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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본주의
우파와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의 반동적 이중주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조중동이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크게 띄우고 있지만 6만 원이 넘는 이 책을 사는 것은 사기당하는 일에 가깝다. 대다수의 논문이 기왕에 나와 있던 것을 편집한 것에 지나지 않아 새로운 내용도 없다. 주요 편집자인 이영훈은 강정구 교수 마녀사냥을 촉구한 ‘2차 원로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런 작자가 이 책에서 ‘좌파 민족주의’ 역사관을 비판한답…
세계는 평평한가?
지면
정성진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미국 지배계급의 대표적 이데올로그인 토머스 프리드먼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는 얼마 전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책을 펴냈다. 거기서 그는 오늘날 세계가 점점 책 제목처럼 “평평”해지고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폈다. 그는 중국과 인도의 부상을 주된 사례로 들면서 세계화 덕분에, 특히 정보화와 ‘글로벌 공급 사슬’의 확산 덕분에 세계가 평등해지고 있다고 주장…
쌀 시장 개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최일붕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지난해 농민사망과 경찰폭력 규탄 운동의 도화선이 된 쌀 시장 개방 반대 투쟁은 노무현 개혁의 허구성에 대한 국민 대중의 분노, 농민과 마찬가지로 억압받는 도시 노동대중의 울분, WTO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 대한 반감, 경제 위기의 부담을 부당하게 떠맡고 있다는 노동자·농민의 억울한 심정 등이 표출된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도시 산업 자본가 계급…
트로츠키 사상의 오늘날 의의
지면
존 몰리뉴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존 몰리뉴는 지난해 여름 방한해, ‘다함께’ 주최의 포럼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그 연설문이다. 몰리뉴는 트로츠키의 사상을 교조적으로 적용하려 하지 말고 비평적으로(반성적으로) 적용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 ] 속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자가 덧붙인 것이다.“우리가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것은 …
따뜻한 저항의 목소리
지면
김영진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Legend〉밥 말리(Bob Marley)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항적 레게음악의 선구자 밥 말리와 그의 백밴드 웨일러스(울부짖는 이들)의 합작물이자 히트곡 모음집인 (1984)는, 자메이카 토속음악 특유의 타악감이 짙게 배인 기타와 드럼 라인을 바탕으로 단조롭지만 아름다운 화성과 리듬을 선사하고 있다. 십여 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해 말리의 디스코그라피 …
Q&A 중국의 어제와 오늘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949년 중국혁명의 성격은?1949년 중국혁명은 위대한 민족해방 혁명이었지, 노동계급의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었다. 마오쩌둥은 1939년 당원용 ‘교과서’의 첫 문장을 계급투쟁이 아니라 “황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중화민족 5천 년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으로 시작했다. 사실, 중국 공산당은 1925∼27년 ‘1차’ 중국혁명의 패배 이후 도시에서 …
박노자와의 대화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다함께〉가 박노자와 얘기를 나눴다. 그는 인터뷰어를 “동지”라고 부르며 반갑게 맞이하면서 언제나 그렇듯이 명료하고 해박하게 자기 견해를 밝혔다. 지면 제약상 우리는 그가 러시아, 한국 민중사학, 불교에 대해 얘기한 것을 다음번 적당한 기회에 실으려 한다. ( ) 속의 말은 박노자 자신의 첨언이고 [ ] 속의 말은 편집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
볼리비아 대선 결과 - 신자유주의와 미국의 패배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12월 18일 치러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주의운동당(이하 MAS)의 에보 모랄레스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짓고 정권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모랄레스의 당선은 볼리비아에서 20여 년 전 시작된 신자유주의 정책들에 대한 파산 선고일 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를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지배해 온 미국 제국주의에 대한 또 한 차례의 타격이다(〈다함께〉 58호의 관…
반WTO 시위는 홍콩에 무엇을 남겼나?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김용욱 기자가 반WTO 시위가 홍콩 대중의 의식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홍콩 반WTO 시위에 참가한 ‘다함께’ 회원 중 한 명이었던 강영만 동지는 12월 21일에 있었던 보통선거권 요구 시위에서 그런 영향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홍콩 WTO 각료회담 개막식 날 한 OECD 소속 경제학자는 “홍콩은 무역과 해외 투자 개방이 얼마나 현명한 정책인지를 보…
남한 대학생들의 평양 ‘아리랑’ 공연 참가 - 체제 단속용 공연을 보러 가야 하는가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남한의 통일운동 단체들이 북한에서 진행되는 대집단체조공연 ‘아리랑’을 관람하러 약 20일 동안 하루 3백 명 꼴로 수천 명의 방북단을 조직하고 있다. ‘아리랑’ 공연은 지난 2002년 김일성 탄생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북한 정부가 주민 10만 명을 동원해 대대적으로 조직한 공연이다. 올해 이 공연은 조선로동당 창당 60주년과…
1950년대 남한 ― 4월로 가는 길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한국전쟁이 남한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역설적으로 급속한 자본 축적의 기반을 마련하게 한 것도 사실이다.한국전쟁을 전후로 진행된 농지개혁은 전근대적 사회관계를 해체했다. 특히 기생적 지주 계급은 더는 특권계급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됐다. 전쟁 동안 거대하게 성장한 억압적 국가 기구는 “저임금 장시간 고강도의 초과착취로 특정지은” 억압적 노동통제의 기초…
1950년대 북한 경제는 위기였는가?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다함께〉 김하영 기자가 〈다함께〉 지난 호에 실린 한규한 기자의 해방 60년 연재 기사에 대한 반론을 보내왔다. 김하영 기자는 북한 경제가 영구적 위기를 겪어 온 것이 아니라며, 북한 체제 성격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한 때(특히 1950~1960년대) 높은 성장을 구가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다함께〉 지난 호에서 한규한 동지는 1950…
재벌이냐, 해외자본이냐? 악마의 양 손에서 벗어나기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47호
2005. 1. 5
경제 위기와 해외 자본의 한국 경제 지배력에 대한 대처 방안을 놓고 경제관료와 대기업가, 정치인 들 사이에 긴장이 형성되고 있다. 좌파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논쟁거리다. 우선, 노무현 정부는 전임 정부의 시장 개방 정책을 어느 정도 변화시키려는 듯하다. 경제부총리 이헌재는 작년 11월 정기 국회에서 “외국 투기자본의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비, 국내 기업의 경영…
독자편지
지면
격주간 다함께 42호
2004. 11. 4
결식 아동의 점심을 빼앗는 교육예산 사기극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개정안’을 내놓으면서, 이 개정안 덕분에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이 지금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교조에 따르면,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은 오히려 지금보다 2조 8천억 원 정도가 줄어들게 된다. 교원의 임금과 필요시 부족한 재원을 충당할 수 있도록 하는 증액교부금을 없앴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은 민주노동당의 동지가 아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5호
2004. 7. 9
중국공산당은 민주노동당의 동지가 아니다김용욱지난 6월 21일 민주노동당과 중국 공산당 방문단이 만났다. 중공의 대외연락부 리우홍차이 부부장은 “중국 공산당은 평화 우호 정책을 지키고 있으며 … 세계 평화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귀 당과 비슷한 입장과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한 뒤, 민주노동당도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켜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권…
알렉스 캘리니코스에게 듣는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3호
2004. 6. 12
〈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인 최일붕이 영국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인터뷰를 했다. [ ]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최일붕과 이수현의 첨가이다.요즘 한국 권력자들은 한국 경제가 위기인지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유가 인상,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중국의 긴축 정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외부적 요…
민주노동당 당직 선거 쟁점 - 민주노동당은 북한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지면
격주간 다함께 32호
2004. 5. 29
민주노동당 당직 선거 쟁점 민주노동당은 북한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북한과 북핵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가 뜨거운 논쟁으로 떠올랐다. 북한의 개인 숭배와 인권 문제 등을 비판해야 한다는 주대환 씨와 잘 모른 채 조급한 비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용대 씨 사이의 논쟁은 과연 북한 사회가 남한 사회보다 진보한 사회인가 하는…
서평
《미국의 베트남 전쟁》, 조너선 닐, 책갈피
:
미국이 전쟁에서 패배했을 때
지면
장한빛
격주간 다함께 31호
2004. 5. 15
부시가 이라크 전쟁을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어긋난 예측은 “미군이 이라크에서 환영받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몇 일 전 이라크인들을 고문하는 사진이 공개돼 “이라크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전쟁”이라는 말이 거짓이었음이 폭로됐다. 이제는 아무도 “미군이 승리했다”는 부시의 말을 믿지 않는다. 반대로 사람들은 30여 년 전 미국이 베트남에서 패배했던 기억…
흥미진진했던 세계사회포럼 워크숍
:
자본주의 이후의 삶은 어떨까?
지면
조너선 닐
격주간 다함께 28호
2004. 4. 3
나는 현재 우리 운동 전반에서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을 화두로 발제를 시작하려 합니다. 작년 영국의 반자본주의 시위대 중에는 ‘자본주의를 철폐하고 좀더 근사한 것으로 대체하자’고 쓴 큰 배너를 들고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운동이 처한 상황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무엇에 반대하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까?
지면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중국이 시장을 수용한 것은 제3세계 나라들이 따라야 할 모범 사례로 인용된다. 크리스 하먼이 이 과장광고에 숨겨진 현실을 파헤친다.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까? 중국이 세계 경제 발전을 둘러싼 논쟁의 화두로 갑자기 떠올랐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중국은 20년 넘게 경제 성장이 지속돼 왔으며, 1990년대 말 동아시아의 다른 신흥 공업 경제들을 강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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