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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본주의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21
:
스탈린주의의 성격
지면
존 몰리뉴
맞불 48호
2007. 6. 12
스탈린주의는 1930~40년대 옛 소련의 정치 체제를 가리키는 적절한 명칭이다. 왜냐하면 첫째, 이오시프 스탈린이 그 시절의 절대 지배자였기 때문이고 둘째, 그 용어[스탈린주의]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일반과 옛 소련 체제를, 그리고 레닌 생전의 소비에트 권력과 소련 체제를 적절하게 구분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탈린주의라는 용어만으로는 스탈린과 스탈린주의…
항쟁에 참가한 사회주의자에게서 듣는 1987년 6월 항쟁
:
“6월 항쟁은 우리의 역사로 삼아야 할 위대한 계급의 기억”
지면
한규한
맞불 47호
2007. 6. 6
올해는 6월 항쟁 20주년이다. 당시 항쟁에 참가한 최일붕 동지('다함께'국제연락 간사)에게서 항쟁의 생생한 전개 과정과 제기되는 논점들을 들어 본다. 당시 최일붕 동지는 트로츠키주의자로서 정치 활동을 했다. 그는 군포의 한 민중교회 노동야학 활동을 하면서 분신 택시 노동자 박종만 열사 추모사업회 활동을 지지했고 사회주의 써클 활동도 하고 있었다.6월 항쟁…
차베스와 ‘아메리카를 위한 볼리바르 식 대안’(ALBA)
:
신자유주의에 도전하는 ALBA
지면
맞불 43호
2007. 5. 9
노무현 정부는 한미FTA를 강행하며 세계화 시대에 자유무역협정(FTA)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강변한다. 그러나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미주자유무역협정(FTAA)이 사실상 파탄났다. 그리고 최근의 제5차 ‘아메리카를 위한 볼리바르 식 대안’(Alternativa Bolivariana para la America: ALBA) 정상회담에서 베네수엘라·볼리비아·니…
재게재
신자유주의의 대안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96호
2007. 4. 18
[2021년 12월 7일 편집자주]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위기 등을 맞아 국가 개입이 강화되면서 신자유주의가 끝났다는 주장을 종종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몇몇 국유화나 국가 개입 강화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말한다. 자유시장 옹호자들은 “대안이 없다”는 말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신…
정성진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에세이
:
'좌익 공산주의'강시
정성진
맞불 37호
2007. 3. 28
최근 ‘좌익 공산주의’가 ‘평의회 공산주의’와 함께 우리 나라 일부 좌파 학생과 지식인들 사이에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 반면 한동안 뜨던 ‘자율주의’ 바람은 주춤한 듯하다. 최근의 ‘좌익 공산주의’는 1920년 레닌이 ‘순수’ 프롤레타리아트 혁명이라는 허상을 좇는 자들이라고 비판한 독일·네덜란드·이탈리아 등의 ‘좌익 공산주의’를 원조로 한다. “소아병” 환…
옛 소련과 사회주의
지면
애비게일 바칸
맞불 36호
2007. 3. 20
[편집자] 최근 대안 사회 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캐나다 사회주의자인 애비 바칸은 옛 소련이 사회주의와 전혀 관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자본주의를 대체할 혁명적 대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주의하면 야만적인 스탈린주의 체제를 떠올린다. 20세기 대부분 동안 옛 소련과 동유럽을 지배한 스탈린주의 체제는 서…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 노동자들의 참여가 핵심이다
맞불 31호
2007. 2. 8
*이 글은 1999년 초 향린교회에서 열렸던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공동토론회”에서 발표한 글을 고쳐 쓴 것이다. 따라서 제시된 사례들도 상당수 오래된 것들이고, 현재 정치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치적 함의는 아직도 녹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이 글은 국가보안법의 법리적 허구성을 비판하는 데 중점이 가 있지 …
이집트
:
계속되는 노동자 투쟁
맞불 31호
2007. 2. 6
[2월 4일] 현재 이집트 알쿰 방직 노동자들이 4일째 공장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사유화된 알쿰의 노동자들은 무바라크 정부가 사유화 전에 약속했던 보너스와 회사 주식 12퍼센트를 지급하지 않은 것에 분노해 점거를 시작했다. 2월 1일 다국적기업 안두라마가 이 회사를 사들였지만 점거중인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고용승계에 대해서도 아무런 말을 듣지 못하고…
러시아 혁명 90주년 토론회
:
러시아 혁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조명훈
맞불 31호
2007. 2. 6
2월 4일 ‘다함께’가 주최한 ‘러시아 혁명의 희망과 좌절’ 토론회는 대성황이었다. 5백 명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토론회 연사들이 집필한 《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 《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금세 동나 러시아 혁명과 레닌·트로츠키 등에 관심이 높음을 보여 줬다.이날 토론은 러시아 혁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제정 …
미국은 이라크 다음 시리아를 공격할까?
앤 애슈퍼드
맞불 27호
2006. 12. 31
시리아와 레바논의 역사는 제국주의가 중동 지역에 개입해 온 방식을 보여준다. 2월 1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레바논 전 총리 라피크 알-하리리가 암살되자 미국 정부는 시리아로 초점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미국은 신속하게 시리아가 레바논의 안정을 해치고 테러리즘을 후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04년에 미국은 시리아의 바트당 정부가 이라크의 저…
존 몰리뉴의 ‘추천하고 싶은 내 애독서’
지면
존 몰리뉴
맞불 26호
2006. 12. 26
현존하는 모든, 훌륭하고 실로 지극히 중요한 책들 가운데 손에 꼽을 만한 몇 가지 애독서를 고른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먼저, 나는 마르크스·엥겔스·레닌·트로츠키·룩셈부르크·그람시의 저작들 ―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유산들 ― 이 오늘날 혁명적 사회주의의 필수불가결한 기초라는 점을 말해야겠다. 나는 진지하고 준비된 마르크스주의자라면 최소한 그들의 더…
TV리뷰 <러시아 혁명>
:
스탈린주의의 본질
지면
김용욱
맞불 25호
2006. 12. 19
5부는 스탈린 치하에서 일어난 끔찍한 억압의 사례들 ― 까레이스끼[고려인]를 비롯한 소수민족 강제 이주 정책·’제5열’[내부 스파이] 공포를 이용한 고참 볼셰비키와 해외 혁명가들 탄압 등 ― 을 아주 생생하게 잘 다뤘다. 는 ‘왜 스탈린은 대공포(대숙청)가 필요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스탈린의 “편집증에 가까운 의심”과 당시 러시아의 안보 위기 상황을 …
TV 리뷰 - 〈MBC 스페셜 ‘세계를 뒤흔든 순간 ― 러시아 혁명〉
:
러시아 혁명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면
김용욱
맞불 24호
2006. 12. 12
MBC 다큐멘터리 〈러시아 혁명〉[이하 〈MBC 다큐〉]은 “20세기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전체 5부 중 4부가 방영됐다. 일부 재연 장면들은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당시 자료 화면들 덕분에 이 시리즈는 매번 볼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심각한 오류들도 많다. 예컨대, 2부에서 제헌의회 해산을 레닌…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12
: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존 몰리뉴
맞불 23호
2006. 12. 5
지금까지 이 칼럼의 주제는 주로 자본주의에 대해 마르크스주의가 어떻게 주장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자본주의를 전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가 자본주의에 반대할 뿐 아니라 사회주의도 옹호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이제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지향하고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를 말할 때가 된 듯하다. 흥미로운 점은 마…
'자율과 연대'는 우리가 마녀사냥에 굴복하자는 것인가
지면
2006. 12. 5
’자율과 연대’는 우리가 마녀사냥에 굴복하자는 것인가 국가정보원의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마녀사냥에 맞서 힘을 모아야 할 때, 당 일각에서 우리 눈을 의심케 하는 어처구니없는 목소리가 나왔다. 어제 발표된 ’사회민주주의를 위한 자율과 연대’의 성명서가 그것이다. 거기서 ’자율과 연대’는 연행된 당원들의 행위는 "정치적으로 정당한 것이 아니며, 더구나 당이 옹…
1956년 헝가리 혁명 ─ 희망의 가을
마이크 헤인즈
맞불 17호
2006. 10. 23
50년 전 헝가리 혁명은 동구권 국가에서 진정한 사회주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마이크 헤인즈는 말한다다른 어느 사건보다 [분명하게] 1956년 헝가리 혁명은 동구권 “사회주의”의 진정한 성격을 밝히 드러냈다. 1917년 러시아에서 진정한 노동자 혁명으로 시작된 체제가 요시프 스탈린 치하에서 무력으로 강요되고 탱크로 수호되는 제국주의 체제로 타락했다. 19…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5
:
왜 국제주의인가?
지면
존 몰리뉴
맞불 9호
2006. 8. 22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1848년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말은 그 뒤 우리 운동의 핵심 슬로건이 됐다. 이 말에는 두 가지 근본적 사상이 가장 간명하게 결합돼 있다. 첫째, 우리 운동은 특정 계급의 운동, 즉 노동계급 또는 프롤레타리아의 운동이라는 것이다. 둘째, 우리 운동은 국제적 운동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전 세계 노동자들…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3
: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존 몰리뉴
맞불 5호
2006. 7. 15
‘지피지기’(知彼知己)라는 말은 오래되고 유익한 격언이다. 노동계급 운동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 ― 농민, 학생, 지식인 등등 ― 의 적(敵)은 자본주의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 운동 안에는 흔히 아주 모호한 자본주의 개념이 널리 퍼져 있다. 그 이유는 우리 지배자들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저급 언론부터 명문 대학에 이르…
정성진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에세이
:
케인스주의인가, ‘21세기 사회주의'인가?
지면
정성진
맞불 4호
2006. 7. 8
요즘 세계 진보진영의 화두는 2005년 세계사회포럼에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제창한 ‘21세기 사회주의’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 진보진영 상당수는 아직도 지난 세기 말에 득세했던 ‘자본주의 외 대안 부재’론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1980년대만 해도 NL이다 PD다 하면서 한국 사회 혁명의 전략·전술을 놓고 논쟁했던 사람들이 이렇다 할 ‘과거사 청산…
한국 자본주의 이해와 그 변혁을 위한 가이드
지면
이정구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마르크스와 한국경제》 정성진│책갈피한국에서 몇 안 되는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중의 한 명인 정성진 교수가 한국 자본주의에 관한 최근의 논문들을 묶어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 자본주의 발전에서 나타난 특징들, 고도 축적과 그 결과로 나타난 위기 등에 대해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을 바탕으로 엄밀한 분석을 하고 있다.특히 이 책의 장점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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