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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이 불법이라는 박근혜 정부
: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을 석방하라!
153호
2015. 7. 17
노동자연대가 7월 17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 정부가 기어코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을 구속했다. 경찰이 7월 14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이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래군 운영위원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와 4·16연대에서 주도적으로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운동을 이끌어 왔다. 따라서 이…
고용노동부는 이주노조 규약 시정 요구 철회하라!
임준형
152호
2015. 7. 16
지난 6월 25일 대법원은 이주노조 설립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에게도 노조 결성·가입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 당연한 판결을 이끌어 내는 데 무려 10년이 걸렸다. 대법원은 판결을 8년이나 미뤄왔다. 그런데 고용노동부는 판결이 나온 지 보름이 넘도록 노조 설립 필증을 내주지 않고 있다. 이주노조의 규약에 있는 ‘고용허가제 폐지, 단속·…
서비스 노동자들이 외친다
:
“노조 탄압 선두주자 세종호텔 규탄한다!”
김지윤
152호
2015. 7. 16
7월 15일 서울 세종호텔 앞에서 “강제전보·해고자 원상 회복! 노동 탄압·부당 노동 행위 중단! 세종호텔 규탄! 서비스 노동자 결의대회”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서울본부 공동 주최로 열렸다. 홈플러스 노조, 이마트 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등 서비스 노동자들과 희망연대노조 씨앤엠 지부, 엘지유플러스 지부 조합원 등 1백50여 명이 참가했다. …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운동 관련 재판
:
해고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과 희망버스 운동은 정당했다
이진화
152호
2015. 7. 14
지난 7월 9일에 한진중공업 4차 희망버스에 참여했다가 일반도로교통방해죄로 벌금형을 받아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 이원웅 동지의 재판이 열렸다. 2010년 한진중공업은 불황을 핑계로 노동자들을 대규모 해고했다. 이에 맞서서 노동자들은 투쟁을 벌였고 이에 연대하기 위해 ‘희망버스’ 연대 운동이 건설됐다.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을…
유로존 지배자들의 3차 구제금융안 합의 이후 그리스
차승일
152호
2015. 7. 14
7월 10일 밤 그리스 시리자 정부가 고강도 긴축안을 내놓았고 그 안은 국회를 통과했다. 7월 5일 국민투표에서 그리스 대중이 61퍼센트라는 압도적 반대로 거부했던 그 긴축안과 다를 게 없는 내용이었다. 그것도 국민투표에서 찬성 운동을 벌였던 신민당·사회당·포타미와 논의해 마련한 것이었다. 불과 닷새 만에 일어난 일이다. 그 뒤 이틀 동안 유럽연합 지…
공공부문 2단계 ‘정상화’ 저지를 위한
:
부산지하철 파업은 우리 모두를 위한 투쟁
152호
2015. 7. 13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7월 13일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기사의 일부다. 공공부문 노동자 쥐어짜기에 나선 사측과 정부 부산지하철 노동자들이 7월 15~17일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가 임금피크제, 성과연봉제, 2진 아웃제, 그리고 임금 동결을 밀어붙이려 하기 때문이다. 중고령 노동자들의 임금을 깎고, 전 직원의 성과 평가와 임금을 연동…
독자편지
그리스 시리자의 굴복
:
노동자 투쟁을 진전시켜 긴축을 막아야 한다
전재오
152호
2015. 7. 13
시리자 내 레프트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혁명적 사회주의자들(the Red Network)은 그리스 국민투표 전 발표한 성명에서 치프라스의 국민투표 제안이 “시리자는 긴축을 옹호하는 정당으로 쉽사리 바뀔 수 없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투표를 통해 “두 개의 다른 세계가 충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쪽 편은 각서의 잔혹…
영국 ‘맑시즘2015’ 현장 취재: 쿠벨라키스 VS 캘리니코스
:
시리자가 실패한 지금, 혁명가들의 과제는 무엇인가?
김종환
152호
2015. 7. 12
7월 10일 밤 그리스 시리자 정부는 유럽연합에 제안할 고강도 긴축안을 내놓았다. 시리자 소속 의원 다수를 포함해 국회의원 다수가 찬성해 그 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주최하는 ‘맑시즘2015’ 참석을 위해 영국에 있던 필자를 포함해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다음날 아침 뉴스에서 이 소식을 듣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국제 채…
강만석 현대차 전주위원회 의장을 석방하라
허수영
152호
2015. 7. 12
7월 10일 강만석 현대차 전주위원회 의장이 구속됐다. 전주위원회는 지난해부터 현대차 사측의 현장통제에 맞서 투쟁을 벌여 왔다. 사측은 안전사고가 벌어져도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라인을 가동시키고 ‘기초질서 지키기’란 명분으로 근태관리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버스부와 올해 엔진부에서는 기존 합의도 어겨가며 생산량을 늘리려는 …
이윤보다 안전이다!
:
현대차 1공장 투쟁에 연대를!
152호
2015. 7. 12
이 글은 '노동자연대 현대차모임'이 7월 10일 발행해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반포한 리플릿이다. 안전사고 대책 거부하고 1공장 투쟁 고립시키려는 사측 1공장 11라인 조합원들이 일주일째 라인을 멈추고 사측에 안전사고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측은 관리자들을 동원해 수차례 폭력을 휘두르며 강제 라인가동을 시도했지만, 1공장의 대의…
2016년 최저임금 4백50원 인상 결정
:
노동자들의 요구 외면한 최저임금위원회와 정부를 규탄한다
152호
2015. 7. 10
7월 10일 노동자연대가 낸 성명이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6천30원(월 1백26만 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최저임금에 비해 고작 4백50원 오른 것이다.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서 팍팍한 삶이 조금 나아지길 기대한 수많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바람이 무참히 짓밟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또다시 고율의 최저임금을 결정”한 것이라며 날뛰고…
5년간 민주노조 사수의 기록
:
지금 세종호텔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조주보
152호
2015. 7. 9
세종호텔은 비록 적은 월급이었지만, 비정규직도 적고 고용도 안정된 호텔이었습니다. 그간 세종노동조합이 꾸준히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 간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적어도 부정·비리로 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쫓겨 났던 주명건이 2009년 세종호텔 회장으로 복귀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주명건 회장이 복귀한 후 본격적인 …
고려대 당국의 출교·퇴학·무기정학 징계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고려대 당국은 수년간의 고통을 배상하라”
이원웅
152호
2015. 7. 8
고려대 전 출교생들이 7월 8일 오전 9시 2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고려대 당국의 출교–퇴학–무기정학 징계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2006년에 출교라는 징계를 받았다가 투쟁과 법원의 판결로 복학한 전 출교생들이 고려대 당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열렸다. 올해 3월 대법원…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긴축안이 부결된 직후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
: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데이브 수얼
152호
2015. 7. 6
7월 5일 실시된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구제금융안이 부결됐다. “박빙”일 것이라던 주류 언론의 희망 섞인 관측과 달리 반대표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민투표 결과는 기층 노동자의 정서를 아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보여 준다. 현지 시간으로 7월 5일 밤, 국민투표에서 구제금융안이 부결될 것이 사실상 확정되자 수많은 그리스인들이 거리로 나와 축하했다. 영국의 반자…
독자편지
“반인권적 공무집행에 항의한 나는 죄가 없다”
조익진
152호
2015. 7. 4
나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로 현재 원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지난 6월 30일에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로 재판이 열렸다. 검찰은 공무집행방해와 교도관 상해 혐의로 나를 기소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죄가 없다. 내가 거부한 서울구치소와 감옥 당국의 공무집행 자체가 부당하다. 나는 보안과장의 약속 미이행을 규탄하며 뒤이은 탄압에 항의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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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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