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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
신차 투입에 따른 비정규직 해고를 막아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48호
2011. 1. 6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비열한 보복을 확대하고 있다. 사측은 약속을 어기고 지금까지 무려 4백여 명을 업무 방해·집시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또 손해배상 1백62억 원을 청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조합원 90명의 통장을 가압류했으며, 징계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상수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을 비롯해 울산 16명, 전주 다섯 명, …
현대차 비정규직·정규직 투사들은 말한다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4공장 조미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내가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뿌듯해요” “공장 점거도 해보고 바깥에서 투쟁도 해보고 하면서 이번 투쟁으로 많이 느꼈죠. 우리는 정당한데, 회사에서 탄압하고, 개 취급 당하니까 억울했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25일간 투쟁이 끝나고 돌아봤을 때 어느 순간 내가 많이 바뀌었구나 느끼죠. 처음에는…
2라운드 투쟁을 시작한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25일간의 점거파업을 마무리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라운드’ 투쟁을 시작했다. 12월 12일에는 비정규직지회 전체 조합원 결의대회가 열렸다. 비정규직 노동자 6백여 명이 모였고, 사측 폭력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조합원도 휠체어를 타고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수 지회장은 계속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우리는 강력한 투쟁을 통해 현대 자본에게 …
정규직 노동자는 더는 투쟁에 나서지 않을 것인가?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당시 정규직노조가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정규직 노동자 71.9퍼센트(투표자 대비)가 연대 파업에 반대표를 던졌다. 어금니를 깨물며 농성장을 나왔던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물론, 승리를 염원한 모든 이들의 심정이 씁쓸했을 소식이다. 물론 이런 투표 결과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은 현대차 정규직 노조 이경훈 집행부이다. 이경훈 집행부…
현대차 비정규직
:
투쟁의 2라운드가 시작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6호
2010. 12. 14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점거파업은 비정규직 투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륭전자·동희오토 투쟁 승리와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우리도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김밥 한 줄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비닐을 덮고 추위와 싸우면서도 25일간 영웅적으로 버텨 냈다. 그리고 이들의 초인적인 투쟁은 지배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
독자편지
학생들의 진보적 의식을 자극하는 현대차 투쟁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내가 속한 다함께 명지대 모임 제안으로 진보신당 당원 모임, 민주노동당 당원 모임이 동참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학내 홍보전을 했다. 홍보전을 하며 학생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정말 많은 학생들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해 알고 있고, 투쟁을 지지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노동자가 분신해야만 하는 현실에 대한 분노, 미래의 불…
독자편지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 홍보전 경험
지면
이슬기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8일 아침 일찍 서울 성수동 현대차 서비스센터 앞에서 비정규직 조합원 동지와 다함께 동부지구 회원들이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홍보물을 함께 배포했다. “원·하청 공동 총파업으로 함께 싸워 갑시다!”라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조합원 동지의 모습을 보면서 추위에 움츠려 있던 몸을 활짝 펴고 섰다. 포크레인이 뚫은 창문 사이로 들어…
노조 상근 간부층은 왜 그토록 보수적인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대놓고 연대를 차단하고 투쟁을 통제한 현대차 이경훈 지부장과 중재에 매달린 금속노조·민주노총 지도부를 보면서,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상층 노조 지도자들은 왜 황금 같은 투쟁의 기회가 왔는데도 어쩌면 저렇게 때로는 반동적으로, 또는 기껏해야 소심하게 행동하는가? 이것은 이들 개인의 보수적 품성이나 나약함 때문이 아니다(물론 …
현장취재(12월 7일)
:
연대 파업 압도적 찬성으로 “노동자는 하나”임을 보여 주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7
이경훈 지부장의 연대 파업 찬물 끼얹기가 도를 넘었다. 이경훈 지부장은 6일 지부 확대운영위 간담회에서 “이상수 지회장과 합의한 문구”라며 “교섭 창구가 개설”되면 “1공장 농성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곧바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지회 쟁대위 성명에서 “농성 해제를 합의한 적이 없”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며 “이경훈 지부장이 제안해 확대…
[12·8 호외] 우리 모두를 위해서
:
연대 파업 찬성표를 던집시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7
이 글은 호외로 제작돼 총투표가 열리는 12월 8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출근하는 정규직 조합원들에게 배포되었다. 유감스럽게도 이경훈 집행부가 결국 연대 파업 여부를 총회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언뜻 생각하면 총회로 조합원들의 뜻을 묻는 게 더 민주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깡패에게 폭행당하는 동생을 도울까 말…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2월 6일)
:
이경훈 집행부는 총회 카드로 농성 해제 협박말라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6
결국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가 조합원 총회를 통해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연대 파업 찬반을 묻기로 했다. 오늘 열린 현대차지부 확대운영위원회는 12월 8일 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결정했다. 이는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그 지지자들을 매우 분노케 하는 결정이다. 이미 11월 22일 금속노조는 대의원대회를 통해 연대 파업을 결의했다. 이 결정 자체…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2월 4일)
:
지금 필요한 ‘아름다운 연대’는 바로 연대 파업이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5
오늘 울산 명촌근린공원에서는 영남권 전국민중대회가 열렸다. 오전 현대차 사측의 1공장 침탈 소식 때문에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돌았다. 사측이 ‘인간 방패’로 매달린 조합원 바로 옆을 거대한 H빔으로 내리찍는 등 살인 미수에 가까운 폭력을 쓰며 영웅적 파업을 분쇄하려 한 상황에서 열린 대회라 그 의미는 중요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사측의 농성장 …
현대차 1공장 폭력 침탈 시도를 중단하라
—
금속노조와 현대차지부는 약속대로 총파업에 나서야 한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4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울산 1공장을 점거한 지 20일째인 오늘(12월 4일), 현대차 사측은 폭력적으로 점거 농성장 침탈을 시도했다. 아침 일찍부터 사측은 관리자와 용역 깡패를 대규모로 동원해 침탈을 시작했다. 사설경비업체에서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용역깡패들은 헬멧과 방패로 무장했고, 공장 밖에는 수많은 경찰이 진을 치고 있었다. 2천 명에 이르는 …
폭력 탄압에 맞서 미루지 말고 연대 파업을 건설하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4
현대차 정몽구는 “더는 차별받지 않고 정규직 명찰을 달고 일하고 싶다”는 노동자들의 피맺힌 절규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짓밟고 있다. 지금 현대차는 용역깡패들의 무법천지라고 할 수 있다. 11월 30일 2공장에서 파업을 시도하다가 폭행당한 노동자의 증언이다.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숙이게 한 뒤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옷으로 머리를 덮고 폭행했다. 안경 쓴…
금속노조 쟁의대책위원회
:
이경훈 지부장의 우파적 압력에 밀려 부끄러운 결정을 내리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2
금속노조는 11월 22일 열린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현대차 사측이 “11월 30일까지 불법파견 교섭에 나오지 않을 경우 금속노조는 12월 초 1차 총파업 투쟁을 전개한다”고 결의한 바 있다. 연대 파업의 구체적 시기와 방법은 12월 1일 금속노조 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에서 결정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제(12월 1일) 밤 늦게 쟁대위에서 금속노조 지…
12월 4일 울산 전국민중대회로 집결하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2
8백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희망을 위한, 차별과 고용 불안 없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 사측은 노동자들의 투쟁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교섭에 응하기는커녕 오히려 관리직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폭행·납치하고, ‘외부세력’ 운운하며 정당한 투쟁을 깨뜨리는 데 혈안이 돼 있다. 주류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연대 단체들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2
잔인한 폭력과 온갖 거짓말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짓밟던 현대차 사측과 보수 언론이 이제는 악랄한 마녀사냥까지 시작했다. 12월 1일 민영통신사인 〈뉴시스〉는 “현대차가 사노위, 노동전선 등과 싸우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뉴시스〉는 “외부세력 개입으로 현대차 사태가 난항을 겪고 있다”며 “사노위(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 공동추진위원회)와 노동전선…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2월 1일)
:
이경훈 집행부는 배신적 작태를 중단하라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2
11월 29일부터 열렸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대의원대회가 결국 비정규직 투쟁 지원 관련한 어떤 결정도 하지 못한 채 오늘 유예됐다.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의 노골적인 연대 회피 행태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 원래 대의원대회 기타 토의 안건에 ‘비정규직 투쟁에 연대하는 정규직 조합원에 대한 신분 보장’ 안건과 ‘사측의 1공장 휴업 조치 시 즉각 생산 타격…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1월 29-30일)
:
폭력 탄압에도 꺾이지 않는 투지와 저항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1
지난 주말에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정규직화에 대한 성과 있는 합의 없이 농성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이제 울산 1공장 점거 파업 중인 조합원들은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투쟁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대화를 하려면 먼저 농성을 풀어야 한다’는 사측의 입장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 노동자들은 농성을 풀면 사측이 뒤통수 칠 것이 뻔하…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1월 29일)
:
“총투표를 하지 말고 바로 연대 파업을 합시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1. 29
오늘 울산 자동차문화회관에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기 대의원대회가 시작됐다. 대의원대회 장소 입구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30여 명이 “불법파견 정규직화 정몽구가 책임져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규직 대의원들에게 연대 파업을 호소했다. 비정규직지회는 대의원대회에 맞춰 유인물을 내고 “부디 찬반투표를 하지 않고 [금속노조] 대대 결정에 따라 총파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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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운동 특별 호외(3월 15일)〉
2025.03.1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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