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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인력·업무·멘트까지 관리하는 공단”
:
건강보험공단이 상담원 직접고용하라
지면
양효영
356호
2021. 2. 17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직접고용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3주차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공단 측은 여전히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노동자들에 따르면, 3주간 파업으로 상담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공단 측은 ‘고객센터 업무는 공단의 핵심 업무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노동자들이 하는 일이 결코 부수적인 게 아님을 보여 준다…
자본주의와 변화하는 가족
:
왜 지배자들은 결혼·출산에 이래라저래라 할까?
지면
이현주
356호
2021. 2. 17
여성가족부가 결혼하지 않고 사는 비혼이나 동거 등도 가족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변화하는 가족의 현실을 국가 정책에도 일부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성인 남성과 여성, 자녀로 이뤄진 가족만이 ‘정상가족’이라고 여겨져 왔지만, 이런 가족은 한국에서도 더는 지배적인 형태가 아니다. (이성) 부부와 미혼…
서평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김》
:
최초의 한인 볼셰비크, 알렉산드라 김의 생애
지면
김은영
356호
2021. 2. 17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김》(시대의 창)은 최초의 한인 볼셰비키였던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의 일대기를 다룬 평전이다. 저자는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의 생애를 다룬 소설과 평전을 냈던 정철훈 씨다. 지난해 봄에 나온 김금숙 씨의 만화책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서해문집)의 원작자이다. 정철훈은 자신이 쓴 책, 편지, 알렉산드라와 함께 활동했던 이인섭과…
미얀마
:
유혈 진압에도 계속되는 쿠데타 규탄 항쟁
지면
김준효
356호
2021. 2. 17
미얀마(버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에 맞서 미얀마인들의 저항이 분출했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비롯해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흘 넘게 이어졌다. 청년·학생들이 가장 많았지만, 노동자들도 동참했다. 미얀마 각지의 병원 약 70곳에서 의료 노동자들이 조업을 중단하고, 일부는 전면 파업을 촉구하며 대열을 지어 시위에 참가했다. 양곤에서 시위에 참가한…
독자편지
대구 북구청은 이슬람 사원 건축 막지 마라
지면
김동욱
356호
2021. 2. 17
지난 2월 16일 대구 북구청이 주민 민원을 이유로 합의점이 도출될 때까지 이슬람 사원 건축을 일시 중지하도록 했다. 만일 합의 없이 공사를 계속 진행하면 행정처분 위반에 해당해 건축 허가 취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즉, 강제성이 있는 조처다.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자들은 “이슬람 사원이라서 반대하는 게 아니다” 하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들이 드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런던은 금융 지배력을 잃고 있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56호
2021. 2. 17
세계사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일까? 위대한 역사학자 페르낭 브로델은 중세 후기 베네치아부터 시작해 현대 자본주의 세계경제에는 언제나 그 중심이 되는 도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16세기에 그 중심은 처음에는 안트베르펜에서 제노바로 옮겨 갔다. 그리고 마침내, “1590~1610년경에 중심은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했고 거의 2세기 동안 유럽 지역의 경제 중심지로…
미등록 이주민 40만 명
:
무조건, 전면 합법화하라
지면
임준형
356호
2021. 2. 17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문재인 정부 이주민 정책의 모순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미등록 이주민은 39만 2000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12월 기준). 전체 이주민 중 미등록자 비율은 19퍼센트를 넘었는데 2007년 이후 가장 높다. 이주민 5명 중 1명은 미등록 상태인 것이다. 40만 명에 가까운 미등록 이주민을 제외한다면, 코로나 방역에 구멍이…
서민 지원엔 인색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은 13퍼센트나 인상?
:
주한미군 지원금 인상 반대한다
지면
김영익
356호
2021. 2. 17
한국과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듯하다. 2월 10일 미국 CNN은 양측이 합의에 근접했고 수주 안에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2월 5일 한미 두 정부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8차 회의를 화상으로 열었다. CNN 보도가 맞는다면, 이때 상당한 의견 접근이 이뤄진 듯하다. 방위비분담금은 주한미…
네이버 ‘실검’ 폐지한다고 달라질까?
:
기성 체제 수호하는 네이버 등 포털
지면
안형우
356호
2021. 2. 17
네이버가 2월 25일부터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한다.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는 그동안 여론 조작과 기업광고에 악용된다고 비판받아 왔다. 해당 서비스 폐지는 대중의 비판 여론을 반영한 것일까? 물론 비판을 의식한 것일 테지만, 이 서비스를 폐지해도 영향력과 수익에 큰 타격이 없을 거라는 계산도 했을 것이다. 구글, 네이버, 다음은 인터넷 포털 분야를…
인터뷰
부족한 인력으로 고통받는 코로나 전담병원 노동자들
:
“정부는 1년 내내 임시방편만, 공공병원 정원 늘려야”
장호종
355호
2021. 2. 11
설 연휴를 앞두고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 김정은 서울시서남병원지부장을 만나 코로나 전담병원의 실태를 들었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 전담병원 인력(정원) 충원 등을 요구하며 매일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김정은 지부장은 간호사이기도 하다.최근에는 입원 환자가 좀 줄었나요? 3차 대유행 때는 입원 환자가 190~200명까지…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
러시아에서 왜 시위가 분출했나?
355호
2021. 2. 10
러시아의 대중 시위는 블라디미르 푸틴 하의 빈곤, 민주주의 부재, 불평등의 산물이다. 러시아의 평균 실질 소득은 지난 일곱 해 중 다섯 해에 하락했고, 2020년에만 3.4퍼센트 감소했다. 2020년에 평균적인 러시아인들이 지출할 수 있는 소득은 2013년보다 11퍼센트 줄었다. 노동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여러 보고서는 러시아가 지난 30년…
화장실도 못 가고 하루 120콜
:
‘진짜 사장’ 건강보험공단이 직접 고용하라
양효영
355호
2021. 2. 9
처우 개선과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2월 1일 파업에 돌입한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 기세 있게 파업을 이어 가고 있다. 전체 노동자 1600명 중 절반이 넘는 조합원 940명이 전면 파업 중이다.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자 공단 측은 비조합원과 일부 정규직을 동원해 응대율을 높이려 애쓰고 있지만 역…
러시아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대중의 급진화를 보여 준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355호
2021. 2. 9
알렉세이 나발니가 체포된 이후 러시아에서 잇달아 큰 시위가 벌어졌다. 러시아의 사회주의자들이 이번 시위 소식과 분석을 전한다.1월 말, 러시아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큰 시위가 열렸다. 이것은 러시아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시위들은 불법 집회와 행진의 형태로 진행됐다. 러시아 정부는 도시 중심지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이유로 시위를 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첨예해진 미·중 갈등 속에서 바라본 미얀마 쿠데타
알렉스 캘리니코스
355호
2021. 2. 9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바이든과 함께 백악관으로 돌아온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자들은 4년 전 버락 오바마와 같이 백악관을 떠날 때보다 훨씬 더 복잡해진 세계에 직면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날 중국이 강수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든 취임 사흘 후에는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온] 중국의…
미얀마
:
군사 정권은 대중 운동으로 분쇄해야 한다
자일스 자이 웅파콘
355호
2021. 2. 8
2월 1일 미얀마(버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가 벌어졌고, 이에 맞선 미얀마인들의 저항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 노동자들이 연거푸 파업과 항의 행동을 선언한 데 이어, 2월 7일에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10만 명이 모였고 미얀마 곳곳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타이 사회주의자 자일스 자이 웅파콘이 타이와 이웃한 미얀마의 상황을 진단하며, 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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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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