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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공무원 징계
:
기세가 꺾인 교사·공무원 징계 시도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35호
2010. 7. 3
진보정당 후원을 이유로 교사·공무원을 중징계하려는 정부 방침이 갈수록 기세가 꺾이고 있다.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는 농성·1인 시위·집회 등을 이어가고 있다. 가정 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자신이 징계 대상자임을 알린 교사들은 학부모·학생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여론의 압력 때문에 16개 시도 교육청들은 모두 징계위 개최를 연기했고, 일부 …
부산에서 열린 전교조·공무원 방어 집회
이상엽
레프트21 35호
2010. 7. 2
6월 30일 저녁 6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힘내라! 전교조·공무원노조! 승리하라! 민주주의! 부산시민대회"가 열렸다. 이명박 정부의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에 항의해 5백여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였다. G20 재무장관회의 항의 결의대회 이후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집회였다. 이 집회에는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진보신당 부산시당, 민주노총 부산본부…
서평, 《도대체 누가 도둑놈이야?》
:
노동자들이 쓴 삶과 희망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35호
2010. 7. 1
월간 《작은책》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이제까지 실었던 글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책 세 권으로 엮었다. 《도대체 누가 도둑놈이야?》는 2005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실린 글을 담은 세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가난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이 직접 쓴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 달에 2억 3천만 원을 버는 사장, 그런데도 한…
건설노조
:
이주노동자와 단결해 싸우는 건설노동자들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35호
2010. 7. 1
내국인 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어깨 걸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 군포시 당동 LH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 70여 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하고 똑같은 근무시간에 같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단체협약을 맺으려고 29일째 파업하고 있다.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는 이주노동자들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미화 노동자
:
다시 시작된 아름다운 연대투쟁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35호
2010. 7. 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학생들도 이 투쟁에 연대하며 노동자들에게 힘들 보태고 있다. 노조의 요구는 실질적인 인력 충원, 아침식사 제공, 휴게공간 확충, 최소한의 응급치료 지원 등이다. 이것은 끔찍한 노동조건을 개선할 최소한의 조치들이다. 지금 노동자들은 새벽 4시 30분에 출근해 아침 식사도 제대…
기아차
:
파업을 결의한 기아차 노동자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5호
2010. 7. 1
기아차 노동자들이 6월 24~25일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71.6퍼센트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특히 화성공장의 핵심인 조립 1·2·3공장에선 찬성률이 80퍼센트가 넘었다. 사측은 그동안 홍보물 수십 종을 발행하며 파업을 막으려고 안간 힘을 써 왔다. 7월 1일부터 노조 전임자는 물론 대의원들에게까지 노조활동 시간을 제한하고 이를 어길 경우 법적 …
쌍용차 매각 기도
:
공기업화가 대안이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35호
2010. 7. 1
르노닛산과 인도의 마힌드라 등 6개 기업이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또다시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금속노조, 사회단체들은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과 해고자 복직을 위해 ‘쌍용차 제2의 졸속 매각 저지 대책위’를 결성했다. 공장 안팎의 노동자들 사이에선 쌍용차의 새로운 인수자가 일자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레프트21〉 동지들께
지면
이용덕
레프트21 35호
2010. 7. 1
저는 지난해 쌍용차 점거파업으로 구속된 이용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8월 6일 공장에서 나왔는데 곧바로 수배가 됐고 올 5월 20일 체포돼 지금은 평택구치소에 있습니다. 보내 주시는 〈레프트21〉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 투쟁, 경제 관련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출소하기 전까지 계속 보내 주십시오. 단결과 연대, 노동해…
MBC
:
방송 장악 저지 파업에 대한 보복 징계를 철회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34호
2010. 6. 17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MBC 사장 김재철은 MBC 노조 이근행 위원장을 해고했고, 노조 간부에게 정직·감봉 조처를 하는 등 총 41명을 징계했다. 지역 MBC까지 합하면 조합원 1백 명 이상이 징계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대량 징계는 1996년 사장 퇴진 투쟁 이후 14년 만이다. 그야말로 “징계 광…
기아차
:
도장부에서도 투쟁이 승리하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4호
2010. 6. 17
6월 4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도장2부 조합원들은 사측이 청소 잔업과 일반특근을 일방적으로 축소하자 전체 공청회를 통해 잔업 거부를 결정했다. 그러자 사측은 도장2부의 투쟁이 화성공장 다른 부서로 확산하는 것을 막으려고 잔업 거부를 주도한 대의원 5명을 고소·고발했다. 사측의 탄압에 화답이라도 하듯, 도장3부 대의원·조합원이 연대해 6월 5일에는 도…
금속노조
:
타임오프제와 고통전가에 맞선 투쟁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34호
2010. 6. 17
금속노조의 임금인상·단체협약 갱신 투쟁이 시작됐다. 6월 9일에는 1백10개 사업장 2만 5천4백52명이 부분파업에 참가했고 6월 중순부터는 투쟁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금속노조는 올해 임금 8.3퍼센트 인상, 최저임금 25.4퍼센트 인상, 노조 활동 보장, 고용 창출,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요구들은 경제 위기 고통을 전…
공공부문
:
선거 뒤로 미룬 공격이 시작되다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34호
2010. 6. 17
이명박 정부가 6·2 지방선거 득표에 악영향을 줄까 봐 뒤로 미룬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태세다. 이달 초 정부는 앞으로 3년간 공공기관 인력 1만 4천여 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에만 당장 4천5백 명을 감축할 계획이고,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자들을 10퍼센트 이상 감축하라고 요구한다. 뿐만 …
쌍용차 점거파업 1주년 집회
:
“77일간의 투쟁 정신으로 현장으로 돌아가겠다”
박설
레프트21 33호
2010. 6. 10
쌍용차 매각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6월 9일 쌍용차 점거파업 1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지난해 전국을 뜨겁게 달군 쌍용차 투사들은 매각 과정에서 또다시 벌어질 수 있는 대량해고를 경계하며, 해고·무급자 복직을 촉구했다. 집회에는 가족대책위와 경기지역의 금속노조, 건설노조, 사회단체 등 5백여 명이 함께 했다. 연단에 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황인석 지…
G20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
:
“위기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지 마라”
이재환
레프트21 33호
2010. 6. 7
6월 4일 부산에서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렸다. 이에 맞서 부산시청 광장에서는 민주노총, 보건의료단체연합, 다함께, 사회진보연대, 환경정의, 금융 규제 강화와 투기자본 과세를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노동탄압 중단, 금융자본 통제, G20 규탄’ 기자회견과 결의대회가 열렸다.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민주노총 조합원 등 1백50…
민주노조의 손발을 묶는 타임오프제를 막아내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33호
2010. 6. 4
이명박 정부가 민주노조의 손발을 묶으려 한다. 그동안 이명박 정부는 “노동조합은 자주적 운영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노동부장관 임태희)”고 위선을 떨며 진정한 공격의 발톱을 숨겨 왔다. 정부는 타임오프제의 핵심이 노조 전임자 임금을 누가 지급하느냐인 것처럼 연막을 쳤다. 그러나 저들이 진정으로 노리는 것은 현장 노동자들의 자주적인 활동과…
MBC
:
노조 지도부가 선거 압력에 밀려 불필요한 후퇴를 하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32호
2010. 5. 20
MBC 노동자들의 파업이 39일 만에 끝났다. 노조 지도부의 파업 중단 제안에 상당수 노동자가 격렬히 반발하기도 했지만 결국 파업은 종료됐다. 사실, 아무 성과도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런 파업 중단 결정은 MBC 투쟁을 지지한 수많은 사람들을 당혹케 했다. 더구나 지도부 스스로도 “파업 이상 열기”라며 놀랄 정도로, 조합원들의 파업 참가 열기는 갈수록 높…
철도노조
:
뒤로 미뤄진 정면 대결
지면
박설
레프트21 32호
2010. 5. 20
5월 12일 파업을 예고했던 철도노조가 파업 예정 2시간을 앞두고 잠정안에 합의, 파업을 철회했다. 철도노조 지도부는 양보교섭으로 정부와의 정면 대결을 피했다. 노조는 이번 합의에서 각종 복지·수당·휴일 등을 양보했고, 노조 활동 축소와 쟁의시 대체인력 투입 문제 등에서도 후퇴했다. 특히, 단체협약의 비정규직 보호 조항 삭제에 타협했다. 이에 항의해 노조…
공공노조
:
따뜻한 밥 먹고 씻을 권리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지난 3월 공공노조와 인권운동사랑방 등이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밥 먹을 공간과 쉴 공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미화·간병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문제가 떠올랐다. 반갑게도, 이 캠페인으로 이화여자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청소 노동자들의 휴게공간 확보와 개·보수가 진행되고 있다. 물론, 여전히 바꾸고 개선해야 …
서울지역 철도 노동자 총력결의대회
:
“우리는 3차 파업을 결의했다”
이영일
레프트21 31호
2010. 5. 7
“단협 개악, 인원 감축, 복지 축소 등 ‘선진화’의 미명아래 철도노동자들의 삶 또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 MB정권과 철도공사의 탄압에 맞서 완강하고 강고한 투쟁으로 힘차게 진군하자!” 5월 7일 ‘서울지역 철도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린 서울역 광장에는 1천여 명의 철도 노동자들이 모였다.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의 생각은 복…
서울지하철
:
봉사활동으로는 일자리를 지킬 수 없다
지면
김수한, 주범중
레프트21 31호
2010. 5. 6
“노사상생”이라는 구호가 나부끼는 서울메트로 현장에서 노동자들은 고용불안에 고통 받고 있다. 공사는 올해 들어 대량 강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노동조합 현장간부들이 많이 포함됐다. 3월 26일에는 문자메시지로 77명의 노동자들에게 서비스지원단 발령을 통보했다. 서비스지원단은 사실상 강제퇴출 프로그램이다. 통보받은 77명 중 55명이 차량지부 조합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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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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