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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한 전교조 교사의 최후변론문
조수진
226호
2017. 10. 30
2015년 9월 23일 전교조 조합원들 수십 명이 국회 본청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경찰이 이를 불법 집회로 몰아 강제 연행했고, 이 교사들은 집시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았다. 조수진 전교조 조합원도 그날 행동에 참가했다 10월 30일에 재판을 받았다. 아래 글은 최후변론문이다. 학교에서 일하다 보면 삶이 고…
독자편지
언론 파업에 대한 여전한 관심이 드러난 〈공범자들〉 한국외대 상영회
이지원
226호
2017. 10. 25
10월 24일 저녁 7시, 한국외대 대학원 2층 화상강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 영어대학 학생회, 사회과학대 학생회와 언론노조 KBS본부가 공동주최해 영화 〈공범자들〉 무료 상영회가 열렸다. 영화가 끝난 뒤에 이 영화의 감독이자 MBC에서 부당 해직된 최승호 PD와 KBS본부 강윤기 정책실장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렸다. 평일 저녁인데도 40명이 넘는…
독자편지
나쁜 일자리 없애기 위해 공기업이 솔선수범하는 것이 맞다
박정미
225호
2017. 10. 23
다음은 본지 ‘[유성권 서울지하철노조 차량지부 안전업무직부장 인터뷰] “서울지하철노조는 민주노조답게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결정을 내려야 한다”’에 대한 독자편지다.금번 무기계약직 정규직 추진에서, 엄격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친 정규직 노동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다가오는 미래에 나쁜 일자리를 없애 나간다는 대승적 관점에서 이번 사안…
독자편지
제주시청의 장소 협조 취소에 맞서는
:
제주퀴어문화축제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자
이선희
225호
2017. 10. 19
‘퀴어옵서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주에서도 10월 28일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옵서예'는 '오세요'를 뜻하는 말이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나는, 부산에 이어 제주에서도 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제주의 좁고 답답한 공동체 사회 속에서 성소수자들이 혐오와 차별에 맞서 용기를 냈다는 것에 고무됐다. …
독자편지
‘한국외대 출신 언론인들과 함께한 방송 파업 지지’ 기자회견
:
“부끄러운 한국외대 선배 KBS 고대영 사장 즉각 퇴진하라!”
이지원
223호
2017. 9. 28
9월 26일(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 언론인들과 함께하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파업 지지 기자회견”이 열렸다. KBS·MBC 노동자들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하에서 벌어진 방송 통제와 노동조건 공격에 항의하고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한 달 가까이 파업을 하고 있다. 특히, KBS 노동자들이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독자편지
여전히 미흡한 교사 선발 수 확정 발표
:
이간질에 맞서며 교사 수 대폭 확충을 요구해 가자
김동욱
222호
2017. 9. 18
9월 14일 전국 시·도 교육청이 2018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선발 인원(TO)을 최종 확정했다. 총 4천88명으로 지난 8월에 발표한 사전 예비 인원 3천321명보다 767명(18.8퍼센트) 늘었다. 집회와 동맹휴업을 비롯한 교대생들의 투쟁에 정부가 교사 수를 조금은 늘렸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 총 6천22명을 선발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독자편지
수원역에서 겪은 황당한 ‘불심검문’에 항의한 경험
—
경찰은 불심검문 중단하라!
박한솔
222호
2017. 9. 15
9월 15일, 수원역 로데오 거리에서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수원역에 그냥 가만히 서 있던 노동자연대의 한 회원에게 경찰이 "인상착의”가 의심스럽다며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불심검문을 한 것이다. 그 동지가 〈노동자 연대〉 신문 222호 거리 판매를 위해 수원역에 도착하자마자 벌어진 일이다. 신문은 물론 거리 판매 물품을 실은 차가 근처에도 오지 않은 상황이…
독자편지
경기이주공대위 기자회견
:
“수원출입국사무소의 이주노동자 집단폭행 책임자 처벌하라”
임준형
222호
2017. 9. 15
경기이주공대위가 9월 14일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이하 수원출입국) 이주노동자 집단폭행 사건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월 14일 수원출입국이 수원 영통구 소재 한 건설현장을 급습해 미등록이주노동자를 단속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출입국 공무원들은 중국동포 이주노동자 유모 씨를 집단폭…
독자편지
전교조 창립 멤버 교사가 말한다
:
“전교조는 노동자 단결이라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김미경
221호
2017. 9. 8
김미경 동지는 1989년 전교조 창립부터 지금까지 온갖 투쟁을 경험한 강직한 투사다. 그 과정에서 해직 생활을 겪기도 했다. 지금도 그는 현장에서 원칙 있는 좌파적 목소리를 내고 있고, 대구에서 수년 동안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운동에 참가하고 있다.전체적으로 우리나라는 교사가 많이 부족합니다. 비정규직이 있다는 전제 자체가 학교 현장에 교사가 더 많이 필…
독자편지
교대생 동맹휴업 정당하다
:
더 큰 연대를 추구하며 교사 수 대폭 확충하자
김동욱
221호
2017. 9. 7
전국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릴레이 동맹휴업에 들어갔다. 9월 6~7일 서울교대를 시작으로 8일에는 전주교대, 대구교대, 진주교대, 11일에는 춘천교대, 12일에는 광주교대, 13일에는 경인교대, 14일에는 부산교대, 공주교대, 제주대 초등교육과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8월 3일 각 시·도 교육청이 2018학년도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TO…
독자편지
임용시험은 ‘좋은 교사’를 뽑는 시험인가?
김동욱
220호
2017. 9. 5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이지만, 1학년 수업 하나를 빼먹은 게 있어 듣고 있다. 첫 수업이라 그런지,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교육에 관한 몇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하게 하셨다. 공부는 왜 해야 하는가? 시험은 왜 필요한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등등. 마지막 주제인 '좋은 교사란 무엇인가?' 토론을 마친 후, 교수님이 중요한 지적을 했다. "여러분 중 한 …
독자편지
임단투를 중도 포기한 현대차지부 박유기 집행부 유감
김성수
220호
2017. 9. 4
현대차지부 박유기 집행부가 임단협을 차기 임원선거 이후에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임단투를 중도 포기하고 차기 집행부로 넘겨 버린 것이다. 조합원들은 기가 찰 노릇이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사측이 세계경제 위기와 사드 배치 등으로 인한 판매 격감(특히 중국) 등을 이유로 임금 인상이 불가능하다며 완강히 버텨 온 것이 있다. 지난해에도 임금 총액이 약간…
독자편지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소수자 옹호 변영권 목사 징계 시도 중단하라
지면
안우춘
220호
2017. 9. 1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성소수자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변영권 목사(제천 예사랑교회)를 징계하려 시도하고 있다. 변영권 목사는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해 왔다. ‘성소수자 배제와 혐오 확산을 염려하는 감리교 목회자 및 평신도 모임’의 일원이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행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올해 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해 성소수자들과 함께 행진하기…
독자편지
“적자생존식 임용제도를 통과하지 못하면 버려져도 되는가?”
김의진
220호
2017. 8. 31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의 공약대로 기간제 교사들의 처우개선(정규직 전환)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임고생, 교총, 교원)이 오해하는 정교사 전환이 목적이 아닙니다. 정규직(사전적의미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화가 목적입니다. 먼저, 기간제 교사들의 자격 시비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 임용고사를 통한 교원 수급 정책이 …
독자편지
〈노동자 연대〉의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운동 관련 기사를 읽고
220호
2017. 8. 31
다음은 지난 2주간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운동을 다룬 〈노동자 연대〉 기사를 읽고 독자들이 보낸 의견들이다.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 모두 힘을 합쳐서 반드시 차별없는 교직사회 교단에 서고 싶네요. 2월이면 체중이 3킬로그램 기본으로 빠집니다. 다음 자리 알아보기 위해서 이력서 30장 준비하고 생계가 위협당하니 잠도 못 이루고요. 제발 이번엔 저희들의 소리를 들어…
독자편지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요구에 대한 지지 정서를 거리에서 확인하다
신정
219호
2017. 8. 29
얼마 전 문재인 정부는 비정규직 대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 가이드라인은 문재인이 당선 직후 인천공항공사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던 선언이 민망할 정도로 불충분하다. 정규직 전환 방식이 자회사 고용 등 무늬만 정규직인 ‘중규직’일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전환 대상에 무기계약직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더욱 고약한 것은 전환 대상에서…
독자편지
왜 예비교사들이 기간제 교사들의 정규직화 요구를 지지해야 할까?
석중완
219호
2017. 8. 28
3주 전 '전국 중등 예비교사들의 외침'(이하 '외침')이 주최한 1차 예비교사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20명가량이 자유 발언을 신청해 거의 3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마지막 순서에 '외침' (당시) 대표가 말했다. "이제 끝나고 돌아가면 다시 경쟁해야 합니다. 너무 슬프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 나왔고 이윽고 침묵…
독자편지
세월호 참관기
:
세월호 참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
김무석
219호
2017. 8. 28
8월 26일 세월호가 거치된 모습을 참관했다. 4·16 연대와 416가족협의회는 이 날을 목포 집중 방문의 날로 정하고 참가를 호소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오늘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목포역 앞 광장을 가득 메웠다. 우리는 목포 시내를 행진한 뒤, 버스를 타고 목포신항으로 들어섰다. 멀리 세월호가 누워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독자편지
〈노동자 연대〉 공개 판매자가 울산 거리에서 확인한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지지 정서
지면
김진석
219호
2017. 8. 28
최근 기간제교사들의 정규직화 요구가 커지자 주류 언론들은 ‘기간제교사 VS 예비교사’ 식으로 다루며 이들 사이를 이간질한다. 그러나 지난 주말 울산 삼산동 번화가에서 〈노동자 연대〉 거리 공개 판매를 진행해 보니,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하라’가 적힌 〈노동자 연대〉 1면을…
독자편지
〈택시운전사〉(2017, 장훈 감독),
:
평범한 사람들의 투쟁이 역사를 바꾼다는 것을 보여 준 영화
김승현
219호
2017. 8. 23
이 영화를 본 관객이 9백만 명을 넘었다. 며칠 전 영화평을 써보겠다고 다짐했을 때만 해도 8백만이었다. 그새 백만 명이 더 영화를 봤다. 광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다니 좋은 일이다. 광주항쟁처럼, 억압받는 이들이 지배자들에게 도전한 역사는 많은 이들이 알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과거의 광주항쟁 관련 영화들이 매번 이 정도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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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