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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해고는 정규직과 무관한 일이 아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28호
2010. 3. 25
현대차 전주 공장뿐 아니라 울산 공장에서도 비정규직 해고가 시작됐다. 이경훈 집행부와 대의원 대표가 모두 나 몰라라 하는 상황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한 비정규직 여성 조합원은 “지금 정리 해고되면, 살 길이 막막하다.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일부 정규직 대의원들이 연대에 나서고 있다. 사측은 비정규직을 해고하는 한편에서, 정규직을 겨냥한 탄압도…
MB의 탄압을 뚫고 출범한 공무원노조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8호
2010. 3. 25
공무원 노동자들이 3월 20일 정부의 탄압을 뚫고 서울대 노천극장에서 공무원 노조 출범식을 성사시켰다. 양성윤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출범을 선언하며 이명박 정부의 노조탄압과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 계획을 선포했다. “1백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행진을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우리의 투쟁은 정당합니다.” 도쿠나가 히데아키 국제공공노련 아시아태평양 공동의장은 …
총력 투쟁을 결의한 철도 노동자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철도 노동자들이 철도공사 사장 허준영의 마구잡이 징계와 구조조정 시도에 맞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에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철도 노동자들은 4월말~5월초에 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 계획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철도노조는 지난해 파업 직후 해고된 조합원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조합비를 인상하자는 안을 제시했고…
금속노조 경주지부의 연대파업은 지속돼야 한다
—
발레오만도 투쟁 승리를 위해 현대차 노조가 나서야 한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외주화 시도에 이은 불법적인 직장폐쇄에 맞서 발레오만도 노동자들이 계속 투쟁하고 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의 노동자 3천여 명도 두 차례나 연대 파업을 벌이며 모범을 보여 줬다. 연대 파업에 놀란 사측은 교섭자리에 나왔지만, 시간 끌기로 일관했다. 이 와중에 경찰은 금속노조 경주지부 압수수색, 발레오만도 지회장 구속 등 노동자들의 뒤통수를 쳤다. …
현대차 전주공장
:
“단 한 명의 해고도 안 된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28호
2010. 3. 25
비정규직 일자리를 지키려는 현대차 전주 공장 노동자들의 투쟁이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갈수록 투쟁이 확대되고 있다. 매일 오전 출근 홍보전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1백5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이것은 임단협 시기보다 갑절 이상 많은 규모다! 정규직 노조는 매주 금요일마다 전체 조합원 4천5백 명이 잔업을 거부하고 있다. 이미 세 차례나 잔업을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
“오늘부터 1백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행진을 시작합니다”
장호종
레프트21 27호
2010. 3. 20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이명박 정부의 집요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3월 20일 서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출범식을 성사시켰다. 출범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 노동자들과 다함께, 전국학생행진, 사회진보연대 등 연대단체 회원들까지 모두 1천여 명이 참가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지도부와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박석운 대표, 정진…
공무원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묶어 두려는 탄압을 중단하라!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8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히스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노조 설립신고를 반려한 데 이어, 사실상 노조 출범식 자체를 불허하고 있다. 행안부는 3월 20일 열리는 공무원노조 출범식에 참석하는 노동자들을 공무원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 출범식 장소인 KBS 88체육관 측에도 압력을 넣어 사용을 막았다. 노조…
동양광주 레미콘의 임금 삭감 반대 투쟁
전용수
레프트21 27호
2010. 3. 17
3월 9일 동양시멘트 본사에서 건설노조 수도권본부 3차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1백30여 일 넘게 투쟁하고 있는 동양광주 레미콘 동지들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동양광주 레미콘 동지들은 임금을 25~30퍼센트나 삭감하고 각종 수당을 폐지하겠다는 사측에 맞서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56명의 조합원들이 단결해 투쟁을 지속하자, 사측은 …
'제3노총'을 추진하는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정연수 비판
:
“조합원들의 의사와 불만을 무시하는 위원장은 필요 없다”
송현송
레프트21 27호
2010. 3. 16
서울지하철노조 정연수 위원장이 ‘제3노총’을 표방하는 ‘새희망 노동연대’ 출범을 주도하고 있다. 민주노총 탈퇴 시도가 두 차례나 부결됐는데도, 조합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것이다. 지금 정연수 위원장은 민주노총 탈퇴를 재추진하려고, 활동가들을 공격하는 사측에 협조하고 있다. 사측은 인사발령을 통해 “부당한 지시가 내려오면 관리자들에게 문제제기 할 수 있는…
금속노조 경주지부
:
2차 연대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
이재환
레프트21 27호
2010. 3. 14
3월 12일 금속노조 경주지부가 발레오만도 사측의 직장 폐쇄에 맞서 2차 연대 파업을 벌였다. 금속노조도 3천여 명의 전국 대의원들이 참가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힘을 보탰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지난 8~9일에도 인상적인 연대 파업으로 발레오만도 노동자들을 지원했다. 경주지부의 현대차 부품업체들에서 파업이 시작되자, 원청업체인 현대차 사측까…
현대차 전주공장
:
2차 잔업 거부에 나선 정규직 노동자들
모승훈
레프트21 27호
2010. 3. 13
비정규직 18명의 해고를 막아내기 위한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3월 12일에 진행된 2차 잔업거부 투쟁은 지난 5일의 전체 공장 차원의 잔업 거부와 버스부 특근거부 투쟁에 이어진 것으로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지가 높다는 것을 보여 줬다. 버스부와 트럭부 등 4개 부서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4천5백여 명이 18명의 일자리를 지키…
현대차 전주 공장의 “아름다운 연대”는 노동운동의 희망이다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2
현대차 전주 공장 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18명의 해고에 맞서 인상적인 연대투쟁을 벌이고 있다. 3천5백여 명의 원·하청 노동자들은 지난 5일부터 4일 동안 잔업·특근을 거부했고, 12일 다시 2차 잔업거부에 돌입했다. 공장 전역에서 ‘총고용 보장 쟁취’를 위한 원·하청 공동 서명운동도 시작됐다. 현대차 사측은 이 투쟁이 승리해 다른 작업장으로 확산…
진보정당은 ‘중재’가 아니라 연대 투쟁에 힘써야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금호타이어 사측과 노동자 모두가 함께 협력해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진보신당 윤난실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금호타이어에서 ‘노사상생’을 위한 “합리적 중재자”를 자처하며, 민주당의 일부 후보들과 ‘합동 의견서’를 발표했다. 민주노동당은 여기에 동참하지 않았다. 장원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노사상생’과 ‘중재자’라는 애매모호한 수사로 문제의…
금호타이어 대량 해고 명단 통보
: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파업을 결의하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27호
2010. 3. 11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72.3퍼센트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해고 대상자들에게 명단이 통보된 뒤였지만, ‘산 자’와 ‘죽은 자’를 뛰어넘어 많은 조합원들이 찬성표를 던졌다. 사측은 1천1백99명에게 해고를 예비통보하고 대폭적인 임금 삭감을 강요했다. 노동자들은 워크아웃이 진행된 후 두 달 넘게 구조조정 동의서를 제출하라는 채권단과 정부, 사측,…
회사가 살아야 노동자가 산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정부와 금호타이어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고통 분담”을 주문하며, ‘회사가 살아야 노동자도 산다’고 말한다. 일부 노조 지도자들도 ‘회사 살리기’에 동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래서 양보 교섭에 나서게 된다. 보수 언론들은 ‘노사 상생’을 부르짖으며 노동자들과 사장들이 ‘공동 운명체’인 것처럼 말한다. 노사가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내야 노동…
투쟁 노선을 분명히 움켜쥐어야 할 때
지면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민주노총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개악 노조법과 전방위적 노조 탄압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1만 간부 집회를 시작으로 4월 말에 파업 등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미 철도노조, 화물연대, 건설노조, 금속노조 등이 4월 말 투쟁을 예고했다. 공무원노조와 전교조도 5월 초·중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연초부터 대규모 구조조정과 무차별적…
세계화로 노동자의 힘은 약해졌는가
지면
이종길
레프트21 27호
2010. 3. 11
경제 위기의 고통을 떠안으라는 위협을 뚫고 ‘하이킥’을 날린 그리스 노동자들은 자본의 세계화로 노동자들의 힘이 약해졌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론의 정설도 함께 날려 버리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을 위축시켜 온 세계화론의 핵심 주장들은 생명력이 꽤나 질긴 듯하다. 특히, ‘세계화 때문에 자본은 공장을 손쉽게 해외로 옮길 수 있다’는 가정은 진보진영조차 …
공공·운수노조 통합을 지지하며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27호
2010. 3. 11
3월 19일 공공운수연맹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운수노조와 공공노조의 통합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두 노조의 통합 안건은 최근 운수노조와 공공노조 대의원대회에서 모두 통과됐다. 공공운수연맹 일부 대의원들은 몇 가지 이유로 이를 반대한다. 하지만 더 큰 단결을 통해 정권과 자본의 공격에 맞서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열망은 정당하다. 공공부문 사유화와 노동법 개악…
쌍용자동차
:
이명박에게 애걸복걸해서는 고용을 지킬 수 없다
지면
양형근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쌍용차 독자노조[쌍용차 파업 이후 사측이 개입해 민주노총 탈퇴 공작을 하며 만든 노조] 위원장 김규한이 이명박에게 “눈물의 편지”를 보냈단다. 지난해 투쟁으로 “국가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것을 ‘반성’한다”면서 “부디 자금 지원을 해 달라”고 애걸복걸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 투쟁은 정당했다. 누가 부도 사태의 원인을 만들었는지 잊…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재반려 이후
:
공무원노조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이명박 정권의 공무원노조 탄압이 막장에 이르렀다. 정부는 공무원노조 설립신고를 또다시 반려했고, 노조의 생명과도 같은 조합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행안부는 아예 ‘정부정책 반대 금지’ 복무규정을 만들어 공무원 노동자들이 인터넷에 정부 비판 글을 쓰는 것도 처벌하겠다고 벼른다. 지난해 “정권이 아닌 국민의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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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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