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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의 불법과 폭력에 맞섰던
:
‘희망버스’에 대한 탄압과 보복을 중단하라
레프트21 108호
2013. 7. 2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24일 발표한 성명이다.조중동과 종편 등 우파 언론, 전경련과 경총, 경찰, 검찰 등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현대차 비정규직 ‘희망버스’를 공격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지키기 위해 울산으로 모였던 사람들이 ‘폭력과 혼란’만 낳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터무니없는 왜곡과 조작을 통해 ‘희망버스’를 비…
철도 민영화를 위한 길 닦기
:
기관사 1인 승무제 확대 저지하자!
레프트21 108호
2013. 7. 18
이 글은 7월 18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 철도 공사가 기관사 1인 승무 확대를 철도 전체에 밀어붙이고 있다. 철도공사는 1인 승무를 7월 15일부터 중앙선 여객열차와 경부선 화물열차에 시범 실시하고 8월 1일부터 전체 열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여객 열차에 한해 점차 확대해 온 1인 승무를 이번에 화물 열차까지 전격 확…
이집트 민중은 연속혁명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108호
2013. 7. 18
이집트 혁명이 계속된다고 보는 이유는 이집트 혁명이 말 그대로 2011년 이후로 멈추지 않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혁명은 진공 속에서 툭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집트와 튀니지는 세계 자본주의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혁명은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위기가 표면화한 것이다. 이집트와 튀니지는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유국들과 접해 있다. …
발레오만도 노동자 농성과 사측의 폭력
:
“저들은 농약까지 뿌리며 우리를 폭행했습니다”
설원환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7월 9일부터 금속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와 경주지부 조합원 수십 명이 사측의 봉쇄를 뚫고 발레오만도 노조 사무실에 들어가 농성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노조 사무실 출입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2010년 발레오만도 사측은 악명 높은 창조컨설팅과 함께 민주노조를 파괴하려고 1백일 가까이 직장폐쇄를 하고 노조를 공격했다. 남은 조합원들은 지난 3…
현대차 비정규직 박정식 동지를 추모하며
:
열사의 꿈과 희망은 우리가 꼭 이룰 것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17일에 발표한 추도 성명이다. 또 한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이제는 우리 곁을 떠난 박정식 현대차 아산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은 휴직을 하고 노동조합 활동에 뛰어들 정도로 적극적인 활동가였다. 최근에도 고인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75일 동안 노숙 농성을 하면서 치열하게 투쟁했다. 고인을…
브라질·칠레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7월 11일 브라질 전역의 작업장 수백 곳에서 파업이 일어났다. 주요 도시인 상파울루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는 수천 명이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날 시위대 5천 명이 상파울루 주변 도로들을 봉쇄했고 브라질에서 가장 큰 항구 두 곳은 폐쇄됐다. 시위 규모는 지난 달에 일어난 교통 요금 인상 항의 운동보다는 많이 작았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주요 도시들…
[7월 20일 임시대의원대회 호소문] 우리의 단결력과 투쟁력을 파괴할
:
정부의 규약 개악 강요를 거부하고 투쟁을 결의하자!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
레프트21 108호
2013. 7. 16
공무원노조 임시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공무원노조 지도부가 7월 2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해고자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규약 개악을 통과시키려 한다. 규약 제7조를 “부당하게 해고되었거나 해고의 효력을 다투고 있는 자는 관련법령에 따라 조합원의 자격을 인정한다”로 고치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정법에 …
중앙선 1인 승무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저지하다
김은영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철도 공사가 중앙선 청량리~제천 구간 1인 승무를 추진하고 있다. 7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거쳐 8월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청량리 기관사들은 시범 운행 전날 긴급대의원대회를 열고 시범 운행을 저지하기 위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은 시범 운행 첫날 여객열차 2대에 시범 운행을 실시하려 했지만 기관사를 비롯한 철도 노동자들, ‘철도…
삼성전자서비스노조의 역사적 출범
: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
이미진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14일 오후, 거센 빗줄기를 뜷고 조금은 상기된 표정의 노동자들이 삼성 로고가 박힌 작업복을 입고 서울여성플라자로 모였다. 고용불안, 장시간 노동 속에 착취당하면서 삼성전자의 서비스 품질지수 12년 연속 1위를 만들어 냈지만,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으며 피울음을 삼켜야 했던 노동자들이다. 그들이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며 전국금속노조…
2만이 모인 7월 13일 국정원 규탄 집회
:
쟁점을 결합하며 눈덩이처럼 커지는 촛불
성지현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국정원에게 납치된 민주주의를 구출하기 위한 촛불'이 점점 커지고 있다. 7월 13일 2만 개의 촛불이 시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며칠 새 박근혜, 새누리당과 우파 언론들이 역겨운 ‘귀태 총궐기’를 일으키며 물타기를 한 것이 별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민주당이 이런 우파의 호들갑에 금세 무릎 꿇은 것도 운동의 성장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앞서 열…
7.13 범국민대회의 대성공
:
1만여 명이 ‘철도 민영화 반대’를 외치다
박설
레프트21 108호
2013. 7. 14
7월 13일 ‘철도 KTX 민영화 반대 범국민대회’는 대성공이었다! 새벽부터 쏟아내리던 폭우로 안정적 집회마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철도 노동자, 가족, 지역대책위 1만여 명이 모여 서울 시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부산·호남·영주·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아침 일찍부터 1백여 대의 버스가 출발했고, 서울·수도권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몰려 들었다. 철…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다시 라인을 끊기 시작하다
김기선
레프트21 107호
2013. 7. 12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7월 10일 대체인력저지 투쟁을 벌여 울산 1공장, 4공장, 변속기 공장의 생산에 타격을 줬다. 고무적이게도 같은 날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생산라인을 점거해 생산에 타격을 가했다. 투쟁 포문은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었다. 7월 9일에 전주 공장 트럭부 라인을 한 시간가량이나 점거했다. 7월 10일 울산 공장에서 현대…
영어회화전문강사제도 폐지뿐 아니라
:
기존 영전강의 고용 안정도 요구하자
레프트21 107호
2013. 7. 12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 교사모임이 7월 11일에 발표한 성명이다.박근혜 정부가 지난 4년간 공교육을 담당해 온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들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있다. 선발 당시 교과부는 ‘교육공무원법’을 준용해 62세 정년 보장을 약속했지만 최근 교육부는 1기 영전강 교사 5백26명 전원을 집단 해고하고 신규채용에 응하라고 통보했다. 영전강 집단…
공무원노조의 단결과 투쟁을 위해
:
왜 규약 개악에 반대해야 하는가 Q&A
레프트21 108호
2013. 7. 9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이 7월 9일 발표한 자료 전문을 싣는다. 이 자료는 박근혜 정부가 공무원노조에게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규약 개악을 요구하는 것에 왜 반대해야 하는지 문답 형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최근 노동부가 또다시 공무원노조에게 규약을 개악해서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공무원노조 지도부의 다…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
“우리는 살던 데서 살고 싶을 뿐이다”
강병준
레프트21 107호
2013. 7. 9
한 달여 전 주민들의 반발 때문에 잠시 주춤한 정부와 새누리당, 한전은 다시 송전탑 건설을 강행할 수순을 밟고 있다. 밀양 주민들은 이에 반대하며 싸우고 있다.7월 7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는 탈핵 희망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가 열렸다. 송전탑 건설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밀양, 청도 주민들과 연대하기 위해 탈핵, 환경 사회단체들과 시민 약 6백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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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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