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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21〉 김종환 기자 쌍용차 재판 참가기
:
“쌍용차의 정의를 세우기 위한 연대는 무죄입니다”
김은영
레프트21 104호
2013. 5. 23
지난해 12월 검찰과 법원은 〈레프트21〉 기자 김종환 동지를 약식재판에 기소했다. 지난해 6월 11일에 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한 “함께 살자! 희망 걷기” 대회에 참가했다는 게 이유였다. 기소 시점은 공교롭게도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박근혜 당선으로 검찰은 기고만장해졌을 것이다. 법원은 벌금 1백만 원을 내라는 약식명령을…
택배 노동자 파업의 승리
:
‘을’들의 단결과 저항이 악랄한 ‘갑’을 무릎 꿇리다
강철구
레프트21 104호
2013. 5. 20
CJ대한통운의 수수료 인하와 패널티 제도에 맞서 일어선 택배노동자들의 파업이 16일만에 승리로 끝났다. 그동안 택배 노동자들은 ‘갑’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며 저임금과 살인적인 장시간 노동 속에 아파도 쉬지 못하며 일해 왔다. 그러다가 마침내 노예 같은 삶을 거부하고 집단적 투쟁에 나선 것이다. 사태는 CJ대한통운이 두 달 전에 화물연대 광주지부 택…
택배 파업과 CJ의 야비한 회유·협박
:
흔들리지 말고 투쟁을 지속하자
강철구
레프트21 104호
2013. 5. 18
현대판 노예의 삶을 거부하고 떨쳐 일어선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이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다. 수수료 삭감과 패널티 부과에 맞서 사상 초유의 전국적 파업으로 맞선 것이다.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돼 ‘을’들의 상징으로 떠오른 택배 노동자들의 정당한 반란은 그동안 켜켜이 쌓여 왔던 불만과 분노의 폭발이다. 택배 노동자들은 새벽 6시 30분부터 …
케이블 비정규직
: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손 맞잡고 나갈 것입니다”
김은영
레프트21 104호
2013. 5. 18
케이블 방송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5월 15일 대한문에 모여 투쟁을 결의했다. 올해 임단투를 앞두고 임금 인상 등 노동조건 개선과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나선 것이다. 케이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직화 과정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정규직 노조가 발벗고 나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고 함께 투쟁을 준비해 왔다. 정규직·비정규직의 ‘…
법정에서도 계속된 쌍용차 투쟁 연대
:
“노동자를 짓밟는 정부·경찰이 악랄한 ‘슈퍼 갑’입니다”
김무석
레프트21 104호
2013. 5. 18
최근 무차별 채증과 소환장 남발을 이용한 마구잡이식 처벌과 탄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초반부터 위기인 박근혜 정부가 탄압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이다. 〈레프트21〉 기자 김지윤 동지에게도 검찰과 법원은 지난해 6월에 열린 “함께 살자! 희망 걷기” 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벌금 1백50만 원을 내라는 약식명령을 내렸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논평]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의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을 보며
:
우리 편의 양보로 저들의 양보를 설득할 순 없다
레프트21 104호
2013. 5. 18
이 글은 5월 18일에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논평이다.홍준표가 한 달간 ‘대화’를 하겠다며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미룬 지 20여 일이 지났다. 그러나 진지한 대화는커녕 추가로 희망퇴직자를 받고 “폐업도 정상화 방안의 하나”라며 노동자들에게 굴복을 강요하고 있다. 홍준표는 오는 5월 23일로 예정된 도의회에서도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을 통과시키려 …
니미츠 핵항모와 계속되는 한미의 평화 위협질
조익진
레프트21 104호
2013. 5. 17
대북 압박 정책을 분명히 하고 한반도에 ‘핵전력’까지 투입할 수 있다고 공언한 한미정상회담 결과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진정한 주범이 누구인지 똑똑히 보여 줬다.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 와중에도 연일 군사 훈련을 이어갔다. 특히 회담 직후인 11일에는 초강력 핵항공모함 니미츠호가 부산항에 입항했다. 배수량이 10만여 톤에 이르는 니미츠호는 막강한 파괴력을…
투쟁에 나선 대리기사 노동자들
:
“더는 갑의 강도질을 참지 않겠다!”
이창배
레프트21 104호
2013. 5. 16
5월 14일 새벽 3시 대리기사 1백여 명이 신논현역 교보빌딩 앞에서 ‘로지타도 대리기사 투쟁본부’(민주노총서울·경기·인천대리운전노동조합, 전국대리기사협회, 더불어함께대리운전노동조합,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출정식을 열었다. 노동조건 때문에 새벽에 집회를 하게 된 것이다. 대리기사들은 고객과 대리기사를 이어주는 이른바 ‘프로그램사’로 불리는 “대리운전…
갈 길을 보여 주는 광주 택배 노동자들
:
“폭발적 분노가 물류 봉쇄 투쟁과 결합돼야 합니다”
강철구
레프트21 104호
2013. 5. 15
현재 택배 파업의 선봉에 있는 곳 중 하나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광주지부 택배분회이다. 이들은 이미 3월 30일에 파업 4시간만에 양보를 얻어낸 바 있다. 지금도 광주에 있는 세 개의 물류센터를 봉쇄하는 투쟁을 벌이며 CJ대한통운의 목을 조이고 있다. 5월 14일 광주 현장에 직접 내려가서 문진 화물연대 광주지부장을 만나 생생한 투쟁의 목소리와 과제 제…
택배 파업 노동자의 목소리
:
“힘을 합쳐서 꼭 바위를 깰 겁니다”
레프트21 104호
2013. 5. 14
CJ 대한통운에 맞선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건당 수수료 인상과 페널티 조항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CJ 대한통운은 여전히 오만한 자세로 외면하고만 있다. 5월 1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택배 노동자가 털어놓은 절절한 사연을 소개한다. ☞ 관련 기사:수수료 삭감에 반대해 파업하는 택배 노동자들 ― ‘을’들이 단결해서 일…
제대로된 근로계약서를 위해 싸워서 이기다
전용수
레프트21 104호
2013. 5. 14
나는 지난 3월9일 타워크레인 가용 3개월짜리 현장에 취업을 했다. 취업 후 2주간 근로계약서를 체결할 것을 요구하다가 타워크레인 임대사 관리자에게 표준근로계약서 2부를 서명해서 들려 보냈고, 그러자 1주일 후 임대사 측은 “2009년도 계약서로 수정해서 보내겠다”고 해 왔다. 그래서 나는 이날 오후부터 건설사원청과 임대사에 대해 “내 손에 11년도 표…
잇따른 타워크레인 사고
:
안전불감증 아닌 이윤 추구 때문
전용수
레프트21 104호
2013. 5. 14
어제 조합원 두어 명과 현장의 안전 보건 환경 문제를 논의하던 중 메시지가 날아 왔다. “목포 태평양개발 아파트 현장 타워크레인 임대사 한백산업 타워크레인의 지브와 웨이트가 동시에 주저앉은 붕괴 사고로 노동자 2 명 추락사. 수명 중상. 타워크레인 노동자 하반신 마비로 평생 불구” 며칠 전에는 수원 삼성반도체 증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으로 하지 말아야…
대구 건설 현장을 멈춘 노동자들의 힘
강철구
레프트21 103호
2013. 5. 3
목수 노동자가 주축인 건설노조 대구경북 건설지부가 5월 2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망치를 내려 놓고 투쟁에 나선 건설 노동자들은 임금을 두세 달 미뤄 지급하는 ‘유보 임금’ 관행을 뿌리 뽑고 임금을 다음 달 14일 이내에 지급하라고 요구한다. 기능공 하루 품삯을 1만2천 원 인상하고, 일요일 주휴 수당을 보장하고, 월차를 인정하라고도 요구한다. 건…
좌파가 분열한 틈을 이용하는 프랑스 우파
드니 고다르
레프트21 103호
2013. 5. 3
프랑스에 거주하는 혁명적 사회주의자 데니스 고다르가 프랑스 우파가 성장한 원인을 살펴본다.최근 프랑스에서 보수적 우파와 파시스트들이 동성 결혼 합법화에 반대해 강력한 시위를 벌였다. 어떤 지역에서는 그 시위에 수만 명이 참가했다. 이런 시위들은 동성애혐오에 힘을 실어줬다. 말로 하는 공격이 늘어나며 거리에서 성소수자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일도 늘어났다…
평화를 위해 힘을 모은 청년·학생들
:
“한반도 위기 주범들의 한미 정상회담 반대한다”
김무석
레프트21 103호
2013. 5. 3
5월 2일 청와대 인근에서 진보적 청년·학생 단체들이 박근혜 방미에 반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전국학생행진, 한국청년연대, 사노위 학생위원회(준) 등 진보적 청년·학생 단체 10곳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30여 명이 참가했다. 각 단체들은 북한 핵과 한반도 위기의 해법을 두고 의견이 조금씩 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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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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