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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들에게 야동을 강제로 시청하게 했다는 뉴스를 보고
: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억압의 기억
정강석
237호
2018. 2. 13
2008년 자대배치를 받고 얼마 되지 않아 광화문으로 나가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그렇게 시작된 광화문에서의 밤을 그토록 오랜 시간 보낼 줄은 몰랐었다. 당시 기억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런데 2018년에 또다시 잊지 못할 뉴스를 보고 말았다. 시위 진압에 나간 의경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휘관이 강제로 야동을 보여 줬다는 뉴스였다. 뉴스를 접하…
독자편지
낙태는 죄로 취급하면서 정작 아이를 가질 권리조차 억압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석중완
237호
2018. 2. 12
한달 전쯤 영어회화전문강사인 한 여성 노동자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당시 그는, 제대로 된 정규직화와 대량 해고의 책임을 묻기 위해 역대급 한파 속에서 비닐 덮어쓴 채 청와대 앞 노숙 농성을 하고 있던 노동자들의 모습이 매일 꿈에 나올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둘째 아이를 가지려고 해도 도무지 생기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이 한탄했습니다…
독자편지
비트코인 투자로 손해를 본 서민을 위한 대책은 무엇이어야 할까?
이상엽
237호
2018. 2. 12
236호 기사 ‘[비트코인 거래실명제에 부쳐] 거품으로 피해 볼 서민 보호책은 없는 정부’에 대한 독자편지다.최근 암호화폐 거래를 정부가 규제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했고 손해를 본 서민(노동계급 사람)도 늘어났다. 이에 대해 기사 ‘[비트코인 거래실명제에 부쳐] 거품으로 피해 볼 서민 보호책은 없는 정부’는 논평했는데, 나는 이견이 있다. 1. 서민의…
독자편지
이란 경찰은 히잡 반대 시위 탄압을 중단하라
김재원
236호
2018. 2. 5
이란에서는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여성이 외부에 나갈 때 의무적으로 히잡을 써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그리고 헌법상에 남녀 분리를 명시하고 있다. 심지어 공항 검색대조차 남녀가 분리되어 운영된다. 그런데 이러한 강제적인 히잡 착용에 반대하는 이란 여성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작년 말 테헤란대학교 앞 엥겔랍 거리에서 한 여성이 히잡 반대 퍼포먼…
독자편지
영국 NHS 재국유화 촉구 집회 참가기
:
“우리가 레드라인이다”
이은혜
236호
2018. 2. 5
2월 3일 토요일, 런던에선 보수당 정부가 국민보건서비스(NHS) 예산을 삭감하고 NHS를 민영화 하려는 것에 반대하기 위해 전국적 집회가 열렸다. 현재 내가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데본주(州)의 도시인 엑서터에서도 집회가 열렸고,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여 명이나 집회에 참가했다. 현지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에 따르면 급하게 조직된 것에 …
독자편지
이란인들의 반정부 정서를 느낀 이란 여행
김재원
236호
2018. 2. 2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고대 페르시아 문화 답사를 주제로 이란 여행을 갔었다. 이란 거주 한국인 가이드는 한 관광객으로부터 이란 반정부시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가이드는 영어로 하면 이란 관광가이드가 들을 수 있다면서 조심스럽게 한국어로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말이 많다고 한다. 혁명수비대가 현 온건파 로하니 이란…
독자편지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 안정은 교육적 효과를 낸다
김태연
236호
2018. 2. 2
다음은 ‘[독자 편지]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안정과 문재인의 약속’에 대해 한 독자가 보내 온 편지다.공교육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데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상태에서 교육에 임하면 그 혜택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서 영어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주십시오. 8년째 근무하고 있지만 매년마다 계약서…
독자편지
타워크레인 조종사에게 책임 떠넘기는 것 반대한다
최병철
236호
2018. 2. 2
다음은 ‘[독자편지] 장비 부실로 인한 타워크레인 사고의 책임을 조종사에게 떠넘기지 말라’를 보고 또다른 독자가 보내 온 편지다.타워크레인 기사가 죽고 싶어서 위험한 작업합니까? 현장에서 위험한 작업 시키니까 하는거죠. 그러다 사고 나면 기사는 죽고 일 시킨 놈은 ‘나 몰라’ 하는 거지. 사고 나면 현장 작업 책임자도 같이 처벌 받게 해야 합니다.…
독자편지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안정과 문재인의 약속
정성복
235호
2018. 1. 25
다음은 '문재인 정부는 말만 하지 말고 학교 비정규직 정규직화 책임져라' 기사를 보고 독자가 보내 온 편지다.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영어회화전문강사에 대한 고용안정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트위터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공약집 91쪽을 보면, “위원회나 법원의 부당해고 판정이 있고 복직을 원하면 사용자의 항소 …
독자편지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34호
2018. 1. 8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라고 기사에 되어 있는데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인정하는 겁니까?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관련 기사: ‘[개정판] 시도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제외’를 심의하는 기구’) 20년동안 일해온 학교 정규직(공무원)과 비정규직을, 임금을 포함한 각종 수당과 직급과 처우를 비교해 보…
독자편지
연이은 타워크레인 사고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건설사와 타워임대사의 책임이다
김낙규
234호
2017. 12. 29
12월 27일 〈조선일보〉는 “민노총 타워크레인 고공 갑질”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사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갑질을 한다고 비난하고, 황당한 논리로 최근 발생했던 타워크레인 사고에도 우리가 책임이 있는 것처럼 서술하고 있다. 이 기사는 평택 사고 때 민주노총 조합원이 위험한 코핑-타워크레…
독자편지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배자들의 위선과 왜곡
석중완
234호
2017. 12. 27
UN 지정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이 이틀 지난 12월 20일, 정부는 ‘2017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주노동자들의 절반이 임금을 월 200만 원 이상 받고 있으며, 60~70퍼센트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해 하고 있다고 말한다. 주류 언론들은 “임금 쑥쑥”이라는 표현을 쓰며 “‘싼 맛’에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던 시대는 …
독자편지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을 잘 정리하신 듯합니다. 그런데 ...
서예나
230호
2017. 11. 22
이 글은 기사 ‘[보수 복음주의자들의 동성애 혐오] 성서와 19세기까지 교회 전통은 동성애를 증오하지 않는다’에 대해 한 독자가 보낸 독자편지다.‘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을 잘 정리하신 듯합니다. 그런데 성서가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나뉠 수 있으며, 전자에는 동성애 혐오가 전혀 드러나 있지 않다는 내용 또한 언급해 …
독자편지
정부·기업이 안전한 생리대 공급 책임져야
김어진
230호
2017. 11. 22
불투명한 독성 생리대 조사 계획으로 정부가 허송세월하는 지금, 나는 다음의 생각을 하면 화가 난다. 독성 기저귀 3년 찬 8살 우리 딸, 몇 년 지나면 또 독성 생리대 세계로 진입해야 하나?(산업통상자원부 관리 대상이었던 독성 기저귀 얘기는 지면상 생략하겠다). 참으로 귀에 익은 ‘킴벌리 클라크’라는 사람이 발명했다는 생리대. 한국에서는 1970년대에 처…
독자편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초대, 어떻게 봐야 할까
김동욱
229호
2017. 11. 20
11월 22일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가 한국에 온다. 트럼프에 이은 문재인의 두 번째 국빈 초청이다. 미르지요예프 역시 문재인과 정상회담을 하고 국회에서 연설도 할 계획이다. 나는 우즈베크인 친구가 여러 명 있다. 기숙사 룸메이트로 함께 지내며 친해졌고, 초대를 받아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온 적도 있다. 그 중 한국에 다시 돌아온 한 우…
독자편지
포항 강진
:
안전이라는 소박한 염원마저 실현 못 하는 자본주의 체제
석중완
229호
2017. 11. 16
11월 15일 낮, 규모 5.4의 강진이 돌연 포항 북쪽 땅을 뒤흔들었다.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포항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웬걸, 통화량이 폭주해서 전화가 먹통이었다. 전화기를 들고서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할 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3년 전, 자식이 탄 배가 침몰한다는 소식을 듣고도 일터에 발이 묶인 채 애를 태우던 부모의 마음이 …
독자편지
중국과 소련에는 식민지가 없었다?
—
- 박노자의 《러시아 혁명사 강의》를 읽고
김재원
227호
2017. 11. 6
최근에 나는 박노자 교수(이하 존칭 생략)가 저술한 《러시아 혁명사 강의》를 읽어봤다. 그런데 박노자가 《러시아 혁명사 강의》 6강에서 “소련이나, 중국, 북한은 [서방자본주의처럼] 그렇게 착취할 수 있는 식민지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이들은 일국 내 농업 부문에서 잉여를 착취하는 방식으로 나아갔습니다."(260쪽)라고 서…
독자편지
혁명적 신문 판매는 토론을 부르는 마중물
—
<노동자 연대> 신문 판매 경험
석중완
227호
2017. 11. 3
지난 주 토요일 ‘10·28 촛불 1주년 청년학생공동행동’ 집회 시작 전, 〈노동자 연대〉 신문(226호)과 간행물 판매를 위해 가판을 설치하자마자 한 행인이 관심을 보이길래 바로 다가가 신문을 소개했다. 나는 박근혜 퇴진 운동 점화 1년이 지났고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지도 약 6개월이 지났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조건들은 바뀐 것이 거의 없다고 주장하며…
독자편지
포스코 광양제철소 셧다운(긴급 보수 공사) 투쟁
나성용
227호
2017. 11. 1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이하 전동경서지부)의 2017년 임금투쟁은 상경 노숙 투쟁까지 벌였음에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남겼다. 비록 오랜 투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탓에 불만족스러운 잠정 합의안이 재투표 끝에 가결됐지만, 조합원들은 1차 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에 반대하고 지도부를 끌어내렸다. (무효표가 많아 재투표가 실시됐지만 지도부는 …
독자편지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제도 지원 경험에서 선별적 복지의 한계를 절감하다
김샘
227호
2017. 11. 1
10월 30일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청년구직지원금 대상자 발표날이었다. ‘청년구직지원금’ 제도는 경기도에 거주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중 1900명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원하는 일자리 정책이다. 청년 1만 1646명이 이 사업에 몰리면서 6.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도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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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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