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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정규직 노조, 위원장 탄핵이 보여 주는 것
지면
양효영
408호
2022. 3. 15
2월 23일 공공운수노조 소속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규직 노동조합의 전무환 위원장이 탄핵됐다. 노조의 12개 본부 본부장이 주도하고 조합원 7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발의한 탄핵안이 투표율 83.1퍼센트(1만 1139명)에 찬성율 76.4퍼센트(8515명)로 가결된 것이다. 탄핵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언론은 고객센터(콜센터) 비정규직의 소속기관 …
CJ대한통운 택배
:
노동자들이 사용자의 합의 위반에 항의하고 있다
신정환
408호
2022. 3. 15
전국택배노조와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이 합의문을 작성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일부 대리점(20여 곳) 소장들이 합의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고, CJ대한통운 원청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노조 발표를 보면, 3월 14일 오후 2시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조합원 1700여 명 중 545명이 표준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대리점 소장들은 …
고 김용균의 동료들이 정규직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신정환
407호
2022. 3. 15
우파 정부가 다시 들어서는 데 1등 공신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자아낸 환멸이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를 참칭했지만 노동자·서민이 간절히 바란 개혁들을 모두 외면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약속이 그 대표적 사례다. 3년 전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 씨의 부모와 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 문재인의 임기가 2달도 채…
확진자 급증 속 학교 급식 노동자 결원 늘어
:
노동자들이 인력 충원 등 적절한 대책을 요구한다
박설
407호
2022. 3. 14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0만 명을 웃돌며 폭증하는 가운데 당국이 학생 전면 등교 조처를 취하면서 학교 노동자들의 고통이 증가하고 있다.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강도가 세지고 노동시간이 길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는 오늘(3월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주 4일제를 둘러싼 쟁점들
박설
407호
2022. 3. 10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주 4일제, 복지국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주 4일제 공약이 대선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어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은 분명하다. 몇몇 여론조사에서 주 4일제를 찬성하는 의견은 80퍼센트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은 세계에서 노동시간이 가장 긴 나라 중 하나다(OECD 국가 중…
합의서에 잉크 마르기도 전에 뒤통수 치는 CJ대한통운 택배 사용자들
지면
신정환
406호
2022. 3. 8
CJ대한통운 사측이 택배 노동자들과 한 합의서에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합의를 뒤집고 있다. 약속과 달리, 대리점 소장들이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계약서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전국택배노조는 이런 합의 번복에 CJ대한통운 원청의 지시가 있다고 폭로·규탄했다.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조합원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과 부속합의…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결과
:
사용자의 과로 노동 강요를 막아 내다
신정환
406호
2022. 3. 6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노동자들이 65일간의 파업 끝에 사용자 측의 완강한 공격을 저지했다. 지난해 체결한 ‘과로사 방지 합의’를 뒤틀어 도로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려는 사용자의 시도(‘부속합의서’ 관철)를 막아 낸 것이다. 3월 2일 전국택배노조와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은 이 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동자들은 부속합의서 없이 표준계약서…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기고
:
당진 현대제철소 노동자 485도 도금 포트에 빠져 숨져
김종덕
406호
2022. 3. 4
현대제철 노동자가 최근 일어난 끔찍한 산재 사망 사고에 대한 의견을 보내 왔다. 사용자들의 무책임은 물론이고 이해할 수 없는 강제 부검을 시도하는 검찰과 경찰을 규탄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현장의 분노한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해지길 바란다. 또, 이 독자는 현대제철 사용자 측이 벌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에 대한 의견도 함께 보내 왔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민주당의 중재는 노동조합에 양보 압력을 넣는 것이다
지면
신정환
406호
2022. 3. 1
전국택배노조가 2월 28일에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을 해제했다. 당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합의 정신 준수와 불신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 데 따른 조처다. 2월 28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소속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이 CJ대한통운 본사 앞 파업 농성장을 방문했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63일 만이다. 이에 맞춰 민주당 민생연…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행사
: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정성휘
405호
2022. 2. 25
영도, 지금은 HJ중공업으로 이름이 바뀐 옛 한진중공업 단결의 광장에서 해고 노동자 김진숙 동지의 복직행사가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 눈에 익은 크레인과 도크들을 보고 있으면 노무현 정부의 공세에 맞섰던 2003년 김주익 열사 투쟁, 경찰 폭력과 노조 지도부의 배신에 맞서 오히려 투쟁을 확대시켰던 2011년 희망버스 연대운동 등이 떠올랐다.(관련 기사: …
공무원노조 경기교육청지부 투쟁
:
충분한 인력 충원 없이 ‘학교 업무 정상화’는 불가능하다
양윤석
405호
2022. 2. 2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해부터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업무를 부과하려고 한다. 기존에 교사들이 해 오던 업무를 행정실로 이관하겠다는 것이다. 이관하려는 업무는 학교 회계, 강사 등 인력채용, 각종 인증서 발급과 정보보호·보안 업무 총괄, 초등돌봄과 방과후학교 …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약속을 어긴 사용자를 편드는 정부
지면
신정환
405호
2022. 2. 22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이 (2월 22일 현재) 57일을 넘어가고 있다. 파업 노동자들은 커져 가는 생계 부담 속에서도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투쟁의 배경에는 노동자들의 연이은 과로사가 있다. CJ대한통운 사측은 과로사 방지 합의를 뒤엎고 오히려 장시간 노동을 부추기는 부속합의서를 강요하고 있다. 노조의 대화 촉구에 사측은 뻔뻔하게도 자신들은 택배 …
사용자 책임 회피하는 CJ대한통운과 정부를 규탄한 전국택배노동자대회
신정환
404호
2022. 2. 22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파업 56일째인 오늘(21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국택배노동자대회(전국택배노조 주최)가 열렸다. 오늘 집회엔 약 1500명이 모였다. 파업 중인 CJ대한통운 노동자들이 주력 대열이었지만, 같은 택배노조 산하인 우체국·롯데·한진·로젠 등 여러 택배사 노동자들 수백 명이 동료 노동자들의 파업 연대를 위해 참석했다. CJ…
비정규직 대행진
:
비정규직 없는 대선을 규탄하다
양효영
404호
2022. 2. 20
2월 19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외쳤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이 주최한 이 집회와 행진에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 수백 명이 참가했다. 고(故) 백기완 선생의 1주기를 맞이해 그를 기리는 추모 행동이기도 했다. 이날 행동에는 파업 중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도 많이 참가했다. 또, 코로나19로 해고에 내몰린 …
정부는 선거 업무에 동원하는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해야
권정환
404호
2022. 2. 17
공무원 노동자들은 각종 공직 선거 때 선거인 명부 작성, 선거홍보물 배포와 벽보 부착, 사전투표 업무와 투표 당일 15시간 넘는 중노동을 한다. 이처럼 과중한 노동을 하는데도, 최저임금에도 훨씬 못 미치는 시급 6000원을 받을 뿐이다. 국가사무인 선거 관련 업무가 지방공무원에게 전적으로 집중돼 있지만, 공무로 지정돼 있지 않아서 선거 업무 중 상해를 입…
돌봄 노동자들이 요구하다
:
돌봄 국가 책임 강화!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이지원
404호
2022. 2. 15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월 15일, 돌봄 공공성 강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돌봄노동자대회가 민주당사 앞에서 열렸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돌봄 노동자들은 한목소리로 “돌봄 국가 책임 보장하라!”, “정부가 고용과 노동조건을 책임져라!” “대선 후보는 돌봄 노동자를 위한 공약을 마…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이 불법?
:
약속을 어긴 건 사용자다
지면
신정환
404호
2022. 2. 15
파업 50일째이자 본사 점거 농성 6일째인 2월 15일부터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전국택배노조)이 무기한 상경 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과로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상경 투쟁을 지속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사측과 친사용자 언론들은 노동자들의 파업과 점거를 비난하고 있다. 노골적인 친기업 언사를 펴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후…
시청자 발언
:
전력 노동자가 지적하는 전기 요금 인상의 문제점
지면
이호성
404호
2022. 2. 15
이 글은 2월 10일 ‘핵발전 — 전기요금 인상 없는 기후 대책?’ 주제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에서 시청자가 전화 발언한 내용이다.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올해 1월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퍼센트나 상승했습니다. 그에 비해 지난해 정부는 공공 기관 임금을 고작 0.9퍼센트 인상했…
교사들도 초등 스포츠강사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환영해야
서지애
404호
2022. 2. 15
2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초등 스포츠강사 160여 명이 스포츠지도사로 명칭을 바꾸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다. 이번 무기계약직 전환은 전국의 스포츠강사 1800여 명이 투쟁 끝에 쟁취한 전국 최초의 고용 안정 방안이다. 2008년에 이명박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학교 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한 스포츠강사 제도는 스포츠강사들에게 …
3·8 세계 여성의 날 기획 연재①
:
여성의 돌봄 부담 – 자본주의의 구조적 성차별이 주된 원인이다
지면
전주현
404호
2022. 2. 15
오늘날 많은 여성들은 임금 노동을 한다. 여성 노동은 자본주의를 굴리는 필수 노동력이다. 여성들은 성평등 운동과 계급투쟁에서 중요한 구실을 해 왔다. 그 결과로 여성의 삶은 과거보다 나아졌고, 또 여성들은 더 나은 삶을 염원한다. 여성의 삶과 조건이 변화하자, 여성 차별은 이제 과거지사가 됐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윤석열은 “구조적 성차별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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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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