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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혁명
일본인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관동 대지진과 학살 100년
—
일본 국가가 조선 노동자와 일본 사회주의자의 연대를 파괴하려고 학살을 저지르다
지면
하세가와 사오리
471호
2023. 8. 25
올해는 일본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이 발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일본과 한국에서 이러저러한 조사·연구가 시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밝혀야 할 것이 많다. 사회주의자들과 관련된 것도 그중 하나다. 1923년 9월 1일 일본을 강타한 관동대지진은 사망자 약 10만 명, 주거 소실자 200만 명이 넘는 일본 역사상 유례없는 재앙이었다. 하루아침에 인구…
정전협정 70주년
:
한국전쟁, 제국주의 강대국들이 한반도에서 벌인 힘 대결
김현옥
468호
2023. 7. 23
올해는 정전협정 70주년이다. 1950년 6월에 시작된 한국전쟁에서 양 진영 누구도 상대방을 굴복시키지 못한 채,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됐다. 이후 오랫동안 한반도는 냉전 제국주의 경쟁의 최전선이었고,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과 긴장이 지속됐다. 한국전쟁은 지금도 한국 사회에서 뜨거운 쟁점이다. 지난달 문재인이 《1950 미중전쟁》(책…
영상
알렉스 캘리니코스 방한 강연
:
마르크스주의 — 오늘날의 의미
467호
2023. 7. 7
발제: 알렉스 캘리니코스(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장) (2011. 7) 마르크스주의가 오늘날에도 들어맞을까요? 마르크스주의가 오늘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요모조모 설명합니다. 마르크스주의가 자본주의 경제 문제를 설명해 준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인데요.…
중국 트로츠키주의의 역사
지면
이정구
466호
2023. 6. 28
이 글은 6월 28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의 열두 번째 시간이었다. 오늘 얘기는 1925~1927년 중국 노동자 혁명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혁명은 시리즈 두 번째 강좌에서 다뤘습니다. 1927년 혁명 패배…
[서평] 《한국전쟁의 기원》(브루스 커밍스 지음)
:
한국전쟁에 대한 주류적 설명을 반박한 역작
지면
김영익
465호
2023. 6. 23
브루스 커밍스가 쓴 《한국전쟁의 기원》이 완역돼 나왔다. 《한국전쟁의 기원》은 1981년에 미국에서 처음 출판됐고, 국내에도 그중 1권이 일찌감치 번역됐다. 그러나 2권까지 포함한 책 전체가 번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한국전쟁 종전 70년이 되는 해다. 정확히 73년 전 이맘때 한반도는 냉전의 격전장이 돼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그 여…
1953년 6월 동독 노동자 반란 70년
:
동유럽 스탈린주의 체제에 맞선 저항의 신호탄
지면
성지현
463호
2023. 6. 9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1953년 6월 17일 동독에서 대규모 노동자 반란이 일어났다. 이 반란은 견고해 보이던 스탈린주의 체제의 균열을 보여 줬다. 또한 냉전이 끝날 때까지 동유럽에서 거듭 벌어진 노동자 반란과 저항의 시작을 알렸다. 이 반란은 소련 군대에 의해 잔인하게 진압됐지만, 3년 뒤 폴란드와 헝가리에서 벌어진 노동자 혁명으로 바통을 넘겼다.…
좌파적 포퓰리즘, 무엇인가?
최일붕
462호
2023. 5. 31
이 글은 5월 31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과 시청자 발언이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은 ‘포퓰리즘’이라는 외래어의 대용으로 ‘대중주의’나 ‘대중 영합주의’라는 순화어를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주의’ 또는 ‘대중 영합주의’는 정치 분석에서는 별로 유용한 용어가 아닙니다. 도대체 인기를 얻고 선거…
마르크스주의와 평화주의
김인식
461호
2023. 5. 24
이 글은 5월 24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들려오는 참담한 소식을 날마다 언론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대만 등 동아시아에서도 전쟁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반도도 연루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책을 지지합니다. 흔히 정상회담이나 평화협정 체…
코민테른 해산 80년
:
세계혁명의 이상은 어떻게 산산조각 났는가
존 리델
460호
2023. 5. 12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이하 코민테른)은 1919년에 창립됐다. 창립자들은 제국주의 전쟁에 굳건히 맞서고 혁명을 통해 제1차세계대전의 위기를 “자본가 계급의 지배가 몰락하는 것을 앞당기는” 기회로 활용하려 했다. 그러나 다음번 대규모 제국주의 전쟁인 제2차세계대전이 개전한 1939년에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의 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은 사뭇 다른 내용이었다. …
일제 강제동원 — 일본 제국의 노예가 되다
지면
김승주
454호
2023. 3. 31
윤석열-기시다의 강제동원 ‘해법’ 합의가 피해자들을 짓밟기 무섭게, 3월 28일 일제 강제동원의 강제성을 희석해 표현한 2024년용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가 발표됐다. 새 교과서는 노동자 강제동원을 서술할 때 강제 연행을 암시하는 “끌려갔다”는 표현을 “동원됐다”라는 말로 대체했다. 그리고 징병된 조선 청년들에 관한 서술에서 “지원해서…
1965년 한일협정
:
한미일의 반소·반중 공조 협정
지면
이현주
452호
2023. 3. 17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이 발표된 지 며칠 만에 일본 외무상 하야시 요시마사는 강제동원 배상 문제는 “일한(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이 끝난 일”이라고 말했다. 강제동원 사실 자체도 부정했다. 1965년 청구권 협정으로 일제 식민지 피해 배상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은 그간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이었다. 일본 정부는 일본 전…
스탈린 사망 70년
:
스탈린은 반혁명의 화신이었다
김영익
450호
2023. 3. 3
70년 전인 1953년 3월 5일 소련 독재자 스탈린이 사망했다. 그는 1917년에만 해도 볼셰비키 혁명가였다. 그러나 1930년대의 스탈린은 그때와는 전혀 다른 끔찍한 독재자가 됐다. 그의 결정으로 수천만 명이 희생됐다. 그의 이런 이력 때문에 스탈린이 저지른 범죄 행위들은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이상을 폄훼하는 근거로 흔히 제시된다. 반면 일부 좌파에…
국가보안법 탄압과 사상의 자유
:
20년 전 송두율 교수 마녀사냥을 돌아보며
지면
이재혁, 김문성
450호
2023. 1. 27
윤석열 정부가 몇몇 노동운동가의 북한 연계설을 앞세워 국가보안법 수사를 요란하게 벌이고 있다. 북한 연계설은 (참이든 거짓이든) 진보 운동을 분열시켜 약화시키기 딱 좋은 무기다. 이번 수사가 소위 “간첩단” 사건 수사라고 보도되자 관련자들을 방어하는 목소리가 크지 않다. 지난해 국가보안법 7조에 관한 헌법재판소 위헌 심리 때 좌파들이 앞다퉈 국가보안법 …
스탈린그라드 전투: 제2차세계대전의 결정적 전환점
지면
김인식
450호
2023. 1. 27
2월 2일은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종료된 지 80년이 되는 날이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1942년 8월 23일에 시작돼 1943년 2월 2일에 끝났다. 독일(과 다른 추축국들)과 소련은 스탈린그라드(현재 지명은 볼고그라드)를 장악하기 위해 폐허가 된 거리와 부서진 건물 잔해들 속에서 처절한 백병전을 벌였다.(〈에너미 앳 더 게이트〉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
히틀러의 독일 총리 취임 90년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지면
차승일
450호
2023. 1. 26
1933년 1월 30일 히틀러가 독일의 총리로 임명되며 권력을 잡았다. 꼭 90년 전 일이다. 히틀러의 집권은 독일 노동계급의 치명적인 패배였다. 그 패배는 이후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과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히틀러는 군에서 전역하던 1920년 초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정치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13년 만에 권력…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발표 125년
:
드레퓌스 사건 ─ 위기를 부채질한 누명 씌우기
지면
찰리 킴버
448호
2023. 1. 6
19세기 말 지독한 유대인 혐오가 낳은 부정의가 프랑스 사회를 둘로 갈랐다. 그리고 125년 전 1월, 소설가 에밀 졸라가 공개적으로 이 부정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찰리 킴버가 드레퓌스 사건의 정치학을 살펴본다.곤경에 처한 지배계급은 희생양을 찾는다. 1894년 간첩죄로 기소된 알프레드 드레퓌스 육…
역대 정부의 노동개악 시도와 저항
지면
김문성
447호
2022. 12. 30
윤석열은 “인기가 없어도” 노동·연금·교육 개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노동 개악이 먼저라고 했다. 그만큼 기업주들에게 다급하고 절박하다는 것이다. 윤석열 노동 개악은 노동시간 유연화, 고용 유연화, 임금 체계 개편, 쟁의권 약화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 목표들은 모두 임금 억제로 연결된다. 노동시간 유연화는 신규 채용 대신 기존 노동력을 더 …
트로츠키의 파시즘 분석과 대안
차승일
447호
2022. 12. 28
이 기사는 12월 28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를 다듬어 발표하는 것이다. 최근 10여 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파시즘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형제당의 대표인 조르자 멜로니가 총리가 됐습니다.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 꼭 100년 만에 파시스트 총리가 탄생한 것입니다. 올해 4월 프랑스 대…
서평
《코민테른 ─ 사회주의 전략·전술의 보고에서 소련 외교정책의 도구로》
:
혁명의 학교
446호
2022. 12. 23
사회주의를 쟁취하려면 어떤 종류의 당이 필요한가? 이 물음은 1848년 《공산당 선언》 출간 이래 사회주의자들의 주된 논쟁거리였다. 러시아 혁명 초기인 1919년 3월, 35명의 대표가 모스크바에 모여 코민테른을 창립했다. 그들이 세운 과제는 혁명을 성공시킨 볼셰비키당의 노선으로 대중적인 혁명 정당을 국제적으로 건설하는 것이었다. 이미 레닌은 제1…
백지 시위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
톈안먼 항쟁과 그 유산
이정구
444호
2022. 12. 14
이 글은 12월 14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의 일곱 번째 시간이었다.약 2주 전(지난 11월 말)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시진핑은 제2의 톈안먼 항쟁에 직면할지도 모른다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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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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