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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이 임금 불만으로 행동에 나서다
김지태
285호
2019. 5. 12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이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며 항의 행동을 시작했다. 5월 10일 성공적으로 공장 안 집회를 연 노동자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또 다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노동자들은 임금에 불만이 많다. 지난 수년간 경영 위기를 빌미로 임금이 지속 삭감돼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는 사측이 약속한 성과금마저 하청 노동자들에게는 지급…
숙명여대 경비 노동자들
:
새 업체의 고용불안 조장과 노조 탄압을 막아내다
양효영
285호
2019. 5. 9
5월 9일, 숙명여대 경비 노동자(간접고용 비정규직)들이 새 업체로부터 고용승계와 교섭권을 쟁취했다. 숙대 신규 경비 용역업체가 된 유베이스는 기존 경비 노동자들에게 3개월 수습기간을 두고 선별 채용하겠다고 밝혔었다. 또한 정년을 60세로 단축시키고 그 이후엔 촉탁직(단기계약)으로 고용하겠다면서 불안을 조장했다. 그러면서 노조와도 교섭도 할 수 없다…
해직자 원직복직, 노동기본권 인정 없는
:
문재인의 ILO 총회 참가는 기만이다
양윤석
285호
2019. 5. 9
문재인은 ILO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연설을 위해 ILO 총회에 참가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ILO 핵심협약에 해당하는 해직 공무원 원직복직도, 노동기본권도 인정하지 않는다. 박근혜가 만든 전교조 법외노조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은 ‘공무원의 노조 가입’에 대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공익위원안에 기초해 한정애 의원안을 발의했…
전국 산재 4개 중 1개는 경기지역
:
최악의 ‘살인 기업’은 어디?
김승섭
285호
2019. 5. 9
경기도는 전국 산업재해의 4분의 1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재 사례를 보면 기계 끼임, 흙더미에 매몰, 19층 높이에서 추락, 건축 자재에 깔림, 폭발, 전기톱에 목이 베임, 3미터 수조에 빠짐, 맨홀 안에서 질식 등 끔찍한 사고들로 가득하다. 이런 현실을 규탄하며, 4월 30일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는 “경기지역 최악의 살…
“여성노동자 해고 사태 일자리위원회가 책임져라!”
강미령
285호
2019. 5. 9
5월 7일, 광화문 일자리위원회 앞에서 “레이테크코리아, 신영프레시젼, 성진씨에스 공동투쟁 문화제”가 열렸다. 레이테크코리아, 신영프레시젼, 성진씨에스 여성 노동자들은 5월 1일부터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일자리위원회 앞에서 집회와 팻말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동투쟁 문화제에는 여러 노동조합과 단체들에서 온 60여 명이 참가했다. 신영…
대한항공 기내 청소노동자 투쟁
:
손배 철회·노조 탄압 중단, 대한항공이 책임져라
지면
유병규
285호
2019. 5. 9
대한항공 기내 청소노동자(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비정규직지부)들이 4월 17일부터 손배가압류 철회와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대한항공 본사 앞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대한항공 2차 하청업체인 이케이맨파워 측은 올해 3월 노조 간부 12명에게 5200만 원이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월급통장에 손배가압류를 걸었다. …
무인계산대 핑계로
:
고용 불안‧노동강도 강화에 시달리는 마트 노동자들
박한솔
285호
2019. 5. 9
5월 8일 오전 11시 신세계 이마트 본사 앞에서 마트노동자들이 “신세계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점포 3곳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점포 60곳으로 무인계산대를 확대했다. 무인계산대 도입으로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이 후퇴하고 있다. 사측은 무인계산대를 핑계로 일반 계산대 숫자를 줄이고는 계산원이 다른…
숙명여대
:
새 업체는 ‘외부인 사건’ 빌미로 경비원 고용불안 조장 말라
양효영
285호
2019. 5. 9
숙명여대 신규 경비 용역업체가 비정규직 노조를 무시하고 고용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4월 1일, 보안업체 삼성에스원의 하청인 유베이스가 숙명여대 새로운 경비 용역업체로 들어왔다. 3월 18일 한 중년 남성이 학내 여자 화장실에서 발각된 일이 계기가 돼서 기존 경비 용역업체가 교체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베이스는 노동조합과는 교섭하지 않고 단체협약도 …
‘두 작업’ 통제하려는 현대차 사측
:
더한층의 노동 강도 강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정연학
285호
2019. 5. 9
최근 현대차 사측이 울산공장의 일부 부서에서 ‘두 작업’을 통제하고 있다. 두 작업이란 노동자들이 교대로 옆 동료의 일까지 한꺼번에 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현대차 노동자들이 피로 누적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고안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현대차 울산 4공장은 1시간당 37.5대를 생산하는데, 이를 수행하려면 각 공정이 96초 안에 끝나야 할 정도…
2학기 앞두고 또다시 강사해고 칼바람 예고
지면
김어진
285호
2019. 5. 9
8월 개정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들이 강사 대량해고와 강의 축소를 더 할 태세다. 이미 올 1학기에 많은 강의들이 사라졌다. 4월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보면, 시간강사가 담당하는 학점은 2018년 1학기 대비 2만 5835학점이 줄었다(국·공립대는 3076학점 증가, 사립대는 무려 2만…
직업성 암, 산재 신청 최고치 기록
—
산재 인정은 발병 대비 단 2%
김승주
285호
2019. 5. 9
지난해 직업성 암으로 산업재해 보상을 신청한 노동자 수가 201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창현 민주당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직업성 암 산재 신청자 수는 289명이고, 그 중 70퍼센트(205명)가 산재로 인정됐다. 이는 174명이 신청하고 17퍼센트(30명)가 인정된 2010년에 견줘 대폭 늘어난 수치다.…
[인터뷰] 김부영 분당서울대병원 부분회장
:
“이번 공동 투쟁에서 큰 힘을 받고 있습니다”
지면
성지현
285호
2019. 5. 9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화 공동투쟁에는 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본부, 민주일반연맹이 함께하고 있다. 이 중 민주일반연맹 소속 김부영 분당서울대병원 부분회장(사진)을 만나 인터뷰했다.국립대병원 중에 우리 병원이 비정규직이 제일 많아요. 1400명. 비정규직의 천국이죠. 서울대병원이 노조가 강해서, 분당서울대병원은 2003년 개원 때부터 노조를 못 만들게 했…
부산대병원
:
“정부는 희망고문 그만하고 정규직화하라”
지면
정성휘
285호
2019. 5. 9
5월 7일,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노동조합의 연대 속에 6월 내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 60여 명과 연대 단체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문미철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정규직지부 부지부장은 “방금 부산대병원 측에 정규직 전환 촉구 공문을 보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병원장 임기가 2019년 …
서울대병원 농성 돌입 소식
:
“청소 노동자 하루만 일 안 해도 병원은 엉망진창 된다”
지면
장호종
285호
2019. 5. 9
5월 7일 서울대병원에서 정규직화 쟁취 천막 농성 돌입을 알리는 중식집회가 열렸다. 안 그래도 짧은 점심시간을 쪼개 정규직·비정규직 조합원 130여 명이 참가했다. 공공운수노조와 노동자연대 회원들도 함께했다. 노동자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상반기 내로 모든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을 직접고용 정규직화할 것, 보라매병원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정규직…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8곳 농성 동시 시작
:
‘정규직화 제로’ 정부에 맞서 공동파업 예고
지면
장호종
285호
2019. 5. 9
의료연대본부 소속의 서울대병원·강원대병원·제주대병원·경북대병원 노동자들과 보건의료노조 소속의 부산대병원·전남대병원·전북대병원 노동자들, 민주일반연맹 소속의 분당서울대병원·전북대병원 노동자들이 5월 7일 일제히 각 병원 정문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돌입했다. 3개의 노동조합으로 조직돼 있는 14개 국립대병원 소속 노동자들이 파견용역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
장시간 밤샘 근무 경비 노동자 죽음에 홍익대 당국 책임 있다
—
경비 인원 감축 중단하라
김지은
284호
2019. 5. 3
지난 4월 27일 홍익대학교 경비 노동자 고(故) 선희남 씨가 새벽 출근길에 학교 정문에서 쓰러졌다. 뒤늦게 학생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 안타까운 죽음은 경비 노동자들의 장시간 저임금 노동과 무관하지 않다. 그동안 홍익대 경비 노동자들은 오전 7시에 출근해 다음 날 오전 7시에 퇴근하는 24시간 맞교대로 근무 …
2019년 세계 노동절 집회
:
문재인의 ‘상생’ 주문에 노동자들은 투쟁이 필요하다고 화답하다
이정원
284호
2019. 5. 2
세계노동절 대회가 전국 13개 도시에서 열렸다. 서울에서 열린 수도권 대회에는 2만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참가했다(주최측 추산 2만 7000명). 민주노총의 기관지 〈노동과 세계〉는 전국적으로 6만여 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서울 집회에는 건설노조에서 1만여 명이 참가했고, 공공운수노조와 금속노조가 3000여 명씩 참가했다. 올해 건설 사용자들이 임금…
세계 노동절을 맞아
:
고 김용균 씨 어머니와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가 대학생과 만나다
박혜신
284호
2019. 5. 1
4월 29일 고려대학교에서 세계 노동절을 맞이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지난해 안타깝게 사망한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의 어머니와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학생들과 만난 이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청년 노동자의 죽음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화두’였다. 토크 콘서트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행동하는 공동체 꿈꾸는 고래,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정의당…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비정규직공무원)의 현실
:
“고용 불안과 성과 경쟁에 시달립니다”
임미영
284호
2019. 4. 30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은 고용 기간이 정해져 있고 1~2년 단위로 임용약정서를 써야 하는 계약직 공무원이다. 이들 중 가장 하위직인 ‘마’ 급은 연봉 하한액조차 없는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인 저임금노동자다.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들은 공무원 정원에 포함되지 않고 지자체 예산(기준인건비)에 따라 임금을 받기 때문에 동일한 업무를 해도 지자체마다 임금이 다르다…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 비정규직 노동자
:
정규직과의 차별 시정을 위해 싸우다
지면
김은영
284호
2019. 4. 30
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과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5월 3~4일 이틀 경고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파업에 돌입한다면 코레일관광개발 노조를 만든 후 2017년 첫 파업에 이어 두 번째다. KTX, 새마을호, 관광열차 등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는 이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시간 단축을 간절히 원한다.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 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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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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