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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서대문구 당원 성명서
: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한다”
2011. 9. 23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당원 성명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반대한다. 지난 수요일 민주노동당 전직 대표 세분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참여당 통합 여부에 대한 표결이 강행된다면 진보의 반쪽을 버리는 것과 같으므로 반대 입장을 표명할 수밖에 없다는 고뇌에 찬 기자회견이었다. 지금 당의 상황을 보고 많은 우려를 하고 …
농협노조 강원본부 2차 성명
:
“노동자를 배신하는 시도를 중단하라”
2011. 9. 23
안타까움과 분노를 넘어 배신의 정치를 결정하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전국농협노동조합 강원본부는 지난 성명을 통해 열사정신에 대한 배신이며 진보진영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중단하길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런 요구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의 일부 지도부는 진보신당의 유감스런 지난 당대회 결과를 마치 기다렸다는 듯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민주노동당 전현직 최고위원, 의원단, 시도당위원장 등 연서
:
“권영길, 천영세, 강기갑 전직 대표를 지지합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3
“권영길, 천영세, 강기갑 전직 대표의 고뇌어린 입장 표명을 지지합니다” 우리 당의 전직 대표 세 분이 국민참여당 통합 여부를 묻는 임시 당대회에 우려를 표명하고 표결이 강행된다면 안건에 대해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기자회견문 대목마다 깊은 고심이 묻어 있음을 느낍니다. 권영길, 천영세, 강기갑 세 분의 전 대표님들은 민주노동당이…
학생회장 성명
:
“진보 마차를 시궁창에 빠뜨릴 참여당 통합 반대합니다”
2011. 9. 23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위한 9.25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에 부쳐 진보의 분열과 혼란을 낳을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이하 참여당)과의 통합 여부를 묻는 당대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노동당 안팎에서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강기갑 의원은 “참여당과의 선통합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대의원
:
민주노동당 당대회는 '참여당과 결별'을 선언하는 대회가 돼야 한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우리는 대법원 판결, 최근 지방노동위원회의 정규직화 판결조차 무시하고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대차 사측에 맞서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대의원들입니다. 우리가 온갖 탄압에도 투쟁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진보정당을 포함한 진보진영의 연대입니다. 진보진영이 더 광범위하게 단결해서 비정규직 철폐 등 우리 사회 정의를 바…
3천1백64명의 민주노동당 당원과 노동자 들이 참여당과 통합을 반대하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보건의료인 선언
: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진보의 원칙을 잃는 것이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민주노동당이 오는 9월 25일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당론’으로 확정할 예정인 임시당대회를 개최한다. 만일 이 당대회에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이 결정된다면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었던 ‘진보’정당 통합 및 재창당을 위한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 통합하면 안된다.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사이에는 …
공공운수노조
·
연맹 성명
:
“첫째도 둘째도 우선할 것은 진보정당운동의 단결
·
통합”
2011. 9. 22
오랫동안 노동자들이 애타게 기다려 온 진보정당 운동의 단결과 통합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진보신당 당대회 부결 이후,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 합당을 추진하는 등 진보정당 운동의 통합은 더욱 어려움에 빠지는 조건이다. 그러나 우리 공공운수노조·연맹 중집위원회는 어려운 조건일수록 진보정당 통합과 단결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야 한다는 점…
장명진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
:
“참여당과의 통합은 나당
(羅唐)
연합과 같습니다”
박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참여당을 진보정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참여당은 참여정부 시절의 주역이었고, 지금도 자신이 노무현 정권을 계승하는 정통이라고 하고, 한미FTA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참여당과의 통합은] 진보세력들 간에 어마어마한 태풍이 몰아칠 위험한 일입니다. 가장 큰 부문 조직인 민주노총이 혹시 이 문제로 배타적 지지방침을 철회하게 되면 진보…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추진을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진보정당 통합논의가 시작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진보정당에 대한 기대를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통합 대상으로 국민참여당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민참여당이 진보정당입니까? 언제부터 국민참여당이 진보정당이 되었습니까? 국민의 정부시절 ‘정리해고법’에 이어 참여정부 시절…
사무금융연맹 성명
:
민주노동당의 국민참여당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2011. 9. 22
우리 연맹은 지난 2월 25일 연맹정기대의원대회에서 MB정권에 맞서, 제2의 노동자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결의하고 진보정치, 노동운동 승리를 열어가기 위하여 매진하여 왔습니다. 지난 8월 28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은 대표 협상을 통하여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국민참여당의 참여문제에 대하여 합의하기 위해 진지한 논의를 하되,…
노동
·
진보 인사 353명
: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진보대통합의 근본 정신 훼손"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올바른 진보대통합을 위한 우리의 입장]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진보대통합의 근본정신 훼손 민노당,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진보대통합 좌초시키는 일 진보대통합이 중대한 난관을 맞이한 가운데, 오는 9월 25일 민주노동당의 당대회에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여부가 다루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민주노동당 당대회 결과에 따라 진보대통합이 끝끝내 좌초하고 …
충남지역 각계 대표
: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 진보대통합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레프트21 64호
2011. 9. 22
진보대통합과 제2정치세력화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진보대통합을 파탄 낼 것이다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 유감, 진보대통합은 조건 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지난 9월 4일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새로운 진보통합정당 건설을 위한 5.31과 8.28 합의안이 54% 찬성으로 부결된 것은 진보대통합을 갈망해온 노동자 서민들의 염…
권영길
·
강기갑
·
천영세, “참여당과의 통합 안을 반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1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에 대한 전직 당대표 3인의 입장 오는 25일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당의 전직 당 대표 3인이 모여 입장을 발표하게 된 것이 유감스럽습니다. 귀를 열고 입을 무겁게 하는 것이 전직 당대표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역시 송구한 마음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몇 개월간,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
민주노총 강원본부 성명
:
9월 25일, 민주노동당 임시대의원대회에 부쳐
2011. 9. 21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국민참여당을 진보세력이라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두산중공업 배달호열사, 화물연대 박상준열사, 화물연대 최복남열사, 국민연금관리공단 송석찬열사, 세원테크 이현중열사, 농민 이경해열사, 태광산업 박동준열사, 한진중공업 김주익열사, 근로복지공단비정규직 이용석열사, 한진중공업 곽재규열사, 현대중공업사내하청 박일수열사, 택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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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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