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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민중은 외치고 있다
:
“모든 정권을 무너뜨리자!”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중동의 반란 물결은 사람들이 싸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변화가 불가능할 거라 여겨지던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혁명은 과거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유물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이 드러났다. 평범한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면서 중동 정권들이 산산조각나고 있다. 이 운동들은 아랍 노동계급이라는 잠자는 사자를 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혁명인가 쿠데타일 뿐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레온 트로츠키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 레닌이 다음과 같이 독일어로 말했다고 회상한다. “에스슈빈델트(현기증이 날 정도다).” 지난 몇 주를 돌아보면 혁명가든 혁명가가 아니든 많은 사람이 아찔함을 느꼈다. 모하메드 부아지지의 분신에서 1월 14일 튀니지의 대중이 벤 알리의 독재 정부를 무너뜨리기까지 채 한 달이 걸리지 않았다. 두…
반란으로 들끓는 중동
지면
시문 아사프, 알리스테어 W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튀니지에서 벤 알리가, 이집트에서 호스니 무바라크가 쫓겨난 뒤, 중동의 모든 정권이 — 서방 정부의 입장에서 ‘우호적’이건 ‘적대적’이건 — 확산되는 혁명 운동의 도전을 받고 있다. 시리아에서는 경찰이 한 청년을 구타한 뒤 많은 사람이 수도 다마스커스의 한 경찰서를 포위했다. 이것은 전례없는 사건이다. 사람들은 “시리아인은 굴욕을 당하지 않…
외부 개입이 아니라 거리의 민중에게 답이 있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시위대를 공격한 것은 전 세계적 공분을 샀다. 그러나 서방 정치인들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다.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자국민을 학살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무기는 바로 서방 정부, 특히 미국·영국 정부에게 산 것이다. 더구나, 미국·영국 정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전투기로 …
이렇게 생각한다
:
‘혁명’이 진군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위의 지도가 보여 주듯이, 튀니지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반란의 물결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을 휩쓸면서 이란에까지 도달했다. 튀니지의 독재자 벤알리와 이집트의 독재자 무바라크가 쫓겨났다. 빈곤과 좌절된 기대에 고통받는 대중을 30년 동안 지배해 온 카다피같은 다른 독재자들은 간신히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위대한 …
바레인을 뒤흔들고 있는 대중 항쟁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4일 소박한 개혁을 요구하며 시작된 시위가 왕정의 하야를 요구하는 대중 항쟁으로 발전했다. 바레인 여성과 청년 들이 반정부 투쟁을 주도하고 있다. 경찰과 군대를 앞세운 국가의 잔인한 탄압이 오히려 운동을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수십 명이 죽었다.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전투로 병원은 부상자로 넘쳤고 분노한 의사와 간호사 들은 쉬지 않고 …
바레인 - 억압의 역사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작은 섬나라인 바레인이 대중 항쟁으로 흔들리고 있다. 인구의 다수를 구성하는 시아파들은 자유주의자와 급진 수니파들과 손을 잡고 수니파 왕실이 자행하는 정치적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연안 근처에 있는 바레인의 인구는 80만 명이지만 이곳에는 석유가 많이 매장돼 있다. 바레인은 그동안 억압적이고 부패한 정권이 통치해 왔다. …
사회주의자들을 탄압하는 짐바브웨 정부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짐바브웨 경찰은 2월 19일 짐바브웨 국제사회주의조직(ISO)이 주최한 ‘중동의 반란’ 토론회를 습격해 52명을 연행했다. 연행된 학생, 노조 활동가, 노동자들은 지금도 하라레 중앙 감옥에 수감돼 있다. 짐바브웨 중앙정보국은 이 토론회를 염탐했다. 사람들은 토론회에서 중동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이집트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의 몰락에 관해 논의하…
궁지에 몰린 예멘 독재자
지면
팀 넬슨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예멘 민중이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의 하야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30년간 권좌를 유지한 살레는 이에 대응해 자신이 2013년 물러설 것이고, 많은 이가 대통령 후계자로 의심한 그의 아들에게 권좌를 넘기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살레의 보안군과 깡패 들은 계속 시위대를 공격하고 있다. 2월 20일에 남부 도시 아덴에서 경찰은 17살 소년…
한국사회포럼 이집트 혁명 토론
:
이집트 노동계급이 완전한 해방의 열쇠를 쥐고 있다
김문성, 안형우
레프트21 50호
2011. 2. 22
▶김인식 〈레프트21〉 발행인 연설 동영상 보기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한국사회포럼2011”의 마지막 날, 다함께가 주관한 “격동의 이집트, 중동의 민중 반란과 연속혁명”에는 청중 60여 명이 강의실을 꽉 채웠다. 한국에 온 지 5년 됐다는 이집트인 연사 마흐무드 압둘 가파르 씨는 그동안 무바라크가 이집트인들을 억압하고 분열 지배해 온 행태를…
이집트 혁명 - 세계를 뒤흔든 18일
레프트21 50호
2011. 2. 18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주디스 오어가 이집트 카이로 현지를 직접 찾아가, 무바라크가 물러났어도 계속되고 있는 혁명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다.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역사적 해들이 있다. 1848, 1917, 1968, 1989년이 바로 그런 해들이다. 2011년 2월 11일도 우리가 이제부터 쭉 축하할 날이 됐다. 이날은 바로 이…
노동자 파업이 혁명을 강화하고 있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0호
2011. 2. 17
지금 이집트를 갑작스레 휩쓴 노동자 파업 물결은 이집트 혁명 과정을 심화시키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노동자가 전국 사무실, 공단, 섬유공장, 항구, 병원, 학교, 대학을 박차고 나왔다. 경찰 마저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들은 파업, 점거, 시위를 중지하라는 군의 요구를 대놓고 무시했다. 노동자들에게는 이집트 사회를 바꾸고 동시에 자본주의 그 자체를 위…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이집트 노동자들
레프트21 50호
2011. 2. 17
노동자 수십만 명이 지난 주부터 혁명을 방어하고 임금과 노동 조건의 급진적 변화를 요구하는 행동에 돌입했다. 카이로의 버스 노동자들은 지난 주 목요일부터 파업하고 있다. 운전수 무스타파 모하메드는 “우리는 빚에 허우적댄다. 우리는 요구를 달성할 때까지 파업할 것이다" 하고 말했다. 모하메드는 정부가 고위 경영자를 보내 휴일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하는 등…
이집트 혁명이 독재자를 물리치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0호
2011. 2. 13
독재자가 물러갔다. 무바라크는 갔다. 이스라엘의 친구, 제국주의의 친구, 미국의 친구이자 세계은행의 친구가 물러났다. 무바라크는 역사상 가장 큰 대중 운동에 의해 제거됐다. 제국주의가 사랑한 이른바 ‘온건한 강자’는 민주화 활동가들의 입을 틀어막을 뿐 아니라 극단적 잔인함, 정실주의, 부패로 얼룩진 정권을 운영했다. 무바라크 정권은 이집트인들뿐 아니라…
이집트인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0호
2011. 2. 13
시위가 시작될 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었다. 이집트인들이 과연 아랍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오래되고 잔인한 국가를 상대로 싸울 수 있을까? 3주 후, 옛 독재자는 갔다. 30년 만의 가장 큰 대중 항쟁에 의해 쫓겨난 것이다. 이 투쟁은 지하 저항 네트워크, 블로거, 민주주의 활동가, 노조 조합원, 사회주의자 들에 의해 조직된 행동들로 시작됐다…
사회주의는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레프트21 50호
2011. 2. 13
이집트 민중은 역사의 흐름을 바꿀 혁명을 만들었다. 호스니 무바라크는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독재자들 중 한 명이었고 미국과 모든 서방 열강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섰고 타흐리르 광장을 점거하고 총탄과 최루탄을 맞으면서도 견뎠다. 이것은 한 가지를 증명했다. 즉, 그들은 수많은 보통 사람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가장 억압적이고 굳건…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2차 집회’
:
“이집트 혁명이 승리할 때까지 함께 싸울 것”
김문성
레프트21 50호
2011. 2. 11
2월 11일 오후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2차 집회’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한국인과 이집트인 1백여 명이 모여 무바라크 퇴진을 요구했다.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이집트 사람들’, 다함께, 나눔문화,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 공동실천위원회’, 그리고 고려대 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첫 발언을 한 이집트인 칼…
노동자 파업이 이집트를 뒤흔들다
샨 러딕
레프트21 50호
2011. 2. 11
9일(수요일) 수십만 명이 참가하는 파업이 이집트 전체를 집어 삼키고 있다. 이집트 활동가는 〈소셜리스트 워커〉에게 새로운 파업 소식을 알리는 전화벨이 십 분마다 울린다고 전했다. 일부 파업은 화요일에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시위대가 수도 카이로 거리와 알렉산드리아와 수에즈 같은 다른 도시들을 가득 메웠다. 운동의 상징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은 터지기 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몰락하는 친서방 ‘온건’ 독재자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주 이스라엘의 ‘자유주의’ 일간지 〈하아레츠〉는 이 신문의 유명한 칼럼니스트 중 한 명인 아리 샤비트의 글을 실었다. 그는 이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 눈 앞에서 두 가지 거대한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하나는 아랍 해방 혁명이다. … 다른 하나는 서방의 쇠퇴에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샤비트는 두 과정이 연관됐다는 점을 증명하는 근거로 과거 지미…
“무바라크는 즉각 물러나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칼리드 알리 씨(사진)는 한국에 사는 이집트인으로 최근 이집트 대사관 근처에서 열린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집회’에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김용욱 기자가 그를 만나 이집트 혁명의 미래에 관해 들었다. 무바라크는 쉽게 물러서지 않으려 합니다. 어제 언론 보도를 보니, 익명의 육군 대령이 알자지라에 전화를 해서 육군 사령관들이 무바라크에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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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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