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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가 반유대주의자라는 마녀사냥의 한 배경
:
영국 노동당과 시온주의
존 뉴싱어
287호
2019. 5. 22
영국 노동당 대표인 좌파 정치인 제러미 코빈이 이스라엘의 점령을 비판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자, 당 안팎에서 코빈이 유대인을 증오한다고 거짓 비방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영국 노동당은 시온주의와 그에 따른 이스라엘 국가를 지지한 오랜 역사가 있다. 시온주의는 중동에 유대인만의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정치 신조다. 최근 노동당이 ‘유대인을 증오한다’는 …
매년 수천 명이 지중해에서 익사하는데
:
국경수비대 10배로 늘려 난민 막겠다는 유럽연합
이현주
287호
2019. 5. 22
올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다 숨진 이주자와 난민 수가 5월 8일 현재까지 443명으로 집계됐다고 국제이주기구가 밝혔다. 지중해는 난민들의 무덤이 된 지 오래다. 2014년부터 6년 동안 지중해에서 숨진 이주자와 난민이 파악된 것만 3만 1821명에 이른다. 국제이주기구는 실제로 숨진 사람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목숨을 걸고 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보수당의 위기를 드러낸 국방장관 경질 소동
알렉스 캘리니코스
285호
2019. 5. 9
5월 1일 영국 국방장관에서 경질된 개빈 윌리엄슨은 아주 막 나가는 인물이다. 보수당 하원 원내총무 시절 윌리엄슨은 테리사 메이가 총리가 되는 것을 도왔다. 윌리엄슨은 2017년 11월 국방장관에 임명된 이래 줄곧 호전적인 태도를 취했다. 윌리엄슨은 2월에 한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열강’이 경쟁하는 시대에 ‘글로벌 영국’[유럽연합 탈퇴 이후, 세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 강화 시도하는 ‘브렉시트당’에 속아선 안 돼
알렉스 캘리니코스
285호
2019. 5. 7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에 대한 흔한 오해가 두 가지 있다. 첫째, 브렉시트는 속속들이 우파적인 프로젝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우파는 브렉시트를 강행해 영국을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신자유주의적으로 탈바꿈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흔히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하는 좌파들이 이런 주장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유럽연합 탈퇴에 찬성하…
프랑스 메이데이
:
노란 조끼와 노동조합원들이 함께 경찰에 저항하다
찰리 킴버
284호
2019. 5. 6
프랑스에서 수십만 명이 메이데이 행진을 탄압하는 경찰에 저항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공격에 대한 강력한 반격이었다. 여러 모로 가장 인상적인 점은 노란 조끼 시위대와 노동조합원들이 광범하게 단결하고 함께 시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프랑스 당국은 노란 조끼 운동의 투지가 조금치라도 노동계급을 고무할까봐 전전긍긍한다. 노란 조끼 시위대와 노동조합원…
영국 지배계급, 비틀거리며 벼랑으로 걸어가는 중
알렉스 캘리니코스
284호
2019. 5. 3
이 기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마르크스주의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162호(2019년 봄)에 기고한 ‘Shambling towards the precipice’를 〈노동자 연대〉 신문 기자 김준효가 요약한 것이다. [ ] 안의 말은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부가 삽입한 것이다.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를 둘러…
스페인 총선 결과
:
주류 우파는 참패했지만 극우가 부상하다
데이비드 카발라
284호
2019. 4. 30
4월 28일 스페인 총선에서 사회민주주의 정당 스페인사회당(PSOE)이 승리했다. 또 이번 선거로 신생 극우 정당 ‘복스’(VOX)가 의석을 얻었고, 카탈루냐 독립 운동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현 총리 페드로 산체스의 사회당은 대승을 거뒀다. 2016년 총선에서 사회당은 500만 표를 득표해 85석을 얻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득…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
:
시위 참가자 수가 늘어나다
찰리 킴버, 리처드 그리먼
283호
2019. 4. 26
알고 보기 노란 조끼 운동은 2018년 11월에 시작됐다. 애초에 이 운동은 유류세 인상에 맞서 분출했지만, 지금은 그보다 훨씬 많은 쟁점을 포괄하는 운동이다. 노란 조끼 운동은 임금 인상, 복지 증진, 부유세 등을 요구한다. 노란 조끼 운동은 22주 연속으로 토요일마다 집회를 열었다. 4월 초, “총회들의 총회”가 열려 새로운 전술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기후변화 현실에 경종을 울린 대규모 반란
알렉스 캘리니코스
283호
2019. 4. 23
부활절 주간이었던 지난주 런던 도심을 휩쓴 [기후변화 반대 운동인] ‘멸종 반란’ 운동이 경종을 울렸다고 느낀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규모가 두드러졌다. 중요한 직접행동 운동은 이전에도 있었다. 그중 가장 거대했던 것은 1961~62년 영국의 반핵운동 단체 ‘100인위원회’였을 듯하다. 그러나 이번 ‘멸종 반란’ 운동처럼 끈기 있었던 사례는 …
폴란드 현지 소식
:
60만 교육 노동자 대파업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다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283호
2019. 4. 23
폴란드 교육 노동자들이 2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무기한 전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폴란드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단체 ‘노동자 민주주의’ 활동가 안제이 제브로프스키가 현지 소식을 전한다. 4월 8일에 시작된 교육 노동자 무기한 전면 파업이 심화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파업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 방식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교원노동조합(ZN…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유예, 실존적 위기에 빠진 보수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83호
2019. 4. 18
뮌헨 위기 나치 독일이 체코슬로바키아의 독일인 거주 지역을 병합하겠다고 나서 위기가 고조됐다. 결국 1938년 9월 뮌헨회담에서 독일·이탈리아·영국·프랑스가 협정을 체결했고, 히틀러는 원하는 것을 얻었다. 그러나 이 협정은 이듬해 제2차세계대전 발발을 막는 데는 효과가 없었다. 프랑스 급진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훌륭한 소설 《유예》는 19…
프랑스
:
노동조합과 노란 조끼가 함께 마크롱에 저항하다
찰리 킴버
282호
2019. 4. 12
4월 13일,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악랄한 공격에 맞서 집회·시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동조합들과 노란 조끼 시위대가 함께 행진할 예정이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은 이렇게 말했다. “탄압이 급증하고 사회 운동을 범죄시하는 상황에 직면한 지금, 대중의 자유를 지키려면 대규모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언론인 필리프 뒤프렌느는, 경찰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
합의안 또다시 부결, 메이 정부는 붕괴 직전
찰리 킴버
280호
2019. 4. 1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의 브렉시트 합의안이 하원에서 또다시 부결되면서 영국 정부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하지만 위기의 뿌리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 깊다. 3월 29일 메이의 브렉시트 합의안은 하원에서 58표 차(찬성 286표, 반대 344표로)로 부결됐다. 노동당 의원들 대다수, [북아일랜드 우파 정당이자 보수당의 연정 파트너인] 영연방병합당(DUP)…
프랑스
:
군대 투입해 노란 조끼 운동 탄압하다
찰리 킴버
280호
2019. 3. 27
3월 23일 프랑스 내무장관은 시위대로부터 호화로운 파리 샹젤리제 거리를 지키려 국가 탄압을 대폭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노란 조끼 운동으로 프랑스 정부가 위기에 빠진 것이 배경이다. 운동은 사라지지 않았고, 군대가 거리에 나타났고, 경찰 폭력이 극심했지만, 운동의 요구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무장관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는 이렇게 말했다. “질…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2년을 돌아보다
:
기업주들의 시스템을 고장 낸 브렉시트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80호
2019. 3. 27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를 둘러싼 난장판을 보며 수많은 사람들이 당혹해 하고 진력을 내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지난 3년 동안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는 패배, 시간 끌기, 거의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 섣부른 타협안 제시하기 사이에서 오락가락해 왔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단지 메이의 실책이나 무능 때문만이 아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
:
운동이 결집해 마크롱을 떨게 하다
찰리 킴버
279호
2019. 3. 23
노란 조끼 시위가 거세게 분출해 파리는 불바다가 된 반면, 운동을 무마하려는 마크롱의 와인 사진 보도는 통하지 않았다고 찰리 킴버가 전한다. 정권에 맞선 항쟁의 물결이 프랑스를 휩쓸고 있다. 3월 16일 노란 조끼 시위대 수십만 명이 거리를 행진했고, 3월 19일에는 노동자들이 프랑스 전역에서 파업에 나섰다. [노란 조끼 행동 하루 전인] 3월 15일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자동차 산업 위기 원인은 다른 데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79호
2019. 3. 20
연초부터 영국 자동차 산업에서 나쁜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월에 재규어 랜드로버는 4500명을 정리해고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거의 영국에서이다. 2월에 혼다는 잉글랜드 남부 스윈던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 바로 3500명이 해고 위협에 처하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간접적 영향을 받을 것이다. 닛산도 잉글랜드 북동부 선덜랜드 공장에서 SU…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맞서 전 세계가 시위에 나서다
278호
2019. 3. 19
3월 16일, 인종차별에 맞서 분노한 시위대가 세계 곳곳에서 거리를 누볐다. 여러 도시의 시위 소식을 모았다. 한국 시위 소식은 〈노동자 연대〉 취재기에서 볼 수 있다. 영국 런던: “이제 극우와 파시스트를 저지해야 합니다” ‘인종차별에 맞서 일어서자’ 집회 주최 측은 런던 시위에 2만 50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글래스고에서는 가랑눈이 내리…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
:
경찰 탄압에도 결연하게 더 큰 시위를 건설하고 있다
찰리 킴버
278호
2019. 3. 8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이 3월 16일 대규모 동원을 준비하고 있다. 노란 조끼들은 3월 8일 금요일 세계 여성의 날 행진에 참가하고, 다음 날 노란 조끼 시위에 여성의 권리를 대중 집회의 쟁점 중 하나로 삼을 예정이다. 노란 조끼 운동의 일부 그룹들은 3월 15일 기후 변화에 맞선 학생들의 동맹 휴업도 지지한다. 이 동맹 휴업은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노동당의 한계에 맞닥뜨린 코빈
알렉스 캘리니코스
278호
2019. 3. 6
영국 노동당과 보수당에서 탈당한 하원의원들이 ‘독립 그룹’을 결성했다. 이는 브렉시트 쟁점이 가하는 압박으로 영국의 양당 중심 정치 체제가 삐걱거리고 있음을 보여 주는 징후다. 필자는 [본지 276호에 실린] ‘영국 노동당 우파 의원들의 탈당 ─ 새로운 중도 정당의 시작?’ 글에서 보수당 의원들이 추카 우무나 등 블레어 지지파 무리에 합류하지는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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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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