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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900만 오스트리아에서
:
7만 명이 반나치 시위를 벌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35호
2018. 1. 16
1월 13일 토요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7만 명이 거리로 나와 우파-나치 연립정부에 항의했다.[오스트리아 인구는 약 875만 명이다.] 우파 정당인 국민당(OVP)과 나치 정당인 자유당(FPÖ)의 연립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채 안 됐지만 그에 대한 반감이 대단히 크다는 것이 드러났다. 정부 출범 날 일어난 시위 규모가 1만 명이었으니, 이번에 …
개정
[성명]동성애 혐오 우익에 굴복한 결정
:
EBS는 ‘까칠남녀’ 은하선 씨 하차 통보 철회하라
2018. 1. 16
1월 17일 EBS가 발표한 ‘공식입장’에 대한 반박을 추가했다.EBS 방송 ‘까칠남녀’가 양성애자임을 밝힌 고정패널 은하선 씨의 하차 결정을 일방 통보했다. ‘까칠남녀’는 12월 25일과 1월 1일에 성소수자 특집을 방영했다. 반(反)동성애 우익 단체들이 이에 반발하며 EBS 앞에서 집회와 1인 시위 등을 벌였다. 그러자 1월 13일에 돌연 EBS 측은 …
청와대 인사들의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 방문
:
정부는 말만 말고 실질적 조처를 취하라
정선영
235호
2018. 1. 16
대학들이 정년퇴직으로 생긴 자연 감소분을 채우지 않거나 알바로 대체하고(연세대와 고려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노동자들을 해고한 것(홍익대)에 맞서, 대학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청와대의 최저임금 TF 인사들이 대학을 방문해 노동자들을 만났다. 1월 11일에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고려대를, 15일…
제1차세계대전의 진실을 폭로한 영화들②
김승주, 조승진
235호
2018. 1. 15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조국의 승리’를 위해 수많은 병사들이 제1차세계대전에 끌려나갔다. 모든 참전국은 자국 병사들에게 ‘평화의 파괴자인 상대 국가를 박살 내라’고 세뇌했다. 지배계급은 그런 적개심이 군대 사기를 유지시켜 주길 바랐다. 그러나 전쟁이 길어질수록 병사들은 이 전쟁이 전쟁 중에도 호사를 누리는 장군·지배자들만 이롭게 한…
ILO 협약 비준으로 전교조·공무원노조 인정?
:
정부 자신이 처리하면 되는 일이다
정원석
235호
2018. 1. 12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 의사를 밝혔다. 핵심협약에는 결사의 자유·단결권·단체교섭권 관련 협약(87, 98호)이 포함돼 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은 정부가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합법화의 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마치 노동계에 대단한 선물 보따리를 내놓은 양 말이다. 그러나 ILO 핵심협약은 이미 오래전에 비준했어야 마땅한 협약이다. 187개 회원국 가…
탈북민 삶의 실태
:
무엇이 탈북민을 ‘탈남’하게 만드는가
김승주
235호
2018. 1. 12
2016년 11월 현재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이 3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들의 생활 수준은 남한 일반인에 견줘 턱없이 열악하다. 통일부의 위탁을 받아 남북하나재단이 2017년 2월에 발표한 ‘2016 북한이탈주민 정착실태조사’(전수 조사)를 보면, 탈북민의 월평균 생활비는 130만 원이다. 이는 국민연금공단이 제시한 노후 생활비 기준 145만 원에도 …
독일 총선, 브렉시트 협상, 카탈루냐 독립, 제러미 코빈의 부상
:
유럽 중도정치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235호
2018. 1. 1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다.2017년 초여름에 유럽연합의 지배계급들은 집단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 것이다. 네덜란드 총선과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 정당들이 돌파구를 내지 못한 이후 성장세가 한풀 꺾이기 시작한 듯 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에마뉘엘 마크롱이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한신대 총장 선출 민주화 투쟁을 돌아보다
김지혜
235호
2018. 1. 11
최근 진보적 그리스도교 언론에 한신대 연규홍 총장에 관한 기사가 보도됐다(“연규홍 교수, 총장이 되기에는 문제가 많은 사람”, 〈에큐메니안〉). 연규홍 총장(이하 호칭 생략)이 학생들에게 교회사 집필을 시키고, 원고료는 본인이 가로챘다는 내용이다. 대학원생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연 교수가 장학금, 생활비에 대한 암시를 몇 차례 하며 교회사 집필에 착수…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
:
주거 안정은커녕 오히려 투기가 활성화되고 있다
김종현
235호
2018. 1. 10
문재인 정부는 8·2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10·24 대책, 주거복지 로드맵과 12·13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등 2017년 하반기에만 여러 차례 굵직한 부동산 관련 정책들을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 주택 시장 사정을 보면 그가 후보 시절에 공약한 ‘주거복지’의 실현과 ‘주택금융시장 안정화’는 너무나도 먼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현 정부는 노동자…
한상균 사면하랬더니 이영주 구속
:
촛불에 진 빚 떼먹는 문재인 정부
김문성
235호
2018. 1. 10
문재인은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우리 국민들이 들었던 민주주의의 촛불이 국민들의 삶으로, 우리 사회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7일에는 1987년 민중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을 관람하고 이렇게도 말했다. “세상을 바꾸는 [잘난] 사람은 따로 있지 않다.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세상이 바뀐다.” 그런데 문재인이 생…
이란 핵합의, 깨질 수 있다
:
중동 긴장을 계속 키우는 제국주의 갈등
김종환
235호
2018. 1. 10
이미 전쟁이 만연한 중동에서 군사적 충돌이 격화할 가능성이 일주일 안에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관건은 트럼프가 1월 12~17일 사이에 각종 대이란 경제 제재를 재개하느냐다. 트럼프는 재개 여부를 정기적으로 판단할 권한이 있는데 그 날짜가 다가오는 것이다. 트럼프는 대선 시절부터 이란 핵합의가 문제투성이라며 비판해 왔다. 2…
세월호 운동 3년 평가와 향후 과제
:
문재인 정부와 세월호 운동
최영준
235호
2018. 1. 10
박근혜 퇴진 이후 세월호 운동도 변화를 겪고 있다. 우선 세월호가 인양됐고,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요구가 성취됐다. 문재인이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부둥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진상규명을 약속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를 기록한 첫 정부 ‘백서’가 내년에 나온다. 이제 대통령인 문재인과 국가 고위 관료들도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닌다. 박근혜 정부였다면 상상하기…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한동대 당국은 페미니즘 강연 이유로 한 교수·학생 징계 중단하고
동성애·이슬람 포용적이라고 진행한 교수 해임 철회하라
234호
2018. 1. 9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1월 9일 발표한 성명이다.한동대학교 당국이 학내 진보 동아리 ‘들꽃’이 12월 8일 주최 한 페미니즘 강연을 문제 삼아 학생 5명 징계를 시도하고, 강연 참가를 독려한 교수 징계도 추진하고 있다. 12월 31일 한동대 당국은 ‘들꽃’ 지도교수로 지목된 김대옥 교수에게 “한동의 정체성에 반하는 가르침” 등을 이유로 계약을 연…
문재인 정부, ‘위안부’ 합의 파기 안 하기로
:
합의 파기 없는 “피해자 중심의 조치”는 기만이다
김승주
234호
2018. 1. 9
1월 9일에 게재된 온라인 기사의 수정 증보판이다. 수정은 교정 수준이었다.1월 9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 조처를 발표했다. 주류 언론은 “이 합의가 피해자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강경화 장관의 말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말은 사실상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뒤이어 “이 합의가 일본과의 공식 합의였다는 사실을 부인할…
독자편지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34호
2018. 1. 8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라고 기사에 되어 있는데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인정하는 겁니까?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관련 기사: ‘[개정판] 시도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제외’를 심의하는 기구’) 20년동안 일해온 학교 정규직(공무원)과 비정규직을, 임금을 포함한 각종 수당과 직급과 처우를 비교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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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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