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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6개국 혁명단체 공동 성명
:
“공습의 진정한 목표는 미국 제국주의의 입지 강화”
2013. 9. 7
시리아·이집트·이라크·모로코·레바논·튀니지 혁명단체들이 미국의 공습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고, 수십만 명이 부상당하거나 장애를 입었고, 수백만 명이 도시와 마을에서 쫓겨났다. 시리아 민중의 피와 땀으로 사들인 전투기, 스커드 미사일, 폭탄, 탱크 같은 온갖 무기가 도시와 마을을 파괴했다. 이 모든 일들은 조국을 수호하…
성명
: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을 철회하라
2013. 9. 3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9월 3일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9월 2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을 보고 받았다. 늦어도 9월 4일에는 이석기 의원을 국정원에 넘기겠다는 뜻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의원 자격심사안 처리와 정당해산청구 얘기도 나온다. 기소는커녕 이제 수사 단계에 있는 사건을 두고 감옥에 가두기부터 하겠다는 것이다…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정규직과 연대해 투쟁하자
2013. 8. 29
이 글은 8월 29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현대차 사측의 불법과 폭력에 맞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0년을 투쟁했다.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 수배, 구속으로 고통 받았고, 류기혁·박정식 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병승·천의봉 동지는 300일 가까이 혹한과 폭염을 견디며 철탑에서 초인적인 농성도 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대차 비정규직 박정식 동지를 추모하며
:
열사의 꿈과 희망은 우리가 꼭 이룰 것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17일에 발표한 추도 성명이다. 또 한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이제는 우리 곁을 떠난 박정식 현대차 아산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은 휴직을 하고 노동조합 활동에 뛰어들 정도로 적극적인 활동가였다. 최근에도 고인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75일 동안 노숙 농성을 하면서 치열하게 투쟁했다. 고인을…
7월 4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서
:
다가올 세 번째 이집트 혁명의 최종 승리를 준비하자
사메 나기브
2013. 7. 7
다음은 무르시가 퇴진한 이후 이집트의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활동가 사메 나기브가 쓴 7월 4일자 성명서다. 이 성명은 ‘군부가 쿠데타로 무르시를 제거하면서 이집트 혁명은 무로 돌아갔다’는 식의 해석이 왜 틀렸는지 보여 준다.6월 30일, 이집트 혁명의 새로운 물결, 2011년 1월 이후 가장 거대한 물결이 그 역사적 시작을 알렸다. 이 사실은 누구도…
7월 2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서
:
거리 시위와 파업으로 야합과 쿠데타가 들어서지 못하게 하자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2013. 7. 3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수백만 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오자 전통적으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군부는 48시간 안에 이집트 정부와 야권에 정치적 해결책을 찾으라고 7월 1일 발표했다. 이에 대한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의 성명을 싣는다.이집트인이라면 수백만 명이 이집트 거리와 광장을 가득 채운 사실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이집트인들은 단지 그들만의 역…
6월 30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
:
“무기한 총파업으로 정권을 몰아내자”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2013. 7. 1
최근 이집트는 두 달 만에 2천2백만 명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할 정도로 정치 위기가 심각하다. 6월 30일에는 대통령 무르시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이날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는 “정권이 퇴진할 때까지 추가 총파업해야 한다”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집트 혁명은 이미 독재자와 군사정권을 차례로 끌어내렸고, 지금은 수많은 이집트…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긴급 성명
:
민주주의 파괴범들을 처벌하라!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은폐·축소 중단하라!
2013. 6. 20
이 글은 2013년 6월 20일 노동자연대학생그룹이 발표한 긴급 성명이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당선과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위해 인터넷 댓글을 조작해 야당에 대한 비난과 ‘종북’ 마녀사냥을 조직적으로 수행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더불어 경찰 수뇌부가 이런 기왕의 진실을 덮고, 박근혜 당선을 위해 대선 투표 사흘 …
[성명] 대화하자더니 또 35명 연행한 박근혜
: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고 공무원노조의 요구를 수용하라!
2013. 6. 18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6월 18일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 정부가 해고자 원직 복직을 요구하던 공무원노조 조합원 35명을 또다시 무차별 연행했다. 공무원노조가 최근 설립신고, 해고자 복직, 총액인건비제 폐지를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서 벌써 세 번째 대량 연행이고 누적 연행자 수가 124명에 이른다. 공무원노조의 정당한 요구에 돌아오는 것은 폭력과…
성명
:
박근혜는 ‘김정우 구속’이라는 범죄를 당장 그만둬라
2013. 6. 13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6월 13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 정부와 법원, 검찰이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을 끝끝내 구속했다. 김정우 지부장은 10일 서울 중구청이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를 폭력 철거할 때 저항하다가 연행됐다. 쌍용차 분향소 철거에 목숨 건 서울 중구청장은 수백억 예산을 들여 박정희 공원을 짓겠다는 정신나간 자다. 이 자는 3월초에…
[성명] “독일식 공공 모델” 포장은 사기다
:
철도 분할 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2013. 5. 2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5월 24일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 정부의 철도 분할 민영화 계획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월 23일 이같은 방안을 발표하고, 추가 논의를 거쳐 6월 중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민간 검토위원회’ 의견이라고 포장했지만, 이미 위원 네 명이 사퇴하며 폭로했듯이 “민간위원회는 정부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한 들…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
기아차 고(故) 윤주형 동지를 추모하며
레프트21 97호
2013. 2. 1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2월 1일 발표한 성명이다. 강철구 노동자연대다함께 경기지회 활동가가 쓴 글을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회가 단체 성명서로 채택했다.1월 28일 저녁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해고자인 고 윤주형 동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차별과 해고로 인한 고통을 견디지 못했던 것이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싸늘한 자취방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했을 고인…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
18대 대선 결과는 무엇을 보여 줬는가
2012. 12. 21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대선 평가 성명이다.지배계급과 우파는 결속한 데 반해 노동계급의 정치조직들은 투표 외엔 사분오열 된 결과 정치 권력을 둘러싼 첨예한 양극화가 이뤄졌던 18대 대선은 결국 박근혜의 당선이라는 불길한 결과로 끝났다. 조직 노동자들은 대부분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동자연대다함께를 비롯한 급진좌파들은 한동안 …
[대선 투표 관련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박근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재인에게 투표하는 심정에 공감한다
:
하지만 아무런 환상도 없어야 한다
2012. 12. 10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와 관련해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회가 12월 10일 발표한 성명이다. 18대 대선 투표일이 이제 열흘 정도 남았다. 현재 박근혜가 좀더 우세라는 관측이 많지만 과연 누가 당선될지 확실하게 점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확실한 게 있다면 누가 당선하더라도 경제 위기의 고통을 노동계급과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떠넘기려고 할 것이라는 점이다…
[성명] 정몽구에게는 현장 파업 몽둥이가 약이다
: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 경고 파업에 연대하자
2012. 11. 28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11월 28일 발표한 성명이다.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아산·전주)가 도무지 반성의 기미가 없는 현대차 사측에 맞서 파업을 결정했다. 우선 11월 29일 주야간 두 시간 경고 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현대차 사측은 철탑 농성이 형성한 압력에 밀려 사실상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후퇴를 했지만, 여전히 비정규…
반전평화연대(준) 성명
:
묻지마 파병 중단하라!
2012. 11. 17
국방위에 소속된 새누리당 및 민주당 의원들은 올해에도 ‘묻지마 파병’에 또 손을 들어 줬다. 아프가니스탄·아랍에미리트(UAE)·소말리아 한국군 파병부대의 파견연장동의안이 또 통과된 것이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파병 이후에 10년 넘게 반복되어 온 ‘묻지마 파병연장’에 이제 신물이 날 지경이다. 이번 파병재연장에도 정당성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성명서
:
유럽 공동총파업은 투쟁의 도약대가 돼야 한다
2012. 11. 6
이 글은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스페인 엔루차(En Lucha), 아일랜드 사회주의 노동자당,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남아프리카공화국 킵레프트(Keep Left), 터키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한국 노동자연대다함께 등이 속해 있는 국제사회주의 경향(IST)이 2012년 11월 5일 발표한 성명서다.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서
:
민영화 불씨를 끄기 위한 철도노조 파업 지지한다
2012. 10. 25
이 글은 2012년 10월 25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서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민영화 추진 즉각 중단, 정원감축 원상회복,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10월 27일 1차 경고 파업을 선언했다. 철도공사는 이미 70여 차례 교섭에서 철도노조의 요구를 깡그리 무시해 왔다. 7급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를 외면하는가…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
정몽구는 당장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답을 내놔라
2012. 10. 18
이 글은 10월 18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최병승 동지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천의봉 사무장이 17일 밤에 울산 3공장 인근 송전철탑에 올랐다.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 것이다. 지금 이 동지들은 송전탑 위 15미터와 20미터 지점에 밧줄로 몸을 묶고 나무판자 하나에 의지하고 있다. 이 아찔한…
성명
:
쌍용차 정리해고로 인한 23번째 죽음 - 얼마나 더 죽어야 하는가? 해고자를 전원 복직시키고 죽음의 행렬을 끝내야 한다!
2012. 10. 9
쌍용차 해고자 고동민 씨는 얼마 전 〈레프트21〉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문 투쟁 이후 5개월이 지났는데 아무도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희망의 근거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0월 8일 또다시 23번째 죽음이 찾아왔다. 이 글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이 쌍용차 해고가 낳은 23번째 희생을 애도하면서 발표한 성명이다. 2009년 쌍용차에서 자행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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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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