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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본주의
[노정협 반박] 쿠바 반정부 시위는 반혁명적인가?
김인식
378호(온라인판)
2021. 7. 20
1959년 쿠바 혁명은 진보적인 반제국주의 민족해방 혁명이었다. 그러나 혁명 뒤에 수립돼 현재까지 존속해 온 쿠바 국가는 “사회주의 권력”이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체제를 지탱하는 일당국가다(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하겠다). 이미 60여 년 전에 국제사회주의경향은 다음 같은 입장을 밝혔다. “첫째, 쿠바 혁명은 미국 제국주의의 중대한 패배다. … 둘째, … 이…
심각한 사회 위기를 드러낸 쿠바 반정부 시위
김준효
378호(온라인판)
2021. 7. 20
7월 11일 쿠바에서 벌어진 시위는 1959년 새 쿠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였다. 쿠바 정부는 초장부터 강경 대응했다. 시위를 폭력 진압하고, 이후 1주일 넘게 가가호호 수색으로 시위 참가자를 색출·연행했다. 쿠바 경찰뿐 아니라 정규군(FAR)과 예비군, 사관학교 생도들도 색출에 투입됐다. 정부가 연행자 수치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쿠바인들의…
미국 제국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쿠바의 저항
소피 스콰이어
378호(온라인판)
2021. 7. 20
최근 몇 주간 쿠바 거리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가난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으로 많은 쿠바인들이 정부에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나 어떤 쿠바인들은 정부를 방어하는 행동에 나섰다. 쿠바 역사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미국의 개입이 얼마나 악랄한지, 그리고 그것을 물리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도 보여 준다. 쿠바는 제국주의에 맞서 민족 해방을 쟁취하기 위해…
위챗 성소수자 계정 폐쇄 사태로 보는
:
중국의 성소수자 차별
김영익
377호(온라인판)
2021. 7. 13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오늘날 중국은 전 세계에서 성소수자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다(의학 전문 저널 《랜싯》, 2019년). 그런데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에서 성소수자들은 서구 사회보다 더 나은 처지에 있을까? 7월 6일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서 대학생과 엔지오(NGO)가 운영하는 성소수자(LGBT) 관련 계정 10여 개가 갑자기 폐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공산당 100년 ─ 세계적인 자본주의 정당으로의 놀라운 변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75호
2021. 6. 29
[ ] 안의 말은 번역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가한 말이다. 얼마 전 주영 중국 대사 정쩌광이 런던 하이게이트 공동묘지에 있는 마르크스의 묘를 참배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중국공산당 창당 100년을 기렸다.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역사는 누가 봐도 놀랍다. 반(半)식민지 상황의 상하이에서 박해받던 한줌의 급진적 지식인 집단이 세계 제2 …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
혁명적 노동자 정당에서 국가 관료의 친자본주의 정당으로
지면
이정구
375호
2021. 6. 29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년이 되는 해이다.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국가 관료는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에는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사회(모든 인민이 안정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사회)를 완성할 것이고,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에는 부강한 민주 문명을 갖춘 ‘조화로운 사회주의 국가’를 달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 약…
오늘날의 극우와 파시즘
지면
차승일
372호
2021. 6. 9
이 글은 6월 4일 노동자연대가 연 온라인 토론회 ‘오늘날의 극우와 파시즘(영상 보기)’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이다.파시즘의 독특함 본론에 앞서 다른 종류의 극우와 구별되는 파시즘의 독특함을 간단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그만큼 개념에 혼란이 많기 때문이다. 파시즘은 극우의 일종이지만 그것과 구별되는 특수한 종류의 극우로 중하층 중간계급에 기반한 반동적 …
제국주의와 민족해방 투쟁
이원웅
371호
2021. 6. 2
얼마 전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이 분출하고 여기에 연대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다. 고전적 제국주의 시대에 흔했던 식민 지배는 오늘날 드물어졌지만, 억압받는 민족과 해방을 위한 이들의 투쟁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스라엘이라는 식민지 정착민 국가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타인인들, 중국에 의해 탄압받는 소수 민족(티베트인들과 위구르족 등)…
세계는 신냉전으로 가는가?
김영익
369호
2021. 5. 19
이 글은 5월 14일 진행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내용이다.세계는 지금 신냉전인가? 또는 신냉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이 물음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돼 있다. 지난해 10월 〈파이낸셜 타임스〉는 5차례에 걸쳐 신냉전 주제를 연재했다. 일본 기업이 소유하고 있고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는 그 신문은 트럼프뿐 아니라 미국 엘리트들…
5·16 쿠데타 60년
:
4월혁명의 염원을 비틀어버린 반동적 쿠데타
김승주
368호
2021. 5. 12
1961년 5월 16일 육군 소장(제2군사령부 부사령관) 박정희는 단 3000여 명의 병력으로 쿠데타에 성공했다. 정부나 군의 이렇다 할 진압도 없었다. 쿠데타 직후 육군참모총장이 박정희 편으로 넘어갔고 내각을 이끌던 총리 장면은 겁에 질려 진압 명령도 포기하고 도망가 숨었다. 쿠데타 이후 박정희는 빠르게 권력을 장악해 나갔다. 길고 끔찍한 군사 독재 정…
국가도 건재했고, 신자유주의도 건재하다
지면
정선영
368호
2021. 5. 12
이 글은 5월 7일 같은 주제로 진행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표문이다.최근 미국 바이든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자 국가독점자본주의가 도래하고 신자유주의는 사실상 끝났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바이든은 올해 3월 가계에 대한 현금 지원 정책 등을 담은 1조 9000억 달러(2137조 5000억 원) 규모의 미국 재건 정책을 발표…
《세기와 더불어》 국내 출판 논란
:
히틀러 회고록은 출판됐는데, 김일성 회고록은 왜 안 될까?
김영익
365호
2021. 4. 25
북한 주석 김일성(1912~1994)의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가 국내 출판돼, 논란이 되고 있다. 민족사랑방 출판사가 북한에서 들여온 원전을 국내 인터넷 서점에 내놓은 것이다. 《세기와 더불어》는 출생부터 해방 전 항일무장투쟁까지 김일성의 삶을 회고록 형식으로 정리한 총 8권의 책이다. 북한 체제 옹호의 관점에서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이 상당히 부풀려져…
체르노빌 참사 35년 — 왜 핵발전은 대안이 아닌가
지면
마이클 더글러스
365호
2021. 4. 21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의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해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낸 가운데, 어느덧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됐다. 이 참사가 보여 준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발전을 둘러싼 쟁점들을 짚어 본다. 다음은 2019년 8월 호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월간지 《솔리대리티》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이다. 당시 그 참사를 다뤄…
제국주의 국가들의 인권 운운은 위선이다
지면
김영익
363호
2021. 4. 7
이 글은 4월 2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 발제문을 개정·증보한 것이다. 3월 18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미국과 중국의 2+2 고위급 외교 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은 양측의 첨예한 설전으로 이목을 끌었다. 미국의 국무장관과 백악관 안보보좌관, 중국의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외교부장이 일반적인 외교 관례에 어긋날 정도로 격하게 논쟁한 것이…
신간 서평
마이크 헤인스, 《다시 보는 러시아 현대사》
:
소련 사회의 진정한 구조와 동학을 보여 주다
지면
김영익
362호
2021. 3. 31
올해는 소련이 붕괴한 지 딱 30년이 되는 해다. 30년 전 서방 정치인과 언론은 자본주의가 승리했다고 기고만장했다. 물론, 오늘날 자본주의가 팬데믹·불황·기후 위기의 3중 위기를 겪고 있는 시대에 자본주의의 최종 승리라는 주장은 완전히 빛이 바랬지만 말이다. 이런 위기와 혼돈의 시대에 더 나은 세계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가능한가, 사회주의는 여…
트랜스젠더 차별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지면
정진희
361호
2021. 3. 24
이 글은 3월 19일 노동자연대 주최 온라인 토론회 “변희수·김기홍 씨의 비극적 죽음: 트랜스젠더 차별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영상 보기)”에서 발표한 내용을 일부 수정·보충한 것이다. 트랜스젠더 차별이 사라지는 세상을 만들려면 트랜스젠더 차별의 근원을 올바로 이해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트랜스젠더 차별이나 동성애 혐오, 성차별, 인종 차별 등 다양한 …
쌍용차 부도 위기
:
일자리 보호 위해 국유화 필요하다
지면
박설
360호
2021. 3. 17
쌍용자동차 매각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쌍용차는 미국 HAAH오토모티브로 매각을 성사시키겠다며 일단 부도를 피하고 시간을 벌었지만, 협상은 약속 시일을 이미 넘겼다. 최종 인수 여부도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2009년 쌍용차 부도와 협력업체 줄도산 사태가 재현될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 여부와 함께 인력 구조조정이 매각 협…
타이 사회주의자 초청 토론
:
쿠데타와 대중 항쟁 ─ 기로에 선 미얀마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60호
2021. 3. 17
이 글은 3월 11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주최 온라인 토론회 ‘쿠데타와 대중 항쟁, 기로에 선 미얀마(영상 보기)’에서 자일스 자이 웅파콘이 한 발표와 정리 발언을 기사로 옮긴 것이다. 웅파콘은 미얀마와 이웃한 타이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로, 2006년 타이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웅파콘…
로자 룩셈부르크 탄생 150주년 기념
:
개혁을 위한 투쟁은 혁명적 근육을 기르는 수단이 돼야 한다
지면
김인식
359호
2021. 3. 10
로자 룩셈부르크는 개혁주의 사상에 맞서 투쟁하며 혁명을 옹호했다.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를 정밀 타격해 마르크스주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를 중심으로 룩셈부르크가 마르크스주의에 기여한 바를 김인식이 살펴본다.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는 1871년 3월 5일 폴란드의 소도시 자모시치에서 태어났고, 1918년 독일 혁명에서 사회주의 투쟁을 이…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
러시아에서 왜 시위가 분출했나?
355호
2021. 2. 10
러시아의 대중 시위는 블라디미르 푸틴 하의 빈곤, 민주주의 부재, 불평등의 산물이다. 러시아의 평균 실질 소득은 지난 일곱 해 중 다섯 해에 하락했고, 2020년에만 3.4퍼센트 감소했다. 2020년에 평균적인 러시아인들이 지출할 수 있는 소득은 2013년보다 11퍼센트 줄었다. 노동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여러 보고서는 러시아가 지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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