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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처벌 강화 시도 철회하고 낙태를 합법화하라
지면
최미진
183호
2016. 10. 18
박근혜 정부가 낙태 처벌을 강화하려 한다. 이에 대한 여성들의 반발도 확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모자보건법 14조 1항을 위반하는 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진료 행위’에 포함시키고, 시술한 의사는 최대 12개월까지 자격을 정지(현행은 1개월)할 수 있는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입법예고 기간인 11월 2일까지 개정…
낙태 처벌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 철회와 '낙태죄' 폐지 요구하는 여성·사회 단체 공동 기자회견
182호
2016. 10. 17
10월 17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 철회와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과재생산포럼이 주관하고,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을 비롯해 기자회견문에 연서명한 73개 여성·사회 단체와 3천7백여 명의 개인들이 공동 주최했다. 참가자들은 여성의 "삶의 권리를 무시하고, 여성의 몸과…
연세대학교 창업 강의 망언
:
기업주들의 천박한 강연,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182호
2016. 10. 17
지난 10월 13일 구두회사 바이네르 대표 김원길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한 강의에서 성차별적 망언 등 학생들을 모욕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 아래는 이 사건에 대해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 10월 13일 한 기업주가 우리 학교 수업에 와서 추태를 부리고 망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10월 13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공통전공과목인 ‘창업…
박근혜 정부의 낙태 처벌 강화 시도 반대한다
—
낙태는 여성이 선택할 권리
이현주
182호
2016. 10. 11
박근혜 정부가 낙태 처벌을 강화하려 한다. 말끝마다 "저출산 해소"를 외쳐온 박근혜 정부가 결국 낙태 단속을 꺼내 들었다. 지난 9월 22일 보건복지부는 '비도덕적 진료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령안이 명시한 ‘비도덕적 진료 행위’들은 ‘허가받지 않은 주사제 사용’, ‘진료 목적…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하는 낙태권 운동 승리
:
대중 투쟁이 사회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 주다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182호
2016. 10. 10
폴란드에서 벌어진 대규모 낙태권 요구 시위의 승리 소식을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가 전한다.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는 폴란드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단체 ‘노동자 민주주의(Pracownicza Demokracja)’ 활동가다. 낙태를 일절 금지하려는 정부의 새 법안에 맞서 대중 시위 물결이 일어나 우파 정부를 무릎 꿇렸다. [관련 기사: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한…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낙태권 요구 운동이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182호
2016. 10. 6
폴란드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단체 ‘노동자민주주의’(Pracownicza Demokracja) 활동가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가 폴란드에서 진행 중인 낙태권 요구 운동 소식을 전한다. 이 기사는 현지 시간으로 10월 3일(월)에 쓰여졌다. 폴란드인들이 낙태 권리를 제약하려는 정부에 맞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10월 1일, [수도] 바르샤바의 의회 앞에 …
독자편지
기아차
:
여성 화장실·휴게실·샤워장 설치하라
지면
김경숙
181호
2016. 9. 21
최근 김포공항 청소 여성 노동자들이 임금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을 만들고 파업과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열악한 처우를 주저 없이 폭로하고 성추행 등의 만행에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 투쟁이 남의 일 같지 않았다. 글로벌 기업 기아차에도 나처럼 화장실 청소를 하고, 식당, 차량검사, 도장, 플라스틱, 사무실 등 곳곳에서…
서평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새 세대 페미니즘의 강점과 약점을 보여 주는 책
지면
최미진
181호
2016. 9. 20
지난해부터 시작된 페미니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페미니즘 서적 출판과 판매의 급증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가 정식 출판사와 유명 서점 없이 개인들의 후원만으로 초판 5천 부를 찍고 그것이 5일 만에 동난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책은 발간 한 달 만에 1만여 부가 판매됐다고 한다. “성차별 토픽 일상회화 매뉴얼”…
만연한 기업 성차별
:
성차별은 체제의 문제다
지면
이지원
181호
2016. 9. 20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지만, 대체로 여성 채용을 기피한다. 또, 얼마 전에 게임 업체 넥슨은 메갈리아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여성 성우를 해고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회원 이지원이 기업의 성차별을 살펴본다. 사회 곳곳에서 여성들이 부당하게 차별받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한국은 2015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세계 성평등 지수’에서 145개국 중…
‘르노삼성 직장 내 성희롱 사건 판결의 의의와 과제’ 토론회에 다녀와서
:
직장 내 성희롱은 여성 노동자의 중요한 노동조건 문제
지면
이현주
180호
2016. 8. 31
8월 26일 ‘법원, 성희롱에 대한 사용자 책임과 사측의 ‘불리한 조치’를 인정하다 – 르노삼성 성희롱 사건 항소심 판결의 의의와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했다. 2015년 12월 18일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가 가해자와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
중국 여성의 불평등한 현실
지면
이정구
180호
2016. 8. 31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선 이듬해인 1950년 5월 1일 중국에서는 농민들의 염원인 토지개혁과 더불어 ‘하늘의 절반인 여성들의 해방’을 가져다준 새 혼인법이 공표됐다. 혼인법은 부권으로부터 여성의 해방을 천명하면서, 일부다처제나 매매혼 같은 봉건적 혼인제도를 폐지하고, 혼인의 자유, 일부일처, 남녀평등의 원칙을 확립했다. 당시 중국 공산당의 2인자…
정의당 내 ‘메갈리아 논란’
:
핵심 문제는 부당해고 항의 논평을 철회한 것
지면
정진희
180호
2016. 8. 31
일지 - 7월 19일, 게임사 넥슨, ‘메갈리아 4’ 후원 티셔츠 인증사진을 이유로 한 성우를 해고함. - 7월 20일, 정의당 문화예술위, 해고에 대한 항의성 논평 발표. - 7월 25일, 정의당 상무위, 문예위 논평 철회 시킴 & 젠더TF 구성하겠다고 발표. - 8월 16일, 정의당 젠더TF, 사업계획안 발표. - 8월 2…
주디스 오어 강의
:
성 상품화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지면
주디스 오어
179호
2016. 8. 17
이 글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주디스 오어가 2016년 7월 방한해 〈노동자 연대〉 신문 기자들과의 모임에서 한 강의를 녹취한 것이다. 오늘날 여성의 몸을 대상화하고 상품화하는 것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기 오는 길에도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는 것은 지난 몇 세대 동안 여성의 지위가…
맑시즘2016 주디스 오어 연설②
:
여성 차별과 해방
178호
2016. 8. 3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이자, 신간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책갈피)의 저자인 주디스 오어(사진)가 7월 21~24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6’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7월 23일에 주디스 오어가 한 같은 제목의 강연을 녹취한 것이다. 쉽고 명쾌한 그녀의 연설은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
정의당 지도부의 넥슨 항의 논평 철회를 둘러싼 논쟁
정진희
178호
2016. 8. 1
지난 7월 19일 김자연 성우가 게임 제작사 넥슨과 맺은 계약이 해지된 일이 있었다. 우리는 이 해고가 전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메갈리아 4’를 후원하는 티셔츠를 입은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는 게 해고의 이유였다. 그런데 그 뒤 이 사태의 성격과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메갈리아’에 대한 태도를 놓고 논쟁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정의…
맑시즘2016 주디스 오어 연설①
:
마르크스주의는 차별을 설명할 수 있는가?
178호
2016. 8. 1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이자, 신간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책갈피)의 저자인 주디스 오어(사진)가 7월 21~24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6’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7월 22일에 주디스 오어가 한 같은 제목의 강연을 녹취한 것이다. 쉽고 명쾌한 그녀의 연설은 차별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설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문제
:
이화여대 재단은 ‘학위 장사’ 계획 철회하고 제대로 된 교육 기회 제공하라
김승주
178호
2016. 7. 30
이화여대 당국의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신설 계획이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무려 학생 3백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일방적 결정에 분노해 7월 28일부터 학교 본관을 점거했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교육개혁’ 가운데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정책과 연결된 사업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학교들에…
남성이 여성차별로 “막대한 득”을 본다는 박노자 교수의 의견에 대해
양효영
178호
2016. 7. 20
며칠 전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한국학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동자 연대〉 이현주 기자의 기사 ‘남성은 여성차별로 득을 보는가?’(이하 ‘득을 보는가’)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짤막한 논평을 올렸다. 박노자 교수는 남성들이 여성차별로 “막대한 득을 본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마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임금과 남성 관리자들의 임금 격차…
독자편지
알바노조 주최의 정희진 씨 강연에 다녀와서
:
계급, 국가, 제국주의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많이 아쉬웠던 강연
송조은
178호
2016. 7. 16
7월 12일, 알바노조가 ‘언어가 성별을 만든다’는 주제로 여성학자 정희진 씨 초청 강연을 열었다. 나는 정희진 씨가 《페미니즘의 도전》 등 스테디셀러의 저자이자 지금도 기고와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명한 여성학자라서 어떤 내용으로 강의할지 기대하며 참가했다. 연사인 정희진 씨와 페미니즘에 대한 청년 학생들의 높은 관심 때문인지 참가자가 많았다. …
강남역 살인 피의자 검찰 기소
:
빈곤과 소외를 낳는 자본주의 체제에 맞서야 한다
지면
이현주
178호
2016. 7. 16
검찰이 ‘강남역 살인 사건’ 피의자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범죄를 조현병에 의한 범행으로 결론내렸다. 이 사건이 ‘여성혐오 범죄’인지를 두고 논란이 많았다. ‘여성혐오 범죄’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성이 차별받는 현실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컸을 것이다. 여성이 무고하게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마음도 정당하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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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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