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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해고 저지 투쟁의 교훈
:
점거 파업과 양보 협상은 판이한 결과를 낳았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4호
2009. 4. 23
지난 경험은 단호한 점거 파업이 대량해고를 막았다는 사실과 협상을 하며 양보를 하다가는 투쟁할 기회만 놓칠 뿐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1998년 현대차 노조 지도부는 고용을 보장받기 위해 임금 삭감, 복지 축소 등이 포함된 양보안을 내놓고 희망퇴직까지 수용했지만 사측은 끝내 5천 명에게 해고의 칼날을 들이댔다. 사측은 현대차 노동자들이 무기한 점거 파업에…
쌍용차, 2천6백여 명 해고 계획 발표
:
국유화를 통한 고용보장을 걸고 점거 파업해야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4호
2009. 4. 23
쌍용차 사측은 전체 노동자의 36퍼센트에 달하는 2천6백46명에 대한 해고를 추진하며 “인력감축은 정부와 금융권의 지원을 받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했다. 정부와 채권단은 쌍용차를 헐값에 인수해 ‘먹고 튄’ 상하이차에게는 아무 책임도 묻지 않고 있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이미 충분히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 왔다. 임금 삭감과 체불, 사내복지 중…
세종호텔노조의 작지만 소중한 승리
김문성
레프트21 3호
2009. 4. 9
지난 3월 말, 세종호텔노조가 사측의 구조조정 시도를 막아냈다. 사측은 2월 말에 일방 해고한 계약직 2명을 복직시켰고, 일방적 인원감축 계획을 철회했다. 세종호텔은 지난해부터 핵심 수익사업인 외식업이 차례로 입찰에서 탈락하고 이 부문 파견 직원들이 복귀하면서, 잉여 인력 문제가 불거졌다. 그래서 사측은 올 2월부터 인력감축 협상을 노조에 요구했다. 또…
5·1 범국민대회로 항쟁의 촛불을 점화해야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3호
2009. 4. 9
민주노총은 4월 7일 ‘119주년 세계노동절 및 국민촛불 1주년 2009년 민생살리기·민주주의살리기 5.1절 범국민대회’(가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주노총 임성규 신임 위원장이 밝힌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제대로 된 투쟁에 매진”하는 “사회연대노총” 준비의 일환이었다. 이날 간담회…
정부는 쌍용차 국유화로 고용을 보장하라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3호
2009. 4. 9
쌍용차, 2천6백50여 명 정리해고키로 쌍용차가 4월 8일 결국 전체 인력의 37퍼센트인 2천6백50여 명을 정리해고하겠다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사내복지 중단·임금 체불과 비정규직 해고에 이어서 마침내 정규직 대량해고에 나선 것이다. 4 월 6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일방적 희생의 구조조정안 발표에 결코 동의할 수 없”고 “구조조정안 철회를 위한 강력…
논쟁
:
진보 진영은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해야 하는가?
지면
한지원, 임동수
레프트21 3호
2009. 4. 9
최근 경제 위기의 격화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이 상황에서 진보 진영 일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시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시간 단축이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인지에 대해 진보 진영 내에서도 논쟁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한국 진보 진영의 다양한 입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을 시작으로…
4월 3일 금속노조 결의대회
:
“정부는 공적자금을 투입해 노동자를 살려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3호
2009. 4. 9
4월 3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결의대회에는 노동자들 4천여 명이 참가했고 절반 정도가 쌍용차 조합원들이었다. 노동자들은 하나같이 휴업과 임금 삭감으로 생계가 너무나 힘들다고 호소했다. 15년째 근무하고 있는 한 조합원은 “모든 것을 줄이고 없애고 있다. 전에는 되던 은행대출도 지금은 안 된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이 안 돼서 못 들어가는 …
취재
:
쌍용차 노동자를 살리기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박설
레프트21 2호
2009. 4. 3
대규모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쌍용차 사태에 운동이 힘을 집중해야 한다는 강력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자본의위기전가에맞서싸우는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 투기자본감시센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4월 2일 ‘임박한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의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토론회 주발제를 맡은 공투본 정종남 공동집…
[기고]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를 참가하고 나서
:
고통전가에 맞선 강력한 투쟁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다
이정원
레프트21 2호
2009. 4. 3
나는 이번 대의원대회 직전에 공개적으로 대의원대회에서 내가 주장하고 제안할 바를 글로 써 여러 진보 언론들에 기고했다. 고맙게도 진보 언론들이 모두 내 기고글을 실어 주었고 덕분에 대의원대회 때 만난 여러 활동가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런 공감 덕분에 내가 대표 발의한 ‘비정규법, 최저임금법 개악 등 MB 악법 저지를 위한 파업 확정의 건’에 대한…
4월 1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
민주노총의 진정한 혁신을 위해 투쟁하자
이정원
레프트21 2호
2009. 3. 31
4월 1일 민주노총 46차 임시 대의원대회가 열린다. 나는 이번 대의원대회가 두 번째 참가인 초짜 대의원이지만, 이번 대의원대회가 지금 민주노총 내 혁신 논의,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정세에 비추어 봤을 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민주노총 대의원들과 활동가들이 있다는 생각에 고민을 나눠 보고자 이 글을 쓴다. 두 번…
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체하려는 반문화적 정부
성향아
레프트21 2호
2009. 3. 27
지난 2월 이소영 국립오페라단장은 일방적으로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와 단원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항의해 국립오페라합창단 노동자들은 해고 철회·합창단 상임화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이소영 단장은 합창단이 국립오페라단 규정에 없는 단체라서 없애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7년간 훌륭하게 활동해 온 오페라합창단을 유지할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옳은 일…
현대차 - ‘물량나누기’가 답일까
조명지
레프트21 2호
2009. 3. 27
최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윤해모 지도부가 ‘안정적 물량 확보’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했다. 고용안정을 위해 3공장에서 생산하던 차종을 2공장에서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일감 나누기’와 ‘다차종 생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사측과 기성언론 등은 환영하고 있지만 현장 노동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경제 위기 때문에 현대차에서는 공장별로 생…
《민주노총 충격보고서》와 민주노총 탈퇴 물결?
:
민주노총 때리기에 눈이 벌개진 우파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2호
2009. 3. 26
보수언론과 우파들이 민주노총 때리기에 혈안이 돼 있다. 조합원이 35명뿐인 화학섬유노조 울산지부 NCC지회는 서울플라자호텔까지 올라와 민주노총 탈퇴 기자회견을 했고 인천지하철노조는 민주노총 탈퇴 투표를 진행했다. 때를 맞춰 ‘뉴라이트신노동연합’이 만든 《민주노총 충격보고서》가 발행됐다. 뼈아픈 잘못들도 지적했지만 엄청난 과장으로 가득 차 있고 기본적 사실…
‘먹튀’ 자본과 시장 맹신 정부가 만든 쌍용차 사태
:
쌍용차를 국유화해 고용을 보장해야
지면
이상우
레프트21 2호
2009. 3. 26
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차가 곧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발표한다고 한다. 얼마 전에도 쌍용차 사측은 비정규직 노동자 35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상하이차 출신인 법정관리인 박영태는 뻔뻔하게도 “채권단은 쌍용차 청산이 유리한 입장”이라며, 대규모 인력감축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그러나 쌍용차 회생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다. 상하이차는 2004년에 ‘4년…
3.12 ‘민주노총 혁신 대토론회’에 다녀와서
:
진정한 혁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정종남
레프트21 1호
2009. 3. 16
경제 위기의 고통을 노동자·서민에게 떠넘기는 정부의 공격과 함께 민주노총을 고립시키려는 보수 언론의 난타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성폭력 사건으로 지도부가 사퇴한 것을 계기로 민주노총 혁신 논쟁이 다시 떠오른 가운데 지난 3월 12일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하루 종일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에는 민주노총 안팎의 활동가 17명이 …
기고
:
위니아만도, 투기자본이 부른 대량해고 위기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1호
2009. 3. 12
위니아만도 사측인 투기자본 CVC(씨티벤처캐피털)가 경영 악화를 빌미로 오는 3월 25일 전체 직원의 절반인 2백20명을 해고하려 한다. 노동자들이 부분파업과 집회를 열며 투쟁에 나서자 사측은 “위로금이라도 받으려면 희망퇴직을 신청하라”며 협박하고 있다. 위니아 만도의 경영난은 노동자들의 책임이 아니다. 김치냉장고 ‘딤채’를 만드는 충남 아산의 위니아만도…
갈 길을 보여 준 금속노조 경주지부와 인지컨트롤스지회
:
“연대하고 싸워서 져본 적이 없어요”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1호
2009. 3. 12
현대차에 엔진 부품을 납품하는 경주 외동공단의 인지컨트롤스는, 최근 해고와 직장폐쇄를 통해 신생 노조를 파괴하려 했다. 인지컨트롤스지회 노동자들은 2월 5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고, 금속노조 경주지부가 연대 파업을 결의하면서 결국 1차 승리했다. 인지컨트롤스 정동원 지회장과 금속노조 경주지부 조상흠 부지부장에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어떻게 싸우고 승리할 수…
현대중공업 노조 지도부의 무교섭 선언 비판
:
“무교섭 선언은 노동3권의 부정입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1호
2009. 3. 12
최근 현대중공업 노조 오종쇄 지도부는 무교섭을 선언해 이명박 정부의 ‘고통분담’ 논리에 힘을 실어 줬다. 현대중공업 사측의 탄압과 현대중공업 노조의 외면 속에서도 꿋꿋하게 현장에서 정규직·비정규직 연대 등을 추구해 온 김석진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의장은 무교섭 선언은 “노동3권을 짓밟는 것”이고 “노동자들에게 말 그대로 고통을 전담시키는 것”이…
노동자 3만 명이 ‘이명박 정부 퇴진’을 외치다
박건희
레프트21 0.1호
2009. 3. 1
오늘 여의도 공원은 ‘용산참사 살인정권 규탄! MB악법 저지! 경제파탄 책임전가 이명박 정권 심판!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3만여 명의 민주노총 노동자들로 가득했다. 노동자들은 올해 초 용산 참사 항의 운동이 넘긴 바통을 넘겨 받아, 경제 위기를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려는 이명박에 맞선 저항의 시작을 알렸다. 노동자들은 “이명박 정부 퇴진하라”고 외쳤다. …
금속노조대의원대회 보고
:
싸울 수 있다는 열기 속에 투쟁을 결의하다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20
2월 16일~17일에 개최된 전국금속노조 대의원대회는 심화하는 경기 위기 속에서 이명박과 자본가들의 공세에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을 결의한 뜻깊은 자리였다. GM대우 비정규직 이대우 지회장은 “경제 위기로 올 3월이면 비정규직들이 대대적으로 쫓겨날 것이란 소문이 있다”며 “금속노동자 단결과 총고용을 쟁취하기 위해 이번 대의원대회에서의 결의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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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