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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진기승 열사 투쟁이 성과를 거두다
소은화
131호
2014. 7. 22
부당해고와 노조 탄압에 항의한 고(故) 진기승 열사의 염원을 지키려고 투쟁해 온 전북버스 신성여객 노동자들이 열사가 돌아간 지 52일 만에 드디어 장례를 치르게 됐다. 생활고 속에서도 두 달 가까이 승무 거부를 하며 흔들림 없는 투지를 보여 준 신성여객 노동자들은 사측의 양보를 얻어 냈다. 그동안 “내가 죽으라고 했냐”며 열사를 모욕하고, 심지어 잠정합…
민주노총 7·22 동맹파업 현장 소식
131호
2014. 7. 22
7·22 동맹 파업을 지지하는 〈노동자 연대〉는 오늘 하루 파업 투쟁의 현장 소식을 가능한 한 신속하고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최종 신] 민주노총 파업 집회에 4만 명이 참가하다 “박근혜 정부 퇴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주노총 동맹파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사회자의 말에 시청광장을 가득 메운 4만여 노…
박태주 교수에 대한 비판
:
‘기업 경쟁력’이 고용을 보장하는가?
지면
박설
131호
2014. 7. 19
박태주 고용노동연수원 교수가 ‘현대차 노사관계의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최근 발행한 책 《현대자동차에는 한국 노사관계가 있다》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노사관계 변화 없이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 안정, 고임금은 불가능하다”며 “고용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주고받는 ‘노사 상생’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노동자들이 자신의 사용자와 손 잡고 생산…
김득중 후보가 말한다
지면
유병규
131호
2014. 7. 19
노동자 후보로 출마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쌍용차를 포함한 KT, 현대중공업 등에서 자살과 산재로 노동자들이 죽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단 한 명도 구하지 않은 정부가 6·4 지방선거에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살아났어요. 세월호의 죽음과 쌍용차의 죽음, 그리고 노동자들의 죽음이 다르지 않습니다. 사회적 타살의 문제를 끝장내기 위해서라도 노동자와 …
이렇게 생각한다 - 7·30 재·보선 경기 평택을
:
계급 투표 조직하기
지면
131호
2014. 7. 19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김득중 후보를 전략 후보로 정하고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훌륭한 일이다. 기아차 화성 공장에서는 현장 활동가들이 세액공제, 유세 참가, 공장 안 홍보 등도 하기로 했다. 김득중 선본은 쌍용차 노동자들이 겪은 고통을 정리해고 폐지, 기업살인법 제정 등으로 노동계급 공통의 요구로 일반화해서 제기하고 있다. “평택시민(…
이렇게 생각한다 - 7·30 재·보선 경기 평택을
:
끈질긴 투쟁으로 지지와 연대를 확보한 쌍용차 노동자들
지면
131호
2014. 7. 19
쌍용차 노동자들은 2009년 부당 정리해고에 맞서 77일 동안 영웅적인 공장 점거 파업을 벌였다. 이명박 정부의 혹독한 살인 진압에 맞서 버텼지만 금속노조의 연대 파업 불발 등으로 힘에 부쳐 억울하게 패배했다. 이후 6년 동안 노동자와 가족 스물다섯 명이 해고의 고통으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때마다 슬픔을 딛고 일어섰다. 서울 대한문과 평택 공장을 중심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 7·30 재·보선 경기 평택을
:
노동자들의 후보 김득중이 많이 득표 하기를 바란다
지면
131호
2014. 7. 19
7·30 재보선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은 새누리당이 참패하길 바랄 것이다. 세월호 참사 책임 회피, 부패 인사 참극, 고통 전가 정책 등을 겪으며 분노는 더 커져만 왔다. 그러나 이것이 선거 심판론으로 크게 발전할 것 같진 않다. 정치적 대안이 시원찮기 때문이다. 제1야당이라는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정부의 인공호흡기’라는 비아냥을 듣는 신세다. 세월…
연대가 확산되고 있는 전북버스 진기승 열사 투쟁
:
신성여객의 사업권을 회수하라
지면
소은화
131호
2014. 7. 19
전북 신성여객 버스 노동자 고(故) 진기승 열사가 부당해고와 노조 탄압에 항의해 스스로 목을 맨 지 70여 일, 운명하신 지 40여 일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시신은 차가운 냉동고에 있고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열사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신성여객 노동자들은 1달 반 동안 무기한 승무 거부를 계속하고 있다. 7월 7일부터는 민주노총 소속 전북 지…
연대를 확대해 광범한 지지를 얻어야 한다
지면
이정원
131호
2014. 7. 19
지금 철도 내부 상황만 보면, 사측의 탄압과 공격이 거세서 과연 맞서 싸운다고 저지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위축감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사회 전체의 정치 상황을 보면 박근혜는 취임 이래 가장 큰 위기를 겪고 있다. 정부의 지지율이 추락한 상황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요구가 다시 첨예한 정치 사안으로 떠올랐다. 7~8월 다른 부문 노동자들의 투쟁도 예정…
대규모 해고와 ‘정상화’ 공격에 맞서 파업을 확고히 조직해 나가야 한다
지면
이정원
131호
2014. 7. 19
철도공사가 대량 해고의 칼날을 휘두르며 계획했던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철도공사는 7월 9일 50명 해고를 포함해 1백90여 명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철도공사는 ‘경영 정상화’도 밀어붙이고 있다. 특히 외주화를 확대하고 있는데, 최근 37개 역을 통째로 혹은 일부 업무를 외주화했다. 또, 수송원 업무, 시설유지보수 업무의 외주화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철도 분할 민영화의 신호탄
:
화물 자회사 설립 반대한다
지면
이정원
131호
2014. 7. 19
정부는 올해 말 화물부문을 떼어 내 자회사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철도공사를 여러 자회사로 쪼개려 한다. 장차 각 부문을 사기업들에게 매각하거나 운영권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수서 KTX 주식회사가 추진하는 ‘강성 노조의 경영 간섭 감소’, ‘조직 슬림화’, ‘아웃소싱 확대’를 다른 자회사들의 …
공공의료기관과 지방의료원 공격 중단하라
지면
장호종
131호
2014. 7. 19
박근혜 정부는 의료 민영화 정책을 뒷받침하려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의료를 축소하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공격하고 노동조합의 저항 능력을 파괴하려 한다. 민간 자본의 투자를 유도하려면 시장이 충분히 커져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의료는 의료 ‘시장’ 확대를 가로막는 효과를 낸다. 노동조합은 환자 안전에 필수적인 인력 충원과 노동조건…
서울대병원 노동조합도 민영화 반대 파업을 한다
지면
장호종
131호
2014. 7. 19
공공운수노조·연맹 의료연대본부도 오는 21일 의료 민영화에 맞선 2차 파업에 나선다. 의료연대본부는 지난 6월 27~28일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을 중심으로 파업을 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보건의료노조보다 하루 먼저 7월 21일에 서울대병원 분회가 파업을 한다. 22일에는 경북대병원 분회도 파업을 하고 상경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은 특히 정치적 상…
병원 노동자들의 민영화 반대 파업을 지지하라
지면
장호종
131호
2014. 7. 19
병원 노동자들이 7월 21~23일 의료 민영화에 반대하는 2차 파업에 나선다. 의료 민영화 정책에 대한 반대 여론은 광범하다. 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은 이런 광범한 여론을 결집시키는 초점 구실을 해 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 12월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이 발표되자마자 파업을 선포했다. 그 뒤 수백 개 단체들과 함께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등 대책…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해
:
일자리, 임금, 노동조건이 안정돼야 한다
지면
장우성
131호
2014. 7. 19
건설 노동자들은 대부분 상시적인 고용불안과 임금(임대료)체불로 고통받는다. 늘 일자리 걱정에 시달리다 일을 시작하면 ‘일할 때 몇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는 압력 때문에 충분한 휴식도 없이 일하기 일쑤다. 다단계 불법하도급이 만연한 건설현장에서 최저가 입찰제도는 노동자들을 더 위험한 상황으로 내몬다. 최저가 입찰로 ‘덤핑계약’을 한 하도급업체는 공사 기…
건설
:
“저녁에 시체가 돼 돌아오는 죽음의 현장을 바꿔야”
지면
장우성
131호
2014. 7. 19
7월 22일 전국의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일손을 멈추고 상경 노숙 투쟁에 돌입한다. 노동자들은 이번 파업을 통해 죽음의 현장을 안전한 건설현장으로 바꾸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있다. 건설 노동자들은 수백 명의 목숨을 끌어안고 가라앉은 세월호를 보면서 유족들이 느꼈을 안타까움과 비통함을 누구보다 잘 안다.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매년 7백 명에 이르는…
7월 19일 철도 총력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
세월호 범국민대회에 적극 참가하자!
130호
2014. 7. 17
7월 10일 철도노조 확대쟁대위는 7월 19일 철도조합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8월 중순 파업을 목표로 투쟁을 조직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철도공사의 대규모 해고, 강제전출, 구조조정, 임금 삭감 등 막가파식 공격과 탄압에 맞서 철도노조가 투쟁에 나서기로 한 것은 필요한 결정이다. 7월 19일 집회는 철도노조의 7~8월 총력 투쟁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니 최…
검찰의 전교조 웹사이트 서버 압수수색 규탄한다
130호
2014. 7. 15
7월 15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이다. 전교조 교사들이 법외노조 통보, 세월호 참사에 항의해 조퇴 투쟁과 박근혜 퇴진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정권이 보복을 시작했다. 검찰이 오늘(7월 15일) 오전에 전교조 웹사이트 서버를 압수수색했다. 파렴치한 비리로 세간의 조롱과 손가락질을 받던 교육부장관 후보자 김명수가 낙마한 바로 오늘 검찰은 전교조를 공격했…
현대·기아차지부는 7월 22일 파업에 동참해야 한다
지면
박설
130호
2014. 7. 12
금속노조가 임단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금속노조 소속 1백46개 지부는 최근 일제히 교섭을 결렬하고, 오는 14~16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지엠지부도 투표자 대비 83.6퍼센트로 쟁의를 결의했다. 이들 노조 조직들은 7월 22일 민주노총 파업에 맞춰 ‘금속노조 1차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어 8월 셋째주에는 전체가…
철도노조 중앙지도부는 8월 중순 파업을 실질적 파업이 되도록 해야 한다
지면
이정원
130호
2014. 7. 12
철도의 현장 조합원들과 활동가들 사이에는 중앙지도부가 현재 사측의 공격에 맞서 상당한 저항을 제기하려 하는지에 대한 정당한 의구심이 있다. 철도노조 중앙지도부는 지난해 파업 이후 사측의 계속된 공격에 맞선 정면 대응을 회피하며 거듭 후퇴해 현장 조합원들과 활동가들에게 실망을 줘 왔다. 지난 몇 개월을 되돌아 보면 노조 중앙지도부의 동요와 후퇴가 조합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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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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