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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혁명 파괴를 돕고 있는 UAE 파병 한국군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이명박은 원전 수출 협상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3월 12일에 아크부대를 방문했다. 그는 부대원들에게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국방 협력의 성과로 이어지고 나아가 우리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명박이 말한 국익의 실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바레인 민주화 시위대를 진압하려고 5백여 …
짐바브웨 사회주의자들이 보석으로 가석방돼다
켄 올렌데
레프트21 52호
2011. 3. 21
3월 16일 짐바브웨 판사는 중동 반란에 관한 동영상을 봤다는 이유로 반란죄로 기소된 사회주의자 여섯 명을 보석 석방했다. 판사는 “강력한 증거가 없다”고 말하며 검사의 기소 시도가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섯 명의 사회주의자들은 체포 후 고문당하고, 치료를 거부당하고 독방에 갇혀 강제 노역에 동원됐다. 이번 석방은 중요한 일보 전진이다.…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중동 민중 반란은 세계 자본주의 위기의 일부다
김승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지금 중동의 민중 반란을 제3세계 또는 중동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낙후성에 주목해 이해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일부 언론들은 이것을 중동 지역이나 독재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현상으로 본다. 그러나 중동의 반란은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돼 식량과 원자재 가격이 폭등한 것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전체 국민 80퍼센트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은근히 독재자들을 비호하는 한심한 주장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국내에도 중동 혁명에서 서방 음모설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는 진보진영 논자들(주로 자주파들이다)이 있다. 그들은 리비아 혁명만이 아니라 튀니지와 이집트마저도 외부 세력에 조종당한 꼭두각시들의 반혁명으로 규정한다. 그중에서 가장 심한 것은 칭화대 정기열이 〈진보정치〉에 기고한 글이다. 그는 “튀니지, 이집트 독재자들의 분신인 군부세력이 권력을 이어받았기 …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라틴아메리카 좌파 민족주의 정부들의 혼란과 모순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최근 차베스와 일부 라틴아메리카 좌파 민족주의 정부들은 리비아 혁명 세력을 지지하길 거부했다. 또, 지난주에는 베네수엘라, 쿠바, 볼리비아, 에콰도르 외무장관들과 니카라과 부통령이 카다피와 반카다피 세력 사이를 중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이 자리에서 석유 이권을 노린 서방의 리비아 개입에 반대한다고 주장한 것은 옳다. 그러나 민중이 카다피…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카다피와 서방은 공범 관계였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한국에서 일부 자주파 인사들은 카다피를 반제국주의 지도자로 묘사해 왔다. 반대로 일부 개혁주의자들은 카다피의 독재가 서방의 인권·민주주의 가치와 대립해 왔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러나 둘 다 진실이 아니다. 카다피는 한때 제국주의와 갈등하고 그것으로 독재를 정당화했지만, 이미 2003년부터 태도를 바꿔 제국주의에 빌붙어 왔다. 미국은 그 대가로 2…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서방의 개입이 필요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서방의 강대국들이 리비아에 ‘인도주의적 군사 개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카다피의 학살을 막고 리비아 민중을 구하려면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진보신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이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인 최병천 씨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군사 개입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보편적 인권과 반제국주의(및 국민주권) 가치 중…
두려움에 벌벌 떠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배자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사우디아라비아 왕가는 한때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가능해지자 충격받았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시위와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은 왕실의 부패와 정실주의에 항의하는 청원서를 작성했고, 입헌군주제를 요구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미국 정부의 핵심 동맹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권력은 집권 왕가와…
《이슬람주의, 계급, 혁명 ─ 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09》
:
이슬람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지면
김태훈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신간 서평 ― 책으로 보는 중동의 반란과 혁명 이집트에서 친미 독재자 무바라크가 몰락하고 무슬림형제단이 유력한 대안 세력 중 하나로 부상하자 서방 제국주의 지배자들은 1978~79년 이란 혁명의 악몽을 떠올리며 곤혹스러워한다. 당시 이슬람주의의 성장을 보며 충격을 받은 것은 단지 우파와 자유주의 지식인들만이 아니었다. 좌파도 혼란에 빠져 흔히 양극단…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
:
이집트 혁명의 진로를 제시하는 나침반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신간 서평 ― 책으로 보는중동의 반란과 혁명 새해 벽두부터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으로 국제 정치·경제 질서에 격랑이 일고 있다. 중동은 세계 자본주의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원인 석유의 최대 매장지이자 아시아·아프리카·유럽이 교차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다. 따라서 중동의 정치적·사회적 격변은 국제 정치·경제 체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연행된 짐바브웨 사회주의자 대부분이 석방되다
—
남은 구속자도 모두 석방하라
지면
켄 올렌데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짐바브웨 법원은 이집트와 튀니지 혁명에 관한 영상을 집단적으로 봤다는 이유로 연행됐던 활동가들 45명 중 39명을 석방했다. 이것은 정말 다행이다. 그러나 여섯 명은 여전히 구금돼 있고 반란죄 ― 최악의 경우 사형 ― 로 기소됐다. 남아프리카에 근거를 둔 ‘짐바브웨 반란죄 기소자 방어 캠페인’ 소집자인 레하드 데사이는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게 말했…
이집트 민중이 국가안보국을 공격하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지난주 이집트 민중은 국가 기구의 균열을 심화시키는 행동을 취했다. 3월 4일과 5일 알렉산드리아, 카이로와 기타 도시들에서 시위대 수천 명은 경멸의 대상인 국가안보국 건물을 습격했다. 그러나 카이로 라조글리 광장에 위치한 이 고문 기구를 지키던 군인들은 허공에 총을 쏘고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시위를 중단시키려 했다. 이 운동은 알렉산드리아에서 …
혁명을 전진시키는 이집트 노동자 투쟁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2월 25일 이집트군 소속 특공대가 테이저건, 채찍과 몽둥이를 들고 시위대를 공격하면서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은 다시 한번 전장이 됐다. 시위대는 호스니 무바라크 축출 후 군최고평의회가 변화 속도를 더 빠르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기 위해 모였다. 이날 공격이 있은 후, 한 육군 장성이 군의 행동을 사과했고, TV와 페이스북으로 방송됐다. 이것은 전례없는…
제국주의가 중동 반란을 가로채지 못하게 하자
레프트21 51호
2011. 3. 2
서방 열강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반란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지역은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전략적,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미국 정부는 고분고분한 위성국과 군사력을 결합해 자신의 영향력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서방 엘리트들은 다국적 기업과 온갖 씽크탱크를 통해 카다피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미국 지배자들은 민중 권력 때문에 자기 …
시장과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이집트 혁명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51호
2011. 2. 26
이집트 혁명은 자유시장적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에 분명한 반대 신호를 보냈다. 평범한 사람들은 30년 동안 자신에게 고통을 준 정치·경제 정책들을 거부할 기회를 준 거대한 대중 운동을 만들었다. 이 정책들은 세계적으로 표준적 경제 발전 방식으로 여겨져 온 것들이다. 이집트 혁명은 세계화와 시장이 지구를 조직하는 원칙이어야 한다는 가정에 심각한 의문을 제…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연속혁명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라크 전쟁이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포장하는 데서도 드러나듯이, 서방 지배자들은 중동 지역의 민주주의 확대가 자신들의 군사적·정치적 개입에 달려 있다고 선전해 왔다.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독재 왕가나 이집트 무바라크 독재를 후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중순 튀니지에서 벤 알리를 축출한 혁명이 중동 각국에서 민주화…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 카이로로 통한다
지면
존 로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집트 민중이 무바라크 정권을 타도하고자 거리에 나선 바로 그 시점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내부 문건이 공개된 것은 실로 절묘한 타이밍이다. 팔레스타인 지도부가 팔레스타인 민중을 버렸음이 드러남과 동시에 훨씬 더 엄청난 지도력이 이집트 혁명이라는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다. 가자지구에 사는 학생인 모하메드 라바 술리만은 ‘일렉트로닉 인티파다’ 웹사이트에 …
이집트 노동자 투쟁에 대한 한국 노동자들의 연대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이집트 독립노조인 재산 세무 공무원노조 위원장 카말 아부 아이타가 전 세계 노동조합과 진보 단체 들에게 연대를 호소했다(〈레프트21〉 50호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참조). ‘다함께’는 이런 호소에 답해 한국의 여러 진보 단체들에게 연대 성명과 메시지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을 비롯해 개척자들, 건강사회…
혁명은 불의에 반대하는 분노의 함성이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9일 파업 노동자 수만 명을 대표하는 이집트 노동자 운동의 주요 활동가들이 카이로에 모였다. 그들은 공통 요구를 담은 강령을 작성하고 행동을 서로 조율하기로 합의했다. 활동가들은 모임 이후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이 혁명이 부의 공정한 분배를 가져 오지 못한다면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사회적 자유가 없다면 완전한 자유…
이집트 사회주의자들
:
“혁명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자신들이 새롭게 직면한 문제에 관해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이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주디스 오어에게 말한다.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다.지난 20년 동안 이집트의 사회주의자와 무슬림형제단을 포함하는 야당 세력 들은 극심한 탄압을 받았다. 활동가들은 감옥에 가거나 더 심한 고통을 받았다. 비밀 조직만 활동이 가능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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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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