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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 국정원 신고 논란
:
진보적 활동에 재갈 물리려는 마녀사냥 중단하라
오선희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소외와 차별, 억압과 착취에 대한 저항 호소가 뭐가 문제인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고 학우를 국정원에 신고한 ‘ㅇㅇ’는 공개사과하라 이번 9.29 전국 대학생총회가 ‘반정부 시위’라는 이유로 마뜩잖아 하는 학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저와 총학생회를 국정원에 신고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진리를 탐구한다는 대학에서, 함께 공부하는 학우에게 …
다함께 성명
:
월스트리트 시위에 연대하자! 1퍼센트에 맞서는 99퍼센트! 10월 15일 시청광장에 모이자!
2011. 10. 12
월스트리트 시위에 연대하자! 1퍼센트에 맞서는 99퍼센트! 10월 15일 시청광장에 모이자! “달러가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다”, “부자에게 과세하라”고 요구하는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수도 워싱턴까지 번지고 있다. 수백 명으로 시작한 시위가 노동조합과 학생단체들의 참가로 2만 명을 넘어섰고 1천여 개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
독자편지
스티브 잡스 추모 열기를 보며
김종환
레프트21 66호
2011. 10. 10
스티브 잡스는 1970년대 중반부터 2011년까지 개인용 컴퓨터, 플로피 디스크, 마우스를 사용하는 그래픽 운영체제(GUI), USB, 대용량 mp3플레이어, 멀티터치 기술, 스마트폰을 최초로 또는 사실상 최초로 성공적으로 상품화시켰다. IT 기계들이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예뻐지기 시작한 것과 '토이 스토리'와 같은 3D 애니메이션이 등장한 것도 스티브 …
독자편지
한예종 학생들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송조은
레프트21 66호
2011. 10. 10
최근 다섯 달 새 무려 4명의 한예종 학생들이 목숨을 끊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취업 시험에 떨어지거나 부모와의 갈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했다. 우리 언니가 미대생이라 그런지 이 기사를 보자마자 정말 가슴이 아팠다. 최근에 우리 가족이 외식을 갔을 때였다. 엄마가 갑자기 언니의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더니, 돈도 많이 못 벌고 대학도 안 나와서 어떡하냐는 말을 …
독자편지
교사의 무한권력과 체벌은 철폐돼야 한다
최태준
레프트21 66호
2011. 10. 7
경기도 교육청이 “학생 체벌 금지”를 각 학교에 시달해 논란이 불거졌다. 보수 신문은 ‘교실 붕괴’를 빌미로 연일 특집 기사를 실었다. 대부분이 교실에서 통제가 되지 않는 장면, 교사에게 폭언을 가하는 장면, 혹은 음란한 단어를 내뱉은 장면 등을 예로 들어 ‘체벌을 못 하니 통제가 안 된다’라는 내용이었다. 교실 붕괴에 관한 이성적, 합리적 분석을 하는 기…
[영상]
한미FTA - 부자들의 꼼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독자편지
권영길
·
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은 문제 없다
박재순
레프트21 65호
2011. 10. 4
최근 민주노동당 게시판과 〈민중의 소리〉 등 일각에서 ‘참여당과의 선통합’에 반대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에 대한 비난과 막말이 쏟아지고 있다. 당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도를 넘는 원색적인 비난을 해선 안 된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도 일부 대의원들은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이 연설하는 도중에…
김영훈, 권영길 등에 대한 중상
·
비방을 중단하라
최미진
레프트21 65호
2011. 9. 28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끝나자마자 당게시판과 페이스북 등에서는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권영길·강기갑·천영세 민주노동당 전 대표 등 참여당과의 통합안 부결에 앞장선 사람들에 대한 비이성적 비난과 매도가 넘쳐나고 있다. 이미 당대회장에서 벌어진 일들은 이런 사태를 예고했다. 참여당과의 통합 찬성 세력의 일부는 통합안 가결이 불투명해지자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당대회 결정대로 즉각 올바른 진보대통합 추진에 나서라
레프트21 65호
2011. 9. 28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국민참여당(이하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 안건은 가결 정족수 3분의 2를 못 넘어 부결됐다. 진보대통합은 계속 추진해야 하지만 참여당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는 ‘당론’이 정해진 것이다. 이에 앞서 이정희 대표는 당대회 개회사에서 “당대표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그것이 무엇이든 당원들의 결정에 복종하고 결정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
"노동자가 하나돼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김영훈
레프트21 65호
2011. 9. 26
저는 지난 진보신당 임시당대회가 개최된 9월4일부터 어제까지 3주간의 시간을 어쩌면 제 인생에 가장 고통스럽고 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판은 9월25일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였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민주노총의 초대위원장이자 민주노동당의 산파이신 권영길 원내대표님의 발언을 막으려고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하다 못해 이제…
〈한겨레〉
석진환 기자 유감
:
진보대통합의 대의를 훼손하는 왜곡
·
편향 보도 그만해야
최미진
레프트21 65호
2011. 9. 26
9월 26일 발행된 〈한겨레〉에서 석진환 기자는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을 막아낸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 결과에 대해 이렇게 보도했다. “안건 내용 중에는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통합안이 부결됐더라도 진보대통합을 바라는 모든 분들을 존중한다’는 내용과,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추진위원회’(새통추)에 참여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 정당과 함께 오는 11월…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참여당 통합안 부결
:
진보의 가치와 단결을 지켜내다
장호종, 최미진
레프트21 65호
2011. 9. 26
9월 25일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에서 표결에 참여한 대의원 7백87명 중 5백10명만이 참여당과의 통합안에 지지를 보내면서 안건이 부결됐다. 안건 통과에 필요한 3분의 2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다. 이로써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당권파 지도부가 지난 몇달 동안 진보대통합을 파탄시키면서까지 추진해 온 참여당과의 통합 시도는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
민주노동당 마포지역 당원서명
:
진보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통합을 반대합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5
진보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통합을 반대합니다 한국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위해서 진보진영이 그 동안의 분열을 극복하고 단결해서 투쟁해야 한다는 대의하에 진행되어 오던 진보대통합이 지금 좌초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난 4일 진보신당 당대회의 아쉬운 결정으로 진보신당과의 당대당 통합은 죄절되었지만 아직 통합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
참여당이 5
·
31 합의문에 동의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5
참여당이 통합 진보정당 참여의 기준인 5·31합의문을 승인했으므로 통합 대상이라는 주장은 정당성이 없다. 먼저 참여당은 ‘5·31합의문에 동의했다’는 7월 10일 중앙위원회에서 5·31합의문을 보여 주지도 않았다. 당시 유시민은 “이 동의는 들어가는 형식”이고 “일단 들어가서 우리의 내용을 반영하겠다”며 이 안건을 통과시켰다. 그 뒤 유시민은 “5.31 …
참여당에 대한 당론을 정하자는 것일 뿐?
레프트21 65호
2011. 9. 25
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 중인 민주노동당 지도자들은 9·25 당대회에 제출된 안건이 “참여당이 통합 대상임을 확인하는 당론을 정하자는 것”일 뿐이지 통합을 확정하자는 것이 아니며, 이것이 “곧 진보신당 통합파 배제”라는 말은 “억측”(정성희 최고위원)이라고 주장한다. 중간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지지하도록 만들려고 현 상황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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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