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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본주의
20년 전부터 드러나 온 체제수호법의 본색
—
1992년 국제사회주의자들(IS) 사건과 최일붕 모두진술
레프트21 51호
2011. 3. 3
최근 법원이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에 내린 유죄 판결은 북한 정권과 체제를 반대하는 단체를 ‘이적단체’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은 핑계일뿐이고 국가보안법의 진정한 본질은 정권과 체제를 수호하는 악법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다. 그런데 한국 정부와 법원이 북한과 무관한 단체를 국가보안법으로 공격한 것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레온 트로츠키의 혁명적 유산 ②
:
트로츠키의 반스탈린 투쟁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49호
2011. 1. 20
이 시리즈는 레닌과 함께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고 사회주의 운동과 사상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트로츠키의 유산을 다룰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레온 트로츠키는 스탈린의 반혁명에 맞서 싸웠다. 이 싸움은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지 6년 …
세계적 불안정의 원인 ─ 제국주의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최근 몇 주 동안 우리는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몸소 느꼈다. 많은 이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해외 뉴스에서 보던 끔찍한 불행이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쳤을 것이다. 주류 언론들은 밤낮으로 전문가를 동원해 해설 보도했다. 그들은 입을 모아 북한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강한 군대를 양성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의 전제조건인 것처럼 주장…
독자편지
북한 체제의 본질을 보여 준 연평도 공격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연평도가 북한의 공격을 받아서 불바다가 되었다니, 정말 끔찍하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우리 피난 가야 하는 것 아니냐? 난 예비군인데, 소집되는 건가?’ 하고 다들 걱정했다. 군복 입은 노동자·학생일뿐인 사병과 민간인들을 죽인 것은 북한이 ‘노동자의 자기해방’과는 무관한 가짜 사회주의라는 점을 보여 줬다. 이것은 북한이 착취와 경쟁 논리라는 자본주의 …
죄 없는 민간인을 살상하는 북한은 사회주의가 아니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북한 지배자들은 이번에 무차별 폭격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야만적인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것은 북한 체제의 성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렇게 야만적이고 호전적인 행위를 하는 사회가 사회주의란 말인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북한이 사회주의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닐 뿐더러 사회주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인터뷰
:
마르크스주의와 제국주의
지면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이 글은 아르헨티나의 문화 단체 ‘이성과 혁명’(RAZÓN Y REVOLUCIÓN)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한 인터뷰를 옮긴 것이다. 캘리니코스는 오늘날 제국주의 상황, 미국 힘의 상태를 탁월하게 짚어낸다. 당신은 제국주의가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라는 레닌 정식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제국주…
독자편지
남한 좌파가 북한 민중의 투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조익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친구들과 북한 사회의 성격에 대해 토론하던 중 ‘그렇다면 좌파는 어떻게 북한에 개입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북한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 즉 북한 민중 스스로 저항을 통해서만 북한 사회를 변혁할 수 있다. 그러나 남한의 좌파도 이 과정에 기여할 수 있다. 먼저, 북한이 국가자본주의 사회이며 따라서 남한과 마찬가지로 극복돼야 할 사회라는 점을 분명히 …
책갈피 문고 ― 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08
:
세계화와 노동계급
지면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세계화 때문에 자본은 무소불위의 힘을 갖게 되고 노동계급은 무력해지는가? 이 책은 세계화와 신경제, 탈산업화, 비물질 노동과 다중, 노동귀족 등에 관한 신화를 파헤치면서 오늘날 세계 노동계급의 현실을 살펴보고 노동운동의 전망과 과제를 모색한다. 특히 자본의 이동성과 지역 재배치, 그것이 국가의 능력, 기업 구조조정, 노동의 성격 변화에 미친 영향을 꼼꼼…
세습 사회주의 따위는 없다
지면
김하영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연평도 포격 사태의 배경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점은 지났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는 이전 기사들을 선정해서 재게재한다. 이 기사들이 북한 체제의 성격, 제국주의와 한반도 긴장의 원인 등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에 답하리라 기대한다. 북한은 사회주의를 자처한다. 1972년에 “사회주의 헌법”을 제정했고, 이번 당대표자회에서 개정된 조선로동…
지도자 대물림하는 북한은 진정한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다
지면
레프트21 42호
2010. 10. 12
10월 12일 다함께의 성명서로 발표된 이 글은 최일붕 다함께 운영위원이 대표 집필했다. 연평도 포격 사태의 배경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점은 지났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는 이전 기사들을 선정해서 재게재한다. 이 기사들이 북한 체제의 성격, 제국주의와 한반도 긴장의 원인 등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에 답하리라 기대한다.북한의 권력 대물림…
북한 3대세습에 대한 다함께의 입장
:
지도자 대물림하는 북한은 진정한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다
지면
2010. 10. 12
북한의 권력 대물림이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돼 있다. 물론 자식에게 권력을 세습해 줬거나 세습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다양한 독재자들에게는 웃음거리가 아닐 게다. 3대 세습은 확실히 유별나다. 하지만 3대냐 2대냐는 진정한 이슈가 아니다. 진정한 이슈는 ― 적어도 좌파에게는 ― 사회주의 하에서 세습이 있을 수 있느냐는 점이다. 김정은이 능력 면에서 지…
서평,《트로츠키 사후의 트로츠키주의》
:
국제사회주의경향의 세 가지 이론적 기둥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제2차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트로츠키주의 운동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트로츠키의 예측과 달리 소련의 스탈린 체제는 오히려 강성해졌고, 서방 자본주의는 전반적 위기가 아니라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했고, 중국 혁명은 연속혁명론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듯했다. 이런 상황에서 트로츠키주의자들은 현실을 직시해서 설득력 있는 분석을 새로 제시하거나 아니면 트로츠키의…
정성진 칼럼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
통치 이데올로기에서 저항의 사상으로?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39호
2010. 8. 26
지난 7월 중국에 처음 다녀왔다. 그 사이 중국을 가려면 몇 번 갈 수도 있었지만, 국가자본주의 중국에 별로 흥미가 당기지 않아서인지, 한 번도 가게 되지 않았다. 이번 방문은 상하이에만 3박 4일간 머무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꽤 소득이 있었다. 우선 필자가 참석한 마르크스주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중국 마르크스주의의 최근 동향을 주마간산 격이라도 접할 수 있었다…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국가의 힘은 쇠퇴했는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38호
2010. 8. 12
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대기업 때리기’는 국가와 자본의 관계를 보여 준다. 최근에 터진 영포 게이트뿐 아니라 정치 위기에 직면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포퓰리즘적 ‘친서민’ 정책들은 한국에서 국가의 힘이 쇠퇴했다는 주장에 대한 명백한 반박인 것으로 보인다. 정권을 장악하자 이명박 정부는 한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기업들을 전리품으로 챙겼을 뿐 아…
서평, 《무너지는 환상》
:
자유 자본주의의 쌍둥이 위기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37호
2010. 7. 29
2008년 8월 초 러시아-그루지야 전쟁과 9월 15일 리먼브러더스 파산은 “시대의 획을 긋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이 “역사적 전환점”을 계기로 세계의 정치·경제 질서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마르크스주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전망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1부 “무너진 금융”에서는 금융·경제 위기의 과정과 원인을 분석한다. “위기가 금융권에서 시작됐다고 해…
서평, 《트로츠키의 마르크스주의》
:
트로츠키의 공과를 엄밀하고 간결 명료하게 다룬 책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36호
2010. 7. 15
이 책의 원서는 처음에 1979년 영국 플루토 출판사의 ‘OOO의 마르크스주의’ 시리즈의 하나로 출판됐다. 출판사가 지면을 120~130쪽으로 엄격하게 제한하는 바람에 방대한 트로츠키 사상을 핵심만 간추려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핼러스는 이 일을 훌륭하게 해냈다. 이렇게 간결 명료한 해설을 핼러스 말고 다른 누가 할 수 있을지 궁금하…
독자편지
나로호와 방위산업체의 이해관계
지면
강이주
레프트21 35호
2010. 7. 1
나로호 발사는 많은 나라들이 우주산업에 앞다퉈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된 측면이 강하다. 실제 2007년 2천5백10억 달러(약 3백 조) 규모이던 우주산업 시장규모가 올해 5천억 달러(6백조)로 커졌다. 나로호 프로젝트는 우주센터 건립과 발사체 개발에 1백60여 개 국내 기업이 참여하고 8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돈이 들…
한국전쟁 60주년 ②
:
열강의 힘겨루기가 낳은 끔찍한 파괴와 살육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34호
2010. 6. 17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보수 언론과 정부의 왜곡, 거짓말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전쟁의 진정한 성격을 다루는 한규한의 연재 기사의 후속편과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인 이언 버철의 한국전쟁에 대한 논평을 함께 싣는다. 특히 이언 버철의 글은 냉전의 시작이라는 세계사적 맥락 속에서 한국전쟁의 의미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이 소…
마르크스주의와 생태
지면
김민정
레프트21 29호
2010. 4. 8
흔히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는 어울리지 않는 불편한 관계라고 여긴다. 이러한 생각은 마르크스주의를 반(反)생태적이라고 보는 세 가지 비판에서 비롯한다. 첫째로 마르크스주의는 자연을 도구적 가치로만 인식하는 인간중심주의다. 둘째로 마르크스주의는 자연의 한계를 무시한 기술중심주의와 생산성중심주의다. 셋째로 옛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은 선진 자본주의보다 환경…
독자편지
친북·반국가 인사 명단을 보고 웃음이 나오다
김재원
레프트21 27호
2010. 3. 19
지난주에 국가정상화위원회란 우익단체에서 만든 소위 ‘친북·반국가 인사’ 명단을 보고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다. 이 명단에 들어간 인사 중 일부는 북한을 남한과 다를 바 없이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국가자본주의 사회로 보는 ‘다함께’ 회원 최일붕, 김광일 씨가 들어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친북·반국가’인사가 아닌 성공회대학교의 교수님 6명과 주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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