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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노동자들이 이경훈 집행부의 폭행 사건에 항의 서명을 하다
147.1호
2015. 5. 7
현대차지부 집행부, 울산 총파업 집회 도중 지역실천단장 집단 폭행! 이경훈 지부장은 공개사과하고 사퇴하라 현대차 이경훈 집행부가 4월 24일 울산 총파업 집회에서 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장을 집단 폭행했다. 민주노조 운동 역사에서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것이다. 허수영 지역실천단장은 현대차지부 집행부의 파업 철회를 비판하며, ‘이…
독자편지
민주노총 침탈 재판
:
“불법한 경찰 침탈에 맞서 저항한 나는 무죄다”
신명희
147호
2015. 5. 6
2013년 12월 22일 박근혜 정권은 철도 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려고 민주노총 사무실을 폭력적으로 침탈했다. 당시 노동자연대 회원들은 철도 파업 투쟁의 정당성을 지키고 민주노총 사무실을 사수하려 철도 노동자들과 함께 싸웠다. 전성호 회원은 바로 그 현장에서 경찰 침탈에 맞서 저항하다가 폭력적으로 연행되었고 '…
근속승진제 폐지 잠정합의(안)을 부결시키고 투쟁 태세를 갖추자
147호
2015. 5. 6
4월 30일 철도노조 김영훈 집행부가 근속승진제를 폐지하는 단협 잠정합의(안)을 내놨다. 5월 10~12일 조합원 총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훈 집행부의 근속승진제 폐지 합의는 현장 조합원들의 바람과 노조의 공식 결정을 거스른 비민주적 처사다. 근속승진제 사수는 김영훈 위원장 자신의 선거 공약이었을 뿐 아니라, 올해 3월 대의원대회의 결정이기도 했…
[노동자연대 성명] 양당의 공무원연금 개악 합의는 무효다
:
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으로 5월 6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자
2015. 5. 3
5월 2일 국회특위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공무원연금 개악안에 합의했다. 양당은 5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악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예고했다. 양당이 합의한 개악안에 따르면, 기여율은 28.6퍼센트 인상되고 지급률은 10.5퍼센트 삭감된다. 수급개시연령은 65세로 늦춰진다. 유족연금은 여기에서 10퍼센트를 더 삭감하고 앞으로 5년 동안 모든 퇴직자의…
5월 2일 공무원노조 중집이 실무기구 안을 거부하다
김종환
147호
2015. 5. 2
5월 2일 오후 1시, 전국공무원노조는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단일안이라고 국회연금특위에 올라온 공무원연금 개악안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전교조도 기자회견을 열어 “이 합의에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1백7만 공무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합의는 원천무효이다!” 하고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도 전교조와…
공무원연금 개악 국회 특위 저지 1박 2일 행동
:
“공무원연금 개악 야합을 막자”
김지윤, 정선영
147호
2015. 5. 2
언론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에서 연금 개악이 합의됐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공무원노조 지도부가 실무기구에 포함돼 있고 합의안에 대해 동요하는 태도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교조는 합의안을 거부하고 투쟁하자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 공무원노조 기층 조합원들도 합의안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요구가 거셌다. 이런 가운데 5월 2일 오전에 열린 공무원…
금속노조 조합원 연서명 2차분
: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이경훈 집행부의 폭행 사건에 항의하는 서명을 하다
147.1호
2015. 5. 1
[금속노조 조합원 연서명 2차분] 충격! 이경훈 집행부, 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장 집단 폭행! ― 울산 총파업 집회 도중 연단에 올라와 난동과 폭력 행사! 이경훈 지부장은 공개사과하고 사퇴하라 현대차 이경훈 집행부가 4월 24일 7천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이 참여해 진행한 울산 총파업 집회에서 지역실천단장을 집단 폭행했다. 민주노조 운…
공무원연금을 삭감해 공적 연금을 강화하자는 양보론 문제
지면
장호종
147.1호
2015. 5. 1
새정치연합과 실무기구에 참여한 공무원 단체들은 ‘더 내고 덜 받는’ 양보안을 제시하는 한편, 정부·여당에 ‘공적 연금 강화 방안’에 합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공무원연금을 일부 양보할 테니 공적 연금을 일부 개선하라는 것이다. 공무원노조 지도부는 직접 양보안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양보안을 공개적으로 반대하지도 않았다. 물론 소득대체율 인…
공무원연금 개악 여야 야합을 막으려면
:
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서야 한다
지면
박천석
147.1호
2015. 5. 1
정부·여당이 공언한 공무원연금 개악 시한(5월 6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재보선 성적표를 들고 의기양양하게 공무원연금 개악을 밀어붙이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은 “[재보선]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무원연금 개혁을 완수하는 일”이라며 막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노동자 연대〉 신문은 지난 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이 결코 물 건너간…
노동자 투쟁과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운동이 융합돼야 한다
지면
김지윤
147.1호
2015. 5. 1
4·16가족협의회 전명선 위원장 등은 5월 1~2일 범국민행동을 호소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전국에서 모이는 노동자와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이 필요함을 힘으로 확인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기업들의 이윤 추구를 돕는 비용 절감 논리, 이를 비호해 온 정부의 온갖 규제 완화와 부패가 맞물려 빚어진…
4·24 총파업 울산대회 현대차 집행부의 폭행 사건
:
울산 전국회의의 자가당착과 양비론 — ‘닥치고 연대’나 하라는 것인가?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
147.1호
2015. 5. 1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울산지부(이하 울산 전국회의)는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에서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가 벌인 폭행 사태에 대한 성명을 냈다. 전국회의 자체는 공개적으로는 아직까지 침묵하고 있다. 이 성명에서 울산 전국회의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사건[에] ... 책임져야 할 사람은 현대차지부장과 지역실천단장, 울산지역본부장”이라고 주장했…
4·24 총파업 울산대회 현대차 집행부의 폭행 사건
:
커지는 규탄 목소리
147.1호
2015. 5. 1
이 같은 집단 폭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곳곳에서 규탄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울산에선 지역실천단에 함께한 지역 단체 9곳(노동당 울산시당, 노동자계급정당울산추진위,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노동해방실천연대 울산지부, 울산노동자배움터, 울산해고자협의회, 정의당 울산시당, 좌파노동자회 울산위원회,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이 “폭력행위를 결코 묵과…
파업 파괴자, 집단폭행 사주자
:
이경훈 지부장은 노동계 지도자의 일원 자격 없다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
147.1호
2015. 5. 1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가 백주대낮에 집회 연단에서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 총파업승리 지역실천단장에게 집단 린치를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4월 24일 울산 총파업 집회에서 허수영 지역실천단장은 이경훈 집행부의 파업 철회를 비판하며 “이경훈 지부장님, 노조 위원장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연설했다. 이경훈 집행부는 연단을 향해 물병을 던지며 난…
전국 비정규직노동단체 공동 성명
:
폭력사태 가해자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즉각 사퇴하라!
2015. 4. 30
다음은 전국 13개 비정규직노동단체들이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의 울산 지역 총파업 실천단장 폭행을 규탄하며 4월 29일에 발표한 공동 성명이다.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당일 울산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연단에 올라 발언하던 총파업승리 지역실천단장이 집단 린치당하는 폭력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가해자는 현대차지부 상집 간부들이다. 이날의 사건…
노동자연대 성명
:
4·24 민주노총 총파업 정당하다
대구지역대회 경찰폭력 규탄한다! 탄압을 중단하라!
2015. 4. 29
노동자연대가 4월 29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4월 24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도시에서 노동자 10만 명이 총파업 집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총파업을 ‘불법 파업’이라고 비난하며 ‘엄정 처벌’ 방침을 발표해 파업 참가를 위축시키려 했다. 지금은 탄압을 시작하고 있다. 전교조 연가투쟁을 ‘불법’이라고 규정하며 중집위원 24명을 고발했…
총파업승리 경기실천단장 성명
:
이경훈 지부장은 공개사과하고 사퇴하라
2015. 4. 28
충격! 이경훈 집행부, 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장 집단 폭행! ― 울산 총파업 집회 도중 연단에 올라와 난동과 폭력 행사! 이경훈 지부장은 공개사과하고 사퇴하라 현대차 이경훈 집행부가 4월 24일 7천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이 참여해 진행한 울산 총파업 집회에서 지역실천단장을 집단 폭행했다. 민주노조 운동 역사에서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 폭력 사건에 항의하는 현대차 노동단체들의 대자보
147호
2015. 4. 28
4.24 현대차 집행부의 집단폭력에 부쳐
:
민주노조운동에서 비판의 자유를 짓밟는 집단폭행을 용납해선 안 된다!
147호
2015. 4. 28
이 글은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노·건·투)가 4월 27일 발표한 성명이다. 노조민주주의는 노동자운동의 전진과 질적 도약을 위한 필수 요소다. 노동자들의 능동성과 온전한 힘을 끌어내고 단결과 연대를 강화하는 수단인 노조민주주의는 자유로운 토론과 책임성 있는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서만 실현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노동자민주주의의 전면적 실현을 통해서만…
민주노총 울산투쟁본부장
:
총파업 울산대회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에 대한 사과와 입장
147호
2015. 4. 28
민주노총 강성신 울산본부장이 4월 24일 폭행 사태 직후 발표한 개인 성명을 싣는다. 4월 24일 전국 17개 도시 10만 조합원이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울산 또한 6천여 명의 조합원이 태화강역 광장에 모여 총파업 성사를 알렸습니다. “부패하고 무능한 박근혜 정권에 맞서 노동자 서민 살리기 총파업을 동지들의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선포…
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에 함께 하는 9개 단체의 공동입장
147호
2015. 4. 28
4.24 폭력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 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에서 총파업을 위해 헌신했던 우리 울산지역 9개 단체들은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의 4.24 폭력행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이경훈 집행부의 폭력행위를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된다. 이미 4월 24일 울산투쟁본부 강성신본부장은 성명에서 4.24 폭력행위를 “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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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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