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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21
:
스탈린주의의 성격
지면
존 몰리뉴
맞불 48호
2007. 6. 12
스탈린주의는 1930~40년대 옛 소련의 정치 체제를 가리키는 적절한 명칭이다. 왜냐하면 첫째, 이오시프 스탈린이 그 시절의 절대 지배자였기 때문이고 둘째, 그 용어[스탈린주의]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일반과 옛 소련 체제를, 그리고 레닌 생전의 소비에트 권력과 소련 체제를 적절하게 구분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탈린주의라는 용어만으로는 스탈린과 스탈린주의…
옛 소련과 사회주의
지면
애비게일 바칸
맞불 36호
2007. 3. 20
[편집자] 최근 대안 사회 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캐나다 사회주의자인 애비 바칸은 옛 소련이 사회주의와 전혀 관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자본주의를 대체할 혁명적 대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주의하면 야만적인 스탈린주의 체제를 떠올린다. 20세기 대부분 동안 옛 소련과 동유럽을 지배한 스탈린주의 체제는 서…
러시아 혁명 90주년 토론회
:
러시아 혁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조명훈
맞불 31호
2007. 2. 6
2월 4일 ‘다함께’가 주최한 ‘러시아 혁명의 희망과 좌절’ 토론회는 대성황이었다. 5백 명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토론회 연사들이 집필한 《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 《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금세 동나 러시아 혁명과 레닌·트로츠키 등에 관심이 높음을 보여 줬다.이날 토론은 러시아 혁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제정 …
TV 리뷰 - 〈MBC 스페셜 ‘세계를 뒤흔든 순간 ― 러시아 혁명〉
:
러시아 혁명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면
김용욱
맞불 24호
2006. 12. 12
MBC 다큐멘터리 〈러시아 혁명〉[이하 〈MBC 다큐〉]은 “20세기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전체 5부 중 4부가 방영됐다. 일부 재연 장면들은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당시 자료 화면들 덕분에 이 시리즈는 매번 볼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심각한 오류들도 많다. 예컨대, 2부에서 제헌의회 해산을 레닌…
박노자의 만감
:
"주니어 제국주의자"들의 발흥 조짐?
지면
박노자
맞불 15호
2006. 10. 9
요즘 국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솔직히 두려움부터 느낀다. 최근의 러시아와 그루지야 사태의 외피적인 윤곽은, 간첩 혐의로 몇 명의 러시아 장교를 며칠간 구속한 그루지야의 "적대 행위"에 반응해 러시아가 그루지야와 일체의 교통·무역·재정거래를 금지하는 등 일종의 보이콧을 한 것인데, 실제로는 미·러 간의 유라시아에서 암투가 노정된 셈이다. 그루지야의 친미적인 …
우즈베키스탄 - 도미노의 한 조각?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5월 12일부터 우즈베키스탄 안디잔과 카라수 지역에서 대중 시위가 발생했다. 직접적 계기는 23명의 지역 기업인들이 “급진 이슬람”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은 것이었다. 이날 수백 명의 군중이 감옥을 습격해서 기업인들과 다른 죄수 2천여 명을 풀어 줬다.1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카리모프는 병사들에게 부상자까지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5백∼1천 명의…
키르기스스탄의 시큼한 ‘레몬 혁명’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조지 W 부시는 키르기스스탄의 ‘레몬 혁명’을 두고 “자유와 민주주의가 중앙아시아로 확산된 최초의 사례”라고 칭송했다. 하지만 이것은 우크라이나 ‘오렌지 혁명’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깊숙이 개입한 조작된 ‘혁명’이다. 키르기스스탄은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미국에게 중요했다. 미국이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의 …
레프 톨스토이 - 러시아혁명의 거울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3월 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톨스토이전 ― 살아 있는 톨스토이를 만나다’ 전시회가 열린다. 올해는 톨스토이가 사망한 지 95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은 톨스토이를 “러시아혁명의 거울”이라고 불렀다. 톨스토이의 위대한 작품들은 주로 1861년 이후에도 반(半)농노제 상태로 남아 있던 지주와 농민의 러시아 농촌을 묘사했다. 동시에…
독자편지
러시아 1905년 혁명의 또 다른 교훈
지면
문명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다함께〉 47호 아닌디야 바타차리야의 ‘혁명으로 가는 다리’를 잘 읽었다. 이 기사가 다룬 쟁점들이 더욱 온전한 의미를 갖도록 몇 가지 단서를 달고자 한다. 먼저, 룩셈부르크의 《대중 파업》에도 약점은 있다. 그녀는 보수적 노조관료가 대중 파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을 과소평가했다. 물론 룩셈부르크는 노조관료주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는 있었…
2004년 우크라이나 사태의 역사적 배경
지면
마이크 헤인스
격주간 다함께 45호
2004. 12. 8
최근 대중의 분노 폭발은 수백 년에 걸친 폭정 때문이라고 마이크 헤인즈(영국의 사회주의 언론인)는 주장한다.우크라이나는 “변경”을 뜻한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유럽 중심으로부터 멀찍이 떨어져 있는 나라라는 점을 암시한다. 그러나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은 자신들이 유럽 한가운데 살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일리가 있다. 우크라이나는 많은 부분 러시아와 국경…
테러를 통해 집권한 푸틴
지면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5년 전 체첸인들의 시체더미를 딛고 권좌에 올랐다. 1999년에 전임 대통령 보리스 옐친은 KGB[옛 소련의 보안경찰] 대령 출신의 푸틴을 총리로 임명했다. 총리로 임명된 지 몇 달 만에 푸틴은 체첸 지배권을 되찾기 위해 야만적인 군사 공격을 감행해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로즈니를 무자비하게 파괴…
스탈린에서 푸틴까지 계속되는 억압
지면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스탈린에서 푸틴까지 계속되는 억압 자신들의 전통을 잊지 않은 체첸인들은 스탈린의 억압에 맞서 암살과 대중 반란으로 반격을 가했다. 1944년의 추방은 그들의 저항을 분쇄하기 위한 최후 조치였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했다. 1950년대 말부터 체첸인들은 몰래 고향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물방울은 홍수가 됐다. 1991년 옛 소련이 무너질 때쯤 체첸인들은 다…
왜 체첸인들은 러시아의 지배를 증오하는가?
지면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데이브 크라우치는 1990년대에 러시아에 살았던 저널리스트이다. 그가 러시아의 잔혹한 전쟁 역사를 설명한다. 체첸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의 역사를 통해 러시아는 베슬란 비극의 씨앗을 뿌렸다. 수십 년 동안 러시아는 체첸인들의 피와 눈물로 그 씨앗에 물을 줬다. 지금 러시아는 맹목적 증오와 절망을 수확하고 있다. 야만적인 러시아 군대, 그리고 미친 듯한 인…
깊은 실망 때문에 썰렁해진 러시아 선거
지면
폴 먹가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깊은 실망 때문에 썰렁해진 러시아 선거폴 먹가(영국의 좌파 언론인)옛 소련 붕괴 후 12년이 지났지만, 최근 러시아 선거 결과는 그 동안 바뀐 것이 거의 없음을 보여 준다.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지난 12월 7일 의회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한다. 푸틴의 통합러시아당과 그 동맹 세력인 군소 정당들은 러시아 의회인 두마에서 다수파가 될 것 같다. 그…
트로츠키는 누구였는가?
지면
헤이즐 크로프트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1940년 8월, 위대한 혁명가였던 레온 트로츠키는 옛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에게 암살당했다. 트로츠키는 불평등과 차별에 반대하는 투쟁과 국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자신의 전 생애를 바쳤다. 살해당하기 불과 몇 달 전인 1940년 2월에 그는 이렇게 썼다.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물론 이런저런 실수는 피하려고 노력할 테지만, 인생의 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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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7호
2024.11.2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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