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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사실상의 하마스 규탄안에 찬성표 던진 정의당·진보당
지면
486호
2023. 12. 12
정의당과 진보당 의원들도 찬성표를 던진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정의당 의원들(강은미, 류호정, 배진교, 이은주, 장혜영)과 진보당의 (강성희) 의원은 찬성표를 던졌다. 그간 정의당과 진보당은 민주당과는 달리 이스라엘의 학살과 전쟁 범죄를 규탄하는 입장이었다. 정의당은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시민사회 긴급행동’에 여전히 참가하고 있다. 진보당도 당의 기구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체제의 위기를 악화시키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86호
2023. 12. 12
폭우처럼 쏟아지는 참상으로 올해의 대미를 맞이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공격을 재개했고, 무고한 이들을 계속 학살하고 있다. 역사상 최강의 제국주의 강대국 미국은 이 살인마 집단을 그들을 제외한 모든 인류로부터 감싸고 있다. 이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일이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다.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이 휴전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
정의당의 평화주의는 정의 없는 평화
지면
김승주
486호
2023. 12. 12
12월 8일 국회에서 정의당 의원들은 국민의힘·민주당과 함께 사실상 하마스 규탄을 앞세우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에는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는 내용이 없다.(관련 기사: ‘국회, 하마스 규탄 포함 초당적 결의’) 정의당이 전쟁 초기인 10월 11일 하마스의 폭력과 이스라엘의 식민지 점령 폭력을 대등하게 비판하는 양비론적 입장의 대변인 …
이낙연의 공세는 보수적 압박이다
지면
김문성
486호
2023. 12. 1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은 민주당의 보수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이낙연은 민주당이 “팬덤 정치”와 “사법 리스크’ 문제로 “비정상”이 됐다고 비난했다. 이낙연은 최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분당을 암시하며 이렇게 말했다. “당 내부에 폭력적 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 소수 의견을 보장하는 당내 다양성과 민주주…
서평 《서사를 바꿔라 ─ 하워드 진의 마지막 인터뷰》
:
아래로부터의 미국사
지면
이재혁
486호
2023. 12. 12
하워드 진의 마지막 인터뷰가 담긴 책이 번역돼 나왔다. 《서사를 바꿔라》(산처럼)는 미국 언론인 레이 수아레스가 2007년에 하워드 진을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대담집이다. 2010년 세상을 떠난 하워드 진은 미국 제국주의의 역사와 실체를 폭로하고 피억압 대중의 투쟁과 저항을 조명한 걸출한 역사가이자 저술가였다. 뿐만 아니라 흑인 민권 운동과 베트남 전쟁 …
이스라엘은 내세울 만한 전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면
김인식
486호
2023. 12. 12
이스라엘군이 한때 ‘안전’을 보장했던 피란 지역인 칸 유니스를 포함해 가자지구 남부를 맹폭해 수많은 팔레스타인인이 죽고 다쳤다. 심지어 이스라엘군은 모욕적인 잔악 행위를 했다. 가자지구 남부에서 남성 민간인들을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두들겨 팬 뒤 발가벗겨 취조했다. 이 치떨리는 일들은 이스라엘의 “정당방위” 전쟁이라는 게 기실 팔레스타인인 말살 전쟁일 …
남명건설 부도로 보증금 떼이게 생긴 김해시 임대아파트 주민들
—
공공임대를 기업에 내맡겨 온 정부가 책임져라
정선영
486호
2023. 12. 12
최근 경상남도 김해시의 남명 더라우 임대아파트 824세대 주민들은 크나큰 불안에 휩싸여 있다. 남명건설이 부도가 나면서 남명 더라우 임대아파트를 운영해 온 남명산업개발㈜도 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남명산업개발㈜은 남명건설의 계열사로 최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남명 더라우는 민간이 건설한 공공임대아파트로 2014년에 임대 분양을 했다. 당시 회사는 …
가자지구에 가족을 두고 있는 재한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연대 운동이 팔레스타인인의 눈과 귀와 목소리입니다”
지면
486호
2023. 12. 12
12월 9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가자지구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팔레스타인인이 와서 연설했다. 그는 현재 가자지구의 참혹한 현실을 전하면서도 “올리브 나무와 같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끈질긴 저항 의지를 말했다. 또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해 줄 것을 감동적으로 호소했다. 그의 발언 전문을 소개한다. …
남아공 게릴라 전사가 팔레스타인 문제를 말하다
지면
로니 카스릴스, 찰리 킴버
486호
2023. 12. 12
로니 카스릴스(사진)는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국민회의(ANC) 산하 무장 조직의 창립 멤버의 한 명이고 유대인이다. 카스릴스가 찰리 킴버에게 이스라엘의 공격에 관해 말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권리를 옹호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 말한다. 하마스 등의 무장 단체들이 10월 7일 공격에 나선 배경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물이 끓는 냄…
국회, 하마스 규탄 포함 초당적 결의
김승주
486호
2023. 12. 11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관련 민간인 보호와 사태의 평화적 해결 촉구 결의안’이 재석 국회의원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결의안 제1항은 이렇다. “대한민국 국회는 하마스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 살상을 규탄하며, 이스라엘-하마스 양측이 민간인을 겨냥한 무분별한 폭력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적 휴전에 돌입할 것을 촉구한다.” …
이스라엘이 ‘가자의 목소리’ 리파아트 알아리르를 살해하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1
이스라엘군이 고인을 표적 살해한 정황과 당시 고인의 행적에 관한 내용이 추가됐다. 12월 7일 목요일 이스라엘 국가는 팔레스타인인 저술가·활동가·학자 리파아트 알아리르와 그의 가족 몇 명을 살해했다. 가자지구에서 스러진 모든 생명이 소중하지만, 알아리르의 죽음은 시오니즘 전쟁 기계의 공격으로 무심히 도살된 여느 경우와는 다른 데가 있다. 고의적이고 구체…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벌거벗겨 취조하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1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 마을에서 악랄하고 모욕적인 잔학 행위를 벌였다. 팔레스타인인 약 100명을 한데 모아 벌거벗기고 거리로 끌고 간 것이다. 12월 6일 SNS와 채팅 앱 ‘텔레그램’에 올라온 이 만행 사진들에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인들을 돌투성이 계곡 바닥에 줄지어 무릎 꿇린 모습이 담겨 있다. 하마스의 한 간부는 이스라엘군이…
시민사회긴급행동 집회
:
이스라엘의 학살과 미국의 지원을 비판하다
이원웅
485호
2023. 12. 10
12월 10일 일요일 오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이 이스라엘 규탄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는 300명에 가까웠고 대부분 한국인이었지만 외국인도 수십 명 있었다. 집회는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과, 12월 7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가자지구의 시인 리파아트 알라리르의 시 “내가 …
미국, 유엔의 휴전 촉구를 반대하고 이스라엘을 비호하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0
12월 8일 금요일 미국이 “가자지구에서 즉각 인도적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결의안을 부결시켰다. 영국은 기권했다. 이것은 미국과 다름없는 악랄함에 약간의 기만과 비겁함을 더한 태도일 뿐이다. 영국·미국 모두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논리를 밀어주고 있다. 이들이 민간인 사망자 수에 개탄하는 것은 위선이고 빈말일 뿐이다. 안…
12월 9일 팔레스타인 연대 12차 집회·행진
:
행진하면서 거리의 지지 분위기를 느끼다
성지현, 임준형
485호
2023. 12. 9
12월 9일 토요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일주일 만에 다시 수백 명이 모였다. 팔레스타인인·이집트인 등 아랍인과 한국인을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학생과 청년들, 노동자, 부모와 어린아이들 등 구성이 다양했다. 아랍어와 영어 통역도 제공됐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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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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