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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은 진보가 아니고 노동자를 대변하지 않는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5
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민주노동당 지도자들은 참여당이 진보로 변신했다고 주장한다. 참여당이 진보쪽으로 “좌회전”했으니 “과거는 묻지 말자”는 것이다. 하지만 참여당의 과거는 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진보진영은 참여정부 시절에 허세욱 열사, 김주익 열사를 포함해 열사 23명을 가슴에 묻었다. 이런 어두운 기억을 지워버리고 열사들의 주검을 넘어 참여…
참여당과의 통합이 아니라 진보의 가치와 단결을 선택하자
레프트21 65호
2011. 9. 25
오늘 민주노동당 당대회는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다. 당 지도부가 수임기관 운영위 내부의 이견 때문에 직접 대의원 서명을 받아 당대회를 소집한 초유의 상황이다. 먼저 우리는 사안에 따라 이뤄지는 참여당과의 공조나 연대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오세훈 투표 거부 운동 같은 쟁점은 함께하는 것이 유용했고, ‘희망 버스’에 참여당이 오는 것도…
독자편지
전교조 조합원 대부분이 참여당과의 통합을 지지한다고?
김연오
레프트21 65호
2011. 9. 24
전교조 조합원의 83퍼센트 가량이 진보정당과 참여당의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민중의소리〉가 9월22일 보도했다. 전교조 산하 참교육연구소가 8월22일부터 26일까지 한 여론조사를 보도한 것이다. 하지만 여론조사만으로 앞으로 진보정치를 훼손시킬 참여당과의 통합문제 같은 중요한 문제에 대한 전교조의 입장을 정했다고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전교…
민주노총 중집
:
파행 겪었으나 ‘참여당과 선통합은 안 된다’는 입장을 확인하다
박설
레프트21 65호
2011. 9. 24
9월 23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는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에 대한 민주노총 내 반대가 만만찮음을 다시 한 번 보여 줬고, 최소한 ‘참여당과의 선통합은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중집 회의에선 참여당 문제를 놓고 장장 6시간 넘는 격렬한 논쟁이 이어졌고, 통합 반대파가 유감을 표명하고 퇴장한 상태에서 ‘민주노총의 입장’이 통과됐다. 그 핵심…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
:
나는 왜 민주노총 중집 회의에서 퇴장했나?
박유기
레프트21 65호
2011. 9. 24
오늘(24일) 아침에 한 인터넷 언론을 보니 “민주노총, 10월 새통추에서 참여당 합류 결정하기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일부위원이 퇴장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퇴장한 일부 위원 중의 한사람인 내가 민주노총 중집회의 참여에 대한 소회를 정리해 본다. 어제 열린 민주노총 중집회의에서 예상된 대로 가장 큰 쟁점은 민주노총…
한성대 학생총회 성사
:
인상된 등록금을 돌려 받다
박제승
레프트21 65호
2011. 9. 24
9월 22일 한성대학교에서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전체 7천여 명 중 1천 3백여 명이 참석해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보궐선거로 3월에 들어선 총학생회는 준비기간을 이유로 2학기 학생총회를 추진했다. 한성대학교 당국은 2009년, 2010년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2011년에는 2.6퍼센트 인상했다. 학생총회 추진위원회가 올린 안건은 3가지로…
신자유주의에 맞서 투쟁한 노동조합 대표들의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 선언
레프트21 65호
2011. 9. 24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투쟁한 당사자들의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 선언 1. 우리들은 1998년 IMF 구제금융 이후 김대중 정권을 시작으로 14년 동안 강행된 정리해고, 비정규직 확대, 공공부문 민영화 등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노동자들의 생명과 일터를 지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2. 우리들은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선 투쟁의 과정에서 많은 동지들이 목…
[금속노동자 1031인]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4
건설노조 간부 성명
: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부결되야 합니다!
2011. 9. 24
서울 남동지역 노동자 호소문
: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막아주십시오
레프트21 65호
2011. 9. 24
□ 민주노동당 대의원 동지들에게 보내는 서울 남동지역 노동자들의 호소문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막아주십시오 우리는 제대로 된 진보대통합으로 현장 노동자들의 단결과 희망이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9월 4일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통합안이 아쉽게도 부결됐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 통합파가 진보대통합 의사를 분명히 밝힘에 따라 진보대통합이 여전히 가능…
서울 서부지역 노동자
·
활동가
:
국민참여당은 진보대통합 대상이 아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3
우리는 진보 정치세력의 대통합을 오랫동안 갈망해왔다. 그런데 지금 대통합은커녕 대분열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 돼버렸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우리는 가장 큰 원인을 국민참여당 문제라고 본다. 최근 민주노동당 일부 지도자들이 진보정당이 아니라 국민참여당과 통합을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국민참여당이 어떤 정당인가? 노무현 정부의 고위 관료 출신들이 만…
박노자 교수
:
“참여당과의 통합이라는 재앙을 결정해선 안됩니다”
박노자
레프트21 65호
2011. 9. 23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노동계급에 기반하는 진보정당으로서의 민주노동당에게는 그저 ‘무덤’일 것입니다. 신자유주의 세력인 국민참여당과 통합해놓고서는 그 어떤 제대로 된 진보정치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비정규직 양산, 빈부격차 확대의 주범들에 의해서 주도되는 부르주아 정당과 통합한다면, 이러한 야합의 길을 선택한 민주노동당을 한국의 노동자…
성소수자들의 성명
:
“참여당과의 통합안에 반대표결 해 주십시오”
2011. 9. 23
성소수자들은 정당을 떠나 언제나 협력적으로 성소수자 운동에 함께 해왔으며, 작년부터 통합진보정당을 향한 논의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만약 성소수자 당원 중에 중앙대의원들이 계시다면 9월 25일 당대회에서 국참당과의 통합안에 반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소수자 호소문] 성소수자 권리를 지지한다면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반…
국민참여당 통합에 반대하는 서울동부지역 단체 활동가들 성명
: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는 진보 운동의 대의를 지키는 길이다
2011. 9. 23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참여당 통합에 반대하는 서울동부지역 단체 활동가들 성명]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는 진보 운동의 대의를 지키는 길이다 정체성과 역사가 다른 국민참여당과 통합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난 노무현 정부 시절 서울동부지역의 진보 활동가들은 한미FTA 반대 운동, 비정규직 철폐 운동, 노동탄압 반대 운동, 정리해…
민주노동당 당원 및 대의원들께 드리는 진보교연의 호소문
:
참여당 통합 부결시켜 통합진보정당의 불씨 살려 달라
레프트21 65호
2011. 9. 23
민주노동당 당원 및 대의원들께 드리는 진보교연의 호소문 위력적인 통합진보정당으로 가는 불씨를 다시 살려주기를 호소한다! 진보정치사의 중차대한 전환점이 될 민주노동당 당대회를 주목한다.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새로운 형태의 ‘비판적 지지’이자 ‘수혈’의 길이 될 수 있다. 자유주의정당을 위한 수혈정당이 되기에는 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의 역사성을 담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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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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