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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저항과 노동자·학생 연대에서 배우자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49호
2011. 1. 20
영국 학생들은 프랑스 학생들과 달리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게 지난 십여 년 동안 영국 사회의 중론이었다. 이 주장은 지난해 11월과 12월 학생 수만 명이 등록금 인상과 교육수당 삭감에 반대해 시위를 벌이고, 그중 수천 명이 보수당 당사 유리창을 부수는 순간 산산조각 났다.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이 학생 반란을 ‘진정한 사회운동의 출…
정점을 찍고 2011년으로 넘어가는 그리스 노동자 총파업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12월 15일 노동자 총파업이 그리스 전국을 흔들면서 2010년 그리스 노동자 투쟁은 또 한 번 정점을 찍었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일년 동안 그리스 사회당 정부가 IMF·유럽연합과 연합해 추진하는 긴축 계획에 반대하는 투쟁을 벌였다. 그리스 반자본주의 신문 〈노동자 연대〉 편집인 파노스 가르가나스는 이렇게 말했다. “12월 15일 총파업은 올해 노동자 …
유럽 노동자 투쟁에서 배우기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긴축정책에 맞선 투쟁이 유럽을 뒤흔들고 있다. 긴축정책에 맞선 투쟁의 중심 세력은 노동자들이다. 그와 동시에, 살인적인 등록금 인상과 청년실업, 민주적 권리 탄압에 환멸을 느끼는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도 투쟁의 주요 세력이다. 청년들의 투쟁은 노동자 투쟁의 방아쇠 구실을 하거나 강력한 지지 세력이 되면서 전체 운동을 강화하고 있다. 게다가 이 투쟁은…
포르투갈
:
노동자들은 긴축을 거부할 거라고 말한다
지면
조제 비에른 보이드 페르페이투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1월 24일 긴축 반대 총파업이 포르투갈을 뒤흔들었다. 노동자 수백만 명이 노동자전국연맹(CGTP)과 노동자총연합(UGT)이 조직한 파업 행동에 참가했다. 1974년 파시스트 정권을 무너뜨린 혁명 이후 양대 노총이 참가하는 총파업은 이번까지 포함해 단 두 번이었다. 대략 80퍼센트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했고, 수도 리스본은 마비됐다. 파업은 …
아일랜드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990년대 “켈트 호랑이” 호황은 유럽 신자유주의의 성공 스토리로 여겨졌다. 그 호황은 미국의 투자 덕분이었고, 미국 다국적기업들은 아일랜드를 유럽연합으로 진출하는 관문으로 삼았다. 유럽 인구의 1퍼센트밖에 안 되는 아일랜드가 한때 미국의 대(對)유럽 투자 가운데 25퍼센트를 끌어들였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이 다른 곳들에서 더 싼 투자 기회를 찾기 …
유럽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
:
은행가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다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노동자들이 가혹한 삭감에 반대해 생사를 건 투쟁을 하고 있다. 이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은행가들의 해결책이 노동자들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아일랜드 구제금융은 아일랜드 정부에게 돈을 줘 그 돈을 다시 아일랜드 은행과 국제 은행 들에게 주려는 사기다. 구제금융안에는 아일랜드 정부가 납세자들의 돈 1백50억 파운드를 은행가들에…
아일랜드 노동자 10만 명이 거리로 나서다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5호
2010. 12. 6
은행업자, 사장, 관료 들이 아일랜드를 약탈하려 하자 지난 주말[11월 27일] 10만 명이 더블린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아일랜드 인구를 감안하면 이는 런던에서 1백50만 명이 시위에 참가한 것과 같다. 아일랜드 노동계급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매서워 보였다. IMF와 아일랜드 사장들에 항의하는 단호한 의지를 담은 노동조합의 현수막 물결이 수도를 뒤덮…
영국
:
학생 시위대에 대한 연대가 늘고 있다
샨 러딕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경찰, 언론, 대다수 정치인들이 보수당사를 점거했던 학생 시위대들에게 공격을 퍼붓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가 인쇄에 들어갈 즈음 학생 58명가량이 체포됐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은 학생들이 희생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옳게도 신속하게 방어에 나섰다. 며칠 만에 2천4백이 넘는 사람들이 학생 시위대를 지지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다. 또 다른 5천 …
포르투갈
:
11월 24일 긴축과 삭감에 맞선 총파업 예고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긴축에 반대하는 노동자 저항의 중심 무대가 다음 주 수요일[11월 24일]에는 포르투갈이 될 것이다. 수십만 노동조합원들이 총파업에 참가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최대 노조연맹인]노동자전국연맹(CGTP)과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노조연맹인]노동자총연합(UGT)이 행동을 호소했다. 이것은 22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연합 총파업이다. 소수파 정부…
프랑스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지난주 토요일[11월 6일] 프랑스 도시 2백50여 곳에서 1백만 명 이상이 사르코지의 연금 개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전 행동의 날보다 참가자 수는 줄었지만 사르코지에 저항하려는 의지는 여전히 강했다. 9월부터 거의 모든 부문의 프랑스 노동운동이 파업을 벌였다. 정유공장, 철도, 지방 정부 노동자를 포함해 일부 노동자 부문은 순환 파업을 벌…
프랑스
:
노조지도부가 후퇴 신호를 보내다
레프트21 43호
2010. 11. 4
프랑스 정부와 전 세계 언론들은 사르코지가 연금 개악에 대한 저항을 물리쳤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투쟁이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섣부르다. 사르코지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단지 노조지도부가 운동을 더한층 전진시키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저항해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 아니라, 저항으로 긴축정책을 패퇴시킬 가능성을 보여 줬다. 7일간의…
국가에 맞서 굳건히 싸우는 프랑스 노동자와 학생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프랑스 우익 정부는 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노동자 파업과 거리 시위를 강력한 탄압으로 굴복시키려 한다. 지난주[10월 22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똘마니’(폭동 진압 경찰)들을 풀어 정유공장의 파업 피켓 대열을 공격했다. 정부는 정유공장 노동자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감옥에서 오랫동안 썩어야 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사르코지는 파업…
분석
:
한국 노동자들이 프랑스 노동자들처럼 싸울 수 있을까?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혈관에 피가 흐르는 사회주의자라면 프랑스 투쟁 소식에 크게 힘을 받았을 것이다. 친구나 동료에게 ‘우리도 프랑스처럼 해야 해’ 하고 말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을 했을 때 ‘그러면 좋겠지만 이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가능하지 않아’라는 답변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인들은 별것도 아닌 것에도 바리케이드를 쌓을 준비가 된 …
프랑스의 계급투쟁
:
“우리 투쟁은 사르코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번 투쟁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는 파리 근처의 초대형 정유공장인 그랑드피트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의 한 조합원은 〈소셜리스트 워커〉에게 정부의 노동자 공격과 노동자들의 굳건한 투쟁 의지에 관해 말했다(경영진과 경찰의 위협 때문에 그의 실명은 밝히지 않겠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 경찰은 그랑드피트 정유소 봉쇄를 풀려고 했습니다. “…
계속되는 그리스 긴축 반대 투쟁
레프트21 42호
2010. 10. 22
지난주 목요일[10월 14일] 시위들로 아테네가 뒤흔들렸다.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긴축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들은 체불 임금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며 유명한 아크로폴리스 유적지를 점거하고 있던 공무원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파업 중인 철도 노동자들과 학생들은 함께 그리스 의회 앞 시위에 참가했다. 철도 노동자들은 민영화에 맞서 투쟁…
노동자와 대중의 힘을 보여 주는 프랑스 투쟁
찰리 킴버
레프트21 42호
2010. 10. 22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인 찰리 킴버가 프랑스 투쟁 현지에서 상황을 전해 준다.프랑스에서 연금 공격에 맞선 반격이 거대한 저항으로 발전했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들의 연금 기여분을 늘리고 67세까지 일해야 연금 전액을 받을 수 있게 개악하려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계획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계획은 경제 위기의 대가…
사장들을 벌벌 떨게 한 스페인 총파업
헤수스 카스티요
레프트21 41호
2010. 10. 7
스페인이 지난주 수요일[9월 29일] 총파업으로 마비됐다. 파업의 엄청난 규모와 전투성에 정부와 사장들뿐 아니라 상당수 좌파들도 놀랐다. 노조 발표에 따르면 노동자들의 70퍼센트가 파업에 동참했고, 대형 작업장에서는 참가율이 85퍼센트였다. 전력 사용량은 일요일 수준으로 떨어졌고 도로 교통량도 평일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각 도시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프랑스
:
3백 만 명이 연금 개악 반대 시위에 참가하다
레프트21 41호
2010. 10. 7
지난 토요일[10월 2일] 프랑스에서는 약 3백만 명이 연금 개악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왔다. 230개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 열린 행진은 분노와 투지로 충만했다. 파리에서 30만 명, 툴루즈에서 12만 5천 명, 그르노블에서 6만 5천 명, 몽펠리에에서 6만 명이 행진했다. 연금 개악으로 직접 타격을 받게 된 노동자들 뿐 아니라 학생, 청년…
긴축에 반대하는 유럽 노동자 행동의 날
닉 그랜트
레프트21 41호
2010. 10. 2
9월 29일 유럽 방방곳곳에서 온 노동자 10만 명이 긴축에 반대하는 유럽노총 공동 행동에 참가해 브뤼셀 거리를 힘차게 행진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20여 나라 노동자들은 부자와 이들이 강요하는 경제 긴축 정책에 항의하며 브뤼셀 거리를 행진했다. 이 자리에 스페인 노동자들은 없었는데, 스페인에서 하루 총파업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었다. 수개월간 임금이…
스페인에서 1천만 명이 긴축 반대 파업을 벌이다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편집자] 〈레프트21〉이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 스페인 노동총동맹(UGT) 대변인은 9월 29일 파업에 노동자 1천만 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노동자들이 경제 위기의 대가를 치르게 하려는 시도에 맞서 새로운 총파업 물결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 9월 29일 스페인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영국에서도 보수당 주도 정부의 삭감 계획에 맞서 노조들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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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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