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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보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3·20 건설하기 공무원노조 2월 15일에 열린 공무원노조 대의원대회에서 다함께 회원들은 “파병 안이 통과됐어도 계속 투쟁해야 한다” “3·20 반전집회가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며 서명과 후원을 적극 조직했다. 김영길 위원장 당선자는 “3·20 전세계 반전행동을 공무원노조에서 조직적 차원에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 인천에서 반전 캠페인을 조직한 3명…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어제와 오늘
지면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어제와 오늘현대중공업 노조 활동가 조돈희 씨에게서 듣는다 한 현대차 노조 활동가가 박일수 열사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울산대 병원에서 현대중공업 노조 활동가인 조돈희 씨를 만나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들었다.조돈희 씨는 1981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해서 1987년 노동자 대투쟁, 1989년 128일 파업, 1990년 골…
김우용을 석방하라
지면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김우용을 석방하라 기아차 노동자 김우용 씨가 2월 21일 경찰에 연행됐다. 김우용 씨는 노무현의 대표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인 경제자유구역법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소환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김우용 씨를 비롯한 검찰 소환 대상 기아자동차 노동자들은 출두를 거부하고 공장 안에서 항의 농성을 하며 석달 넘게 투쟁해 왔다. 경찰은 농성을 하느라 오랫동안…
소식, 보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24호
2004. 2. 14
소식/보고 한총련 임시대의원대회 지난 1월 30∼31일 제12기 한총련 임시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올해 대의원대회에 참가한 대의원 수는 작년보다 1백명 이상 줄었다. 이것은 작년 내내 혼란을 겪었던 한총련의 위기를 반영한다.이 날 핵심 안건은 의장 선거였다. 이번 의장 선거는 백종호 외대 총학생회장과 유지훈 고대 총학생회장이 출마한 경선이었다.의장 후보 정…
노사정 사회협약의 허구 - 임금을 덜 줘 일자리 만들겠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24호
2004. 2. 14
노사정 사회협약의 허구 - 임금을 덜 줘 일자리 만들겠다? 지난 2월 8일 정부와 재계와 한국노총이 노사정위에 모여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에 합의했다.그러나 이 협약은 이름만 “일자리 만들기”일 뿐, 실제로는 임금 동결과 노사관계 ‘안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임금과 노사관계 안정의 필요성에 대해 노사정이 인식을 공유한 것이 가…
기아자동차 노조 - 현장조합원들의 단호한 저항과 파업이 해고를 막아내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23호
2004. 2. 1
기아자동차 노조현장조합원들의 단호한 저항과 파업이 해고를 막아내다 기아차 회사는 1월 26일 저녁 8시경에 화성공장 김우용 대의원에게 해고 통지서를 보냈다. 김우용 씨는 지난해 12월 6일 3공장측의 갑작스런 노동강도 강화에 항의해 대의원으로서 비공인 작업 중단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있었다.회사는 노조위원장 불신임이 부결된 틈을 노려 이 …
기아차 노동자 투쟁은 정당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22호
2004. 1. 8
기아차 노동자 투쟁은 정당했다 탄압을 중단하라 ! 기아차 경영진은 화성3공장 노조대의원 김우용 씨에게 징계를 내리려 한다. 그러나 그의 12월 5일 작업중단 지시는 정당했다. 그는 인력 부족 상태의 부당한 조업 강행과 돌연한 노동강도 강화에 항의해 작업중단을 주도했다.노동력을 팔아야만 자신과 가족을 간신히 부양할 수 있는 노동자에게 노동력 보호는 가장 중요…
지하철노조 배일도 집행부 - 실리주의의 파산을 보여 주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22호
2004. 1. 8
지하철노조 배일도 집행부 - 실리주의의 파산을 보여 주다 “파업과 투쟁보다는 고도의 협상력을 통해 실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하철 노조의 배일도 집행부는 말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명 “21세기 협약서”는 실리주의 노선이 전혀 실리를 가져다 주지 못함을 보여 준다. 많은 지하철 조합원들은 이 협약서를 “조삼모사”라 부른다. 배일도 집행…
민주노총 4기 위원장 선거
:
좌파 후보에 대한 투표와 아래로부터의 운동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22호
2004. 1. 8
민주노총 4기 위원장 선거 좌파 후보에 대한 투표와 아래로부터의 운동 민주노총 4기 위원장 선거가 1월 1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좌파 노조로서 한국의 전투적인 노동조합 운동을 15년 넘게 이끌어 왔다. 최근 4∼5년 동안에도 노동쟁의의 90퍼센트 가량이 민주노총 소속 작업장에서 일어났다. 신규 노조든 한국노총 소속 노조든 상급단체를…
기아차 노조 징계 항의 투쟁
지면
격주간 다함께 22호
2004. 1. 8
기아차 노조 - 현장 조합원들이 징계와 소환에 항의하고 있다 이우상(기아자동차 노조 조합원) 노무현 정부의 검찰이 6월 25일 경제자유구역법 반대 투쟁 관련 소환 대상자를 다시 소환했다. 소환 불응시 체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소환자들이 투쟁을 진행하는 동안 전국노동자대회 투쟁과 관련해 기아차 화성지부 대의원 엄기서 동지가 긴급 구속당했다. 즉각적인 …
이전 정권들의 전철을 밟는 노무현 정부의 노사관계 구상
:
해고는 더 쉽게 파업은 더 어렵게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노사관계 로드맵 최종안이 나오자 사용자 단체인 경총과 전경련은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9월에 발표된 안보다 “사용자 대항권”이 약화됐다는 것이다. 지난 9월에 발표됐던 노사관계 로드맵은 사용자들이 부당해고를 해도, 부당노동행위를 해도 형사 처벌받지 않게 돼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공익사업장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했을 때 긴급 복귀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돼…
출두요구서 발부된 기아자동차 노동자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20호
2003. 11. 29
출두요구서 발부된 기아자동차 노동자들기아차 노동자들을 방어하라!기아자동차 노동자 4명에게 출두요구서가 발부됐다. 그들은 지난 6월 25일 경제자유구역법 저지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소환장이 발부돼 이미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당시에 소환장을 받은 11명의 노동자들은 현장에서 항의 투쟁을 조직해 자신을 잘 방어했다.회사는 현장 활동가들을 공격하려고 호시…
기아자동차 현장 노동자 투쟁
지면
격주간 다함께 20호
2003. 11. 29
기아자동차 현장 노동자 투쟁지도부의 투쟁 회피를 거스른 작지만 소중한 투쟁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지도부는 11월 5일 항의 파업 여부를 찬반 투표에 부침으로써 사실상 파업을 회피했다. 그럼에도 기아자동차 노조의 일부 현장 활동가들은 11월 12일 ‘2차 총파업’에 맞춘 행동을 현장에서 조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 소식을 한 노동자가 〈다함께〉에 보내…
노동운동 탄압 분쇄 투쟁을 돌아보며
지면
격주간 다함께 20호
2003. 11. 29
노동운동 탄압 분쇄 투쟁을 돌아보며반자본주의자들의 당면 과제김하영민주노총의 노동운동 탄압 항의 투쟁은 잠시 잦아들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19일 수요 파업은 11월 5일과 12일 파업에 비해 참가 인원이 현저히 줄었다. 11월 19일과 26일 수요 파업은 어떤 작업장들이 파업에 들어갈지도 처음부터 불분명했기 때문에 이것은 예견된 일이었다.정부의 양보를 얻…
배신자 노무현에 맞서 대중 투쟁 벌여야
지면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배신자 노무현에 맞서 대중 투쟁 벌여야 노무현의 살인적 배신 때문에 노동자들은 “이게 어디 사람 사는 세상인가 … 살아 숨쉬면서 참고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힘들”(이해남)다고 말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죽음에 이 정부의 대응이라곤 “집회 때 검문검색을 강화해 시너를 적발해 분신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과 “불법 파업을 하면 엄정 대처하겠다”는 협박이었다. …
노동자들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몬 배신의 8개월
지면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노동자들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몬 배신의 8개월 이해남 씨는 올해 초 천안구치소에서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서 “노무현 당선자는 그래도 친 노동자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 노동자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있을 거야.” 하고 기대했다. 이해남 씨는 올해 6차례나 청와대 신문고에 호소의 글을 올렸다.이용석 열사는 올해 6월에 쓴 미완성 편지에서 “아버지를 여읜 저에…
산업재해로 하루 평균 7명이 죽는다
지면
김낙준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건강과 생명을 위해 보장받는 것은 거의 아무 것도 없다. 8월 말부터 두 달 사이에만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5명이 살인적인 노동강도와 안전장비가 없어 연이은 죽음을 당했다. 2월 15일엔 7명의 철도 하청 노동자들이 열차에 치어 떼죽음을 당했는데, 철도청과 하청업체는 열차 운행을 알려 줄 통신장비조차 지급하지 않았다. 철도에서는 본격…
노동자는 말한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노동자는 말한다 대다수의 처지는 더 나빠지고 있다 저는 IMF 때 비정규직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죠. 특근, 야근 다 뛰어도 월 1백만 원을 받아 본 적이 없었어요. 지금도 하루 10시간씩 일하고 한 달에 겨우 두 번 쉴 수 있을 뿐입니다. 예전에는 10명이 했던 일을 지금은 6~7명이 하지만 짤리지 않은 게 다행일 뿐이죠.얼마 전까지는 건설 현장 컨테이너…
영국 우체부 노동자 파업의 승리에서 배운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영국 우체부 노동자 파업의 승리에서 배운다 최근에 영국 우체부 노동자들이 파업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뒀다. 그것은 손배 가압류 압력을 이겨낸 값진 승리였다.임금 인상을 둘러싼 우체부 노동자들의 (전국적) 파업안이 찬반 투표 결과 부결되자 우체국 경영진은 “세상이 변했다”고 기뻐했다. 그들은 단체 협약을 찢어 버리고 노조를 짓밟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런던의…
노동운동 탄압 분쇄 - 하루 파업 이상의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노동운동 탄압 분쇄 - 하루 파업 이상의 투쟁이 필요하다 “분신을 투쟁 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지났다. 자살로 인해 목적이 달성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노동자들의 잇단 자살에 노무현은 소름끼치도록 냉혹한 반응을 보였다.“노무현 대통령님!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죽어야 이 나라의 노동정책이 바뀔 수 있겠습니까?”(이해남 세원테크 지회장 유서) 하는 절규를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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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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