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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살인해고 철회 투쟁
:
“살고 싶어서 목숨 걸고 철탑에 올랐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쌍용차 정규직·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세 명이 “더는 죽이지 말라”며 또다시 목숨을 건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 김정우 지부장이 단식 41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된 직후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지금 이들은 한발 잘못 내딛었다가 고압 전류에 몸이 빨려들어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윤밖에 모르는 냉혈한 사측과 정부가 ‘공장 안으로 전기를 공…
하창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지회장 인터뷰
:
“목숨을 지키며 일할 권리를 요구한다”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94호
2012. 12. 1
대중공업의 한 탈의실에 쓰러져 있었어요. 현장 소장을 불러 트럭에 실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얼마 안 돼 사망했죠. 사인은 심근경색. 5분이면 오는 구급차를 불렀다면, 병원 가는 길에 산소 공급이 됐다면, 사망만은 막았을 거예요. 산재 사고는 임원들이 진급하는 데 장애가 됩니다. 때문에 하청업체들은 알아서 기죠. 119가 출동하면 보고가 올라가니까, …
되살아나고 있는 유성기업 민주노조
:
“현장 투쟁의 힘을 맛보고 있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홍종인 지회장이 벌써 40일 넘게 목에 밧줄을 두르고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유성기업 사측은 노조파괴 전문업체 창조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직장폐쇄와 친사측 노조 결성으로 대응하며 악랄한 탄압을 퍼부어 왔다. 그런데 근래 에스제이엠의 승리 이후 유성기업에서도 희망의 불씨가 싹트고 있다. 양희열 유성기업 아산지회 쟁의부장이 작업장에서 살아나고 있는 투쟁의 …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 후보 인터뷰
:
“투쟁으로 교육을 바꾼다는 원칙을 다시 세울 것입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전교조 지도부 선거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교조의 투쟁성을 강화하자고 주장하는 김정훈·이영주 후보(기호 2번)와 진보교육감·민주당 등과의 협의를 강조해 온 전임 지도부를 계승한 황호영·남궁경 후보(기호 1번)가 경선을 벌이고 있다. 전교조 내에서 상대적으로 더 좌파적인 목소리를 내 온 ‘교육노동운동의전망을찾는사람들’(교찾사) 경향의 김정훈 위원장 후…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②
:
“사람의 생명보다 이윤 먼저 추구하는 체제가 진정한 문제입니다”
박소연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① “벌써 58명이 죽은 지금, 이제는 정말 응답할 때”에 이어서 구미 불산 사고와 산업 재해 그리고 진보진영의 대안에 대한 인터뷰를 추가로 싣는다.1. 얼마 전 구미에서 일어난 불산 유출 같은 사고가 왜 일어나는 걸까요? 공개된 cctv 영상에서도 봤듯이 안전 장치를 다 열어 놓고 작업을 하다가 유출이 됐는데, 왜 안전 …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①
:
“벌써 58명이 죽은 지금, 이제는 정말 응답할 때”
지면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주류 언론이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경쟁에만 눈이 팔려있는 동안 수많은 젊은 노동자들이 반도체 공장에서 꽃다운 나이에 산재로 목숨을 잃었다. 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끔찍한 실태를 고발하려고 5년 넘게 싸워 온 유가족과 활동가 들은 최근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헌신적인 활동으로 이에 크게 기여해 온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하 반…
고혜경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지부장 인터뷰
:
“정부는 학교를 멈출 수 있는 우리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0호
2012. 10. 6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에 나서고 있다. 최근 교과부가 학교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안을 발표했지만, 무기계약 일괄 전환시점을 애초 약속보다 1년 더 연기하고, 내년 예산안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항목조차 포함시키지 않아 기만적인 방안에 불과하다. 이에 맞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호봉제 도입, 교육감 직접고용, 정규직과의…
에스제이엠의 통쾌한 승리
:
“더는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용역깡패 투입과 직장폐쇄에도 굴하지 않고 두 달 동안 굳건하게 투쟁한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이 유리한 정치 지형과 여론 속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에스제이엠은 정권의 비호 아래 ‘노조파괴 드림팀’인 창조컨설팅과 컨텍터스를 동원해 천인공노할 폭력을 휘두르고 민주노조 파괴에 나섰다. 그러나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은 단결해서 저항했다. 노동자들의 투쟁 …
최순영 전 의원 인터뷰 ─ 유신 선포 40년, YH 투쟁 33주년
:
“여성 노동자의 힘으로 유신정권을 무너뜨렸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0호
2012. 10. 6
1975년에 생긴 YH무역 노조는 사측의 폐업 조처에 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며 1979년 8월 9일 신민당사를 점거했고, 박정희는 여성 노동자 1백86명을 끌어내려고 1천 명이 넘는 경찰을 투입했다. 폭력 진압 과정에서 노동자 1백여 명이 부상하고 노조 대의원 김경숙 열사가 사망했다. 이 투쟁은 결국 부마항쟁으로 이어지며 유신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됐다. …
쌍용차 해고자 고동민 씨 인터뷰
:
“5개월 동안 죽음이 멈춘 것에서 희망을 봅니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쌍용차 청문회는 3년 전부터 제기된 의혹이 진실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 줬습니다. ‘불법적인 정리해고였다’, ‘회계조작 가능성이 농후하다’, ‘부당한 과잉 진압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회계조작과 정리해고에 동참했던 모두가 한통속으로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하는 뻔뻔함이었습니다. 그저 실수였다고, 정리해고로 22명이 죽은 것은 아니라고, 테이져건을 쐈지…
민주노총 이주노동자 조직자 우다야 라이 인터뷰
:
“그동안 참을 만해서 참은 게 아닙니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이주노동자들이 사장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고용허가제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고용허가제를 계속 개악해 왔습니다. 예컨대 계약 갱신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바꾸고, 3회까지 가능한 사업장 변경 기회를 사실상 의미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예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여성 이주노동자 수핏 인터뷰
:
“한국인들이 우리 싸움에 동참했으면 좋겠어요”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수핏은 다른 이주노동자들처럼 20대 초반에 한국에 왔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어요. 캄보디아에서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사는 것은 예상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제가 처음 일한 곳은 천안에 있는 전기포트 만드는 공장이었어요.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일하는데, 때때로 새벽 3시까지 일해야 …
범죄의 정치경제학 ? 이호중 교수 인터뷰
:
“짐승이니 괴물이니 하는 식의 담론을 극복해야 합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범죄에 대한 대중의 불안을 지배자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상황에서, 범죄의 정치경제학을 연구하며 정부의 범죄 대책을 비판해 온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인터뷰했다. 이호중 교수는 ‘표현의자유를위한연대’ 운영위원장이고, 사형제도 폐지를 요구하고, 군대 내 동성애자 처벌을 반대하고, 용산 철거민들의 편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등 진보와 인권에 큰 기여…
도약하는 일본 반핵 운동의 활동가에게 듣는다
:
“우리는 이 뒤틀린 세상을 함께 바꾸고 싶습니다”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88호
2012. 9. 1
일본이 독도 문제 등에서 제국주의적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건 이후 이에 반대하는 거대한 새 세대 대중운동이 일본에서 탄생하고 있다. 핵발전소에 반대하는 20만 대중시위가 벌어졌고, 이 시위는 일본 지배자들의 군국주의 정책에 반대하는 운동으로 발전할 잠재력도 가지고 있다. 이 운동의 조직자 중 한 사람인 ‘모든 원전을 지금 …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인터뷰
:
“박근혜가 전태일 정신을 더럽히도록 둘 수 없습니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88호
2012. 9. 1
지난 8월 28일 전태일 열사 동상 앞에서 헌화하려던 박근혜를 온몸으로 막아선 김정우 쌍용차지부 지부장을 인터뷰했다. 박근혜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쌍용차 노동자뿐만 아니라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많은 노동자들은 외면하면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 서린 곳을 찾아가는 행보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출병설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최근 강력한 반대 여론에 밀려 좌초되긴 했지만 한일군사협정이라는 재앙의 불씨는 여전히 꺼지지 않았다. 유영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미군문제팀장에게 한미일 군사동맹 추진의 배경과 동아시아에서 커지는 불안정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이명박 정부는 한일군사협정 추진 의사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가장 핵심적 배경에는 …
《좌파하라》 저자 박노자 교수 인터뷰
:
“자본주의의 본질적 변혁을 도모해야 합니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오슬로 국립대 박노자 교수가 왜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변혁해야 하는지, 진짜 좌파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말한다. 박노자 교수는 최근 출간된 《좌파하라》(꾸리에)에서 혁명과 ‘진짜 좌파’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좌파하라》에서 자본주의는 ‘옳지도 가능하지도 않다’고 하셨는데, 핵심 취지는 무엇입니까. ‘가능하지 않다’고 말할 때, 무엇보다 세계…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형제입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5일 현대차 울산 1공장에서 사측의 직고용 계약직 투입에 맞서 정규직 활동가들이 30분 정도 라인을 멈춰 세우는 투쟁이 벌어졌다. 이 투쟁의 당사자였던 현대차 울산 1공장 정규직 장윤덕 대의원에게 당시 투쟁과 비정규직 연대 투쟁에 대해 들었다. “사측의 대규모 계약해지와 직영 계약직 전환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피해가려는 더러운 짓거리라고 7월 2일 …
“특근도 거부하고 파업 수위를 높입시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기아차 화성공장의 김승현 조립3공장 대의원을 인터뷰했다. “올해에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꼭 쟁취해야 합니다. 그동안 ‘나는 기계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렇게까지 몸을 혹사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입사 10년 차인데도 매주마다 바뀌는 주야 근무 패턴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친구들도 못 만나고 가족들…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우리 투쟁을 지지해 주세요”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박현제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에게 올해 투쟁에 대해 들었다. “대법원 판결이 두 번이나 났는데도, 사측은 도덕적인 책임조차 지려 하지 않습니다. 사측은 오히려 8월 2일 시행되는 개정 파견법에 따라 ‘하루라도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피하기에 급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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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