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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의 논쟁
:
고용허가제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이주 노동자 차별에 반대하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고용허가제에 반대해야 한다. 고용허가제가 많은 통제 조항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야만적인 단속과 추방은 반복될 것이다. 많은 이주 노동자 지원 단체들이 고용허가제를 “차선책”으로 지지하는 것은 안타깝다. 주요 외국인 노동자 단…
바그다드
지면
폴 먹가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바그다드미국이 파괴한 인류 문명 발상지폴 먹가(영국의 좌파 언론인)문명의 표준”을 결여한 “야만인들”이라는 표현은 영국의 〈선〉이 이라크 국민을 두고 한 말이다. 그러나 이라크의 역사를 보면, 이런 인종 차별은 역겹기 그지없다. 오늘날의 이라크 땅은 인류 문명의 위대한 업적을 이룬 본고장이다. 현대 이라크의 남부 지역에는 인류 최초의 진정한 도시들의 웅장한…
1958 년 - 이라크 민중 혁명이 제국주의를 패퇴시켰을 때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1958 년 - 이라크 민중 혁명이 제국주의를 패퇴시켰을 때 이라크인들은 제국주의의 멍에에서 벗어난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투쟁한 경험을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들은 제국주의에 맞선 풍부한 투쟁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도 1958년은 특별한 해였다. 당시 이라크 민중은 제국주의 국가[영국]와 그에 빌붙은 자국의 지배자들을 몰아냈다. 야…
미국의 점령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미국의 점령이라크에서 내전이 우려돼 점령군 철수를 지지할 수 없다? 지난 11월 27일 조지 W 부시는 이라크를 방문했다. 정확히 말해,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들렀다.” 그는 겨우 두어 시간 머물렀을 뿐이다. 이 방문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위한 홍보전이었다. 신문에는 부시가 칠면조와 각종 음식이 가득한 쟁반을 든 채 활짝 웃는 사진이 실렸다. 그러나 나…
뭄바이 세계사회포럼
지면
김어진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뭄바이 세계사회포럼전 지구적 반전·반자본주의 운동의 집결김어진이번 세계사회포럼의 주된 쟁점은 올해 세계적 운동이 낳은 성과와 과제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2월 15일 반전 시위로 대규모 반전 운동이 등장했다. 수백만 명이 반전 운동 건설에 참여했다. 반전 휴업뿐 아니라 반전 파업도 있었다. 그리스에서는 세 번의 반전 파업이 있었다. 반전 운동은 전쟁광들을 …
독자편지
독자편지
지면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독자 편지 - 테러방지법은 테러를 막을 수 없다 지난 20호 〈다함께〉 신문에서 장주영 변호사가 적절히 지적했듯이, 테러방지법안에는 인권 침해와 직권 남용을 자행해 온 전력 때문에 발언권을 잃어가던 국정원이 권력을 회복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있다. 그러나 테러방지법의 진정한 문제는 단지 그것만이 아니다.테러방지법은 “국가보안법의 쌍둥이법”이다. 법안에 규정된…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을 기만한 노무현
지면
조승희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을 기만한 노무현 노무현은 11월 30일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이 국적 회복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중이던 조선족 교회를 방문했다. 노무현의 손을 붙잡고 추방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던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은 그 날 저녁 쓰라린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노무현 일행은 “1949년 이전에 출생한 사람과 부모 호적이 있는 경우 국적 …
이윤 체제와 주택 문제
지면
한상원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이윤 체제와 주택 문제한상원1976년 발표된 조세희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는 집을 철거당하고 절망에 내몰린 도시 빈민들의 삶이 묘사돼 있다.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도시 빈민들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언론은 상도2동 철거민들의 ‘폭력성’을 문제 삼는 내용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그 동안 철거용역원들이 가스총, 식칼, 고공 크레인,…
대선자금 비리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대선자금 비리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기성 정치김인식대선 자금 비리를 둘러싼 정치 위기가 기성 정당들을 옭아매고 있다. 한나라당이 특검법 재의결을 밀어붙이자 검찰이 반격을 가했다. 검찰은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이회창의 핵심 측근인 서정우를 긴급 체포했다.흔히 권력 쟁투가 첨예해지면 은폐돼 있던 지배 계급의 추악한 비밀들이 폭로된다.대기업들이 한나라당에 건넨…
이라크 사마라 학살
지면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이라크 사마라 학살 미군의 광기는 베트남전을 닮아가고 있다 한 이라크 마을에 대한 미군의 공격은 점령이 가져온 야만, 거짓말과 절망을 드러냈다. 12월 2일 미 점령군 당국은 이라크 중부의 사마라에서 “46명의 저항세력”을 사살했다고 전 세계 언론에 발표했다. 24시간도 안 돼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사마라에 진입한 미군은 “영웅적 전투”를 하기는커녕 산…
이전 정권들의 전철을 밟는 노무현 정부의 노사관계 구상
:
해고는 더 쉽게 파업은 더 어렵게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노사관계 로드맵 최종안이 나오자 사용자 단체인 경총과 전경련은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9월에 발표된 안보다 “사용자 대항권”이 약화됐다는 것이다. 지난 9월에 발표됐던 노사관계 로드맵은 사용자들이 부당해고를 해도, 부당노동행위를 해도 형사 처벌받지 않게 돼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공익사업장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했을 때 긴급 복귀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돼…
이라크에서 사망한 오무전기 노동자 김만수 씨의 딸 김영진 씨 인터뷰
지면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이라크에서 사망한 오무전기 노동자 김만수 씨의 딸 김영진 씨 인터뷰“우리 아빠는 파병 때문에 돌아가셨어요” “파병에 대해서 좋은 입장을 갖는 것은 말이 안 돼요. 우리 아빠가 파병 때문에 이렇게 돌아가셨어요. 파병을 더 보낸다고 해서 이라크인들이 화가 난 거죠.저희 아빠가 그렇게 되셨는데도 정부나 외교부 그런 데서 연락 한번 오지 않았어요. 근데 전화 한…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인용해도 될까요? “우리당은 전형적인 노빠당 … 우리당이 이처럼 지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과연 몇 명이나 국회의원이 되겠느냐 … 솔직히 나조차 당선될지 걱정” 천정배 “우리 역사상 이러한 자발적 대중정당은 일찍이 없었다” 노무현이 열린우리당에 대해 “아무리 옳다고 해도 대통령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 있다. … 그것은 시장의 힘” 노무현 “원…
집시법 개악
지면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집시법 개악 이 신문이 제작에 들어간 지금, 집시법 개악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도착했다. 이 개악안은 학교 주변 집회 시위 금지와 주요 도로 행진 금지 등 집회의 권리를 제약하고 있다.집시법 개악에 반대하는 국회 앞 집회가 며칠 계속되는 동안 다함께 회원들도 열심히 이에 참가했다. 첫 날 집회에서 연설한 다함께 운영위원 최일붕 동지는 “노무현…
아딱 총회
지면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아딱 총회 유럽사회포럼에 참가한 아딱 의장 자크 니코노프와 명예의장 베르나르 까쌍은 “운동이 너무 급진적으로 돼 가고 있다”는 의견을 폈다. 그러나 얼마 전에 열린 아딱 총회에서 일부 회원들은 두 지도자들의 의견에 불만을 표시했다. G10-연대노조 소속인 제라르 구르그숑은 두 지도자가 민주적 토론 없이 자신들의 의견을 전체 의견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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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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