서 노동자연대는 자기방어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정아무의 대리인 이서영 씨(이하 호칭 생략)가 갑자기 엉뚱한 이슈를 제기하며 논쟁에 끼어들었다. 먼저, 원사건의 개요를 밝히는 게 독자의 이해에 도움이 될 듯하다. 2011년 7월, S대 신입생 정아무는 교지 편집부 수…
태국 총리 방한 관련 한국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 성명서
:
태국 군부쿠데타의 주역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의미 없다
2014. 12. 11
12월 10일부터 부산에서 시작 되는 한국-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는 올해 5월에 발생한 태국 군부쿠데타의 주역인 태국 프라윳 총리도 참석하게 된다.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자의적으로 구금하고 탄압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태국 총리의 정상회의 참석을 한국의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들은 단호히 반대하는 바이다. 태국군부의…
돌아온 그리스의 총파업
139호
2014. 12. 6
△11월 27일 그리스 노동자들이 24시간 총파업을 벌이며 아테네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출처 그리스 〈노동자 연대〉 11월 27일 그리스 전역의 작업장이 총파업으로 멈춰 섰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테네 거리로 나와 행진을 벌였다. 몇 달 만에 벌어지는 총파업이었고, 2010년 이래 일어난 32번째 총파업이었다. 파업 참가자들은 임금 삭감,…
독자편지
《눈먼 자들의 국가》 ― 아직도 눈감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기록
권혁민
139호
2014. 12. 6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제 이 책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계간지 『문학동네』편집 주간의 말이다.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진실을 위해, 문…
공무원연금 국제 심포지엄
:
다른 나라 노동자들의 투쟁 경험을 배워야
박천석
139호
2014. 12. 6
11월 25일과 26일, 민주노총과 새정치민주연합, 참여연대가 함께 “노후소득 보장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서 연금 전문가가 직접 참석했다. 토론회 발제자들은 연금 개악이 비단 한국만의 특수한 사례가 아님을 새삼 확인시켜 줬다. 또 한결 같이 정부의 일방적 강행을 비판하고 …
전지윤과 분파 동지들은 조직노동자들의 정서와 주장에 귀를 열어야 한다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 회원들
138호
2014. 12. 6
지난 1월 5일과 26일 토론회에서 ‘민주집중과 단결’ 분파 동지들 중 일부의 태도는 우리 조직노동자 회원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특히 전지윤 동지가 1월 5일 5세션 정리 발언에서 ‘제 글을 잘 읽어 보시라’고 말한 것은 귀를 의심케 할 정도였다. 일부 조직노동자 회원들의 경험, 철도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면서 1년 넘게 현장에서 거리에서 부대끼며 배…
개인주의, 분파주의, 징계, 마르크스주의적 도덕
최일붕
138호
2014. 12. 6
1. 개인주의의 유혹: 우리는 단체다. 우리는 각자 혼자서는 자신일 수 없다. 우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자족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단체 생활의 필요성과 특성을 깨닫게 될 때 그 어려움과 복잡성도 알게 된다. 그러나 우리 주위 세계의 개인주의적 압력과 유혹 속에서 우리는 늘 더 쉬운 길, 완화된 조직, 자신의 취향에 맞게 축소된 조직, 출입 통제가 완…
민주노총 “정치 방침” 관련 ‘노동자연대’의 입장이 “4번 진영 후보와 같은 성격”이라는
:
허영구 후보의 기회주의적인 발언에 답함
김인식
138호
2014. 12. 4
허영구 후보가 민주노총 ‘정치 방침’과 관련해 넌지시 ‘노동자연대’를 겨냥하면서 “4번 진영 후보와 같은 성격”이라고 비판했다. 11월 29일 ‘2014년 민주노총 선거 위원장 후보자 TV토론’(〈국민TV〉)에서 허 후보는 “다 아시리라 생각해” “[단체] 이름을 얘기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누가 봐도 허 후보가 가리킨 단체는 우리 단체였다.[올해 3월에 …
공공운수노조 선거
:
공기업 ‘정상화’ 2라운드 투쟁을 기대하며 조상수-김애란 후보를 지지한다
138호
2014. 12. 4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와 같은 기간 동안,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위원장-사무처장 직선제 선거도 진행 중이다. 공공운수노조 선거에는 기호1번 최준식-진기영 후보조와 기호2번 조상수-김애란 후보조가 출마했다. 두 후보조 중에서 조상수 후보조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좌파적이고 투쟁지향적인 활동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조상수-김애…
씨앤앰 고공농성 20일
:
건강악화에도 "끝까지 웃으며, 함께 투쟁"
이미진
138호
2014. 12. 1
간호인력 충원, 임금 인상, 제3병원 문제 해결,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폐기
:
경북대병원 파업은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투쟁
138호
2014. 12. 1
이 글은 2014년 12월 1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이다.경북대병원 노조(공공운수노조연맹 의료연대본부 경북대병원 분회)가 지난 11월 27일 파업에 돌입해 5일차를 맞고 있다. 경북대병원 노동자들의 핵심 요구는 간호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제3병원 건립으로 인한 문제 해결이다. 이 밖에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철회, 비정규직 정규직화, 환자급식 …
노동자연대다함께 탈퇴는 강요된 선택이 아니다
김승현, 조지영, 최용찬
138호
2014. 11. 28
(구)민주집중과 단결분파의 일부를 포함한 36명이 지난 2월 27일(목) 노동자연대다함께(이하 다함께) 집단 탈퇴 성명을 발표했다. (구)민주집중과 단결분파의 일원이었으나 다함께에 남아 활동하는 우리는 이들의 집단 탈퇴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다함께 탈퇴와 탈퇴 성명서 내용은 이들이 혁명조직의 민주적중앙집중주의를 사실상 인정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
집단 탈퇴자 성명에 대한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전원의 반박 성명
138호
2014. 11. 28
이 글은 2014년 2월 28일 노동자연대의 대의원협의회 개막일에 채택된 결정문이다.전지윤을 포함한 36명(비회원, 회원 미권리자 포함)이 2월 27일 탈퇴문을 보내왔다. 이들은 이 문서에서 자신들이 단체와 “노선 및 원칙 일부에 대해 동의할 수 없는 차이점”이 있고 “분파적 이익을 앞세우는 지도부의 태도” 때문에 “민주집중제가 제대로 해석되지도 운영되지…
18년 만에 파업한 현대중공업 노조
:
더 큰 투쟁의 가능성과 과제를 보여 주다
김지태
138호
2014. 11. 28
11월 27일 현대중공업노조가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민주노조의 주역이었던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실로 18년 만에 다시 일어선 것이다. 1987년 투쟁의 주역들과 새로운 30~40대 청년 노동자들이 함께 파업을 벌였다. “저는 파업이 처음이에요.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그간 억눌려 왔던 걸 생각하면 말로 표현 못 할 정도예요.”(30대 노동자) “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
현대차의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준 8·18합의를 폐기시키다
김기선
138호
2014. 11. 27
11월 24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가 현대차의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준 8·18 신규채용 합의를 불승인하고 폐기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현대차 비정규직·정규직 활동가 등 대의원 77명의 수정동의안 발의로 논쟁 끝에 채택됐다. 그동안 8.18 합의는 ‘생산공정 사내하청은 모두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 1심 판결 이후에도 여전히 살아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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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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