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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항쟁 70주년
:
미국과 우익이 민중 저항을 학살로 짓밟다
김현옥
242호
2018. 3. 28
올해는 제주 4·3항쟁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세 번째로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다. 그러나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집권 반년이 지나도록 어떻게 완전한 해결로 나아갈지 뚜렷한 방향과 원칙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독재정권 시절 내내 “4·3항쟁”은 대한민국 수립에 반대했…
영화 120BPM
:
제약회사와 정부에 맞서 떨쳐 일어났던 에이즈 감염인들
이지원
242호
2018. 3. 28
199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HIV/에이즈 감염인과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공식 개봉했다. 영화 〈120BPM〉은 해외에서 2017년 8월 개봉했고, 한국에서도 올해 3월 개봉했다. 이 영화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해 3관왕을 석권했다. 로빈 캄필로 감독은 ‘액트업 파리’ 활동가 출신으로 “이 영화는 에이즈로 먼저 눈을…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투쟁 종료
:
정원 감축에 맞선 76일 간의 투쟁
오제하
242호
2018. 3. 27
새해 벽두에 시작된 연세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일단락됐다. 연세대 노동자들은 2017년 정년 퇴직자 31명이 일하던 자리를 모두 신규채용하라고 요구하며 지난해 연말부터 싸워왔다. 올해 초 연세대를 비롯한 서울시내 여러 대학이 2017년 정년퇴직자 일자리를 초단시간 아르바이트로 채우거나, 아예 신규채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력 감축을 시도했다.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1년
:
“문재인 정부 1호 민원이었지만 진전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김승주
242호
2018. 3. 27
3월 31일이면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 지 1년이 된다. 지난 10개월 동안 실종 선원 수색과 침몰 원인 규명의 과제는 문재인 정부의 몫이었다. 스텔라데이지호 문제 해결은 문재인 정부의 1호 민원이기도 했다. 그러나 침몰 1년을 맞아 열린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 허경주 씨(실종 선원 허재용 씨의 누나)는 “1호 민원이라…
성평등 외친 경기여성대회
김어진
242호
2018. 3. 26
3월 24일 수원역 중앙광장에서 제14회 경기여성대회가 열렸다. 경기지역의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여성·노동단체 회원들 300여 명이 모여 활기차게 집회와 행진을 했다. 경기지역 여성·노동단체들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매년 경기여성대회를 주최해 왔다. 올해는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가 행사를 주관해 경기지역의 여러 단체들에게 참가를 제안했다…
3·24 전국노동자대회
:
2만 노동자가 말뿐인 “노동 존중”에 항의하다
취재팀
242호
2018. 3. 24
3월 24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조합원 2만 명이 참가했다(주최측 발표). 진보정당들과 좌파 노동단체들도 참가했다. 올해 첫 대규모 노동자 집회였다. 집회 후에는 청와대 앞으로 행진도 했다. 오늘 집회는 노동계 일각의 바람과 달리, 노동자들 사이에서 (말만 “노동 존중”인)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 …
1995년에 정부를 크게 꺾었던 프랑스 노동자들
찰리 킴버
242호
2018. 3. 24
철도 노동자들은 1995년, 지금의 마크롱과 비슷한 개악을 들고 나왔던 알랭 쥐페 정부를 굴복시키는 데서 핵심 구실을 했다. 1968년 이래 최대의 파업·시위 물결이 당시에 벌어졌다. 《타임》 전 편집장이자, 영국 보수당 의원의 아버지이기도 한 윌리엄 리즈모그는 당시 투쟁을 두고 “1990년대 서유럽에서 벌어진 가장 위협적인 사건”이라고 불렀다. …
‘인종차별 반대 국제 공동 행동’
:
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저변이 넓어지다
김종환
242호
2018. 3. 24
3월 21일 유엔의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자국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하고 난민을 환영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서 주류 정치권과 언론은 고통의 책임을 이주민·난민에게 떠넘겨 왔다. 그 결과, 인종차별을 내세우는 우익 포퓰리즘 또는 파시즘 세력이 부상하는 악순환이 계속됐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는 더 강도 높은 …
남북 두 정상이 만난다는데
:
왜 사드는 철수하지 않나요?
김영익
242호
2018. 3. 24
4월 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난다. 정부는 남·북과 북·미의 연이은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체제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4월 26일은 사드가 배치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해 그날, 한국 정부는 주민들의 반대를 경찰 폭력으로 제압하며 사드 핵심 장비를 성주 소성리에 반입했다. 정부가 내세운 사…
개정판
고 박선욱 간호사 수사 종결 예고와 간호사 처우 개선 대책 발표
:
정부가 책임지고 간호사 인력을 대폭 늘려라
장호종
242호
2018. 3. 24
3월 19일 경찰은 서울아산병원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태움’이 실제로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며 서둘러 손을 떼려 한다. 이는 고 박선욱 간호사와 유족의 고통에 공감해 행동에 나선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신규 간호사 훈련이 이뤄지는 어느 병원에서나 ‘태…
성소수자를 위한 신간 추천
—
《동성애와 기독교 신앙: 교회들을 위한 양심의 질문들》
242호
2018. 3. 24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이슈들은 전 세계의 그리스도교 교회들과 그 안의 교인들에게 첨예한 분열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 개신교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와 경멸, 무례하고 신랄한 비난, 편협함과 완고함은 가히 충격적이다.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에서 그들이 민중신학을 향해 드러낸 악감정과 악다구니보다 훨씬 험악한 듯하다. 크리스천들에게는 예수가 단순한 위인이…
아름다운 연대
:
노조가 비조합원 이주노동자들의 임금을 방어하다
임준형
242호
2018. 3. 24
정부가 최저임금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 상여금과 각종 수당, 현물 형태의 복리후생비 등을 기본급에 산입시켜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이다. 이는 저임금 노동자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다. 아직 개악이 통과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가 최저임금 개악을 추진하자 곳곳에서 사측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는 꼼수를 부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
서울지하철 안전업무 노동자들의 항의
:
“자회사로의 전환은 결코 정규직 전환이 아닙니다”
신정환
242호
2018. 3. 24
지난해 5월 21일 서울시와 서울지하철 양 공사(당시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현재는 서울교통공사로 통합), 지하철 정규직 노조들은 외주화돼 있는 안전업무 4개 분야(역사의 소방설비‧전기‧환기‧냉방)를 위탁계약이 종료되면 직영화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1월 31일 서울시는 해당 분야를 공사의 자회사(도시철도ENG)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 노동…
‘제3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확정 발표
:
실업의 책임 떠넘기고 이주민 차별을 강화하다
임준형
242호
2018. 3. 24
정부가 3월 6일 ‘제3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억압을 유지하겠다는 내용들이다. 시행 기간(2018~2022년)이 문재인 집권 기간과 대부분 겹치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이주민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기본계획은 이주민 ‘선별 유입’과 통제 강화라는 기존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주민의 국적·재산…
문재인 개헌안
:
자본주의 국가의 안정을 위한 개헌
김문성
242호
2018. 3. 24
문재인 청와대가 개헌안 전문을 3월 22일 발표했다. 그 뒤 3일 동안 개헌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청와대는 개헌안이 정치적·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확대하고, 토지공개념 등 경제민주화 요소를 늘리며, 3권 분립 등 분권화를 더 강화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3월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개헌안을 발의할 것 같다. 그래야 공약한 바대로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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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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