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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건설연맹, 플랜트건설노조는 4?24 총파업을 파업답게 조직해야 한다
나성용
146호
2015. 4. 16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플랜트건설노조의 몇몇 지부들은 실질적인 파업조직을 회피하고 있다. 몇몇 지부 지도부는 파업을 결정하지는 않고, 단지 매달 진행하는 정기모임을 4월 24일에 열어 집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부 운영위원회에서 제대로 논의도 하지 않은 채 지부장이 보고 형식으로 계획을 확정했다. 포항, 여수지부도 같은 방…
공무원연금 - 정부·여당의 공세와 새정치연합의 수줍은 협력,
:
노조 집행부의 동요에도 굳건히 조직하자
지면
박천석
146호
2015. 4. 11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실무기구를 가동하기로 합의한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악선동을 시작했다. 박근혜가 “매일 80억 원” 발언을 한 데 이어 김무성은 “공무원연금 충당부채가 32조 4천억 원이나 증가했다”며 위기감을 불러일으키려 했다.(이에 대한 반론은 ‘Q&A 공무원연금 개악, 왜 어떻게 막아야 하나’를 참고하시오.) 같은 날 정부는 공무원연금 개악…
Q&A 공무원연금 개악 왜, 어떻게 막아야 하나
지면
장호종
146호
2015. 4. 11
Q 박근혜는 "공무원연금 개혁이 지연되면 매일 80억 원씩 보전금이 투입돼야 한다”고 말하는데, 공무원연금 때문에 다른 부문 노동자들이나 미래 세대의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것 아닌가? 정부는 올해 공무원연금에 3조 원가량을 지원할 예정인데 이를 3백65일로 나누면 하루에 약 80억 원이다. 박근혜는 이를 ‘보전금 투입’이라며 세금 낭비를 연상시키려 한다…
현대차 사측의 “선도적” 임금체계 공격
지면
박설
146호
2015. 4. 11
박근혜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 개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사측이 임금체계 개악안을 제시하며 공격을 시작했다. 사측이 제시한 ‘신임금체계’는 직무·성과에 따른 차등 임금 지급 방향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이는 노동자들끼리 경쟁을 조장하고 인건비를 줄이려는 것이다. 현대차 사측이 모델로 삼은 독일 금속산업에선 17개 직무를 등급화한 결과, 노동…
노동시장 구조 개악 중단하라
지면
박설
146호
2015. 4. 11
박근혜 정부가 한국노총의 협상 결렬 선언 하루 만에, 노사정위 합의 없이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4월 9일, 노동부 장관 이기권은 ‘더는 시간을 끌지 않겠다’며 4월 임시국회 등에서 개악을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박근혜는 “대타협” 운운했지만, 한국노총이 노사정위를 박차고 나온 상황에서도 개악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정부는 애초부터 자…
이렇게 생각한다
:
형식적이고 일회적인 투쟁으로는 박근혜를 막을 수 없다
지면
146호
2015. 4. 11
박근혜 정부가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을 강요하자 결국 온건한 한국노총 지도부마저 노사정위 협상장을 뛰쳐나왔다.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들의 불만이 만만찮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국노총 지도부는 정부의 개악 추진에 들러리를 서며 최소한의 노동조건 방어선마저 양보한다면 소속 조합원들의 지지를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고 느꼈을 수 있다. ‘노사정위를 나와서 함…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운 지부들의 현장 투쟁 소식
:
사측의 공격에 단호하게 저항해 제동을 걸다
지면
145호
2015. 4. 8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4월 8일에 발행한 리플릿 2면에 실린 글이다.올해 들어 몇몇 지부의 조합원들은 사측의 공격에 맞서 소중한 승리를 거두며 사기를 회복하고 있다. 오봉역 수송 조합원들은 인건비 부족을 핑계로 사측이 시행한 대체근무 제한에 맞서 ‘규정 지키기’ 투쟁을 벌였고, 그 결과 지원 인력을 받아 내는 성과를 거뒀다. 부곡기관차지부와 부곡차량지부 …
외주화에 맞서 싸우는 시설 노동자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지면
145호
2015. 4. 8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4월 8일에 발행한 리플릿 2면에 실린 글이다.지난 3월 9일 철도공사는 남원, 점촌 시설사업소와 서울건축사업소 56명의 업무에 대한 외주화를 강행했다. 또 내년까지 총 2백45명의 시설 업무를 외주화하려 한다. 이미 2013년 현재 철도 시설 노동자의 21퍼센트가 외주업체 소속인데도 말이다. 사측은 비용 절감을 위해 업무에 필요한 …
야금야금 계속되는 철도 민영화
지면
145호
2015. 4. 8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4월 8일에 발행한 리플릿 2면에 실린 글이다.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임금, 고용을 공격해 경제 위기의 책임을 전가하고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려는 악랄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공격은 공공부문 축소와 민영화도 포함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민영화 추진으로 커다란 반발에 부딪히는 것을 피하려고 …
현장 통제 강화, 2단계 ‘정상화’ 추진의 발판
:
근속승진제 폐지 압박 중단하라
지면
145호
2015. 4. 8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4월 8일에 발행한 리플릿 1면에 실린 글이다.철도공사는 3월 말까지 근속승진제 폐지 합의에 실패하자 교섭 중단 책임을 노조에 전가하며 현장을 들쑤시고 있다. 철도공사는 근속승진제를 폐지하되, 장기근속자를 일정 비율로 우대하고 승진T/O 부족으로 승진하지 못한 직원에게는 임금의 일부를 보전해 주겠다고 한다. 만약 이 안을 받지 않고 …
공무원이 혈세 먹는 흡혈귀인 양 호도하며 총투표 탄압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
:
실무기구 참여 저울질 말고 파업 조직에 총력 집중하자
145호
2015. 4. 3
이 글은 ‘공무원연금 사수 네트워크’(이하 사수넷)가 4월 3일에 발표한 성명서다. ‘사수넷’은 “각종 양보론에 반대하고 새정치연합과 독립적으로 공무원연금 사수 투쟁을 하”기 위해 공무원노조 투사들이 만든 모임이다. ‘사수넷’은 이 성명서에서 공무원노조 집행부가 실무기구에 불참하고 파업 조직에 총력 집중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지난 3월 31일 박근혜 대통…
박근혜는 우리를 이간질해 각개격파 하려 한다
:
모두의 요구를 함께 걸고 단결해서 싸우자
지면
145.1호
2015. 4. 1
박근혜는 아주 사악하게도 노동자 계급 내부의 상이한 부문들을 서로 이간질해 각개격파하려 한다. 정규직은 “과보호”로, 공공부문은 “철밥통”으로 비난하는 이유다. 이에 효과적으로 맞서려면 공공부문-민간부문,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단결해 싸워야 한다. 노동시장 구조 개악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조건 하락 정규직 “과보호” 비난이 노리는 …
4·24 총파업
:
현장이 열쇠를 쥐고 있다
지면
145.1호
2015. 4. 1
최근에는 총파업이라는 말이 너무 느슨하게 쓰이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본래 총파업은 여러 부문의 모든 노동자들이 동시에 파업에 돌입하는 것으로, 노동자 계급 운동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의 하나다. 총파업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정부 공격의 규모를 볼 때 그에 걸맞은 투쟁이다. 박근혜가 단지 한두 부문의 노동자들을 공격하고 있는 게 아니라, 노동자 계급 전체…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악! 해고 쉽게, 임금 낮게, 비정규직 확대!
:
4·24 총파업으로 박근혜 공세에 제동을 걸자
지면
145.1호
2015. 4. 1
민주노총이 4·24 총파업을 결정하고,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투표에 들어간다. 압도적 가결로 파업을 결의하고 투쟁의 기세를 모아야 한다.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가 당선한 지 4개월 만에 총파업에 나서는 것은 초유의 일이다. 그만큼 긴박한 상황이다. 우리 측의 준비 상태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공세가 몰아치는 지금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
철도노조
:
안산승무지부 기관사들이 사측의 근무표 개악을 막아내다
백은진
145호
2015. 4. 1
최근 안산승무지부는 사측이 4호선 전동차 기관사들의 열차승무 근무표(일명 ‘다이아’)를 개악하려는 시도를 통쾌하게 막아냈다. 안산승무사업소는 열차승무 근무표를 개악해 기관사들의 노동강도를 강화하려 했다. 이전보다 더 적은 인력으로 기존 업무를 수행하도록 열차승무 근무표를 짜려 했던 것이었다. 기관사들은 열차승무 근무표에 따라 출퇴근을 한다. 출퇴근하는 …
철도 노동자들의 외주화 반대 투쟁
:
철도 안전 위협하는 외주화를 즉각 중단하라
백은진, 고은이
145호
2015. 4. 1
지난 3월 9일 철도공사는 남원, 점촌 시설사업소 업무와 서울 건축 사업소 56명의 업무에 대한 외주화를 강행했다. 또 올해 안산·마산·서울·부산에서 1백44명, 2016년 일산·영월·대전·대구 1백1명 등 총 2백45명의 업무를 외주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기존 인력을 다른 곳으로 전환배치할 계획이다. 지금 철도공사는 선로 유지보수 업무뿐 아니라 철도 …
김영훈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거슬러 ‘근속승진제 변경안’을 교섭에 내놔선 안 된다
145호
2015. 3. 30
지난 3월 26일 김영훈 집행부는 전국지부장회의에 ‘근속승진제 변경안’을 제출해 지부장들의 격렬한 항의를 받았다. 김영훈 집행부의 안이 사실상 근속승진제를 폐지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지부장들의 이런 강력한 항의는 근래 보기 드문 일이었다. 이것은 근속승진제만큼은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는 현장조합원들의 정서를 반영한 것이다. 근속승진제는 노조를 민주화하…
‘국민연금강화,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
공무원·교사 노동자들이 지도부의 양보안에 반대하며 항의하다
전문기, 장호종
145호
2015. 3. 29
3월 28일 여의도에서 ‘국민연금강화,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가 주최한 이 집회에는 공무원노조, 전교조, 공노총, 교총, 보건의료노조 등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8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한목소리로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외쳤다. 연단에 오른 민주노총 한상…
가짜 ‘정상화’에 맞선
: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장호종
145호
2015. 3. 28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퇴직수당 폐지, 성과급제 도입 등 사측의 노동조건 공격에 맞서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사측은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조처에 따라 이런 공격에 나섰다. 첫째, 병원 측은 시급을 조정해 노동자들의 통상임금을 낮추려 한다. 일시적으로 다른 수당을 올려 현재보다 임금이 낮아지지 않도록 하겠다지만 야간 업무가 많은 병원의…
철도노조 전국지부장회의
:
전국 지부장들이 근속승진제 사수와 2단계 정상화 저지 투쟁을 강력히 촉구하다
지면
이정원
145호
2015. 3. 28
철도공사는 근속승진제 폐지를 3월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강하게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근속승진제는 철도 노동자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하다. 철도노조를 민주화하면서 가장 먼저 쟁취하고자 했던 것도 바로 강제전보 폐지와 근속승진제였다. 사측의 전횡과 통제라는 굴레를 벗고 현장에서 제대로 숨쉬며 살기 위해서였다. 지금 정부와 철도공사가 근속승진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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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