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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활동가들이 이경훈 집행부의 폭행 사건에 항의하는 서명을 하다
147호
2015. 4. 28
4월 25일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집회에 참가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의 폭행 사건을 듣고 경악했다. 지부장을 포함해 공무원노조 간부 80명이 서명했다.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 울산 총파업실천단장 집단 린치 이경훈 지부장은 공개사과하고 사퇴하라 4월 24일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가 백주대낮에 만인이 보는 집회 무대…
전교조 교사들이 이경훈 집행부의 폭행 사건에 항의 서명을 하다
147호
2015. 4. 28
4월 24일 전교조는 9년 만에 연가 투쟁을 벌였다. 2천여 명이 연가를, 1천여 명이 조퇴를 해 연가 투쟁에 참가했다. 전교조 교사들은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을 한다는 것에 고무됐다. 그러다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가 울산 총파업실천단장을 집단 린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소식을 들었다. 많은 교사들이 충격을 받았고 분개했다. 4월 25일…
전국 곳곳의 총파업 집회 소식
147호
2015. 4. 25
부산 “죽음을 부르는 고용불안과 해고를 막겠다” 김동욱 부산지역 총파업 대회에는 금속노조, 건설노조, 전교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에서 노동자 3천 명 가량이 모였다. 처음으로 마이크를 든 단원고 고(故) 문지성 학생의 아버지인 문종택 씨는 ”민주노총 여러분이 늘 곁에 있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유가족과 투쟁하는 노…
활력 있었던 4·24 총파업 집회
:
“오늘이 시작! 5월 1일 서울 시청에서 다시 모이자”
김종환
147호
2015. 4. 25
4월 24일 오후 3시 민주노총 조합원과 연대 대오 2만여 명이 시청 앞 서울광장을 가득 메웠다. 민주노총은 4·24 총파업에 2천8백29개 사업장에서 26만 9천여 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형사 처벌 압박 속에서도 전교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용기 있게 연가·총회 투쟁에 나섰다. 이런 분위기에서 전교조는 3천 명가량이 서울 집회에 참가해 가장 …
허수영 단장의 집회 연설 전문
147호
2015. 4. 24
민주노총의 4·24 총파업은 정의로운 투쟁입니다. 여기 계신 조합원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 그리고 천대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파업이기 때문입니다. 세월호의 진상을 밝히고, 일자리를 지키고, 임금을 올리고, 노동조합의 권리를 쟁취하고, 비정규직의 설움을 끝내고, 공무원연금 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모두를 위한 투쟁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노동자연대 성명
:
이경훈 지부장은 공개 사과하고 물러나라
2015. 4. 24
이경훈 현대차지부 집행부가 백주대낮에 만인이 보는 집회 무대 위에서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 총파업승리 지역실천단장에게 집단 린치를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민주노조 운동의 역사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폭행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번 사건은 민주노총 26만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나선 4월 24일, 울산 집회에서 벌어졌다. 이경훈 집행부는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
철도 근속승진제 폐지로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포문을 열려는 정부
지면
이정원
147호
2015. 4. 24
근속승진제를 둘러싼 철도 노동자들과 사측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두 달째 지속되고 있다. 철도공사는 근속승진제를 폐지하지 않으면, 앞으로 철도공사 인건비가 추가로 삭감돼 노동자들이 더 큰 손실을 볼 것이라고 주장한다. 대신 폐지를 수용하면 어느 정도 손해를 벌충해 주겠다는 타협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생계 수단인 임금뿐 아니라 근속승진제도 지키길 …
조합원 가족 우선 채용 조항에 대한 공격,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지면
박설
147호
2015. 4. 24
박근혜 정부가 단체협약에 대한 공격의 칼을 빼 들었다. 고용노동부는 4월 14일 1백인 이상 사업장 3천여 곳을 대상으로 단협 시정지도 계획을 발표하고, 20일부터 일제 조사에 나섰다. 이는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효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강성 노조가 노동시장 개혁의 걸림돌’이라며 비난을 퍼부어 왔다. 공공부문에선 이미 지난해부터 단협에 …
박근혜 정부의 공세와 2015년 노동자 투쟁
지면
김하영
147호
2015. 4. 24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12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본격화, 2015년 경제정책방향(안)〉을 내놓았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본격화”라는 말에서 드러나듯이, 2014년 초에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제 궤도에 올려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초 규제완화 ‘열풍’을 일으키며 서비스산업과 노동시장 등의 규제를 풀려고 했…
총파업 전선에 재 뿌린 현대차 이경훈 집행부
:
이경훈 지부장을 탄핵하고 투쟁 대안을 구축해 가자
지면
박설
147호
2015. 4. 24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가 4·24 총파업 하루 전날 “확대 간부 파업”을 결정했다. 사실상 파업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노동자 쥐어짜기와 파업 비난에 열을 올리는 상황에서, 민주노총 내 최대 단일사업장 노조 집행부가 총파업 전선에 재를 뿌린 셈이다. 이경훈 지부장은 ‘전국적으로 파업 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핑계를 댔지만, 현대차지부처럼 …
세월호 참사 1주기와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
노동자를 이윤을 위한 부속품 취급 말라
지면
김문성
147호
2015. 4. 24
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1993년 4월 태국의 한 장난감 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1백88명이 숨진 사건을 국제 노동계가 추모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노동자가 인형을 훔쳐가는 것을 막겠다며 밖에서 공장 문을 잠가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제2의 세월호를 막자”는 호소를 가장 많이, 가장 목소리…
철도 모든 부분에 사업부제 도입?
:
꼼수 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이정원
147호
2015. 4. 24
최근 철도 민영화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다. 4월 15일 〈매일경제〉는 이렇게 보도했다. “정부가 … 공공기관 정상화 2단계 방안에서 철도공사에 대한 경쟁체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 우선 여객, 물류, 차량정비, 유지보수 등 부문별로 책임사업부제를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자회사로 전환한다.” 이 기사에는 “2013년 정부가 내놓…
임금체계-해고 요건 개악 5~6월 예고
:
가이드라인·지침에 맞서는 효과적인 투쟁 방법
지면
박설
147호
2015. 4. 24
성완종 게이트로 국무총리가 사퇴하는 등 정권의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서도, 박근혜 정부는 특유의 악랄함을 자랑하듯 굽힘 없이 노동시장 구조 개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21일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노동부문 개혁은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물론 정부의 바람대로 5월 초 임시국회에서 통상임금·노동시간 개악안이 통과되는 게 만만치는…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세월호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며
:
전교조가 9년 만에 연가 투쟁에 들어가다
지면
김연오
147호
2015. 4. 24
4월 24일 민주노총 파업에 맞춰 전교조도 연가 투쟁에 들어간다. 정부는 조합원 총투표 자체가 ‘불법적’ 집단 행동이라며 중앙집행위원 24명을 형사고발했다. 학교에 수차례 복무관리 공문을 보내 연가를 승인하는 학교장도 처벌하겠다고 압력을 넣었다. 연가 투쟁에 참가하는 조합원들은 모두 징계하겠다는 협박도 빼놓지 않았다. 보수 언론들은 지난 연가 투쟁에 대한 …
공무원연금 개악이 물 건너간 것은 아니다
:
공무원노조는 실무기구를 탈퇴하고 파업의 배수진을 쳐야 한다
지면
박천석
147호
2015. 4. 24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세월호 진실규명 은폐 시도와 성완종 게이트로 대중적 공분과 항의운동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 탓에 공무원연금 개악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 섞인 관측이 많다. 실제로 공무원연금 개악은 박근혜의 바람대로 착착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경계를 풀어서는 안 된다. 정부·여당은 위기일수록 공무원연금 개악을 성사시켜…
4·24 총파업 이후 과제
지면
147호
2015. 4. 24
노동시장 구조 개악과 공무원연금 개악을 4월 국회 안에 추진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두 가지가 맞물린 결과다. 하나는 박근혜 정부의 정치 위기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침몰시키려다 거대한 반발에 부딪힌 상황에서 성완종 게이트마저 터지자 정부는 한층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그 결과 개악 추진의 정당성과 동력에 상…
성과급제 도입 반대! 취업규칙 개악 중단!
: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에 맞서 파업하다
지면
고은이
147호
2015. 4. 23
서울대병원 노조(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에 맞서 4월 2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전체 조합원의 81.4퍼센트가 서울대병원 측이 추진하는 성과급제 도입과 취업규칙 개악에 반대하며 파업에 찬성했다. 파업 전야제에 참가한 조합원 3백여 명은 병원 측의 성과급제 도입 시도에 분노를 터뜨렸다. 박경득 분회장은 “서울대병원이…
[사수넷 성명] 여야, 공무원연금 개악안 5월 1일 제출 예고
:
실무기구를 나와서 총력 투쟁의 배수진을 치자! 4월 24~25일 투쟁을 기반으로 5월 1일 파업에 나서자!
공무원연금 사수 네트워크
2015. 4. 22
이 글은 ‘공무원연금 사수 네트워크’(이하 사수넷)가 4월 20일에 발표한 성명서다. ‘사수넷’은 “각종 양보론에 반대하고 새정치연합과 독립적으로 공무원연금 사수 투쟁을 하”기 위해 공무원노조 투사들이 만든 모임이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세월호 진실규명 은폐 시도와 성완종 게이트로 대중적 공분과 항의운동에 직면해 있다. 박근혜의 지지율도 30퍼센트대…
세월호 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
:
진실 규명의 투지가 정부의 봉쇄선보다 셌다
김지윤, 김문성
146호
2015. 4. 19
4월 18일 ‘세월호 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 및 청와대 인간띠 잇기 대회’가 서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은사람들의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의지와 경찰의 진압·봉쇄 의지가 충돌한 날이었다. 경찰은 종로부터 경복궁 앞까지 겹겹이 차단벽을 쌓고 최루액 섞은 물대포를 난사하며 수만 명의 사람들과 유가족이 만나는 것을 막았지만, 이날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려…
독자편지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 -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인가' 토론회에 다녀와서
:
청년 실업의 원인은 정규직 노동자가 아니라 정부와 기업에 있다
김지은
146호
2015. 4. 16
4월 14일 고려대학교에서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가 주최한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 –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의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가 연사로 왔다. 연사 발제에 앞서 박근혜 정부에 맞짱뜨는 4.24총파업을 조직하고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특별 발언이 있었다. 한상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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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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