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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세계대전
:
전례 없이 끔찍하고 길었던 대량 살육전
김승주
232호
2017. 12. 7
사라예보의 총성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프랑스로,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어지면서 연쇄 충돌을 낳았다. 유럽 전체가 단 1주일 만에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급속히 빨려 들어갔다. 처음에는 애국주의 열풍이 전 유럽을 휩쓰는 듯했다.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유럽 지배 계급들은 대중가요, 소설, 철학자의 선언 등 다양한 방식을 이용해 대…
마르크스주의와 민족 문제 ②
:
제국주의, 민족 해방 운동, 마르크스주의자들의 태도
김준효
232호
2017. 12. 7
민족 문제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적 설명을 다룬 연재의 두 번째 글이다. 앞으로 오늘날의 민족 문제, 한국의 민족 문제 등을 다룰 것이다.마르크스주의는 국제주의를 지향한다. 서로 다른 민족의 노동자들이 작업장에 나란히 앉아 일하듯, 세계화된 자본주의 체제에서 노동계급이 민족 차이를 뛰어넘어 단결해야 해방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적 국제주의는 …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는커녕 가해자 편이나 든 경찰
김은영
232호
2017. 12. 7
지난 11월 2일, 가정폭력 가해자인 남편이 피해 여성과 아이들이 거주하던 한국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피해자 쉼터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사건이 벌어졌다. 한국여성의전화 측에 따르면, 가해자는 “자녀를 보기 전까지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다”며 버텼다. 시설장과 쉼터 활동가들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가해자를 격리하기는커녕 “나도 자녀가 있는 아빠다”…
이스라엘 호전성 부추기는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 논란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도널드 트럼프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연설을 조만간 할 예정이었다. [〈노동자 연대〉를 제작하는 6일 현재, 트럼프가 요르단 국왕과의 전화 통화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다는 폭로가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예루살렘에 대한 독점적 점유권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1949년 이…
중국 공안, 탈북민 수십 명 강제 북송
:
탈북민에게 이주의 자유 보장하라
김승주
232호
2017. 12. 7
11월 4일 탈북민 10여 명이 중국 공안에 붙잡혀 북한으로 강제 송환됐다고 한다. 이는 먼저 탈북해 남한으로 들어온 남편 리태원 씨가 자신의 아내와 4살 난 아이가 북송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알리면서 전해졌다. 북송된 탈북민 중에는 60세 노인도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지난해 8~9월 북한에서 큰 홍수 피해가 났을 때 수…
트럼프의 예루살렘 도발이 한창인데…
:
이 와중에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 연장?!
김어진
232호
2017. 12. 7
레바논 파병연장안이 국회에서 또 통과됐다. 벌써 10번째다.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 동명부대는 레바논 집권 세력이기도 한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견제하고 미국의 레바논 군사 개입력을 높이는 구실을 해 왔다. 파병연장 보고서에 기술돼 있듯이 동명부대의 임무는 “작전지역 감시정찰, 레바논군 지원 및 협조체계 유지” 등 헤즈볼라를 군사적으로 감시하는 미국의 ‘정찰견…
문재인 정부의 2주기 대학 구조조정 계획
:
계급 불평등 키우는 하위 등급 대학 퇴출 문제 더 커질 것
정선영
232호
2017. 12. 7
11월 30일 문재인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계획이 발표됐다. 원래 박근혜 정부는 2014~2022년을 3주기로 나눠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었는데, 1주기를 완료한 상황에서 퇴진했다. 문재인 정부는 내년에 시행할 2주기 대학 구조조정에서 일부 지표를 바꾸겠다고 했는데, 그 내용을 발표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학 간 불평등은 심화…
문재인의 기만적인 국정원 ‘개혁안’
박한솔
232호
2017. 12. 7
최근 이명박·박근혜 시절 국가정보원의 정치 공작 실체와 고위 인사들의 비리가 계속 폭로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정원은 조직 이름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바꾸고 대공수사권을 이관하겠다는 ‘개혁’안을 내놨다. 국정원 개혁은 문재인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다. 국정원 정치 공작의 양상에서 오히려 드러나는 국가기관 내 국정원의 위상을 볼 때, 이런 일들은 순전히…
트랜스젠더 보고서
:
트럼프 당선 이후 트랜스젠더 혐오 살해가 증가하다
양효영
232호
2017. 12. 7
최근 트랜스젠더에 대한 살해와 치명적 폭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들이 발표됐다. 트랜스 살인 모니터링(TMM)은 트랜스젠더와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난 젠더 표현자들에 대한 세계 살해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희생자는 2015년 271명, 2016년 295명이더니, 2017년엔 325명으로 늘어났다. 희생자가 가장 많은 나라…
트럼프의 세제 개편
:
30년래 최대폭의 부자 감세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12월 2일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600조 원] 규모 감세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다. 부자들은 환호했다. 미국 기득권층 다수는 도널드 트럼프를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실제로 트럼프의 이번 감세안은 그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였다. 이날 통과된 법안의 골자는 법인세를 현행 3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감면한다는 것이다. …
성명
서울대 학생 징계 해제
:
부당한 징계의 해제는 당연한 일
—
시흥캠퍼스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2017. 12. 5
이 글은 12월 5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서이다.오늘(12월 5일) 오전 서울대 당국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싸우다가 징계를 받은 학생 12명의 징계를 해제했다. 학교 당국은 이 학생들이 총 228일간 본부 점거를 했다는 등의 이유로 8명에게 무기정학, 4명에게 유기정학 처분을 내렸었다. 징계 해제는 진작에 이뤄졌어야 할 당연한 일…
지하철 9호선 노동자들의 파업과 연대 활동 소식
:
“9호선 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김광일
231호
2017. 12. 5
12월 4일 저녁 청계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지하철 9호선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연대 집회가 열렸다. 칼바람 속에서도 400여 명이 모였다. 파업 조합원들이 300여 명 넘게 참가했고, 공공운수노조, 서울지하철노조, 도시철도노조 등 노동조합과 노동당, 노동자연대,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도 함께했다. 파업 5일차인 노동자들의 사기는 높았다. …
이집트
:
동성애 처벌법 제정 시도 중단하고 모든 성소수자 석방하라
박이랑
231호
2017. 12. 5
최근 이집트에서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하원의원 67명이 발의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미 심각한 성소수자 탄압은 더 강화될 것이다. 단적으로 11월 말 이집트 당국은 동성애를 이유로 남성 16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9월 카이로의 콘서트장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든 참가자를 정부 당국이 체포한 이후, 성소수자 단속과 탄압은 계속 확대돼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5
:
노동자들이 권력을 잡지 않았다면 혁명은 패퇴했을 것이다
231호
2017. 12. 4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러시아는 농업 중심의 후진적인 사회였으며 노동계급의 수는 적었다. 그렇지만 1917년 10월, 블라디미르 레닌과 볼셰비키가 노동계급에게 권력을 잡으라고 호소한 것은 옳았다. 당시 러시아는 우익 쿠데타냐 사회주의 혁…
김선영 판매연대 위원장 인터뷰
:
“이제 금속노조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줄 차례예요”
김우용
231호
2017. 12. 3
자동차 판매 대리점 노조인 ‘전국판매노동자연대노동조합’(이하 판매연대)이 금속노조에 가입을 신청한 지 1년 반이 지났다. 거듭 가입 승인이 거부되는 동안, 해고와 탄압을 겪으면서 노조에서 이탈하는 조합원들이 늘어나고 투쟁도 더 힘겨워졌다. 지난 3월 금속노조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일부 대의원들이 판매연대의 노조 가입 승인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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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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