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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 탄생 130주년
:
혁명적 정당 건설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레닌주의자
지면
레안드로스 볼라리스
354호
2021. 1. 27
[ ] 안의 내용은 역자가 첨가한 것이다.안토니오 그람시는 정확히 130년 전인 1891년 1월 22일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태어났다. 그람시는 노동자 혁명을 위해 투쟁하고 선진 노동자들의 혁명적 당을 건설하는 데에 일생을 바쳤다. 그 대가로 무솔리니 치하에서 10년 넘는 수감 생활을 하다 1937년 4월 겨우 46살로 생을 마감했다. 마르크스주의자인 그람…
바이든의 “트럼프 지우기,” 실질적인가?
지면
김준효
354호
2021. 1. 27
바이든이 취임 직후부터 잇따라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트럼프 4년이 끝나고 새 바람이 분다는 기대가 있다. 하지만 요란한 상찬을 걷어내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더 그럴듯하다. 바이든은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을 철회했고, ‘이주 아동 추방 유예 행정명령’(DACA)의 효력을 되살렸고, 트랜스젠더의 군입대를 허용했다. …
서울 학생인권종합계획
:
성소수자 혐오 부추기며 또다시 반대에 나선 우파들
성지현
354호
2021. 1. 27
서울시교육청이 내달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2021~2023)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인권종합계획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근거해 3년마다 수립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의견 수렴을 위해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지난해 12월에 공개했고 1월 26일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그런데 보수 개신교 중심의 일부 우파 단체들이 반대 운동에 나섰다. 2기 학생인권종…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프랑스 안팎에서 전쟁 꾀하는 마크롱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54호
2021. 1. 27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팀이 덧붙인 것이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알제리를 식민 지배하고 알제리 독립에 반대해 8년간[1954~1962년] 전쟁을 벌인 것(아마 100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을 것이다)을 “뉘우치거나 사과하지 않겠다”고 했다. 마크롱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분…
아동학대 대책
:
피해 아동 지원에조차 여전히 인색한 정부
지면
전주현
354호
2021. 1. 27
1월 19일, 정부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이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양천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이른바 ‘정인이 사건’)에 대한 공분이 커지고, 입양아를 상품 취급한 문재인의 망언 논란까지 겹치자, 정부가 부랴부랴 수습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그러나 미미한 개선책만 있고 알맹이가 없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에 중요한 가정·아동 복지 확충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 여성 해방을 노동계급 혁명에서 찾은 마르크스주의자
지면
이사벨 링로즈
354호
2021. 1. 27
이 글은 러시아 혁명가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의 새로운 저작선집 《Writings from the Struggle》(엮은이 캐시 포터)이 발간된 것을 맞아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낸 기사로, 콜론타이의 사상과 생애를 간략히 살펴본다. 아직 한국에 번역·소개되지 않은 해당 선집에 관한 부분은 생략했다. 해당 내용이 포함된 원문 전문은 기사…
기사 묶음
바이든 정부 출범 석 달, 트럼프 뒤집기? 트럼프 따라하기?
353호
2021. 1. 25
1월 20일,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로써 마침내 트럼프가 낳고 키운 위기가 종식되리라는 기대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적잖다. 바이든 자신도 트럼프 4년 동안 더 위험해진 미국과 세계를 치유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될까? 그간 본지는 바이든 하 미국과 세계의 앞날이 순탄치 않으리라 거듭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기사 묶음
기후 위기와 파리기후협약
:
문재인 정부, 미국 바이든 정부의 파리기후협약 복귀 환영?
353호
2021. 1. 22
문재인 정부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취임에 맞춰 축전을 보낸 데 이어 별도의 외교부 논평을 발표해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을 환영했다. 그러나 첫째, 바이든이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해서 트럼프와 어떤 차이를 보여 줄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 이와 관련해 아래 기사를 추천한다. ① 화석연료 기업과 유착한 인물들 중용: 바이든의 기후 위기 공약, 믿을 게 …
또다시 삭발한 세월호 유가족들
:
“진상규명의 책임은 문재인 정부에 있다”
이미진
353호
2021. 1. 22
“아아아!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삭발 내내 눈물을 머금고 있던 ‘호성 엄마’ 정부자 씨가 한 맺힌 절규 후 간신히 내뱉은 말이다. 또다시 거리로 내몰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집단 삭발을 했다. 세월호 참사 검찰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의 발표를 규탄하고, 문재인 정부에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1월 22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우체국 노동자
:
“택배처럼 우체국에도 인력 충원하라”
신정환
353호
2021. 1. 22
코로나19로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민간부문뿐 아니라 우체국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부족한 인력으로 늘어난 일을 소화해야 한다. 우체국에서 배달과 분류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은 지난해 추석 이후에도 “물량이 계속 명절 수준”이라 노동시간이 늘고 노동강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는 인…
코로나19 불황 속 심각한 위기 겪는 소상공인
:
사회주의자는 소상공인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정선영
353호
2021. 1. 21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소상공인은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인 사업자를 말한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실태조사를 보면, 소상공인의 70.8퍼센트가 코로나19로 지난해 매출이 줄어들었다. 이들의 평균적인 매출 감소 폭은 무려 37.4퍼센트에 달했다.…
‘아랍의 봄’ 10주년
:
반란의 튀니지, 그 10년
닉 클라크, 모하메드 바니
353호
2021. 1. 20
혁명은 난데없이 벌어지는 듯 보일 수 있다. 10년 전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시작된 혁명은 세계를 뒤바꿨다. 튀니지 시디부지드시(市)에서 과일과 야채를 파는 26세 노점상 모하메드 부아지지가 시청 앞에서 분신한 지 이제 10년이 지났다. 부아지지는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 하고 외치고는 자기 몸에 불을 질렀다. 그날 이른 시각 경찰은 부아지지에 …
2011~12년 아랍의 봄에서 최근 중동 반란까지: 전개 과정과 의미
지면
박이랑
353호
2021. 1. 20
필자 박이랑은 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런던대 동양·아프리카학 대학(SOAS)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노동자 연대〉 편집팀이 넣은 것이다.튀니지의 한 청년 노점상이 생활고를 비관하며 분신한 사건을 계기로 ‘아랍의 봄’ 혁명이 발발한 지 10년이 흘렀다. 튀니지…
‘아랍의 봄’ 10주년
:
이집트 혁명 ─ 세계를 뒤흔들었던 18일
호쌈 엘하말라위
353호
2021. 1. 20
올해는 2011년 이집트 혁명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당시 혁명은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를 타도했고, 다른 사회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흘낏 보여 줬다. 이집트의 혁명가 호쌈 엘하말라위(하단 사진)가 그 혁명을 돌아보며 그것이 주는 교훈을 살펴본다.10년 전 1월, 수많은 이집트인들이 거리로 나와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에 맞서 혁명을 일으켰다. 항쟁은 18일…
‘위안부 배상 판결’ 외면하는 문재인
:
한일위안부합의 폐기는 불가능한가?
지면
김승주
353호
2021. 1. 20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피해 배상 판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겠다’는 입발림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강제징용 문제처럼 배상을 강제 집행하는 것은 한일 관계에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며 법원을 압박했다. 법원은 2년 전 강제동원(징용) 배상 판결을 내리고 이에 불복하는 일본 기업들의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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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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