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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집배원 7명 사망
:
정부의 약속 파기, 책임 전가가 낳은 예고된 참사
지면
신정환
286호
2019. 5. 15
죽음의 현장인 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연이어 사망하는 비극이 또 발생했다. 5월 12일과 13일 이틀 새에 3명의 집배원이 사망했는데, 이 중 2명은 자택에서 수면 중 심정지를 일으켰다(다른 1명은 백혈병 투병 끝에 숨을 거두었다). 심정지는 전형적인 집배원 과로사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34세 공주우체국 상시집배원(무기계약직)인 이은장 씨는 곧 정…
후퇴 거듭한 사회서비스원 – 노동자 처우 안조차 실망스럽다
김은영
286호
2019. 5. 15
문재인 정부는 대선 때 시도 지자체가 운영하는 사회서비스공단을 설립해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당선 뒤에는 사회서비스공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후퇴시켜 규모를 대폭 축소하더니, 이제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도 보잘것없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원 소속 종합재가센터 및 요양시…
현대차 신평대리점 판매 노동자 점거 투쟁
:
고용 보장하고 노조 탄압 중단하라
지면
김우용
286호
2019. 5. 15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차 신평대리점의 판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보장과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5월 9일부터 점거 투쟁을 하고 있다. 사측이 하루아침에 대리점을 폐업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했기 때문이다. 기가 막히게도 노동자들은 이 충격적인 소식을 인근에 있는 타 대리점을 통해 소문으로 알게 됐다. 소장에게 확인을 요구하자, 그는 뻔뻔스럽게 말했다…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 약속된 임금(성과금)을 대부분 지급받다
지면
김지태
286호
2019. 5. 15
지난 5월 10일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2500여 명이 이례적으로 집회와 행진을 벌여 사측에게 성과금 지급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결국 사측은 노조가 제시했던 지급 기한인 5월 14일 약속한 성과금의 대부분을 하청 노동자들에게 지급했다! 사측은 1차 하청 노동자들에게 약속한 성과금의 80~90퍼센트가량을 지급했다고 한다. 이는 노동자들의 대규모 행동…
버스 임금 인상 타결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요금 인상 합의
김문성
286호
2019. 5. 15
5월 15일 파업을 예고했던 버스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는 막판 타결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면서 끝났다. 애초 버스 노동자들 다수는 1주 52시간 상한제의 적용을 받게 되면서 임금이 크게 줄 상황에 처했었다. 또한 인력을 늘리지 않은 채 개별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운행 대수를 유지하려면 과속 등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중앙정부가 비…
5·21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공동파업
:
계약 만료 전 직접고용 정규직화하라
지면
장호종, 정성휘, 강철구
286호
2019. 5. 15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월 21일 공동파업에 나선다. 3개 산별연맹이 함께하는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공동투쟁 연석회의’는 5월 15일 3차 회의를 열어 이후 투쟁 계획을 결정한다. 이번 호에는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투쟁 소식을 싣는다. 손상량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시설분…
김포도시철도 노동자
:
최소 인력과 최저 임금으로는 안전한 개통도 어렵다
신정환
286호
2019. 5. 15
7월 27일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김포도시철도지부)이 인력 충원, 임금 인상, 안전한 개통을 위한 노·사·정·시민 공동 점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시와 서울시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무인 운전 방식의 경전철이다. 김포시는 서울교통공사에 김포도시철도의 운영을 위탁했다(개통 후 5년). 서울교통공사는 김포골드라인운영㈜…
석유화학기업 한화토탈 노동자들, 혹심한 탄압에도 기본급 인상 위해 싸우다
지면
김승주
286호
2019. 5. 15
석유화학기업인 한화토탈의 노동자들이 ‘억대 연봉’, ‘귀족 노조’ 공격에 굴하지 않고 3주 넘게 전면 파업을 이어 가고 있다. 노동자들은 실적에 비해 낮은 임금, 기본급 비중이 낮은 열악한 임금체계를 바꾸기 위해서다. 파업 노동자들은 이탈자 없이 매일 공장 안에서 집회를 열면서 결속과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천안에서 열린 5월 1일 세계 노…
전교조 결성 30주년
: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 취소 약속을 지켜라!
김미연
286호
2019. 5. 15
전교조는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직권 취소하라는 민원 7만 2535건을 받아 청와대에 제출했다. 이 민원에 대해, 5월 10일 고용노동부는 직권 취소가 불가하다고 답변했다.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 처분 소송의 1·2심 패소와 현직 교원만을 조합원으로 인정한다는 교원노조법 2조가 그 이유이다. 박근혜 국정농단과 …
삼성화재애니카지부 농성장 폭력 침탈한 서초구청·경찰서 규탄한다
배수현
286호
2019. 5. 15
오늘(5월 15일) 오전 10시 서초경찰서 경찰과 서초구청 직원, 철거 용역 100여 명이 강남역 삼성화재 본사 앞 삼성화재애니카지부의 농성장을 침탈했다. 이들은 컨테이너 농성장의 자물쇠를 부수고 안에 있던 여러 조합원들을 무차별 폭행했다. 저항하는 조합원들을 사지를 들어서 끌어냈다. 폭력적으로 철거한 후 농성 집기와 컨테이너도 실어갔다. 이 과정…
노조와 대화한다면서 구조조정 강행하는 오라클
안형우
285호
2019. 5. 14
오라클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첫 파업에 나선 지 곧 1주년이 된다. 박근혜 퇴진 촛불로 얻은 자신감이 일터의 권리를 위한 투쟁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작업장이다. 오라클 노동자들은 10년 임금 동결, 주 100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노동, ‘권고’사직을 통한 상시적 구조조정, 성과연봉제 하에서 억눌려 왔고, 이런 문제들의 해결을 요구했다. IT는 노동…
서울시 공무원이 말한다
:
다수의 서울시 공무원이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한다고?
권정환
285호
2019. 5. 14
지난 5월 7일 서울시 기독공무원 17명이 “서울시의 다수 공무원이 퀴어 행사를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퀴어축제가 음란한 행사라서 대다수 서울시 공무원이 반대해 왔다고 말한다. 이들은 “2015년 서울시 내부 직원 대상 조사 결과, 참여인원의 약 66퍼센트가 퀴어 행사에 부정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한 조사인지, 참여인원이 몇 명…
개정
버스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요구 정당하다
:
문재인 정부는 버스 요금 인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라
김문성
285호
2019. 5. 14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하 자노련, 상급단체 한국노총)이 전국 버스 파업일로 예고한 5월 1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노동자들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총액 삭감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지역마다 구체적인 조건과 절박성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버스 노동자들의 임금 총액이 줄지 않으려면 시간당 임금이 대폭 올라야 한다. 그동안 버스 업종은 …
한화토탈노조 2차 상경 집회
:
꿈쩍도 않는 사측에 맞서 1차보다 더 모였다
김승주
285호
2019. 5. 13
오늘(5월 13일) 오후 12시 한화 본사 앞에서 한화토탈노조의 2차 상경 집회가 열렸다. 전면 파업 19일차인데도 노동자들의 얼굴엔 지친 기색이 없었다. 오히려 파업 5일차에 열렸던 1차 상경 집회보다 더 많은 조합원이 모였다. 협정근로(공공부문의 필수 유지 업무 같은 것) 때문에 일터에 묶여 있는 일부를 제외하면, 파업 중인 모든 조합원들이 상경했…
문재인 정부, ILO 협약 선비준 거부하고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또 반려
조명지
285호
2019. 5. 13
5월 10일 고용노동부는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의 설립 신고를 또 반려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 반려 통보다. 고용노동부는 기간제교사노조 조합원에 실직자와 구직자가 포함되어 있다며 또다시 교원노조법 2조와 노동조합법 2조 위반을 문제 삼았다. 구직 중인 기간제교사는 교원도 노동자도 아니라는 것이다. 해당 조항들은 노동자들의 단결권을 제약하는 대…
경비 노동자 추모조차 막은 홍익대 당국
—
추모 대자보 강제 철거 규탄한다
김지은
285호
2019. 5. 13
지난 4월 27일 홍익대 경비 노동자 고 선희남 씨가 새벽 출근길에 학교 정문에서 쓰러져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고인은 홍익대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장시간·야간 노동에 시달려 왔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홍익대분회와 ‘홍익대학교 노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닥불’(이하 ‘모닥불’)이 설치한 분향소에는 3일간 약 750명이 추모 메시지를 …
이태성 등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활동가 고소고발을 즉각 철회하라
이정원
285호
2019. 5. 13
지난 4월 19일 유승재 한국노총 한국서부발전노조 위원장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이태성 언론팀장(민주노총 발전노조 한전산업개발발전본부 사무장,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태성 간사가 허위 사실을 공표해 서부발전 직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실추시켰다는 것이다. 심지어 고발인인 유승재 서부발전노조 위원장은 이태성 간사가 “…
한화토탈 노동자들, 19일째 단호한 전면 파업 중
—
노조 무시 말고 임금 인상하라
안우춘, 김승주
285호
2019. 5. 13
한화토탈 노동자들이 ‘억대 연봉’, ‘귀족 노조’ 공격에 굴하지 않고, 3주 가까이 전면 파업을 단호하게 이어 가고 있다. 파업 노동자들은 이탈자 없이 매일 공장 안에서 집회를 열고, 체육 대회도 하는 등 결속과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천안에서 열린 5월 1일 세계 노동절 집회에도 대거 참가해 많은 노동자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고, 대열 …
월급여 삭감 반대! 직원식당 직영화!
:
임금 삭감에 맞서 파업에 나선 서울대병원 직원식당 노동자들
장호종
285호
2019. 5. 12
서울대병원 직원식당 노동자들이 5월 13일 파업에 나선다. 직원식당 노동자들은 지난 3월에도 파업을 한 바 있다. 노동자들은 월급여 삭감 중단, 식당 임대업체 제이제이케터링 퇴출, 직원식당 직영화를 요구한다. 직원식당은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식당이다. 서울대병원은 비용 절감을 위해 2009년부터 직원식당을 외부업체에 위탁했다. 위탁 운영업체…
문재인 취임 2년 민주노총 결의대회
: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의 배신을 성토하며 투쟁을 결의하다
신정환
285호
2019. 5. 12
문재인 집권 2년이 지났지만 약속했던 ‘노동 존중’은 온데간데없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는 엉망진창이고,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은 파기됐고,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도 회피하고 있다. 문재인 집권 2년을 맞아 5월 11일 서울 대학로에 모인 민주노총 비정규직 노동자 2000여 명(주최 측 발표)은 문재인의 노동 공약 파기를 규탄하고 공동 투쟁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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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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