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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공연장 공격에 대한 서방의 이중잣대
토머스 포스터
498호
2024. 3. 26
지난주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공격에 대한 반응은 세계 최대 강대국들의 위선과 이중잣대를 훤히 드러냈다. 3월 22일 총을 든 남성들이 공연장 ‘크로커스 시티홀’에 난입해 130명 넘게 살해했다.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ISIS, 이하 아이시스)’ 연계 단체 아이시스-K가 이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아이시스-K는 극렬…
국정원의 윤석열 퇴진 집회 사찰 폭로
:
윤석열 정부가 민주주의 운동가들을 밀착 감시하고 있다
김문성
498호
2024. 3. 26
국가정보원이 강경 민주주의 운동가들을 사찰한 사실이 들통났다. 3월 내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들을 미행하며 몰래 촬영하던 국정원 요원이 3월 22일 오전 대진연 회원들에게 붙잡혔다. 대진연은 지난 2년간 촛불행동 가맹 단체로서 윤석열 퇴진 운동과 한미일 군사 공조 반대 평화 운동을 해 왔다. 국정원 요원은 신원을 묻는 대진연 회원들…
바이든과 네타냐후의 화음 속 불협화음
—
둘의 갈등은 하마스 제거 방안을 둘러싼 것이다
지면
김인식
498호
2024. 3. 26
최근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갈등에 초점을 맞추는 언론 보도가 많다. 바이든과 네타냐후가 불협화음을 빚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3월 25일(이하 현지 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라마단 기간 즉각 휴전’ 결의안을 표결할 때 미국은 기권했다(본지에 실린 ‘유엔 안보리 휴전 결의안 채택: 라파흐 지상전 앞둔 이스라엘에 이…
기획 연재
팔레스타인, 저항, 혁명 ─ 해방을 향한 투쟁 ⑧
:
팔레스타인은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까?
지면
498호
2024. 3. 26
오슬로 협정 이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 이스라엘과 나란히 공존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한다는 발상은 환상임이 명백하다. 이스라엘의 식민 지배하에서 오슬로 협정에 따라 만들어진 팔레스타인 “국가”는 전혀 국가라고 할 수 없는 허울에 불과하다. 이런 기만책이 뜻하는 바에 역겨움을 느낀, 시온주의와 결별한 극소수 지도자의 한 명인 메론 벤베니스티는 그런 …
여성과 이슬람
지면
탈라트 아흐메드
498호
2024. 3. 26
이 기사는 3월 20일 같은 제목으로 노동자연대TV가 연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에서 탈라트 아흐메드가 한 발제와 정리 발언을 글로 옮긴 것이다. 인도계 영국인 마르크스주의자인 탈라트 아흐메드는 에든버러대학교 남아시아역사 부교수이자 ‘인종차별에 맞서자’ 스코틀랜드지부 소집자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다. [ ]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
가자지구에서 학살을 멈추지 않겠다는 이스라엘과 서방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98호
2024. 3. 26
이번 주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지구 주민 70퍼센트가 통상적 기아 수준을 넘어서 “재앙”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매슈 홀링워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심각한 수준의 굶주림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재(人災)입니다. 이를 방지하지 못하는 세계의 무능을 드러내는 어두운 오점입니다.” …
이스라엘의 식민 정착자 지배의 위기
지면
찰리 킴버
498호
2024. 3. 26
정착자 식민주의에 대한 두 번째 분석 글에서 찰리 킴버는 이스라엘이 이 통상적 ‘정착자 식민주의’ 정의에 들어맞는지, 그리고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이 시온주의의 목표를 일부 좌절시켰는지 살펴본다. 킴버의 첫 번째 분석 글은 본지 495호(‘정착자 식민 지배의 잔혹한 역사’)에서 볼 수 있다.시온주의의 창시자 중 하나인 테오도르 헤르츨은 이렇게 썼다. …
현장 영상
이스라엘은 라파흐에 지상군 투입 말라! 2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노동자연대TV
498호
2024. 3. 26
제2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3월 23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지금 가자 주민들은 무차별 폭격과 굶주림으로 극한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피란민들이 몰려 있는 라파흐에 조만간 지상군을 투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은 말로는 우려를 표하지만, 이스라엘의 전쟁 수행에 핵심적인 무기와 자금 지원을 끊지 않고 있습니다. 집회 …
미국, 안보리에 “휴전” 결의안 제출?
:
휴전 지지한다면서 휴전 요구하지 않는 위선
소피 스콰이어
498호
2024. 3. 24
미국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에 대한 지지를 은폐하고자, “휴전”이라는 표현을 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결의안을 제출했다. 지난 몇 달 동안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은 휴전을 언급한 결의안에 세 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는 몇 달째 그칠 줄 모르는 이스라엘 국가의 팔레스타인인 학살을 승인하는 것이었다. 지난 22일 금요일 또 다른 안보리 상…
2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거리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분위기를 흠뻑 느끼다
김지은, 정선영
497호
2024. 3. 23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라파흐 공격 중단하라!”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3일 토요일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정문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아랍인들과 국내 단체 41곳이 함께하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집회였다. 한국인뿐 아니라 팔레스타인인, 아랍인, 미국인, 유럽인 등 여러 국적의 사…
예루살렘 현지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이스라엘이 알아크사 사원을 유린하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498호
2024. 3. 22
알아크사 사원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속하는 예루살렘 올드시티에 있다. 무슬림에게 그곳은 가장 신성한 성지 중 하나일 뿐 아니라, 팔레스타인인들의 끈질긴 저항을 상징한다. 이스라엘 국가는 알아크사 사원을 침탈해 기도를 올리려는 무슬림들을 거듭 살해해 왔다. 이스라엘은 신도들의 사원 경내 진입을 금지하고 사원에서 대규모 체포 작전을 폈다. 올드시티에서…
온라인 토론회 영상
여성과 이슬람
노동자연대TV
497호
2024. 3. 21
발제: 탈라트 아흐메드 (인도계 영국인 마르크스주의자, 에든버러대학교 남아시아역사 부교수, ‘인종차별에 맞서자’ 스코틀랜드지부 소집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 이슬람이 다른 종교에 비해 더 여성 차별적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무슬림 여성의 히잡(머리 스카프) 착용이 여성 억압과 복종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죠. 많은 자유주의자…
긴 글
한반도 주변 정세 전망
:
세계 정치의 불안정 때문에 상황이 변하고 있다
김영익
497호
2024. 3. 1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신간 《재난의 시대 21세기》에서 “오늘날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세계 정치의 가장 유력한 특징”이라고 지적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은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붙는 곳 중 하나다. 그리고 이를 따라 현지 국가들 간 갈등과 분열상도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예멘, 남중국해, 대만해협 등 곳곳에서 동시…
3월 18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
진보당 지지 철회 수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신정환
497호
2024. 3. 19
3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더불어민주연합에 참가한 진보당에 대한 민주노총의 지지 철회 여부를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진보당 지지 철회를 요구하는 연서명엔 민주노총 조합원 2039명, 대의원 330명(재적 대의원 1794명의 18.4퍼센트)이 동참했다. 이번 대의원대회는 2월 5일에 열린 대의원대회가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유…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호소
:
보리스 카갈리츠키를 석방하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97호
2024. 3. 19
러시아 마르크스주의자 보리스 카갈리츠키는 곧 플루토 출판사에서 출판될 그의 새 저서 《장기 후퇴 — 좌파의 쇠퇴를 되돌릴 전략》에 이렇게 썼다. “2008~2010년의 위기는 국제적으로든 일국적으로든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보수적인 방법으로 대불황을 극복한 탓에 그 체제의 재생산 구조를 송두리째 파괴할 더 고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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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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