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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광해〉를 정치적으로 보기
:
광해와 하선, 그리고 노무현과 “노무현 정신”
김소망
레프트21 90호
2012. 10. 8
〈광해〉가 벌써 7백만 관객을 동원해 냈다. 〈광해〉의 무엇이 사람들을 그렇게 사로잡은 것이었을까? 사료의 실제 내용과 앞뒤를 치밀하게 맞춘 탁월한 상상력, 정교한 플롯, 이병현과 유승룡의 명품 연기만으로 〈광해〉를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도 일면적인 평일 것이다. 아니, 일면적이다 못해 진실을 외면한 평이다. 이 영화는 현실을 탁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
아프가니스탄
:
점령군은 나약하고 겁먹었다
조너선 닐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조너선 닐은 영국 ‘기후변화 반대 운동(Campaign against Climate Change)’의 국제 간사고, 바스스파 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다. 인류학자로서 1971~1973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 조사를 했으며,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 등 제3세계의 실태를 꾸준히 조사해 왔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는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공저, 책갈피), 《…
독자편지
신자유주의자도 알고 있는 중소기업 육성의 허상
서지애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얼마 전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연구소’가 기획한 포럼 “2012년 대선과 경제민주화 ― 재벌개혁 논쟁”에 참관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재벌 개혁의 불필요함을 역설하던 김정호연세대 교수의 정세 분석에 공감이 가는 구절이 있어 소개해 본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줄을 잘 대면 살아남을 수 있다. 공생 관계일 뿐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이윤 추구하는…
서울 다산콜센터 노조 출범
:
서울시는 다산콜 상담원을 직접 고용하라
박천석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노동조합이 생겼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9년에 다산콜 상담원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한껏 추켜세웠다. 하지만 다산콜센터에 노동조합이 생기면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얼굴”의 이면이 드러나고 있다.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은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고, 점심시간 한 시간도 보장받지 못하고, 근무시간 외에 수시로 교육을…
포르투갈 - 백만여 명의 시위로 긴축 조치 하나를 분쇄하다
레프트21 89호
2012. 9. 28
노동자 임금을 공격하려던 포르투갈 총리 페드루 파수스 코엘류가 대중의 항의 운동에 굴복했다. 애당초 포르투갈 총리는 노동자의 연간 사회보장 부담액을 한 달 치 임금만큼 인상하려 했다. 지난 9월 22일 시위대는 대통령 비상자문회의가 열리던 장소를 에워쌌다. 21일에는 시위대 수천 명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면서 철야 농성을 벌였다. 일주일 동안 포르투갈 …
[성명] 남수단 파병은 중앙아프리카에 대한 패권과 석유를 위한 것이다!
레프트21 89호
2012. 9. 28
이 글은 반전평화연대(준)이 9월 28일 발표한 성명이다.9월 27일 국회에서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남수단임무단 파견 정부안’이 159명 의원 중 113명의 찬성(반대 27명 기권 19명)으로 파병 동의안이 가결됐다. 국방부는 공병과 의무병력을 중심으로 300명 수준의 파병 규모가 될 것이고 남수단 재건 지원 활동이 목표라고 밝혔다. ‘울지마 톤즈’로 …
노동·여성 단체 기자회견
:
“0∼2세 전면 무상보육 폐기 계획 철회하라”
김승현
레프트21 89호
2012. 9. 27
9월 24일, 정부가 0∼2세 전면 무상보육 정책을 시행 7개월여 만에 폐기하고 소득별로 선별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0~2세 전면 무상보육은 이명박의 대선공약이었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노동자연대 다함께, 참보육을 위한 부모연대(준) 등 13개 단체는 정부안 발표 후 이에 대응하는 기자회견을 곧장 열어, 무상보육 후퇴 등…
‘유신·인혁당 얘기하며 비판하지 마라’
:
박근혜 비판 〈레프트21〉 판매를 방해한 선관위
박혜신
레프트21 89호
2012. 9. 27
지난 9월 20일, 나를 비롯해 3명의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들은 한국외대에서 〈레프트21〉 공개 판매를 진행했다. 점심 시간이라 사람들도 꽤 많았다. 나는 〈레프트21〉89호의 1면 기사가 부착돼 있는 판넬을 들고 ‘입만 열면 막말 뱉는 1%의 수괴’ 박근혜의 역겨운 행태와 이에 맞서는 진보의 대안을 주장하는 스피치를 했다. 이 날은 안철수가 대선 후보…
역사적 승리를 거둔 캐나다 퀘벡 학생 투쟁
그렉 샤저
레프트21 89호
2012. 9. 26
캐나다 퀘벡 주 학생들이 주정부에 맞선 8개월간의 투쟁 끝에 중요한 승리를 쟁취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 정치학 박사로, 활동가이자 작가로서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그렉 샤저가 이 소식을 〈레프트21〉에 보내 왔다.캐나다 퀘벡 주의 학생들이 역사적 승리를 쟁취했다. 대학 등록금 인상에 맞선 여덟 달에 걸친 긴 동맹휴업 끝에 학생들은 75퍼센트 인…
[사진]대선 출마 선언하는 안철수
이미진
레프트21 89호
2012. 9. 26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9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아트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위해 단상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안철수에 대한 광범한 지지는 기성 정치 세력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이 낳은 결과이다. ⓒ사진 이미진
9월 23일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
“고향에서 우리는 가난했지만 노예는 아니었다”
이정원, 김종환
레프트21 89호
2012. 9. 25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전국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가 열렸다. 서울, 수원, 안산, 인천, 대전, 아산, 청주, 김해, 대구, 경주, 부산, 양산 등지에서 1천여 명이 모였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작업장을 옮길 이주노동자의 자유를 박탈한 것이 전국에서 이들을 불러 모았다.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이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운동…
아랍의 새로운 시위는 더 깊은 위기를 반영한다
레프트21 89호
2012. 9. 24
앤 알렉산더가 최근 중동 시위의 배경을 분석한다.이슬람 혐오 영화의 예고편이 유튜브에 공개된 뒤 촉발된 시위가 아랍 세계를 휩쓸자, 예상대로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 논평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많은 주류 언론들은 무슬림의 비이성적이고 폭력적 본성이 이런 시위를 낳았다고 본다. 아랍 혁명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던 사람이라면 이런 해석 뒤에 숨어 있는 편협함…
미국 교사 파업의 승리
:
시카고 교사 ― “어마어마한 지지가 있었어요”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89호
2012. 9. 24
시카고 교사들이 9일 동안의 파업이 끝나고 9월 19일 학교로 복귀했다. 교사 파업은 시카고 사람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얻었다. 교사들은 파업으로, 시카고 시장 람 이매뉴얼의 학교 ‘개혁’ 계획의 주된 항목을 좌절시켰다. 학교에서 “피켓라인 조장”이었던 시카고 교사 크리스틴 로버츠가 교사들이 무엇을 따냈는지를 설명한다. 이번 싸움은 람 이매뉴얼에게…
댜오위다오 분쟁
:
미·일 지배자도, 중국 지배자도 편들 수 없다
김영익
레프트21 89호
2012. 9. 24
지금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에서 중국과 일본 간의 영유권 분쟁이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순시선, 함정 들이 댜오위다오 주변에서 대치하는 모습은 동아시아 전체에 심각한 긴장을 낳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이 섬들에 대해 양측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들은 모두 합당한가? 중국 지배자들은 역사적 근거를 통해 이 지역이 자국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패트릭 본드 기고
:
‘성장을 위한 죽음’을 모른 척하는 세계은행 총재 김용
패트릭 본드
레프트21 89호
2012. 9. 21
패트릭 본드가 지난 9월 초 세계은행 총재 김용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방문에 대한 비판 글을 〈레프트21〉에 보내 왔다. 패트릭 본드는 남아공 크와줄라 나탈 대학교 교수이자 국제적인 반자본주의 활동가다. 패트릭 본드는 세계은행이 다국적 기업의 이윤을 보장하려고 남아공 민중에게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강요했는지 폭로한다.김용은 다트머스 대학 총재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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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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