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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정치
독자편지
환자는 돈으로 간호사는 기계로 보는 병원
지면
백선희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병실료가 17만 원이니깐, 간호사를 17만 원어치 부려야겠어.” 며칠 전 몸도 가누지 못하는 한 환자를 혼자 붙들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옷을 갈아입히다가 우연히 듣게 된 대화 내용이었다. 수술을 앞두고 하루 전날 미리 입원한 이 환자는 입원할 때 원무과에 다인실을 신청했으나 다인실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하루 입원비가 17만 원인 2인실에 입원한 상…
독자편지
열세 살 초등학생도 모두 아는 이야기
:
“돈보다 생명이 우선이다”
지면
박주연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평범한 교사다. 교과서 외 자료 활용을 즐겨 공부하는 우리 반은 얼마 전 ‘진주의료원 폐업’에 대한 기사를 국어과 텍스트로 활용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식에 따라 스스럼없이 의견을 냈다. “우리 할머니도 뼈가 부러져서 입원을 오래했는데 돈이 엄청 많이 나와서 가족들이 걱정했어요. 진주의료원 같이 좀더 싼 ‘…
4월 13일(토)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를 살리는
:
돈보다 생명 버스가 출발합니다!
레프트21 101호
2013. 4. 11
4월 13일(토)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를 살리는 돈보다 생명 버스가 출발합니다! 버스 타는 법 오전 8시 30분 대한문 앞에서 출발합니다. 정시 출발! 버스비 1인당 2만 원 (식대 제외) ※참가신청은 4월 12일(금) 오후 1시까지 알려주세요. 문의 010-9569-4075 (문자 환영) 진주의료원 지키기 …
긴급토론회
: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로 본 공공의료와 의료민영화
레프트21 101호
2013. 4. 6
긴급토론회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로 본 공공의료와 의료민영화 연사 :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레프트21〉 칼럼니스트) 일시 : 2013년 4월 11일 (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참가비 : 5천 원 (학생할인: 4천 원) 주최 : 노동자연대다함께 · 레프트21 문의 : 02-2271-…
돈을 위해 생명을 짓밟는
:
진주의료원 휴업·폐쇄 저지하자
레프트21 101호
2013. 4. 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4월 4일 발표한 성명이다. 경상남도지사 홍준표가 4월 3일부로 진주의료원 휴업을 지시했다. 진료가 중단되면 당장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환자들을 포함해 40여 명이 입원해 있는 데도 막무가내다. 3일에도 아침부터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을 찾은 더 많은 환자들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복지 확대 여론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
진주의료원 현장 취재
:
“돈 안 된다고 쫓겨났는데 나라병원도 나가라 한다”
이윤선
레프트21 101호
2013. 4. 4
4월 3일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한 달 휴업을 최종 확정했다. 의료민영화의 신호탄인 진주의료원 폐업을 막기 위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휴업예고기간 마지막 날인 3월 30일에 진주의료원을 방문했다. 2월 26일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 후, 2백3명이던 입원 환자는 3월 30일에는 71명으로 줄었다. 7,8 층의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투쟁 ― ‘돈보다 생명’을!
지면
장석민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경남도지사 홍준표는 2월 26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이후, 최근 휴업을 예고하며 폐업을 위한 실질적 조처를 시작했다. 이미 공중보건의사를 제외한 의사 11명에게 4월 21일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입원한 환자들에게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종용한다. 한 환자 보호자는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가해 진주의료원 폐쇄를…
우석균 칼럼
:
박근혜 정부, 한국 의료의 앞날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박근혜 정부는 민생과 복지를 내걸고 당선했다. 그런데 모든 복지 공약이 후퇴했다. 새 정부 정책에서는 경제민주화라는 말이 아예 빠졌다. ‘민생’이 사라진 것이다. ‘민생’ 대통령에서 ‘민생’을 빼면 뭐가 남을까? 그냥 ‘대통령’만 남는다. 이 대통령께서 추구할 정책은 무엇일까. 병원과 전봇대 박근혜 정부 출범 다음날 신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보란 듯…
용산 개발 사업 부도가 보여 준
:
탐욕과 투기로 가득 찬 체제의 단면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총 사업 규모 31조 원으로 ‘단군 이래 최대 사업’으로 불린 용산 개발 사업이 부도나면서, 파산 가능성이 높아졌다. 근처에서 ‘용산 참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도 사업을 밀어붙였지만, 부동산 거품 붕괴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사업을 주도한 코레일, 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등은 서로 “네가 먼저 돈을 내놓으라”며 다퉜지만, 누구도 수조 원의 적자…
진주의료원 폐쇄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보내자
김재원
레프트21 99호
2013. 3. 11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가 1백3년 동안 서부경남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온 진주의료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진주의료원은 한해 평균 20여만 명이 이용하는 공공의료 기관인데 “300억 원에 가까운 부채와 매년 40억~60억 원의 적자”를 낸다는 이유로 폐쇄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결정된 것으로, 박근혜 대…
진보의 진로 논쟁
:
복지 확대를 위해 보편적 증세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9호
2013. 3. 2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그런데 일부 진보진영은 ‘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보편 증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이 대표적이다. 이에 보편증세론의 문제점을 다룬 논쟁적 기사를 재게재한다.취임식을 앞두고 발표한 박근혜의 복지 정책은 공약에 비해 대폭 후퇴했다. 기초노령연금은 하위 70퍼센트에게만…
독자편지
독가스를 토해내며 이윤만을 노리는 삼성
전용수
레프트21 97호
2013. 2. 1
이틀 동안 아무런 이유 없이 몸뚱이가 처진 고깃덩어리처럼 기운이 없고 정신 상태마저 무기력한 상태가 이어졌다. 안 그래도 힘겨운 삶에 벌써 죽을 때가 되었나 싶었는데 점심을 먹고 속이 메스꺼워서 밖에 나가 토악질을 하고 들어오니 “어제 삼성에서 불산이 새어나왔다”더라.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지난해 불산이 휩쓸고 간 구미는 향후 적어도 3년간 농작…
아직 끝나지 않은 용산의 외침 “여기 사람이 있어요”
지면
이윤선
레프트21 97호
2013. 1. 26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가 벌어진 지 벌써 4년이 흘렀지만, "화마에 불타고 칼에 찢겨진.. 시신을 부여잡고 하루하루를 생지옥에서 살아야 했던" 유가족들의 눈물은 오늘도 멈출 줄 모른다. 4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철거민들은 당장 석방돼야 한다. 1월 20일 모란공원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제’…
독자편지
사람이건 동물이건 아프면 치료받을 수 있어야
김무석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얼마 전 내가 실습하는 동물병원에 림파종에 걸린 반려견 한 마리가 왔다. 가족들은 반려견이 1~2주 만에 살이 쪽 빠지고, 식욕이 없고 물도 잘 안마신다며 걱정스러운 얼굴이었다. 그 반려견은 몇 가지 검사 뒤에 체표 림프절을 중심으로 비장에도 종양이 퍼져 있는 림파종으로 진단을 받았다. 수의사는 종양을 완치 할 수는 없어도, 림파종이 다른 종양보다는 항…
알맹이 없는 박근혜 복지 ③
:
구멍이 숭숭 뚫린 무상보육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박근혜의 보육정책은 시설을 이용하는 0~5세의 모든 아이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 겉모습을 띠고 있다. 그러나 가정 양육하는 0~2세 아이가 있는 가정에 지급되는 양육수당은 소득에 따라 선별 지원하고 있어서 완전한 무상보육이라 할 수 없다. 양육수당은 가정 양육을 유도해 국가가 적은 비용만 들이고 영유아 보육을 개별 가정에 떠넘기고 보육수요를 …
알맹이 없는 박근혜 복지 ①
:
기초노령연금 - 두 배로 늘린다고 약속한 적 없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새누리당의 기초연금 개악 논의는 박근혜 복지의 앞날을 잘 보여 준다. 한 달에 10만 원이 채 안 되는 용돈 연금을 두 배로 올려주겠다더니 벌써 말이 바뀌고 있다.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나성린은 아예 ‘그런 공약 한 적 없다’고 나오고 있다. 기초노령연금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에 처음 도입됐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2028년까지 국민연금…
덫에 걸린 박근혜 복지
—
맞춤형 복지에서 맞춤형 사기로?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취임식도 하기 전에 박근혜에게 복지 공약을 내팽개치라는 우파의 주문이 빗발치고 있다. “공약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해야 한다.”(새누리당 의원 정몽준) “예산이 없는데 ‘공약이므로 공약대로 하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약을 다 지키고 퇴임한 정부는 단 하나도 없다.”(새누리당 최고위원 심재철)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꼴라주 89
:
대한민국 지배계급의 실천력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독자편지
야간 노동은 ‘발암 물질’임이 밝혀지다
지면
박소연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최근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다가 집에서 돌연사로 숨진 노동자에 대해 6년 만에 산업재해가 인정됐다. 또한, 지금껏 많은 노동자들이 야간 노동은 ‘발암 물질’이라며 야간 노동을 없애라고 요구해 왔다. 그런데 실제로 야간 노동이 암 발병률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에서는 야간 노동이 유방암을 발병시킨다며 유방암에 걸린 여성에 대해 직업병을 …
KTX 민영화의 진실
:
정부의 속 보이는 거짓말들
레프트21 96호
2013. 1. 23
〈레프트21〉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공동으로 KTX 민영화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 리플릿의 PDF 파일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캠페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사고가 줄어들 것이다? 국토부는 코레일이 철도 관제와 수송을 함께하고 있어 각종 사고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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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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