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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겨서 당당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
“연대 투쟁과 파업을 반드시 확대해 주십시오”
박설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아래 글은 70일 넘게 점거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한 쌍용차 조합원이 말한 것을 그대로 글로 정리한 것이다. 쌍용차 노동자들이 지금 얼마나 끔찍한 상황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 글은 우리의 가슴을 뒤흔들며 연대 투쟁을 촉구하고 있다.지금 공장 안은 전쟁터입니다. 8일째 공중에서 최루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산불에 소화가루를 퍼…
한국 쌍용차 노동자들과 영국 베스타스 노동자들의 국제적 연대
레프트21 11호
2009. 7. 31
한국에서 쌍용차 점거 파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7월 20일, 영국에서는 베스타스 풍력 터빈 공장 노동자들이 일자리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공장을 점거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재생 에너지를 개발해야 하는 마당에 베스타스 경영진은 경영 위기를 이유로 공장을 폐쇄하고 모든 노동자를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30명으로 시작한 점거는 순식간에 1백50여 명으…
22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
학살 진압 … 불법 날치기, 이명박은 물러나라
김문성
레프트21 10호
2009. 7. 22
이명박이 왜 언론을 장악하려 하는지 분명히 드러난 하루였다. 한나라당이 폭력으로 야당 의원들을 제압하며 재투표, 대리투표 등 불법 날치기를 시도하던 그 시간에 경찰은 평택 쌍용차 공장에서 학살 진압을 자행하고 있었다. 정체불명의 화학액을 경찰 헬기가 뿌려대고, 용산 학살 작전에 쓰인 컨테이너와 특공대를 배치하는가 하면 급기야 조합원 얼굴을 향해 테이저 …
서민 ‘화장발’로 가릴 수 없는 MB본색 - MB악법, ‘공안’ 탄압, 대량 해고, 4대강 죽이기 …
:
민주주의ㆍ일자리를 지키자
지면
2009. 7. 22
이명박 정부가 우익·친재벌이라는 자신의 추악한 생얼굴을 중도·서민이라는 ‘화장빨’로 가리려 하는 역겨운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천성관 사례에서 보듯이 추악한 본색이 그 정도 화장으로 가려지진 않는다. ‘공안’을 내세우며 민주주의를 짓밟고 기업주들과 유착해 온갖 부패와 범죄를 저질러 온 천성관은 이 정권의 성격을 너무나 잘 보여 줬다. 이것이 적나라…
쌍용차 경찰 진압 시도와 노동자 부인의 자살
:
더 이상 죽이지 마라
김문성
레프트21 10호
2009. 7. 20
이명박 정부가 위험천만한 ‘살인 진압’을 강행하려다 또다시 용서할 수 없는 비극을 낳았다. 용산 참사 6개월째인 오늘 오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이재진 정책부장의 부인이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민주노총과 가족대책위 등에 따르면, 최근 사측이 남편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등을 하겠다고 협박했던 것이 직접적인 자살 요인으로…
KT노조의 민주노총 탈퇴를 반대한다
KT전국민주동지회
레프트21 10호
2009. 7. 17
7월 8일 KT노동조합에서는 전국적으로 지방본부별 지부장회의가 있었다. 민주노총 탈퇴에 대한 지부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지만 회의 시작 전부터 지부장들은 민주노총 탈퇴 서명을 완료한 상태였다. 회사가 개입해 등장한 김구현 집행부는 어용노선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지부장들의 의견이라는 명분을 이용하고 있지만 위원장에서 지부장까지 사측의 공…
‘민주노조 사수’ KT전국민주동지회 비상총회
이원준
레프트21 10호
2009. 7. 17
7월 12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강당에서는 KT전국민주동지회의 비상총회가 있었다. 전국에서 모인 회원 40여 명은 일부 언론이 보도한 KT 네트워크부문 분리·분사화를 통한 구조조정 방안과 KT노조 집행부의 민주노총 탈퇴 시도에 맞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했다. 우선 ‘네트워크부문 분리·분사’안은, 가입자망을 분리·분사화하는 영국 BT식의…
투쟁에 나서는 기아차 노동자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10호
2009. 7. 17
7월 15일 기아차 노동자들이 드디어 파업 투쟁에 돌입했다. 15일은 선거구별 교섭보고대회와 주야 6시간 파업을 하고 16일 역시 6시간 파업 돌입 후 노동자들 수천 명이 쌍용차 평택공장으로 달려가 연대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개월간 15차례의 교섭에서 사측은 임금 동결과 신입사원 임금 10퍼센트 삭감을 종용하고, 4년 전에 합의한 주간연속 2교대제(…
기대에 못 미친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의 쌍용차 연대 투쟁 결의
:
현장에서 공세적인 연대 투쟁 건설이 중요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정부와 경찰, 사측, 보수 언론이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합동 공세를 펴는 지금,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 점에서 금속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결정은 다행이면서도 아쉽다. 7월 13일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금속노조는 임단협 타결과 임원 선거를 8월 중순까지 연기하고 주1회 이상 파업 등을 진행하는 쌍용차 연대 투쟁 계획을 만장일치로…
50일을 훌쩍 넘은 쌍용차 점거 파업
:
실질적 연대 파업으로 ‘살인 해고’의 싹을 자르자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쌍용차 사측은 지난 6월 27일 파업 노동자들의 놀라운 투지와 투쟁에 밀려 하루 만에 용역깡패와 구사대를 데리고 공장에서 쫓겨난 후 온갖 비열한 짓을 해 왔다. 손해배상 청구, 고소고발, 단수·도시가스 중단 시도를 하고, 심지어 가족 상봉과 의료진의 방문 치료마저 통제해 파업 노동자들로부터 “인간도 아니다” 하는 원성을 샀다.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사측 …
쌍용차 경찰력 침탈 시작
:
‘노동자 죽이기’ 정권은 제2의 용산 참사를 부르려는가?
김문성
레프트21 9호
2009. 7. 12
이명박 정부가 ‘살인 해고’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에게 ‘살인 진압’을 시작했다. 7월 11일 아침 이명박 정부의 사냥개인 폭력경찰이 용역깡패들과 함께 쌍용차 공장에 진입했다. 경찰은 본관에 용역깡패와 구사대의 숙소를 마련해 주고 정문과 후문을 넘어 파업 노동자들의 거점인 도장공장을 포위하고 있다. 용역깡패를 가득 태운 전세버스가 공장으로 들어갔고 사측은 구사…
쌍용차가족대책위 박정숙 씨의 연설 (7월 5일 전교조 전국 분회장 대회)
:
“가족 만날 자유, 음식과 물 먹을 자유도 없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 맞습니까”
박설
레프트21 9호
2009. 7. 9
쌍용차 노동자들의 점거 파업이 50일 째 육박하고 있다. 정부와 사측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우리 편의 연대도 다행히 커지고 있다. 7월 5일 전교조 전국 분회장 대회에서 쌍용차 파업 지원기금이 1천3백만 원이나 모금됐다. 이날 대회에선 쌍용차 가족대책위 박정숙 씨가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다음은 연설 전문이다.우리 부부는 대학시절 부산에서 만났고…
악마의 회전목마
케빈 디바인
레프트21 9호
2009. 7. 6
세계 자동차 산업이 이번 경기침체로 흔들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엄청난 일자리가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자동차 회사 사장들의 이윤 보전 시도가 “악마의 회전목마”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케빈 디바인이 보고한다. 제조업계에서 이번 경기침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부문 가운데 하나가 자동차 산업이다. 세계적으로 자…
7월 1일 쌍용차 파업 41일차 현장 소식
:
금속노조의 연대파업과 물까지 끊는 악랄한 사측
조명지
레프트21 9호
2009. 7. 3
금속노조 조합원 4천여 명이 파업을 하고 쌍용차 공장 앞으로 모였다. 쌍용차 폭력 침탈에 항의하며 6월 29일에 이어 오늘 다시 4시간 파업에 나선 것이다. 경찰은 공장 출입을 봉쇄하고 검문을 했지만 쌍용차 노동자들과 함께하려는 수천 명의 노동자들을 막지 못했다. 사측이 단수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 노동자들은 수백 통씩 생수병을 들고 몰려들었고…
충남 건설노동자들의 8시간 노동 요구 파업
:
“가족과 함께 아침을 먹고 싶다”
조명지
레프트21 9호
2009. 7. 2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에 짓고 있는 일관제철소에서 덤프트럭, 굴삭기를 운전하는 건설노동자들이 6월 11일부터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하루 8시간 노동을 요구하고 있다. 사실 지난 한 달 동안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을 이미 시행해 왔다. 지난해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가 벌인 파업의 성과였다. 파업 이후 많은 토목공사장에서 8시간 노동과 표준임대차계약서…
시민 안전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부산지하철 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박수원
레프트21 9호
2009. 7. 2
“반송선 무인시스템 폐기, 반송선 신규인력 전원 신규 채용, 인력 감축 (구조조정) 폐기”를 요구하며 부산지하철 노동자들이 6월 26일 파업에 돌입했다. 부산지하철 노동자들은 1998년 이후 상시적인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에 시달려 왔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지하철 3호선 개통 때에도 인원을 늘려야 함에도 전환배치를 통해 오히려 1, 2호선 인원을 대폭 감축…
청산 협박 중단하고, 경찰력이 아니라 공적자금을 투입하라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9호
2009. 7. 2
쌍용차 파업이 전체 기업주와 노동운동 진영의 대결장이 되면서 갈수록 ‘계급 대리전’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사측은 연대투쟁이 더 확산되기 전에 파업대오를 무너뜨리려는듯 25일 구사대와 용역깡패 3천여 명을 앞세워 공장에 난입했다. 그러나 쇠파이프와 3단 봉을 휘두르며 새벽을 틈타 도발한 용역깡패들은 파업 노동자들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하루 밤과 낮 동…
쌍용차 점거 농성 2박 3일 동행 취재기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9호
2009. 7. 2
이 쌍용차 파업 36일차(6월 26일) 밤에 공장 점거 현장을 찾아가 2박 3일 동안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사연을 동행취재했다.기자가 찾아간 날, 쌍용차 평택공장은 점거 파업 이후 최고로 긴장감이 흘렀다. 회사가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비해고 노동자들을 동원해 공장 안 본관까지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날은 처음으로 경찰이 공장 안으로 들어온 날이기도 했다. …
6월 27일 쌍용차 파업 37일차 현장 소식
:
“국민 여러분 쌍용차로 와 주십시오”
김문성
레프트21 8호
2009. 6. 27
쌍용차 공장의 노사간 대치는 밤새 이어졌다. 오전 3시경 용역 깡패들이 본관 뒤 운동장 쪽으로 방패를 들고 진입해 한때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문 앞 주차장에서 잠깐 잠을 청하던 가족대책위 회원들은 다시 나와 용역깡패를 규탄하고 동원된 직원들에게 돌아갈 것을 호소했다. 아침이 밝아오면서 새벽에 귀가했던 연대 단체 회원들이 모이고 있다. 오전 11시…
6월 26일 쌍용차 파업 36일차 현장 소식
:
쌍용차 침탈한 이명박은 대통령직에서 ‘해고’돼야 한다
김문성
레프트21 8호
2009. 6. 27
이명박은 쌍용차 조합원들이 피와 눈물로 호소한 정리 해고 철회 요구에 용역깡패와 경찰의 합동 작전으로 답하고 있다. 26일 낮 평택 쌍용차 공장에 용역깡패와 구사대가 폭력적으로 진입했다. 경찰은 용역깡패와 구사대를 보호하며 공장을 에워싸고 있다. 쌍용차 조합원들과 가족대책위 회원들은 도장 공장을 중심으로 마지막 저지선을 형성하고 경찰과 구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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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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