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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산 공장으로 파업이 확대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는 일주일 동안 부분 파업과 대체인력 저지 등으로 트럭 생산에 큰 타격을 줬고, 11월 22일에는 주간조 6시간, 야간조 전면 파업으로 트럭 2공장과 버스 생산 라인을 멈춰 세웠다. 올해 초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연대 투쟁을 벌인 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번에도 대체인력 투입을 저지하며 비정규직 투쟁에 적극 연대하고 있다. 11월 19…
독자편지
현대차 정규직 활동가가 말한다
:
사회주의 정치가 일관된 연대를 가능케 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나는 1986년에 현대차에 입사한 후 평범한 노동자의 삶을 살았다.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때도 노조 건설에 주도적이지는 않았다. 1987년 당시, 나는 2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1공장 동료 수천 명이 몰려와 “민주노조 건설하자”, “임금을 인상하라” 하고 구호를 외쳤다. 나는 엄청난 힘에 놀랐고, 자연스레 그 대열에 합류했다. 우리는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23일~24일)
:
연대 파업 실행을 요구하는 정규직의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4
현대차 울산1공장 점거파업이 열흘째를 맞았다. 사측은 장기전을 피하려고 침낭 반입을 철저히 막았다. 오늘(24일) 오전 10시 45분경에는 1공장 전기를 차단하고, 온수기 물 공급도 중단했다. 가족과 추천인을 통한 회유, 손해배상 협박, ‘배부른 불법파업’·‘외부단체 개입설’ 등 이데올로기 공격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흔들림 없이 투…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현장 취재
:
금속노조가 연대 투쟁·연대 파업을 결의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2
금속노조 정기 대의원대회가 11월 22일 울산 오토밸리 복지관에서 열렸다. 대의원대회 장소로 가는 복도에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40여 명이 금속노조 대의원들에게 연대 투쟁을 호소했다. “비정규직 동지들이 김밥 한 줄만 먹고, 단수도 견디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연대해주세요.” 일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해 달라”고 호소하며 절을 하…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1월 22일)
:
정규직 현장조직들이 더 강력한 연대를 약속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2
파업 8일째인 11월 22일, 농성 노동자들은 〈조선일보〉에 대한 분통을 터뜨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조선일보〉는 대법원에서 도급이 아니라 불법파견이라고 판정했음에도 “하도급업체”라는 명칭을 쓰며 기사를 썼다. 노동자들이 투쟁할 때면 ‘법과 원칙’을 들이밀더니 대법원 판결은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또 사측 말을 그대로 받아 적어 “평균 …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 부쳐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에 연대 투쟁·연대 파업을 건설하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2
“우리는 정규직이다. 정몽구가 나와라” 울산 현대차 1공장을 점거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 외침이 지금,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노동자들은 대법원과 고등법원도 인정한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투쟁은 10년 넘게 한국 사회 밑바닥에서 가장 차별받고 억눌려 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와 울분의 폭발이다. 지금까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속으로 피…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1월 21일)
:
민주노동당 당원 1천여 명이 울산에 결집해 연대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1
파업 7일째인 오늘(11월 21일)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점거 농성을 굳건히 이어갔다. 벌써 찬 바닥에서 비닐 덮고 잔지 일주일이 다 돼가지만, 어제(20일) 공장 앞 집회에서 4공장 황인화 조합원의 분신 소식 때문에 어느 때보다 투쟁 결의는 높았다. 오늘은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이 지지 방문을 와서 점거 노동자들에게 힘을 북돋는 발언을 했다.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20일)
:
“정규직의 연대가 지금 절실히 필요합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0
11월 20일 울산 현대차 공장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황인화 동지의 분신 사태로 더욱 격앙되고 분노했다. 〈레프트21〉 특별취재팀은 분노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연대 투쟁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노동자들도 만날 수 있었다. 이 날 집회에 참가한 4공장…
현대차 비정규직 분신의 책임은 현대차 사측에 있다
:
연대 투쟁과 연대 파업이 필요하다
레프트21 44호
2010. 11. 20
현대차 비정규직 황인화 조합원의 분신 사태에 관한 다함께의 성명서를 싣는다.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현대차 사측과 이명박 정부의 탄압이 결국 비극을 불러 왔다. 11월 20일 오후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기 위한 집회 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분신한 것이다. 분신을 한 4공장 비정규직 황인화 동지는 원래 1공장 점거 파업에 참가하다가 어머님…
[긴급]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분신
:
현대차 사측의 야만적 탄압이 비극을 불렀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0
11월 20일 오후 3시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가 울산 현대차 공장 앞에서 열렸다. 노동자와 시민 1천5백여 명이 참가한 집회에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4백~5백 명도 함께했다. 구미에서 사측의 탄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KEC 노동자들도 1백여 명이 참가했다. 서울에서도 많은 진보정당 당원과 노동자연대 ‘다함께’를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9일)
:
전주공장 정규직이 비정규직과 연대해 잔업거부를 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9
파업 닷새째인 오늘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있다. 오전에는 정규직 노조인 현대차지부가 소집한 긴급 대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관한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원·하청 공동투쟁”을 호소했다. 이경훈 지부장에게 더 적극적인 연대를 촉구하는 정규직 대의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비정규직의 헌신적인 투쟁과 정규직의 연대에 압…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 인터뷰
: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현재 울산 현대차 1공장 점거 농성장 안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역동적인 투쟁을 이끌고 있는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을 〈레프트21〉 특별취재팀이 현장에서 인터뷰했다. 점거 농성장에만 있다 보니 피부로는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울산 2·3공장과 아산·전주공장으로 파업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아산과 전주 동지들이 확고하게 약…
이경훈 정규직 집행부는 투쟁의 김을 빼지 말아야한다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17일 오후 정규직 노조인 현대차지부의 이상수 수석부지부장은 1공장 농성장에 찾아와서 현대차지부 확대운영위의 논의 결과를 전달했다. 현대차지부 확대운영위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대체인력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나머지 내용은 우려스러운 것이었다. 농성장에 찾아 온 이상수 수석부지부장은 “단계적 해결 방안”을 운운하며 비정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8일)
:
정규직 7개 현장조직들이 공동으로 연대를 선언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점거 파업 3일째인 어제(17일) 오후에 현대차 내 현장 조직들이 공동으로 지지·연대 목소리를 냈다. 금속민투위, 민노회, 민주현장, 전현노, 평의회, 현장투, 현장혁신연대 등 7개 현대차 현장조직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여기서 그들은 “정규직-비정규직 연대투쟁은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며 “사활을 걸고 현장을 조직하고,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는 것을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7일)
:
아산·전주 공장으로 계속 확대되는 파업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투쟁은 오늘도 아산과 전주공장으로 확대됐다. 애초 주·야간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이었던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는 오늘 아침 전면파업으로 투쟁 수위를 높였다. 그동안 아산공장은 사측의 탄압이 워낙 심해, 비정규직 조합원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았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월차를 쓰려다 사측으로부터 아킬레스컨이 잘리는 …
현대차 1공장 정규직 박성락 대의원 인터뷰
:
“비정규직 투쟁이 곧 정규직의 투쟁입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울산 현대차 1공장을 3일째 점거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성공적으로 1공장을 점거하고 파업하는 데서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 투쟁이 결정적이었다. 최선두에서 비정규직 파업에 연대하는 1공장 정규직 박성락 대의원을 〈레프트21〉 특별취재팀이 인터뷰했다. 지금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곧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고, 우리…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7일)
:
2·3공장으로 파업이 확산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파업 3일째 11월 17일 현재, 울산 1공장을 점거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굳건하게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 나아가 파업은 1공장을 넘어서 2·3공장으로 확대되고 있고, 노동자들의 투지와 자신감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어제(16일) 오후 1공장을 점거하던 비정규직 조합원 1천여 명 중, 2·3공장 소속 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성패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단호한 투쟁과 정규직 노동자의 단결 투쟁, 그리고 전국적 연대의 확산에 달려 있다. ● 점거농성 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단호하게 점거를 유지하고, 투쟁 확대를 위해 비정규직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의 참가를 계속 늘려야 한다. 또한, 투쟁의 승리를 당기기 위해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와 단결 투쟁…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2공장 사업부 이진환 대표 인터뷰
:
“이제는 정말 한판 붙어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1공장에 1천 명 가까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결해 점거농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농성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모두가 1공장 점거를 유지하고 거점을 사수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죠. 우리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사측이 관리직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우리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려 하지만, 우리의 투쟁 의지를 꺾을 수는 없을 거에요. 오히려 조합원들의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6일)
: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16일 이른 아침, 여전히 현대차 1공장은 생산을 멈춘 상태다. 주야간조 노동자들의 전면 파업과 점거농성 참여로 오전 8시에는 8백 명이 넘는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1공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노동자들의 자신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아침 11시경 미처 1공장에 합류하지 못한 1백3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의 방어선을 뚫고 점거파업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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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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