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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를 제명하고 반MB 투쟁에 앞장서자
지면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7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력 사건은 민주노총에 치욕과 불명예를 남겼다. 만약 이 사건이 벌어진 직후 민주노총 집행부가 신속하게 가해자를 징계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조처를 취했다면 총사퇴하라는 요구까지는 받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그러나 집행부가 해결을 미루는 동안 피해자의 고통만 가중되고 은폐 의혹까지 받게 됐다. 결국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피해자는 또다…
성공적 반격의 불씨가 전국으로 번져야 한다!
지면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7
경제 위기 속에 노동자들이 투쟁으로 쟁취한 권리들이 대한 대대적 공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곳곳에서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성공적인 저항도 벌어지고 있다. 노동자들의 저항에 밀려 양보하면서도 사측은 “합의 사항을 외부에 알리지 마라”고 조건을 단다. 이런 저항이 다른 작업장으로 번지고 투쟁이 넓게 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따라서 바로 지금 이런 저…
임금삭감 없고 노동조건 후퇴 없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자리를 늘리자
지면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7
빠르게 추락하는 한국 경제 위기 속에서 ‘고용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심지어 이명박 정부도 ‘일자리 나누기’를 말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이명박의 일자리 나누기는 ‘일자리 쪼개기’, ‘실업 나누기’일 뿐이다. 해고하지 않는 대신 임금을 삭감하는 기업에게 법인세를 감면해 주겠다는 이명박 식 ‘일자리 나누기’는 모든 노동자들을 저임금 비정규직…
이명박 살인정권의 고통전가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결의하자
지면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7
우리 노동자들을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이명박과 재벌·부자 들의 공격이 경제 위기 속에서 갈수록 잔인해지고 있다. 최근 〈조선일보〉는 “잔인한 칼을 휘둘러야 한다”고 이명박에게 주문했다. “경제 성장을 위해 인권이나 민주화를 억압”하는 “잔인한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런 공격이 낳을 저항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시도가 바로 용산 참사의 배…
금속 노동자 결의대회
:
“경제 위기의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2
“재벌의 곳간을 열어 민생을 살리자!” 되뇌이기만 해도 속이 후련한 이 문구는 2월 11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 본사 앞에서 열린 ‘단협파기 노사합의 위반 규탄 금속 노동자 결의대회’의 구호였다. 2월 11일 현대·기아차 본사 앞은 금속노조 소속 작업장들의 깃발로 가득했다. 비정규직뿐 아니라 주요 작업장의 정규직 대의원들을 비롯한 노동조합 현장 활동가들…
MB악법은 노동자를 겨냥하고 있다
지면
저항의 촛불 12.4호
2009. 2. 7
용산에서 6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명박 불도저가 겨냥하는 핵심 목표는 바로 노동자들이다. 특히 지금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MB악법은 안 그래도 팍팍한 노동자들의 삶을 쥐어짜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비정규직 고용 제한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려서 고통을 가중시킬 비정규직법 개악, 최하층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최저임금법 개악에 노조 전임자 임금을 …
서울지하철노조
:
잘못된 합의안을 부결시키자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2. 7
[편집자 주] 이 글은 서울지하철노조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중이던 12월 3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서울지하철노조의 잘못된 합의안은 지난 12월 5일 투표결과 부결됐다. 그러나 부결에도 불구하고 노조 지도부와 사측이 맺은 합의 자체는 효력이 있다. 이 성명서에 나온대로 ‘현장에서부터 구조조정에 맞선 강력한 투쟁을 다시 준비해 나가야 한다.’11월 20…
연금 개악과 구조조정에 맞서 싸우자
박천석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5
이 글은 11월 22일에 열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ㆍ교원ㆍ공공부문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연금 개악, 공무원 구조조정, 임금동결… 정부가 경제 위기의 대가를 공무원 노동자에게 떠넘기려고 한다. 적자 규모를 조작해서 연금 개악을 정당화하는가 하면, ‘고통분담'을 이유로 내년 임금도 동결하겠다고 한다. 수십 …
전교조가 아니라 이명박이 ‘공공의 적’이다
송재혁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5
이 글은 11월 22일에 열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ㆍ교원ㆍ공공부문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수구세력의 낡고 낡은 ‘빨갱이 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전교조마저 소위 ‘이적단체’로 고발했다. 공공성을 주장하면 ‘빨갱이’, 사익을 옹호하면 ‘자유주의’란다. 적반하장이다. 과연 누가 이 사회의 진정한 ‘공공의 적’인가…
왜 공무원·교사들이 경제 위기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5
이 글은 11월 22일에 열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교원·공공부문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이명박은 지난 11월 17일 라디오 연설에서 “불이 났을 때는 하던 싸움도 멈추고 모두 함께 물을 퍼 날라야 한다”며 고통분담을 강변했다. 그러나 정작 불을 낸 범인이나 다름없는 정부는 불길 속에서도 우리 몸에 휘발유를 …
콜트ㆍ콜텍, 하이텍RCD코리아 노조 투쟁
:
고압 전류보다 더 강력한 분노와 투지
지면
박설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콜트·콜텍, 하이텍RCD코리아 노조가 무려 15만 4천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고압 송전탑 45미터 상공에서 목숨을 건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고압 송전탑, 칼바람을 마주해야 하는 아찔한 높이, 목숨을 위협하는 단식농성. 정리해고와 위장폐업을 철회하라는 노동자들의 외침은 절박하다. 국내 굴지의 기타제조업체 콜트악기는 지난해 …
연세의료원 노조의 ‘노사화합' 선언 유감
지면
김지현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2007년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은 28일 동안 파업했다. 비록 실질적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노조 직접선거로 민주노조를 건설한 지 1년 만에 대자본 연세의료원과 막상막하의 싸움을 했다는 점에서 노조의 위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과중한 선택진료비 부담 반대, 다인실 병상 확보, 적정 인력 확충,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위한 투쟁은 환자를 돈…
연세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복직
:
노학 연대로 얻은 값진 승리
지면
김영중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16일, 출입문 자동화 시스템의 일환으로 해고된 연세대 공대 건물의 경비직 노동자 12명이 전원 복직했다. 노학연대 집회 4일 만에 값진 승리를 쟁취했다. 이것은 앞으로 학교 전체에 출입문을 무인화해 경비직 노동자를 절반 이상 감축하겠다는 계획에 타격을 줬다는 의의가 있다. 이번 승리의 주체는 연세대 비정규직 노조와 수많은 학내 동아리, 학생회…
현대차 노동조합
:
노조 통합 부결 유감
지면
정동석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17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규직지부와 비정규직 지회를 하나의 노조로 통합하는 안건이 다뤄졌다. 정규직지부 윤해모 지부장은 “만장일치로 박수로 통과시키자”고 가결을 요청했다. 그런데 한 지부 대의원이 반대 발언을 했다. “비정규직을 끌어안게 되면 우리 정규직 조합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크다.” 그러나 노동…
기아차 화성공장
:
경제 위기 때도 이길 수 있다
지면
김우용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지난해 기아차 사측과 노조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합의한 차종 이관 문제로 화성 3공장 조합원들이 지난 2주 동안 현장 파업을 비롯한 출근투쟁, 집회, 교섭장 연좌시위 등 가열찬 투쟁을 전개했다. 화성 3공장에서 생산하던 오피러스 차종을 소하 1공장으로 이관하는 것은 화성 3공장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합원 중 3백여 명의 일거리가 사…
기륭전자 노조 김소연 분회장 인터뷰
:
“인간으로 존중받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면
조명지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이명박 정부의 공격과 탄압에 맞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항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금속노조 콜트·콜텍지회와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 노동자들은 80미터 높이 15만 4천 볼트 고압송전탑 농성도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1천 일이 넘는 투쟁과 1백 일 가까운 단식으로 비정규직 투쟁의 역사를 기록해 온 금속노조 김소연 기륭전자 분회장을 인터뷰했다. 이 인…
다함께 성명
: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폭력 탄압을 규탄한다!
2008. 10. 21
10월 20일 기륭전자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또다시 폭력 만행을 저질렀다. 사측은 깡패들과 구사대를 동원해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고, 이에 저항하는 여성 조합원을 인정사정없이 짓밟았다. 사측이 사주하고 경찰이 방관한 이날의 무지막지한 폭력난동으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얼굴이 찢어지고 실신했으며, 연대하던 시민과 네티즌 10여 명도 코뼈·이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짓밟지 말라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5일 새벽,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농성장에 회사가 동원한 용역깡패가 들이닥쳐 농성장을 폭력 철거했다. 깡패들은 조합원들과 네티즌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소연 분회장은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갔고, 경찰은 깡패들을 비호했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은 2005년 법정 최저임금 64만 1천8백40원보다 겨우 10원 많은 기본급을 받…
위기의 책임을 금융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마라
지면
김문성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은행연합회 회장 유지창은 10월 2일 금융노조에 임금 동결을 촉구했다. “고임금 시비로 인한 … 부정적 인식도 해소할 수 있”고 “고객인 가계·기업과 어려움을 함께”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금융 위기의 책임이 노동자에게도 있는 듯 포장하려는 비열한 술책이다. 유지창의 발언 일주일 뒤, 한 증권사 직원이 고객들의 손실액을 감당 못해 자살했다. 현재 국…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
:
공공부문의 단호한 연대 파업을 건설하자
지면
조명지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10일 이명박의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에 조중동은 “정부의 공기업 개혁 의지가 후퇴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경제 위기와 지배계급 내의 분열, 촛불의 여파로 공기업 민영화가 애초보다 후퇴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은 ‘경쟁 도입'과 ‘경영 효율화' 등으로 민영화에 버금가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철도뿐 아니라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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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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