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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
:
이슬람과 여성
지면
정진희
맞불 78호
2008. 3. 13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은 파리 코뮌의 여성 투사 루이즈 미셸이 법정에서 자신과 파리 코뮌의 대의를 방어하면서 한 말에서 따온 것이다.서구 언론에서 이슬람은 항상 여성 억압과 연관된다. 부시가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략과 2003년 이라크 침략을 정당화한 근거 중 하나는 “이슬람권 여성의 해방”이었다. 이슬람 전통 스카프인 히잡 착용은 이슬람의 여…
여성 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
지면
이나라
맞불 78호
2008. 3. 13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5일 민주노총 여성위원회가 ‘추락하는 여성 노동자 건강권,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손미아 강원대 교수는 1997년 경제 위기 이후 한국 여성의 건강 상태에 대한 통계를 분석하며 신자유주의가 여성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이한 점은 사무직 여성 노동자가 기대여명[남은 것으로 기대되는 수명]이 …
[서평] 여성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2007)
: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정진희
맞불 77호
2008. 3. 10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리는 여성 노동자 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 탄생 배경인 100년 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전통을 이어받는 뜻깊은 대회다. 최근 몇 년 동안 진행된 주요 여성 파업-KTX, 뉴코아-이랜드, 기륭 등-을 지켜보면서 여성해방과 노동계급 해방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들에게, 나는 ‘여성과 마르크스주의’…
독자편지
간통죄의 구실
지면
정진희
맞불 77호
2008. 3. 6
류민희 동지가 지난 호에 쓴 ‘간통죄는 폐지돼야 한다’ 기사를 잘 읽었다. 간통죄가 성을 억압하고 인간관계를 뒤틀리게 한다는 주장에 완전히 공감한다. 그러나, 간통죄를 여성의 성을 규제하는 반여성적 법률로 규정하는 것은 간통죄의 성격을 오해하게 하는 모호한 규정이다. 류 동지 설명처럼 ‘가족 수호’가 단지 간통죄 유지를 위한 핑계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여성의 날 1백 주년
:
아직 오지 않은 해방을 향해
지면
여승주
맞불 77호
2008. 3. 6
지난 수십 년 동안 여성들의 삶은 크게 달라졌다. 우리 할머니 세대만 해도 여성들은 채 스무살이 되기 전에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과 결혼하는 일이 흔했고, 끝없이 밥을 짓고 바느질과 청소를 하며 대가족을 뒷바라지하곤 했다. 생활의 모든 면에서 엄격한 단속을 받았고 취업 장벽도 높았다. 1960년대 급속한 공업화 이후 여성 노동자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
세계 여성의 날은 어디에서 비롯했는가?
지면
이예송
맞불 76호
2008. 2. 28
해마다 3월 8일이면 전 세계적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2008년은 세계 여성의 날이 제정되는 데 커다란 영감을 준 1908년 미국 뉴욕 여성 노동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이 벌어진 지 1백 년이 되는 해다. 1908년 3월 8일 수백 명의 직물공업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럿거스 광장을 가득 메웠다. 그들은 아동 노동과 살인적인 노동조건…
3ㆍ8 세계 여성의 날 1백 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하자
지면
최미진
맞불 76호
2008. 2. 28
1백 년 전 미국 직물공업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 때도, 1910년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일로 제정할 때도, 1917년 러시아 2월 혁명 때도 그랬듯이 여성들은 남성들과 나란히 일했고 남성들과 함께, 때로는 남성들보다 앞장서서 투쟁했다. 오늘날 여성들은 사회의 중요한 부문에 더 많이 진출해 있다. 더 많은 여성들이 노동자로 진출하면서…
간통죄는 폐지돼야 한다
지면
류민희
맞불 76호
2008. 2. 28
지난 1월 간통죄로 입건된 배우 옥소리 씨가 간통죄 위헌심판 제청을 신청하자, 옥소리 씨의 담당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여 위헌심판을 제청했다. 담당 판사가 위헌제청 결정문에서 주장했듯이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프라이버시 침해 등[간통죄의] 부작용은 명백”하므로 간통죄는 폐지돼야 마땅하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간통죄를 유지해 “가정 파탄을 예방”해야 한다고…
엥겔스와 여성 억압의 기원
지면
이예송
맞불 74호
2008. 1. 31
여성 억압은 가장 뿌리 깊고 오래된 천대이기 때문에 영원불변한 인간 본성의 일부로 여겨지기 십상이다. 여성은 언제부터 억압받기 시작했을까? 여성 억압은 정말 인간 본성의 일부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많은 역사가들과 여성학자들, 남성 우월주의자들의 대답은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 그 원인이 생물학적 이유이든 남성의 심리이든 여성 억압은 항상 존재해 왔…
지구를 불타게 내버려 두자는 부시
—
그 뒤를 졸졸 따르는 한국 정부
지면
장호종
맞불 70호
2007. 12. 21
12월 3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작된 유엔 기후회의에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 대표들이 참가했다. 한국 정부도 수십 명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회의의 목표는 교토협약이 끝나는 2012년 이후의 기후협약을 체결하는 것이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기후변화 때문에 2020년이 되면 최대 2억 5천만 명이 가뭄과 홍수 등…
현모양처를 강요하는 사회
지면
정진희
맞불 68호
2007. 12. 6
지난 수십 년 동안 여성들의 삶은 크게 변해 왔다. ‘여풍당당’이니 ‘여성시대’니 하는 말은 과장이지만, 오늘날 여성들이 사회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현실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 이에 따라 여성을 어머니와 아내로만 여기는 성별 고정관념도 바뀌고 있다. 그러나 기성 체제는 완고하게 전통적 여성상을 우리에게 강요한다. 지난 11월 초 한국은행이 내년 상반…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
:
러시아 혁명 90주년 - 여성 해방의 가능성을 열어젖힌 혁명
지면
이예송
맞불 62호
2007. 10. 24
[편집자 주] 여성 해방·성해방 문제를 다루는 이 칼럼은 2주에 한 번씩 게재될 예정이다. 이 칼럼의 제목인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은 파리 코뮌의 여성 투사 루이즈 미셸이 법정에서 자신과 파리 코뮌의 대의를 방어하면서 한 말에서 따온 것이다. 트로츠키는 말했다. “삶의 조건을 변화시키려면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성의 …
독자편지
'성매매특별법 시행 3년' 기사를 읽고
류민희
맞불 60호
2007. 10. 10
지난 호 ‘성매매특별법 시행 3년’ 기사가 다뤘듯이 성매매특별법 이후 성매매가 줄어들기는커녕 변종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 올 1월부터 8월까지 성매매로 검거된 사람은 1만 7천7백40명이나 되는데, 이들의 성매매 장소는 이른바 변종 성매매 업소인 안마시술소·이발소가 32.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마사지휴게텔이 19.7퍼센트, 인터넷도 8.8퍼…
성매매특별법 시행 3년
:
성매매로 내몰면서 단속하는 위선적 정부
지면
정진희
맞불 59호
2007. 10. 3
성매매특별법 시행 3년이 지났다. 노무현 정부는 성매매특별법 시행으로 성매매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전환이 일어났고, 성매매여성들에 대한 ‘보호’가 강화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가 감소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강화된 단속으로 집결 지역 성매매업소 수는 감소한 듯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는 여전히 번성하고 있다. 사실…
다시 듣는 맑시즘 2007 ②
:
사랑, 결혼, 그리고 가족
지면
린지 저먼
맞불 58호
2007. 9. 12
[편집자] 맑시즘 2007에서 존 리즈와 린지 저먼이 한 연설들을 4주에 1번씩, 네 차례에 걸쳐 싣고 있다.이 글은 그 두 번째 순서로 린지 저먼이 연설한 ‘사랑, 결혼, 그리고 가족’을 녹취한 것이다. ① 사회 변혁의 전략과 전술(존 리즈)② 사랑, 결혼, 그리고 가족(린지 저먼)③ 현대 제국주의의 정치와 경제(존 리즈)④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린지 저…
독자편지
여성을 괴롭히는 외모 중시 사회
지면
류민희
맞불 57호
2007. 9. 4
개그맨 김미려의 가수 변신 과정을 보여 주는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미려는 괴로워〉는 성형외과 의사, 헬스 트레이너, 정신과 의사까지 동원해 그녀를 ‘성형미인’으로 바꿔 놓는 과정을 보여 준다. 두 달 안에 ‘예쁘고 섹시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그녀를 가둬 놓고 과도한 식이요법과 혹독한 운동을 시키고, 지방을 없애는 약, 보톡스, 필러 주사를 동시에 수…
독자편지
외대 당국은 또 다른 성희롱 교수도 처벌해야 한다
지면
양재우
맞불 51호
2007. 7. 5
6월 25일 저녁 방송된 KBS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외대 일본인 유학생 사가와 준코 씨는 교수에게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해당 교수는 준코 씨에게 “나랑 같이 자면 수업에 아예 안 들어와도 성적을 주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중국 유학생 상팡 씨에게는 성추행까지 했다고 한다. 이 충격적인 성희롱 사건이 알려…
노무현 정부 4년,여성의 삶
:
보육 정책 - 요람을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
지면
여승주
맞불 36호
2007. 3. 20
“둘째 낳으십시오. 낳기만 하면 노무현이가 키워 드리겠습니다.”4년 전 노무현은 이렇게 큰소리쳤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가 ‘저출산·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라며 호들갑을 떠는 동안 노동자들은 끔찍한 ‘보육 전쟁’을 치러야 했다.한국여성개발원의 3월 7일 발표를 보면, 직업이 있는 여성이 하루에 자녀 돌보기에 쓰는 시간은 무려 8시간 40분이다.(전업주부 여성…
여성 노동자에게 짐승같은 탄압을 자행한 정몽준
지면
박설
맞불 35호
2007. 3. 13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울산과학대학(이사장 정몽준)은 미화원 여성 노동자들을 야만적으로 짓밟았다. 알몸으로 저항하던 50대 여성 노동자들은 구사대의 폭력에 손톱이 뜯기고 머리카락이 뽑히며 강제로 농성장에서 끌려나와 실신했다. 노동자들은 “우리를 노예 부리듯 하더니 이렇게 짐승처럼 대할 줄은 몰랐다”며 피맺힌 절규를 토했다.지난달 노동조합 …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태와 차별 해소 토론회
성향아
맞불 35호
2007. 3. 13
지난 7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주최로 '여성 비정규 노동자 근로실태 문제와 차별해소 대응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KTX 승무지부,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르네상스호텔 등의 비정규 여성 투사들이 참석해 생생한 주장을 펼쳤다. 현재 여성 노동자의 70퍼센트가 비정규직이다. 여성 비정규직 임금은 남성 정규직 임금의 42퍼센트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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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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