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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참상의 체제
지면
조너선 닐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조너선 닐은 경영진의 협박, 일터의 스트레스, 제3세계의 전쟁, 군국주의의 잔혹한 힘, 이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있다고 주장한다. 닐은 활동가ㆍ작가이며, 유럽사회포럼(ESF) 조직위원이다.이 지구상에서 자본주의 체제 아래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생활은 좌절과 분노로 점철돼 있다. 뿐만 아니라, 기아·질병·전쟁의 참상도 주기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다. 그런 참상…
아흐메드 찰라비 “얼굴 마담”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이라크국민회의(INC) 의장인 찰라비는 전후 이라크 ‘재건’ 과정에서 가장 유명해질 인물이다. 그는 1956년 이후 이라크 땅을 밟은 적이 없으며 이라크 내에 지지 기반도 전혀 없다. 금융 사기꾼 찰라비는 1989년에 그가 소유한 은행이 파산하자 요르단에서 차 트렁크에 숨어 도망쳐 나와야 했다. 그는 궐석 재판에서 징역 22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은 지난 …
예비 지배자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예비역 장성 제이 가너 가너는 이라크 재건 및 인도 지원 처장이다. 럼스펠드의 친구인 그는 점령지 이라크의 새 행정청장이 될 예정이다. 지금 그는 공식적으로 L3 커뮤니케이션스 사에서 “휴가중”이다. L3 커뮤니케이션스는 최근 13억 달러(약 1조 6천억 원)짜리 미군 특수부대 “병참 기지” 건설 계약을 따냈다. 가너는 또 L3 커뮤니케이션스의 자회사인 S…
석유 쟁탈전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미국의 거대 기업들은 미군이 폭격으로 파괴한 사회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이윤을 긁어모을 것이다. 미국 국무부와 협력하고 있는 이라크 출신 망명 석유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에 이라크가 되도록 빨리 국제 석유회사들에게 개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엑손모빌, 브리티시 피트롤리엄(BP), 토탈 피나 엘프, 로얄 더치 셸 같은 다국적 석유회사들이 엄청난 …
이라크 “재건”은 미국의 식민 통치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부시와 블레어는 이번 전쟁이 이라크 민중을 압제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이 이라크에 가져다 준 죽음과 파괴는 그런 주장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 보여 준다. 그런데 신노동당의 모 모울럼처럼 한때 이 전쟁에 의문을 제기했던 사람들 중 일부는 이제 이라크 상황이 더 나빠질 것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 전쟁을 지지한다고 말한다. 이런 주장은 …
미국 제국은 죽음과 혼란을 가져다 줄 뿐이다
지면
해외 좌파 저널에서,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미국은 역사상 최대의 군사력으로 이라크를 공격했다. 이번 전쟁은 1백년 전의 식민지 전쟁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4월 7일 미군 탱크들이 바그다드에 진입하자 부시와 블레어, 그리고 그들에게 아첨하는 언론은 승리를 축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라크가 직면한 현실은 해방이 아니라 점령이다. 사담 후세인의 바트 당 정권은 이라크 민중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공포 …
독립적인 TV 방송국이 폭격당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이번 주에 미군 폭격기들은 바그다드에 있는 알 자지라 방송국을 폭격해 카메라맨 한 명을 살해했다. 카타르에 있는 알 자지라 방송은 그 동안 미국과 영국에 눈엣가시였다. 왜냐하면 서방 언론과는 달리 전쟁의 공포를 있는 그대로 보도했기 때문이다. 알 자지라 방송의 독립성은 폭격당하기 며칠 전 이라크 관리들이 알 자지라 방송이 “친(親)서방”적이라고 주장했을 …
미국의 "불법 전투원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지난 주에 미군은 미군 특수부대가 민간인 복장을 한 채 "[이라크] 현지 주민들 사이에 섞여 있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미국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는 그런[민간인으로 가장하는] 행위를 하는 이라크인들은 모두 "제네바 협약"을 위반하는 "불법 전투원들"이기 때문에 악명 높은 관타나모[쿠바 소재] 기지로 보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참상은 이제 겨우 시작이다
지면
우즈마 바시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우리는 야르무크 병원을 찾아갔다. 바그다드 북부 샤아브 지구 폭격 당시 상처를 입은 한 여자가 병실에 누워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눈이 눈물을 가득 머금은 채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슬픔이 북받친 그녀는 오열을 했고 이를 보는 우리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폭격으로 세 아들을 잃은 그녀의 끔찍…
민간인 학살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미군이 바그다드와 그 밖의 다른 이라크 도시들의 민간인 거주 지구로 진격하면서 폭탄을 퍼붓는 바람에 모든 병원은 사상자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은 CNN 뉴스 화면에 나오지 않는다. 의기양양하게 진격하는 미군들의 모습만이 화면에 비칠 뿐이다. 그러나 집속탄, 포 사격, 탱크 공격은 이라크인 수천 명을 갈가리 찢어놓았다. 4월 5일 바그다드 킨디 병원…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파업을 지원하라!
지면
격주간 다함께 5호
2003. 3. 29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파업이 두 달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 서울과 울산 SK(주) 크레인과 정유탑에서 목숨을 건 고공농성도 벌어지고 있다. 파업 초기부터 노무현과 기업주, 보수언론 들은 더러운 본색을 드러내며 노동자들에게 무지막지한 탄압을 가해 왔다. 5월 1일에는 고공농성중인 노동자들을 경찰 특공대와 헬기를 동원해 강제 진압하려 했다. 5월 5일에는…
“죽을 각오로 싸울 것입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호
2003. 3. 29
다음은 지난 메이데이 전야제 때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울산SK상경투쟁단 대표 오금철(58) 동지의 연설문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저는 1968년 여수 호남정유에서 조공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1969년 8월 11일 군대에 갔습니다. 월남전에도 참가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엽제 피해로 온몸 살갗이 벗겨집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방한 강연
:
반자본주의 운동과 사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5호
2003. 3. 29
제가 최근에 한국에 왔던 때는 1999년 9월이었으니 겨우 3년 남짓 됐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에 마치 완전히 새로운 역사적 시기가 도래한 듯합니다. 두 사건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의 본질을 재정의했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1999년 11월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정상 회의에 항의한 시위였습니다. 시애틀 시위는 더 근래에 일어난…
개전일 이라크 침공 규탄 집회
지면
박성환
격주간 다함께 5호
2003. 3. 29
3월 20일 미국은 바그다드에 폭격을 시작했다.전쟁이 시작되자 서울 시내 16개 대학에서 반전 항의 행동이 벌어졌다. 시민·사회 단체도 즉각 항의 행동에 나섰다. 7백여 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공동실천’과 ‘여중생 범대위’는 공동으로 긴급 기자 회견을 열어 야만적인 침략 전쟁 중단과 정부의 파병 계획 철회를 주장하며 미국 대사관 앞…
개전 주말 반전 평화 대행진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5호
2003. 3. 29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 종묘 공원에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8천여 명의 남녀노소 시민들은 종묘 공원 곳곳에 앉거나 선 채 격앙된 목소리로 “학살 중단” “파병 반대”를 외쳤다. 문정현 신부는 “지구촌에 충격과 공포를 가져” 온 미 제국주의를 비난하는 첫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바그다드가 포위됐습니다. 그러나 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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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5호
2024.11.1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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